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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12:43:13

한국군 vs 중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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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vs 중국 인민해방군
실제 사례 충돌 시나리오 군사력 비교 ( 육군/ 해군/ 공군/ 비대칭전력)
한국군 승리 시나리오 중국군 승리 시나리오 주변국 동향 대중매체

파일:대한민국 국군기.svg VS 파일:중국 인민해방군기.svg
대한민국 국군 중국 인민해방군
1. 개요2. 전력 비교
2.1. 국방비2.2. 육군2.3. 해군2.4. 공군2.5. 비대칭 전력2.6. 기타 군사 장비2.7. 지형적 요소
3. 한국군과 중국군 충돌시 주변국의 참전 가능성4. 한국군과 중국군 교전 사례5. 충돌 시나리오6. 승리 시나리오7. 결론8. 각종 매체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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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korchiarmy.png

대한민국 국군과 중국 인민해방군을 비교하는 문서이다.

2. 전력 비교

2.1. 국방비

항목 한국군 중국군
국방비 약 570억 달러 (2023년) 약 2,940억 달러 (2023년)

2.2. 육군

항목 한국군 중국군
병력 약 42만 명 약 97만 명
주력 전차 K2 흑표: 약 260대, K1A1/K1A2: 약 1,500대 99식: 약 1,200대, 96식: 약 2,500대
장갑차 K21 보병 전투 장갑차: 약 400대 ZBD-04: 약 2,000대, ZBL-09: 약 1,000대
자주포 K9 썬더 (155mm): 약 1,100대 PLZ-05: 약 320대, PCL-181: 약 630대
다연장 로켓포 K239 천무: 약 200대 PHL-03: 약 175대
공격 헬기 AH-64E 아파치: 약 36대, AH-1 코브라: 약 70대 Z-10: 약 106대
수송 헬기 KUH-1 수리온: 약 90대, UH-60 블랙호크: 약 140대 Z-20: 약 300대
드론 군단급 드론 (송골매 등): 약 500대 윙룽(翼龙) 시리즈: 약 100대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중국군/육군 문서 참고.

2.3. 해군

항목 한국군 중국군
병력 약 7만 명 약 25만 명
항공모함 없음 3척 (랴오닝호, 산둥호, 푸젠호)
구축함 세종대왕급: 3척, 충무공 이순신급: 6척 052D형: 약 25척, 055형: 약 8척
잠수함 손원일급 (214급): 9척, 장보고급: 9척 094형 SSBN: 6척, 093형 SSN: 약 10척, 039형 디젤: 약 60척
프리깃함 인천급: 6척, 대구급: 8척 054A형: 약 30척, 056형: 약 50척
상륙함 독도급: 2척, 천왕봉급: 4척 071형: 약 8척, 075형: 3척

자세한 내용은 한국 해군 vs 중국 해군 문서 참고.

2.4. 공군

항목 한국군 중국군
병력 약 6만 명 약 40만 명
주력 전투기 F-35A: 약 40대, KF-16: 약 140대 J-20: 약 150대, J-10: 약 243대
다목적 전투기 F-15K: 약 60대, F-16C/D: 약 170대 J-11: 약 225대, Su-30: 약 70대
전략 폭격기 없음 H-6K: 약 120대, H-20: 개발 중
공중급유기 KC-330 사이프러스: 약 4대 Y-20U: 약 20대, H-6U: 약 10대
수송기 C-130: 약 12대, CN-235: 약 12대 Y-20: 약 50대, Y-9: 약 30대
드론 RQ-4 글로벌 호크: 약 4대 GJ-11: 약 20대, BZK-005: 약 30대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중국군/공군 문서 참고.

2.5. 비대칭 전력

항목 한국군 중국군
핵무기 보유하지 않음 약 350개 보유
ICBM 보유하지 않음 DF-41: 약 50기, DF-5: 약 20기
SLBM 현무-4-4 SLBM: 개발 완료, 도산안창호급에 탑재 JL-2: 약 50기, JL-3: 개발 중
전자전 장비 주력 전자전 장비 미공개 J-16D: 약 50대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중국군/비대칭전력 문서 참고.

2.6. 기타 군사 장비

항목 한국군 중국군
수송기 C-130 허큘리스: 약 12대, CN-235: 약 12대 Y-20: 약 50대, Y-9: 약 30대
공중급유기 KC-330 사이프러스: 약 4대 Y-20U: 약 20대, H-6U: 약 10대
정찰위성 아리랑 시리즈 위성 야오간 시리즈 위성, 톈수 시리즈 위성

2.7. 지형적 요소

한국군은 한반도 내에서 전투를 벌일 경우 지형적 이점을 갖는다. 산악 지형과 복잡한 지형적 구조는 한국군이 방어와 기습 전술을 사용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한다. 반면 중국은 장거리 이동 및 물자 공급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 만약 중국군이 한반도에 상륙하려면 해상 및 공중전에서 상당한 비용을 치러야 하며, 이 과정에서 한국군의 해안 방어와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

3. 한국군과 중국군 충돌시 주변국의 참전 가능성

4. 한국군과 중국군 교전 사례

한국군이 중국군과 교전을 하게 된 유일한 실제 사례는 1950년에 발발한 6.25 전쟁 뿐이다. 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군은 미군과 UN군의 지원하에 북진하여 압록강 중국 국경지역까지 진군했다. 그러나 북한의 위기를 감지한 마오쩌둥 김일성의 구원 요청을 받아들인다. 이에 중공군( 중국 인민지원군) 병력들은 압록강을 도하하여 북한으로 남하하여 국군 및 UN군과 교전을 벌였고, 다시 전선이 남하하게 된다. 이로 인해 군사분계선이 형성되고 휴전 협정을 맞게 되었다. 이때 중국군은 인해전술과 여러 중화기의 사용으로 한국군을 고전하게 만든 전력이 있다.

5. 충돌 시나리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중국군/충돌 시나리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승리 시나리오

한국군 vs 중국군/승리시나리오 항목 참조

7. 결론

이처럼 중국은 한국과의 전면전을 쉽게 결정하지 못할 다양한 이유가 있으며, 전면전에 돌입할 경우 중국은 여러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지리적 이점, 첨단 군사력, 국제 동맹의 지원 가능성 등을 가진 한국에 대한 공격은 중국에 큰 부담이 될 것이다.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중국은 경제적 손실, 국내 불안정, 물자 부족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지며, 한국의 방어력과 전술적 대응에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8. 각종 매체

그 외에도 각종 대체역사물에서 한중전이 간혹 언급되는 편이다.

9. 관련 문서



[1] 미국은 중국의 태평양 진출 때문에 경계하지만 일본은 당장 자기 코앞에 적국이 발을 들이는 형국이다. [2] 필리핀 정권에 따라 달라짐 [3] 미국은 정보지원과 한국도 모르게 B-2로 공습작전을 감행하며(기체이상으로 순안비행장에 긴급착륙함), 일본은 해자대로 중국해군 어그로 끌기를 하며 대한민국 해군과 연합작전을 펼치고 있다. [4] 둘다 대위로 같은해 임관한걸로 추정 중대장쪽에서 조종사를 언급하는듯한 대사가 있음 [5] 기계화보병 중대장이 속한 사단이 선봉으로 나서는데 그 이유가 사단급 도하훈련을 해본 유일한 부대라서 작중 배경이 20년대 중반인걸 감안하면 K-21배치시작하고 통일하느라 예산이 부족해 대규모훈련이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 [6] 웹연재판에서는 15,000명. 출간본에서는 더 줄어서 9,000명. e북판에선 14,000명에 중국군은 세 배 정도로 일단 추측. [7] 전사 및 실종자가 500여 명이라면 부상자까지 합치면 인명피해에 민감하고 중상자를 팔다리 자르고 중요 장기 몇 개 기능 제한되는 선에서 살려내는 서방군대 특성상 1:6. 미군처럼 응급후송체계가 잘 된 군대는 최대 1:8까지 나오므로 실제 인명손실은 무려 3,500명에 달한다는 계산이 도출된다. 게다가 한국군은 저출산의 여파로 보병 위주 소모전에서 화력과 기동력 위주의 투사전으로 방향을 전환, 개별 단위부대의 병력 규모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이므로 전사자 9천이면 부상자. 거기다 인명피해가 거기 이르기까지 불가피하게 나온 장비손실을 합치면 야전군 하나 말아먹었어도 현대전에서는 딱히 이상한 일이 아니다. [8] 다만 한국군같은 경우는 동구권과 서방권의 분위기가 많이 섞인 편인데다 의무후송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예외일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이상적인 환경하에서는 최대한 살려내지만 현실적으로 부족한 대한민국 국군의 의무후송 능력을 고려하면 제한된 자원을 투자해서 살려냈을 때 추후의 전황에 도움이 될 병력만 제한적으로 우선 후송할 가능성이 높다. 중상자를 팔다리 자르고 장기 몇개 날라가는 선에서 살려낸다는 건 아무래도 유럽이나 미국의 이야기에 가깝고, 우리나라라면 그냥 후송 없이 모르핀을 놓을(안락사) 가능성이 높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말해서 전시상황에 그러한 부류의 중상자를 극히 제한된 의료자원을 다량 투입해서 살려 보았자 일정 회복 이후 병력으로 재편성해 재투입하는 데에도, 전후 국가복구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후송 이후 간단한 처치로 당장 재편 가능한 경상자나 중상자더라도 다발성 장기손상이나 심각한 수준의 사지결손이 없는 단순 복부 총상 등과 같이 전투,근로능력은 남아있는 중상자를 우선으로 후송할 가능성이 높다. [9] 단 대부분의 국가에서 실제 전시상황이 벌어질 경우에 대비하여 도주 및 재산 도피 가능성이 있는 상류층 혹은 정치가들에 대한 저격 혹은 격리 플랜은 갖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중국적자도 다수 포함되기 때문에 함부로 공개할 성질의 것이 아닌데다가 자칫 그게 아니라도 어차피 1급기밀이라 공개되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