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의 前 멤버이자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에 대한 내용은 해이(1992) 문서 참고하십시오.
해이 解離 | Hey[1] |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 김혜원 |
출생 | 1978년 10월 27일 ([age(1978-10-27)]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어머니[2], 여동생 소이[3] |
남편 조규찬, 아들 조은우 | |
친척 | 사촌동생 폴킴, 시숙 조규천[4], 조규만 |
종교 | 개신교 |
학력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
불어불문학과 /
학사)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 대학원 (Theatre History & Criticism /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 영어영문학과 / 박사) |
경력 |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연구교수 듀크 대학교 전임강사 미시간 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
현직 | Kennesaw State University 영문학과 조교수 |
활동 시기 | 2001년 ~ 현재 |
SNS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Kennesaw State University의 영문학과 조교수. 외교관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외국어에 능통[5]하여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통역관으로 출연하였고, 우연히 이문세의 눈에 띄어 데뷔하였다. 2004년 7월에는 조규찬과 결혼하여 2010년에는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이후 2018년 연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로는 주로 집필과 강의 등 학술 활동[6]에 매진하고 있다.2. 가수 활동
2.1. 앨범/싱글
-
1집: 널 사랑하나봐 너무나 행복해 (
2001년)
-
2집: Piece of My Wish (
2003년)
- 동명의 타이틀곡은 일본 가수 이마이 미키의 1991년 동명 원곡을 리메이크하였다.
- 작곡가 유정연이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참여하였고, 남편 조규찬을 비롯하여 시숙인 조규만, 루시드폴, 심현보, 윤종신, 이한철 등 많은 유명 작곡가 및 작사가들이 참여하였다. 성시경과 윤종신은 듀엣 파트너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 싱글: 아지랑이 시간들 ( 2008년)
- 3집: Vegetable Love ( 2010년)
- 싱글: 최고의 순간 La Chance! ( 2016년)
- 싱글: Sunset Apéro[10] ( 2021년)
2.2. OST 참여
3. 여담
-
앞에서 설명했듯 프랑스어에 능통하여
샹송도 자주 부르는데,
카를라 브루니[11]의 <Quelqu'un m'a dit>를 자주
찰지게 욕을 하며부른다.[12] # -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재석팀 슈가맨으로 등장했으며, 슈가송은 <Je t'aime>.
- 이수만이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그녀를 찾아가 S.E.S.의 네 번째 멤버로 영입하려고 시도하였으나 #, 학업을 사유로 거절하였고 대신 동생 소이가 캐스팅되어 SM에서 연습생 생활을 잠깐 했다.
[1]
예명인 Hey는
헤이가 아닌, 해이(解離)라고 읽는다. 다만, 離는 '떠날 리'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해리'가 되어야 한다.
[2]
아버지는 별세했다.
[3]
본명은 김소연으로 그룹
티티마 출신이며, 라즈베리필드로 현재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는데, 자매가 서로 라이벌 학교를 나온 셈.
[4]
아들
조민재가 2024년 5월 15일부터
KBS2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에 참가자로 출연중이다.
#
[5]
프랑스어와
영어에 능통하고, 최근에는
중국어도 가능하다고 한다. 무려 4개 국어 능력자!
[6]
한국의 뮤지컬과 K-POP 등 공연예술학
[7]
유정연 작곡/편곡, 이도연 작사
[8]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불렀다.
[9]
2016년에는
오마이걸이, 2021년에는
조이가 리메이크해서 다시 불렀다. 그 외에도, LG 트윈스의
백승현 응원가로도 쓰이고 있을 정도로 많이 기억되는 노래이다.
[10]
식전주를 뜻하는 프랑스어 ‘ap´eritif(아페리티프)’의 줄임말.
[11]
전
프랑스 대통령인
니콜라 사르코지의 영부인.
[12]
진지빨고 들으면 안 되고, 가사 중에 serais ce possible alors가
몬더그린 현상으로 아스뻘씨벌놈으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