부산 진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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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현백진 Baekjin Hyun | 玄白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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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불명 |
가족 | 현상진 (동생) |
소속 | 진랑파 (No.4) |
신체 | 모든 손가락 절단 |
격투 스타일 |
무기술[1] |
특성 | 야성[추정] |
등장 작품 | 외모지상주의 |
활동 시기 | 1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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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부산 (531화~)
부산 참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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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있는 3구역으로 가 장현과 매치된다. 장현을 고평가 하나 아직 어려서 자신의 상대는 아니라고 말하고는 핑거 블레이드로 장현의 몸에 상당한 상처를 남긴다.[3]
그러나 이후 본격적으로 싸우려 하는 장현을 보고 자신과 대등하게 싸우는 2세대는 처음이라며 호평을 내리나, 차가 또 박살난 것에 분노한 나재견의 난입으로 나재견과 매치된다.
자신쪽으로 벽돌을 날리는게 누구냐는 나재견의 말을 계기로 나재견과 장현이 잡담을 나누는 동안 상대가 나재견임을 알아채고 눈물을 흘리며 진랑을 애타게 찾을 정도로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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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d700> 현백진 VS 나재견 |
3.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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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장현을 몰아붙이는 현백진 |
진랑파. 그들은 전부 1세대 왕 이상의 실력자들이에요
536화 中, 이지훈의 평
536화 中, 이지훈의 평
강한 건 알겠데이.
하지만 내 상대는 아니야.
넌 너무 어리거든.
1세대다. 죽고 죽였던 야만적인 시대.
내는 그 시대에서 살아남았데이.
너 같은 놈들 수도 없이 봤어.
하지만 그래도 안 돼.
네놈은 절대 날 이길 수 없어.
536화 中, 본인의 평
하지만 내 상대는 아니야.
넌 너무 어리거든.
1세대다. 죽고 죽였던 야만적인 시대.
내는 그 시대에서 살아남았데이.
너 같은 놈들 수도 없이 봤어.
하지만 그래도 안 돼.
네놈은 절대 날 이길 수 없어.
536화 中, 본인의 평
손가락이 모두 결손되어 있어, 핑거 블레이드를 의지(義指)처럼 끼고 있으며,[5] 현백진의 언급으로 보아 이 쪽도 야성또는 야성을 모티브로 한 전투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6]
536화 장현과의 싸움에서 초반에 그를 상당히 몰아붙였으며, 역시 동생처럼 야성을 사용한 할퀴기로 많은 자상을 내었다. 이후 장현을 '나와 처음으로 대등하게 싸운 2세대' 라고 평하며, 그럼에도 자신을 못 이긴다고 자부한 것과 전투 내내 우위를 점한 것으로 인해 장현과 최소 동급 혹은 그 이상의 강자로 보인다. 퍼포먼스만 보면 장현보다 우위에 있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으나 장현과의 싸움 도중에 나재견이 난입하며 싸움이 끊겨 장현과의 실력 차는 불명으로 남게 되었다.
종합적으로 야성을 사용하는 장현에게 잠시 우위를 점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점과, 대략 메이저 왕급 중하위권에 속하는 도재광보다 서열이 높다는 점을 통해 대략 메이저 왕 급에 속하는 강자로 보인다. 다만 자세한 전투력은 추후에 전투장면이 더 나와야 할듯 하다.
3.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4. 인간 관계
- 현상진 - 본인의 친동생겸 제자이다. 동생이 미안하다 말하자 가족끼리 그런말 하는게 아니라며 위로한다거나 현상진의 가짜 야성이나 핑거 블레이드가 형인 현백진으로부터 배운 것임을 고려하면 형제간 우애는 좋은 것으로 보인다.
- 진랑 - 상관.
- 장현 - 적대관계.
- 나재견 - 적대관계이자 두려워하는 대상.
5. 어록
6. 기타
- 황정석과 함께 처음 등장할 때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몇 분 후 수정되어 이름이 공개되었다.
-
충청의
곽지창 -
곽지범,
곽지한 형제와 비슷하게 형은 1세대 강자,
동생은 2세대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강자이다.
- 수정 전에는 프로필 사진과 같은 모습이였으나 수정 후에는 선글라스 색이 더 짙어져 눈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1]
핑거 블레이드 사용
[추정]
[3]
이 때 벽돌 파편이 튀어 의도치 않게 나재견의 차를 망가뜨려 버렸다.
[4]
와중에 장현과 상대할 때 이상의 속도로 그를 공격해보지만 약간도 닿지 못하고 이조차 작중에선 구석에 몰린 쥐가 발악하는 것마냥 처절하게 묘사된다.
[5]
동생처럼 손가락에 핑거 블레이드를 장착하는게 불가능해서 손목과 손등에 부착된 장치를 통해 고정하고 있다.
[6]
현백진의 손가락을 이지훈이 훼손시킨게 맞다면 각 대상에게 상징적인 부위를 훼손시키는 이지훈 특성상 할퀴기등 손가락을 주로 쓰는 야성 사용자가 맞기에 손가락만 전부 가져갔을 가능성도 있다.
[7]
나재견이 과거 손가락을 자르는 것이 인천의 전통인 것처럼 말하기도 했고 실제로 나재견은 손가락이 절단된 후 접합한 흔적이 있다. 또한 같은 1세대 강자인 현백진이 나재견을 알아보며 공포에 떠는 모습을 보이면서 나재견 또한 현백진을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 것을 보면 단순히 패배를 넘어 잔인하게 손가락을 전부 절단시켜 트라우마를 주입시킨 듯 보인다. 이게 맞다면
이지훈이 진랑파를 정리하던 시기에 부산에 방문한 나재견과 모종의 이유로 협력 관계가 되어 대신 정리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