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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1 00:29:37

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一度だけでも、後悔してます。
파일:한번후회 1.jpg
<colbgcolor=#fed200,#975902><colcolor=#010101,#fafafa> 장르 로맨스, 백합
작가 미야하라 미야코
번역가 정백송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상출판미디어
연재처 월간 코믹 전격대왕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전격 코믹스 NEX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코믹 레인
연재 기간 2019. 07. 27. ~ 2021. 02. 26.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21. 03. 26.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권 (2022. 06. 14. 完)[e북]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주요 인물5.2. 주변 인물
6. 기타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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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한번후회사진.jpg

일본의 백합 성인 만화. 작가는 미야하라 미야코(宮原 都).

집세가 밀려 집주인에게 졸지에 성노예 아닌 성노예가 되어 강제로 성적 봉사를 하게 된 무직 백수 코즈카 치요의 이야기를 그린다.

2. 줄거리

「나와 섹스해 주세요」

실직으로 집세를 낼 수 없게 되어버린 주인공 코즈카 치요(24세 여자)에게
집주인(19세 미성년)의 제안은
집세를 지불하는 대신 "봉사"한다고 하는 계약이었다--!

집주인과 갑자기 하룻밤 관계를 맺어 버린 코즈카는, 그녀와 동거하게 되는데..
몸으로부터 시작된 여자끼리의 인간관계는, 어디로 향하는...!?
― Amazon 작품 소개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010101> 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
<rowcolor=#fff,#fafafa> 1권 2권 3권(完)
파일:한번후회01.jpg
파일:한번후회02.jpg
파일:한번후회3권.webp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1월 2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8월 2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3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5월 1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5월 1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6월 14일


일본의 전격 코믹스 NEXT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전 3권 완결.

정식 한국어판은 영상출판미디어의 레이블 코믹 레인을 통해 출간되었다.

4. 특징

계약으로 이루어진 두 여성 동거물 GL 로맨스가 주 내용. 서브 커플 없이 메인 커플인 치요와 집주인씨의 러브라인으로만 스토리가 진행된다. 등장인물이 매우 적은데다 조연들도 비중이 적어서 3권 내내 주인공 2명의 이야기로 꽉꽉 들어차 있다.

첫화부터 바로 섹스를 해버리는 등 풍부한 스킨십을 보여주면서도 동성간의 연애, 그리고 계약자로써의 봉사와 인간으로써의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인공들의 심리 표현이나 감정 묘사가 아주 절절하게 잘 드러나서 남성향, 여성향 백합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리어스한 도입부와는 다른 달달한 전개나 첫 동거의 어색함부터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치요의 다양한 표정과 집주인씨의 부끄러워하는 얼굴 묘사가 뛰어나다는 평.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주요 인물

5.2. 주변 인물

6. 기타

7. 외부 링크



[e북] 전자책으로만 발매 [2] 사내 프레젠테이션에서 자신의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것에 항의하다가 총무부로 인사 발령이 난 장면이 나온다. 아마 좌천된 후 스스로 퇴사했거나 권고사직당한듯. [3] 다만 거의 집안에서만 쓰고 있고, 밖에 나갈때나 일할때는 벗는다. [4] 미성년자임에도 벌써 갓물주 건물주지만 집안이나 배경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5] 정작 당사자인 치요는 당시 만취상태라 그날의 일을 어렴풋이만 기억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