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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세대 시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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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부산의 왕 (King of Busan) |
| 나이 | 불명 |
| 신체 | 불명 |
| 소속 |
부산 (No.1) 교도소 (이전) |
| 직업 | 불명 |
| 격투 스타일 | 불명[1] |
| 등장 작품 | 외모지상주의 |
| 활동 시기 | 1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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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1세대에 활동했던 인물로, 당시 부산의 왕이었던 인물이다.
2. 작중 행적
2.1. ??의 왕 (481화)
육성지의 기일 당시 1세대 왕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산의 왕이 오지 않았다고 하며 언급된다. 부산의 왕 대신 나재견이 온 것으로 보아 둘이 친분이 있는 모양.2.2. 시로오니 (519화~530화)
출소하여 마침 종건과 면회후 교도소를 나오던 박형석과 마주친 뒤 지나가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박형석은 그를 보자마자 엄청난 분위기의 인물임을 직감했고, 백발의 부하를 포함한 상당한 수의 부하들이 맞이한다. 이때 오른손에 참 진( 眞)이 새겨진 반지를 중지에 착용한채로 두부를 먹는다.3. 전투력
작가가 직접 언급한 메이저 도시 중 하나인 부산의 왕인데다가 김갑룡의 제자로 추정되고, 가장 늦게 등장하는 왕인 만큼 메이저급 왕들 중에서도 강할 확률이 높다. 왕들 사이에도 급이 있다고 한 점과 부산의 왕을 만드는데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한 만큼 김기태 다음가는 왕일 가능성도 높다.3.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4. 인간 관계
4.1. 1세대
- 나재견 - 인천이 수도권에서 서울 다음가는 지역으로 꼽힐 만큼 명성이 있기에 그와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육성지의 기일 당시 나재견이 부산의 왕을 대신해 온 것으로 보아 개인적 친분도 어느 정도 있는 듯 하다.
- 김기태 - 불명.
- 이지훈 - 불명. 1세대를 끝낸 원수일 수도 있지만 우호적인 관계일 수도 있다.
4.2. 기타
- 부하 - 교도소에서 출소한 자신을 맞아준 부하. 부산의 2세대로 추정된다.
5. 어록
6. 기타
- 시로오니 에피소드에서 김갑룡이 암시한 제자가 이 인물인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그 김갑룡의 제자라면 왕급 이상의 전투력을 지닐 것은 확정이고 이는 현재 밝혀지지 않은 부산의 왕의 자리에 딱 맞기 때문. 물론 그 인물이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면 그저 전투력만 왕급이지 부산의 왕은 별개의 인물일 가능성도 높다.
- 10명의 천재 중 남은 1명의 후보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다.
- 성이 진씨 인 것으로 보아 진호빈이랑 혈연관계일 가능성이 있다.[2] 하지만 진랑이 끼고 있는 반지에 새겨져 있는 한자는 참 진( 眞)이고 진호빈의 성의 한자는 베풀/묵을 진( 陳)이기 때문에 혈연관계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 현재까지는 다른 왕들과 달리 신체결손이 보이지 않는다.[3] 그 전까지 신체결손이 없는걸로 알려진 왕은 곽지창과 나재견이 유이했는데 곽지창은 이지훈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신체부위를 가져가지 않았음이 밝혀졌고, 나재견은 이지훈과 적대관계로 보기 어려운 면이 있다.
- 등장 이전까지는 지금껏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부산의 1세대 왕이라는 설정 덕분에 많은 독자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막상 외형이 공개되자 이전에 역대급 디자인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마태수와 너무 유사한 모습인지라 크게 호불호가 갈린다.
- 부산 사투리를 사용한다. 이로보아 원래 서울 출신이었다가 충청으로 내려가 충청의 왕이 된 곽지창과 달리 나머지 왕들처럼 자신이 왕으로 있는 지역 출신인듯.
- 헤어스타일과 외모가 염창웅과 비슷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