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시설관리 KRA Facilities Manag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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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주식회사 |
한자 명칭 | 韓國馬事會施設管理 株式會社 |
영문 명칭 | Korea Racing Authority Facilities Management Co.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2019년 11월 7일 |
설립 목적 |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한국마사회의 위탁분야 시설관리·미화·경비 등에 종사하는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
업종 |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
대표이사 | 윤각현[1] |
모회사 | 한국마사회 |
주요 주주 | 한국마사회: 100% |
기업구분 | 공직유관단체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직원 수 | 1,466명(2022년 9월 30일 기준)[2] |
자본금 | 15억 원(2021년 기준) |
매출액 | 539억 885만 1,307원(2021년 기준) |
영업 이익 | 23억 3,781만 1,028원(2021년 기준) |
순이익 | 18억 5,685만 1,524원(2021년 기준) |
자산 총액 | 102억 5,552만 4,975원(2021년 기준) |
부채 총액 | 70억 3,851만 2,432원(2021년 기준) |
부채 비율 | 218.79%(2021년 기준) |
미션 | 한국마사회 시설전문관리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
비전 |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한 말산업의 믿음직한 파트너 |
소재지 | 본사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54-11, 6층 A호 ( 관양동, 디어스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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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사이트 | |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 공식 홈페이지 | |
관련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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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마사회의 전국 30여개 사업장에 근무하는 약 1,400여명의 경비, 환경 미화, 조경, 시설 관리, 콜센터, 마분 처리, 운전, 방송/통신 등 담당 용역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체계적이고 적절한 인사 및 노무 관리를 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마사회의 자회사.
한국마사회의 건물 및 기계 장비의 유지/보수 및 관리, 사업장 보안 및 미화 등의 관리 업무를 통해 안정적인 경마 시행과 말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54-11, 6층 A호 ( 관양동, 디어스 빌딩)에 위치해 있다.
2. 연혁
- 2017년 7월 20일: 정규직 전환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 2017년 10월 25일: 정규직 연차별 전환계획 발표
- 2017년 12월 28일: 한국마사회 노·사·전문가협의기구 구성 및 운영
- 2018년 5월 10일: 정규직 전환 대상 확정
- 2019년 9월 5일: 노·사·전문가협의기구 개최 및 정규직 전환 합의
- 2019년 11월 7일: 회사 설립
- 2019년 11월 13일: 사업자 등록
- 2019년 12월 29일: 모-자회사 노사 공동 근무환경개선TF 발족
- 2019년 12월 31일: 취업규칙 제정
- 2020년 1월 1일: 사업 개시
- 2020년 1월 15일: 근로조건 설명회 개최
3. 역대 대표이사
4. 사업
- 시설물 관리 유지업
- 전기 및 정보통신 공사업
- 환경미화 서비스업
- 건물위생 관리업
- 사업시설 경비순찰업
- 고객센터 운영업
- 고객 수송업
- 주차 관리 및 대행업
- 보건 및 건강관리 서비스업
- 기타 위 각호에 부대되는 일체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