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이고 비판적인 학문의 탐구와 객관적 진리 탐구의 터전인 대학은 역사와 민족에 대한 책임 의식과 소명 의식을 바탕으로 조국의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하며 사회 전반의 모순과 부조리를 실천적으로 극복하여 자유, 정의, 진리를 바탕으로 대학 이념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 우리
한양대학교 ERICA 배움터는 그간 짧은 역사이지만 민중 승리의 그날을 위해 힘찬 장도의 선봉대였고 여기에 동아리인의 선도적인 역할이 있었음을 확신한다. 우리는 학문, 사상의 자유로운 탐구와 자주적인 민족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실천적이고 창조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는 동아리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수행하고 동아리인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해내며 민주적인 원칙에 의거하여 자치활동의 기수로서 나가기 위하여 총동아리연합회를 결성하였으며, 이제 선배 열사께서 세워 놓은 민족 해방 운동에 있어서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받아 분단된 조국의 통일과 민중이 주인 되는, 그리고 민족의 자주를 위하여 힘차게 활동할 것임을 천명한다.한양대학교 ERICA 총동아리연합회칙 전문
동아리란 같은 뜻을 가지고 모여서 한패를 이룬 무리를 말한다. 대학교 내 활동 중 하나로,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배우거나 여러 가지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전공 학업 외의 관심사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개인인 '나'를 공동체인 '우리'로 확대하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대학의 동아리 활동은 그 의미가 크다. 동아리 활동은 다양한 목적과 활동영역을 지닌 여러 개의 동아리들이 각 동아리의 위상을 정립시켜 그 결과물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시대에 따라 인기 있는 동아리가 달라지거나 지향점, 활동방향 등이 수정되기도 한다. 이 문서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의 동아리에 관해 설명한다.
#ERICA 중앙동아리-한양대학교 홈페이지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 산하 소속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총동아리연합회가 2023년 3월 제1대 비상대책위원회로 출범하였다. 원래 ERICA 동아리연합회가 41대까지 존재하였으나 42대 동연 투표 과정에서 부정 선거가 일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해체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리연합회 보궐선거 부정선거 논란 문서 참고.
제1대 총동아리연합회 TF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동아리 대응단
농촌활동 준비단
총동아리연합회 신설단
인수인계단
디자인팀
동아리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집합체인 총동아리연합회의 목적은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 전 동아리인의 역량을 결집해 자율적인 학생자치활동 보장과 학원 및 사회 민주화를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서다. 둘째, 전 동아리인의 자율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건강한 대학문화와 자주적 민족문화 창달을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전 동아리인의 의사를 민주적으로 수렴하여 동아리 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함이다.
또, 총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활동 홍보 및 동아리 행사 주관, 동아리 복지문제 개선 등의 활동을 한다. 신입생 가두모집, 야식판매, 연대사업, 가을 축제 등 주요 활동과 함께 동아리방 확보 및 배치, 동아리 지원금, 물품 지원 등 동아리 복지도 담당한다.
매 학기 개강 시즌에 맞춰(3월, 9월) 학생복지관 앞 민주광장에서 동아리를 홍보하고 새로운 동아리원을 모집하는 동아리 가두 모집이 진행된다. 총동아리연합회 주관이며, 단순히 동아리 홍보 뿐만 아니라 분과별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스탬프를 다 모은 사람은 상품을 받는다거나, 예술분과 동아리의 공연을 관람하는 등 소소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한양대학교 ERICA의 동아리는 ERICA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동아리에 가입하려는 학생은 임시 가입 차원에서 참여 희망 명단에 학번과 이름을 적으면, 그 후 동아리 임원의 안내에 따라 정식 가입이 이루어진다. 동아리 가두 모집을 놓친다 하여도 일부 동아리는 상시 모집하기 때문에 동아리 대표와 연락하면 된다.
소개
HEMA는 한양대학교 ERICA의 전자 음악 밴드 동아리이다. 악기 연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악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다. HEMA에 전문 레슨 강사가 상주하고 있다.
활동
HEMA에서는 카니발 공연, 신입생 환영공연, 신입생 발표 공연, 정기공연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공연 뿐만 아니라 축구, 보드게임, 클라이밍, 볼링, 당구 등 다양한 소모임이 있어 선후배들과 여러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
기타
- HEMA만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연습실 보유
- 체계적인 레슨으로 실력 업그레이드 가능
- MT
- 공연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HEMA Tube
- 오직 HEMA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HEMA만의 공연
- 동아리 콘테스트, 축제, 외부 공연 등 다수의 수상 경력(21년 동아리 콘테스트 2등, 3등 동시수상, 19년도 축제 우수상, 18년도 축제 대상 등)
- 졸업생 선배들의 엄청난 지원 및 끈끈한 유대감
소개
뭉게구름은 '음악'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모인 학우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한양대학교 ERICA 내의 유일무일한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이다.
활동
이 동아리에서는 메인활동으로 각 학기별로 다양한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원하는 곡을 정하여 합주를 하며, 그 합주를 바탕으로 하는 정기공연이 있고 그 외에도 멘토링, 버스킹 활동 등이 있다. 입학식이나 봄 축제, 가을 축제 등에서도 공연을 진행한다.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가입할 수 있고, 동아리에서 자체적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동아리방에 악기가 구비되어있다.
동아리는 하고 싶은데 할 줄 아는 게 없다면 주목! 모두가 처음 배우는 거 하면 되잖아~ 망설이지 말고 도전!! 한양대학교 ERICA의 풍물패 동아리, 탈!
소개
탈은 중앙동아리 민속문화연구회로써 풍물, 사물놀이, 탈춤 등 우리 고유의 문화를 배우는 종합예술동아리다. 1980년에 창단된 전통 있는 동아리로, 많은 졸업 선배들이 동문회에 가입해 지원과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 학내에 많은 풍물패가 있지만 풍물, 사물놀이, 탈춤을 모두 다루는 동아리로는 유일하고, '한풍연'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풍물패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활동
1) 악기 잡는 법부터 화려한 사물놀이 가락까지 배워봐요
2) 교과서에서 본 그 말뚝이! 몸치여도 할 수 있다 고성오광대 탈춤
3) 교내 다른 풍물패들과 함께! 임실 필봉농악
4) 교내 다른 풍물패와의 연합 활동에서 다른 과 친구들과 함께해요!
5) 넓고 아늑한 동방, 선배들이 놓고 간 책 무기한 대여(feat. 보드게임)
6) 서울 다른 학교 풍물패들과 교류! 원한다면 함께 공연까지
7) 타악기를 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소개 및 활동
파랑소래는 한양대학교 ERICA의 클래식 기타 밴드 동아리이다. 동아리명은 인접한 바다의 이미지와 젊음을 포용하는 한양인을 상징하는 의미의 ‘파랑’과 기타의 선율을 의미하는 소리의 고어인 ‘소래’를 조합해 유래되었다. 1981년 3월 창립한 이래 매년 1회의 정기연주회를 진행하고 2018년도부터는 한 학기 동안 연습했던 곡을 발표하는 레슨 발표회를 매 학기마다 진행한다. 안산 거리극 축제 버스킹 참여, 요양원 초청 공연 등 외부 활동도 진행 중이다. 정기연주회를 위해 여름 방학 동안 워크샵을 개최하고, 봄‧가을 MT와 동아리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YB/OB 모임, 합동 연주 등을 통해 선후배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누구나, 피아노를 즐기고 싶은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중앙피아노 동아리입니다!
소개
피치냥은 피아노를 치고 싶어하냥의 약자로써, 초보자와 실력자, 국적에 관계없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와서 피아노를 즐기고 배울수 있는 한양대 ERICA 순수 피아노 동아리이다. 클래식부터 실용음악까지 피아노에 대해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모인 동아리이다.
활동
처음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을 위해 멘토-멘티 활동을 진행한다. 멘토-멘티 활동이 끝나면 희망자에 한에서 작은음악회도 진행한다. 또, 피아노 경연대회 등을 진행한다. 동아리방에 피아노가 있어 피아노를 연주하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든 연주할 수 있다.
낭만 가득한 밴드동아리 하늬바람입니다! 하늬랑 같이 음악 안하실래요?! 한양대학교 ERICA의 밴드 동아리, 하늬바람!
소개
하늬바람은 중앙 밴드 동아리로써 1983년 창립하여 장르불문 다양한 음악을 하는 동아리다. 매학기 신입생은 물론 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학우를 모집하며, 악기를 처음 배우는 학우를 대상으로 레슨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기 중 정기공연과 버스킹으로 연습해왔던 악기 연주를 선보이고 MT, 소풍 등의 활동을 통해 동아리원들과 친목도 다지고 있다.
활동
매 학기마다 정기 공연과 정기 버스킹, 그리고 타 동아리와 함께하는 연합버스킹과 비정기 버스킹 등,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다. 매주 진행되는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악기 레슨을 통해 초보자나 악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버스킹이나 공연 시 기회가 많기 때문에 악기는 오디션을 따로 보지 않고 공연이나 레슨 희망 여부를 조사해 팀을 구성한다. 이후 보컬 세션만 따로 오디션을 보고 팀마다 원하는 보컬과 매칭하여 공연과 버스킹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션마다 공연과 레슨 희망자 수요조사를 받기 때문에 레슨만 받아도 되고 레슨도 받고 공연에도 참여해도 된다. 또, 여러 세션을 지원해도 공연 팀을 구성할 때 반영해서 짜기 때문에 괜찮다.
소개
하이포커스(HY-FOCUS)는 1980년에 창단된 한양대학교 ERICA 유일의 사진 중앙동아리이다. 사진예술을 통해 순수성과 진실성을 고취시키며, 사진예술과 기술 및 사진공학을 연구하고 발전시킨다. 필름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폰카메라까지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다.
활동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주말마다 서울이나 경기의 다양한 촬영 명소를 찾아 정기 출사를 나가며, 때로는 타 학교 사진 동아리와 연합 출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또한 1981년 4월 제1회 신인전과 같은 해 9월 제1회 정기사진전을 개최한 후 매년 정기적으로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그 외에도 사진이론 세미나, 축제 속보전, 월례사진 콘테스트, 하계촬영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력을 높여가고 있다. 단순 사진 촬영을 넘어서 카메라의 구조와 원리, 사진의 구도 등을 연구하고 다양한 기종을 테스트하기도 한다.
기타
동아리방에 다양한 필름 카메라, DSLR, 렌즈, 카메라 가방이 마련되어있어 개인 카메라가 없어도 언제든 빌려갈 수 있으며 필름 현상실도 있기 때문에 사진소를 가지 않아도 동아리 부원이라면 이곳에서 사진 관련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소개
위플릭스(WEFLIX)는 영화를 매개체로 사람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는 한양대학교 ERICA 영화 토론 및 카운슬링 중앙동아리이다.
활동
WEFLIX 정기모임 - 격주 월요일 & 목요일 저녁 7-9시
WEFLIX 호수공원 - 호수공원에 모여서 맛있는 음료와 간식과 함께 영화 감상
WEFLIX MT - 1박 2일간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다양한 영화 관련 컨텐츠 진행
WEFLIX 극장판 - 위플릭스 확장판으로 보고 싶은 영화를 정해 영화관에서 함께 관람 후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 진행
위춘문예 - 서로 인상깊게 본 영화의 한줄 평을 공유하며 컨테스트 후 시상 진행
WEFLIX 영화제 - 매 학기 말 영화제를 컨셉으로 진행하는 위플릭스의 시상식으로, 참여자에게 상장 수여식 진행
소개
소나기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한양대학교 ERICA 유일의 영화 중앙동아리이다. 영화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영상 관련 세미나도 듣고 단편 영화까지 함께 만들어간다. 1985년 당시 8월 하계 워크숍을 통해 12분짜리 영화 ‘세 친구’를 만든 후, 9월 정식으로 동아리로 등록했다. 이후 11월 제1회 영화시사회를 개최하고 4.19영화제, 제 3세계 영화제, 찰리 채플린 영화제 등 다양한 주제의 영화제를 열었다.
활동
소나기에서는 매달 문화의 날마다 함께 모여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매주, 혹은 격주로 동아리방에서 넷플릭스, 왓챠 등의 플랫폼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기도 한다. 또한 영상과 영화에 관련된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하며 소나기의 가장 큰 메리트인 영화제작을 위한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한다. 또한 학기 중에 영화제작 준비를 하고 동계(하계)워크샵을 진행하여 기획부터 연출, 연기, 촬영, 편집까지 진행해 하나의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스터디를 바탕으로 방학 기간 동안 단편 영화를 함께 찍어 상영회까지 진행한다. 그 외에도 영화와 관련된 활동이라면 부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함께 동아리를 만들어간다.
기타
소나기의 동아리방에는 카메라, 삼각대, 마이크 등의 촬영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언제든 대여할 수 있다. 동방이 영화를 보기 최적화된 환경으로 갖추어져있어 암막 커튼 치고, 푹신한 쇼파 위에서 커다란 화면으로 영화 한 편 볼 수 있다.
소개
아로새김은 한양대학교 ERICA의 전시기획동아리로, '무늬나 글자따위를 또렷하게 새기다.', '마음속 에 또렷이 기억하여 두다.' 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인 '아로새기다'에서 동아리명이 유래되었다. 따라서 이 동아리는 '전시예술을 대중들에게 아로새기다'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활동
전시회 관람, 원데이 클래스, 비대면 온라인 게임, 전시회 준비, 굿즈 제작 등 전시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더라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또 신입생들끼리의 친해질 수 있는 마니또나 아로매칭 시스템이 있어 쉽게 친해지고, 교류할 수 있다.
그리고 동방이 매우 활성화 되어있는데, 동방에서 원데이 클래스,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동방이 매우 이쁘게 꾸며져 있음)
미술에 관심이 별로 없던 사람들도 함께 어울려서 전시 회를 다니고 흥미가 생긴 사람이 많아지기도 한다.
소개
DOH는 한양대학교 ERICA의 중앙댄스동아리이다. 이름은 Dance Of Hanyang의 약자로, 춤을 좋아하는 한양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하고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이다. '춤'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함께 다양한 무대를 꾸려갈 수 있다는 것이 동아리 활동의 가장 큰 장점. D.O.H.에서는 K-POP, 코레오, 스트릿 등 장르의 제한 없이 다양한 춤을 접할 수 있다. 가입할 때는 오디션 절차가 없다.
활동
봄·가을 축제와 정기 공연을 통해 큰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꼭 공연 준비 기간이 아니어도 동방에서 비정기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때에 댄스 활동을 하는 부원들도 많다. 그리고 춤이 처음인 부원, 새로운 장르의 춤을 추고 싶은 부원들이 춤을 배울 수 있는 Share Class가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부원들끼리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친화 프로그램, MT 등이 운영되고 있다. 춤을 연습하는 곳은 학생복지관이나 대운동장 연습실,
귀곡산장 등 이다.
기타
D.O.H.는 중앙동아리 '만취'와 함께 ERICA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댄스 동아리 중 하나이다. 따라서 봄 축제나 가을 축제 때 춤 동아리 대결을 진행할 때면 두 동아리가 항상 경쟁 구도에 있어 보는 사람의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소개
VIVA는 한양대학교 ERICA의 뮤지컬 중앙동아리이다. 한 학기에 한 번 뮤지컬 공연을 올리고 있다. 배우뿐만 아니라 연출, 무대, 분장 및 의상, 음향, 조명, 디자인(포스터, 팜플렛) 등 다양한 스태프가 있어 공연 진행에 지장이 없다. 공연 연습 과정과 정기모임을 통해 친목도 다지고, 뮤지컬 단체 관람으로 뮤지컬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도 갖고 있다.
활동
정기공연: VIVA에서 연출, 음향, 의상, 무대, 홍보 등 극의 모든 것을 함께 준비하여 공연을 올리는 활동이다. 현재 코로나 19 거리두기 지침으로 진행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코로나 19 상황이 완화되면 가장 먼저 진행할 VIVA의 주요활동이다. 단체관람: VIVA 부원들이 함께 팀을 꾸려 뮤지컬을 관람하는 활동이다. 비라이브: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를 부르고 VIVA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여 부원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이다. 솔로, 듀엣,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하다.
기타
VIVA는 공연을 올리는 일은 기획, 연출, 연기 모든 것이 필요하다. VIVA에서는 직접 뮤지컬 연기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연의 어느 측면이라도 관심만 있다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소개
만취는 한양대학교 ERICA의 중앙댄스동아리이다. '만 가지를 취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종합예술댄스동아리 만취는 한가지 장르의 춤이 아닌 많은 장르의 춤을 다뤄보고자 탄생한 동아리이다. 그중 힙합을 베이스로 걸스힙합, 걸리쉬, 케이팝 등의 춤을 주로 추는 동아리이다. 만취는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춤에 관심이 있거나 춤을 즐길 수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만취에 들어올 수 있다.
활동
초반에 부원들끼리 춤에 대해 터 놓고 이야기하며 친해질 수 있는 ‘만취 마니또’, 춤추고 싶은 노래, 안무를 선정하여 부원들과 춤추는 영상을 찍어 만취 SNS 계정에 올리는 ‘만취 챌린지’, 곡장을 중심으로 춤을 알려주고 배울 수 있는 ‘만취 팝업 클래스’, 매년 다양한 팀들이 모여 직접 무대에서 공연하는 ‘만취 정기 공연’ 등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춤을 못 추거나 처음 춰 보는 사람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부원들이 직접 춤을 알려주는 팝업 클래스를 진행한다.
기타
만취는 중앙동아리 'D.O.H.'와 함께 ERICA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댄스 동아리 중 하나이다. 따라서 봄 축제나 가을 축제 때 춤 동아리 대결을 진행할 때면 두 동아리가 항상 경쟁 구도에 있어 보는 사람의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소개
무대밖의 삐에로, 이른바 무삐는 연극 동아리로, 줄여서 '무삐'라고도 하며 1980년 창립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학내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공연에도 참여하며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과 서로간의 의사소통으로 도태되지 않고 현재도 발전해 나가고 있는 중앙동아리다. 연극에 필요한 장비들은 물론이며, 이미 프로 무대에 올라있는 동문회 선배들과의 조우도 주기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활동
대학로 연극 방식을 가져와서 직접 기획, 연출, 연기를 하여 학기당 한번씩 정기 공연을 하고 있다.
1) 동아리의 꽃 MT!
2) 동아리 회장단들과의 밥약!
3) 매주 팀별활동을 통한 연극에 대한 이해!
4) 동아리 내 짧은 연극 발표회!
5) 학기당 1회의 정기공연!
6) 정기 관극 및 친목활동!
기타
연기를 하고 싶은 사람은 동아리 내에 팀별활동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또한 이 동아리는 연기 뿐만 아니라 기획, 연출, 조명, 음향, 무대 등 다양한 팀이 존재한다. 가입은 면접 없이 가능하다.
소개
살판은 한양대학교 ERICA의 중앙창작극동아리이다.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이를 대학문화로 승화시킴으로써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991년 활동을 시작한 이래 창작극연구회로서 거듭났고 이후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연출, 기획 등 학우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매 학기 1번의 창작극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관극이나 엠티, 소풍 등을 통해 학우 간의 친밀한 교류를 도모하며 살판나는 대학 생활을 하기위해 노력한다.
활동
매년 두 번의 공연(5월 창립제, 11월 정기공연)을 올리고 있다. 대본을 따라해보며 연기를 배워보는 극날, 다함께 대학로 연극을 관람하는 관극 등 연극을 즐길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기 모임, 마니또, 봄/가을 소풍, MT 등 동아리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 활동들도 준비되어 있다.
기타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우리'만의 연극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살판의 가장 큰 매력이다. 배우, 극작가, 연출, 조명, 음향, 무대 디자인, 공연 포스터/팜플렛 제작 등 모두가 다양한 역할로 극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공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평소에 많은 동아리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누구나 동아리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소개
CRACKER(크래커)는 발명, 창작 동아리로서 'Crack Your Idea!' 라는 구호를 토대로 아이디어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문과 계열 학생들도 동아리에 가입이 가능하다.
활동
동아리 자체적으로 공모전 멘토링, 서포터즈 팀 매칭, 재능 기부 교육봉사, 각종 스터디들을 진행하며 모든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크래커를 통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학과의 부원들과 교류를 통해 비전공 분야의 견문을 넓히며 부원들 개개인의 경쟁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기타
2024 글로벌 IC-PBL 프런티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CRACKER팀은 'SDGs.14 해양, 바다,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존 노력'을 주제로 안산시를 넘어 지구의 해양 쓰레기를 문제로 인식하고 NET-ZERO 친환경 해양 쓰레기 수거 자율주행선박을 제작했다.
소개
KUSA(KUSA, Korean Unesco Student Association)는 유네스코의 이념을 전파하고 건강한 대학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유네스코 학생동아리로 1979년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활동
매주 금요일 토론총회에서 새로운 인간관계 창조와 타인과 의견 공유를 통해 젊은이들의 자발적 자아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토론은 찬반을 선택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이에 반박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또한 토론이 끝나면 그 다음 토론 주제를 추천 받으며, 참여자들의 투표를 통해 매주 MVP를 뽑아 상품을 증정하며 마무리 된다. 나아가 토론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이후 참여 멤버들과의 뒷풀이도 진행한다. 친목도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선후배간의 멘토링도 진행한다. 또 매월 타 대학과의 연합과 전국단위의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교류가 활발하다.
기타
운동권 학생들이 이곳 KUSA를 본부로 삼아 활동했던 이력이 교내에서 유명하다. 그래서 지금도 드립으로 KUSA 동아리방 내 어딘가에 운동권을 상징했던 깨진 술병이 아직도 돌아다닌다는 설이 있다.
소개
마티니는 한양대학교 유일의 칵테일 동아리로, 다양한 칵테일에 대해 배우고 연구하고 스스로의 레시피를 찾아가는 등 여러 양주를 다루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동아리의 모토는 '만들 땐 재밌게, 마실 땐 즐겁게'이다.
활동
1학기에는 동아리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주(양주)와 칵테일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며, 2학기에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는 일, 개발한 레시피로 동아리 내 대회를 열며 특이한 기주들에 대한 수업 또한 병행해서 진행한다. 또한 축제 때 Bar MARTINI를 열고, 매주 새로운 칵테일에 대해 만들어 보고 맛보는 교육을 가지며, 바텐더 동아리와 연합해 칵테일 파티를 진행하기도 한다.
많이 코라(CoRA), 너의 코딩 실력. 한양대학교 ERICA의 코딩동아리, HY-CoRA!
소개
HY-CoRA(하이코라)는 중앙동아리 유일 컴퓨터 동아리이다. 파이썬, C, 앱, 웹 스터디를 진행하고, 스터디한 것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아리이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컴퓨터 분야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로, CoRA는 Computer Research Association을 의미한다. HY CoRA는 1983년 전자공학과 스터디 모임을 모태로 1984년 컴퓨터 마인드의 혁신이라는 취지 아래 정식 동아리로 첫 발을 내디뎠다.
활동
동아리 내 소규모 스터디 그룹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스터디한 내용을 바탕으로, 또는 원하는 주제로 동아리원들끼리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코라톤’을 개최한다. 그리고 연 단위의 동아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개발자 컨퍼런스나 해커톤과 같은 대외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프로그래머의 기본적인 협업 툴인 깃헙 교육에 이어, 여러 언어의 기초 스터디, 웹 스터디, 앱 스터디와 같이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한다. 스터디는 주 1회 진행한다.
소개
탁우회는 한양대학교 ERICA 중앙동아리의 유일무이한 탁구동아리이다. 이곳에서는 탁구실력을 기를 수 있는 정기훈련, 리그전, 탁구대회, 교류전과 동아리 내 체육대회, 친목을 위한 MT 및 개강총회, 종강총회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동아리방에 기본적인 탁구 용품이 구비되어있으며, 탁구대 2대와 넓은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매주 월요일 및 금요일마다 정기 훈련을 진행한다. 서울캠퍼스 탁구동아리와의 교류도 활발하다.
활동
탁우회는 전국대회 여자부 복식 3등, 서울지구 남자 신입생부 단식 준우승 등 대회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전문적인 탁구 동아리이다. 탁구 외에도 동아리원들끼리 벚꽃 시즌에는 함께 사진도 찍고 축제와 월드컵을 함께하는 등 다양한 만남의 기회가 펼쳐져있다.
소개
검우회는 한양대학교 ERICA의 검도 동아리이다. 검도를 통한 인격 도야와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한 학기에 한번 OB-YB전을 실시하는데, 선배들과 검도관장과 함께 대련을 하며 가르침을 받는다. 매년 열리는 신입생 착복식은 여러 달 동안 검도를 배우면서 쌓인 실력을 점검하고 동아리 정회원으로 거듭나는 자리다. 이외에도 안산시대회, 경기도 대학동아리 연맹전 등 다양한 시합에 출전하며 실전감각을 배양하고,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활동
학교 내 체육관에서 일주일에 두번 운동을 진행하며, 검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셔도 훈련부장의 지도 하에 강의를 받는다. 또한, 동아리를 지원해주는 대한검도회 도장에서 승급, 승단까지 할 수 있어 검도 유경험자에게도 유익한 수련의 시간을 제공한다. 정기 운동 시간에는 기본동작, 기술 연습, 대련 등 검도에 필요한 훈련을 진행하고,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주변 지역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의 대외활동으로 졸업생 선배들과의 OBYB, 경검전(경기도 대학 검도 동아리 대항전), MT 등 다양한 활동이 있다.
기타
훈련부장이 2명이기에 초심자반과 숙련자반을 따로 운영하여 초심자와 숙련자 모두 운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동아리 내에 검도에 필요한 장비(죽도, 도복, 호구 등)를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어 개인 장비를 따로 준비하지 않더라도 동아리활동에 지장없이 참여할 수 있다. 검도를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사람은 동아리를 지원해주는 도장에 방문하여 더욱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도장을 통해 승단도 할 수 있어 동아리 활동을 명시적으로 증빙할 수 있다.
바닷속을 탐험하며 열정있는 사람들과 대학생활의 잊지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양대학교 연합동아리 스킨스쿠버 입니다.
소개
스킨스쿠버는 1969년 창단된 역사가 깊은 한양대학교 중앙동아리 소속 스킨스쿠버 동아리이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한양대학교 ERICA 모두에 소속된 연합 동아리이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교내 수영장에서 훈련을 진행하므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활동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원정이 진행되며 원정을 가기 전 이론 교육과 수중훈련을 받아 스킨스쿠버를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정기 집회를 통해 엠티, 아쿠아리움, 한강 피크닉, 불꽃축제 등 다양한 대학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동아리방에 모든 스킨스쿠버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무료 대여가 가능하며 동아리 내 강사가 있어 강습비가 무료이다. 일 년 간의 철저한 커리큘럼에 따라 스킨스쿠버 교육을 받은 후에 스쿠버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회비나 장비대여비가 없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소개
요트부는 2023년 기준 창단 48주년을 맞이한 한양대학교 중앙동아리 소속 요트부이자 대한요트협회 소속 동아리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한양대학교 ERICA,
한양여자대학교 3개 대학에 소속되어있는 대규모 중앙동아리이다. 이곳은 딩기요트, 바람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매주 토요일마다 한강에 가서 요트를 직접 운전하며 돛을 달아 향해한다는 뜻의 용어인 세일링을 한다. 그리고 여름, 겨울방학에는 세일링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해양훈련을 간다. 요트동아리의 신입부원은 1, 2학년만 받는다.
활동
토요일 정기세일링 - 3월 개강과 동시에 시즌오픈을 하고 매 주말을 이용한 한강에서의 정기세일링이 시작된다. 신입생은 시즌오픈을 통해 요트 그리고 선배들과의 첫 만남을 가진다.
봄 MT: 4월 중간고사가 끝난 후 봄엠티를 간다.
여름, 겨울해양훈련 - 요트부 생활의 꽃: 한 학기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함과 동시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카니발 - 재학생들의 졸업을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는 자리로 실무진, 신입생이 함께 카니발을 기획하고 졸업생, 재학생들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학우들과 자전거를 타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ERICA 유일의 자전거 동아리, HYRIDE입니다.
소개
HY-RIDE는 한양대학교 ERICA 유일의 자전거 동아리이다. 안산을 기반으로 주로 활동하며 때때로 서울이나 경기 근교로 나가 라이딩을 진행하기도 한다. 다양한 학우들과 자전거를 타면서 추억을 만드는 동아리이다. HY-RIDE는 레이싱(Racing)의 약자를 서따 전문적으로 타는 HYRIDE_R팀, 투어링(Touring)의 약자를 따서 가볍게 타는 HYRIDE_T팀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활동
1) 평일 라이딩 : 평일 각 팀별로 요일과 시간을 정해서 운영하는 라이딩이다.
2) 주말 라이딩 : 주말 각 팀별로 요일과 시간을 정해서 운영하는 라이딩이다.
3) 훈련 : 동방에 구비된 고가의 훈련 장비를 이용해서 전문적인 로드싸이클 훈련을 진행한다.
4) 대회 참가 : 매년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대회에 학우들과 출전하여 추억을 쌓는다.
5) 연합라이딩 : 타 학교의 자전거 동아리와 같이 라이딩을 하며 교류한다.
서울캠퍼스와의 연합 라이딩도 잦은 편이다.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학우분들은 HUSA로 오세요! 한양대학교 ERICA의 봉사동아리, HUSA
소개
HUSA(Hanyang Unversity Service Assosiation)는 1978년에 창단한 봉사활동 동아리다. 매달 안산 평화의 집 봉사와 어린이날 서울대공원 미아방지 봉사 외에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
농사를 짓는 노인들을 돕는 농촌봉사활동, 서울대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미아가 되어도 부모님을 찾게 도와주는 목걸이를 걸어주는 미아방지봉사활동, 유기된 동물을 보호하는 센터에 가서 봉사하는 활동, 안산 평화의 집 봉사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체육대회, 창립제를 통해 동아리원 간 친목도모 또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모든 봉사활동은 1365포털을 통해 기록된다. 봉사활동은 달 1-2회, 모임은 3-4회 진행된다.
"그리스도를 알고 그를 알게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선교와 성경에 집중하는 기독교 동아리이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네비게이토 뿐만 아니라 타 대학 네비게이토와도 교류하는 기회를 갖는다. 한양대학교 다솜채플과 연합하여 활동하는 동아리이다.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를 졸업한 선배들과 함께 연합하여 성경 공부를 하고 교제하는 동아리로 성경에 대한 지식도 키울 수 있고 학교 생활에 도움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활동
매주 화요일 정기모임 (오후 6시~ 8시), 개인 성경공부 (각자 정한 일정에 따라 상이함), 주일 모임
예배 - 수요 연합 채플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1시), 주일 예배 (매주 일요일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