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업적/리치 왕의 진군

• 등급전(정규/야생/클래식), 투기장, 결투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일반전과 1인 모험은 포함되지 않는다.
• 직업 전용 카드를 써야 하는 제약이 없다면 다른 직업으로도 달성할 수 있다. 물론 해당 직업으로 달성하는 것이 보통은 쉬우므로 그 쪽을 추천한다.

1. 도적

• 유독한 맹독
• 전함과 직접 공격의 피해가 모두 적용된다.

• 임박한 종말
• 종말의 그림자를 딜주문으로 바꿔서 막타를 치면 된다.

• 젓지 말고 흔들어서
• 혼합물이 15종류 뿐이므로 골고루 골라서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살아있네!
• 연계, 주입, 마나갈증을 모두 만족시키고 10회 내라는 이야기.
• 일단 마나갈증과 주입이 모두 달성되고 나면 그밟, 고르곤 졸라 등의 효과로 재탕해도 양 쪽 모두 유지되므로 열심히 우려먹으면 카운트를 빠르게 채울 수 있다.

2. 드루이드

• 방어도 청구
• 아눕레칸을 내고 하수인쇼를 하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우리 아기의 첫 번째 스컬지
• 1~2코 하수인 7마리를 죽여놓고 사용하면 손쉽게 달성된다. 토큰들을 뿌려서 만들어도 좋고, 귀찮다면 오닉시아의 비늘로 7마리를 채우는 방법도 있다.

• 적당히 빼먹었어야지!
• 언데드를 넣고 쓰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아군적군 제한이 없으므로 적당한 아군 잔챙이 토큰을 잡아먹는 것도 방법이다.
• 대상이 된 하수인의 체력과 아군 필드의 언데드 수가 같다면 업적 카운트가 올라가지 않으니 주의하자. 아무래도 양분 추출로 하수인을 처치할 때가 아니라 주문을 사용했지만 체력을 흡수하지 못한 아군 언데드가 있을 때 카운트가 올라가게 설정되어 있는 듯 하다.

• 죽음을 부르는 벌레
• 출제자의 의도는 거프 변신을 하고 막타를 치는 것이지만, 딱정벌레로 킬각만 낼 수 있다면 마나갈증을 안 받아도 상관없다.

3. 마법사

• 마나 할인 마나
• 누적이므로 하다보면 달성된다.
• 해당 업적을 빠르게 깨고 싶다면 주문 위주로 덱을 짜고 주문술사의 흐름으로 내 덱의 주문 비용을 감소시키는 방법도 있다. 다만 내 손패의 주문들은 다른 방식으로 비용을 감소시켜야한다는 점과 주문술사의 흐름 서치 방법이 별로 없다는게 흠. 아니면 0마나 점화를 난사해서 킬각을 내는 야생 OTK 법사덱을 굴리는 것도 방법이다.
• 마법사 직업과 비용이 감소된 주문만 체크하므로 리치왕의 진군 카드가 없어도 달성 가능하다.

• 비전 화살! 비전 화살!
• 누적이므로 하다보면 달성된다.

• 속사포 롬매스
• 15개를 누적해놓고 롬매스를 내면 된다.
• 야생이라면 고대 차원문 개방을 쓸 정도의 덱들이 다수 있으니 15개를 채우는 건 어렵지 않다. 아니면 열광의 덱, 환기 같은 대규모 조달 수단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 현실은 내가 만든다
• 누적이므로 시간이 해결해준다. 발견의 여지도 없이 완전 무작위이기 때문에 그냥 꾸준히 쓰는 수밖에 없다.

4. 사냥꾼

• 명중!
• 창조된 화살로 한 방에 6딜을 하면 달성된다.

• 진행시켜
• 관측병을 내고 막타를 치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무작위로 생성되었다면 다른 직업 역시 달성 가능하다.

• 화살의 시대
• 누적이므로 덱에 비전 주문을 넣고 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리치왕의 진군 발매 전 기준 사냥꾼의 비전 피해 주문은 신비한 사격 하나, 리치왕의 진군을 포함해도 도탄 사격과 창조된 화살이 끝이다. 그러므로 태양샘이나 골가네스의 해일석 등으로 마법사 주문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 티탄 기준으로 천신의 사격과 별의 힘이 추가되어 훨씬 빨라졌다.

• 무리 행진
• 누적이므로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정규에서 사냥꾼이 사용할 수 있는 8코 이상의 야수는 오주마트, 천하무적, 크루쉬 뿐임에 유의할 것.

5. 사제

• 공포 마케팅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무덤 박살 내기
• 언데드 25마리는 대략 풀필드 3.5회분이다. 때문에 언데드 소환 25회를 하는 동안 서로 포기하지 않고 게임을 지속하는 것 자체가 큰일. 환생 붙은 언데드 하수인들을 부활시키다 보면 카운트 자체는 빠르게 오른다.
• 제한이 사제와 언데드 뿐이므로 리치왕의 진군 카드가 없어도 달성 가능하다.

• 밤눈이 밝아요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하지만 발견할 수 있는 정규 사제 암흑 주문 풀이 리치왕의 진군 기준 16개뿐이기 때문에 최대한 중복 없이 뽑아야 한다.
• 광명의 정령 3마리를 만들어서 필드에 올려놓고 0코 어둠의 환영을 무한히 쏟아붓는 것도 방법이다.

• 두뇌 건강식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최대한 많은 하수인에게 피해를 입혀놓고 먹어주는 게 카운트를 올리기에 좋다.

6. 성기사

• 시공간 이동 실패
• 아나크로노스를 낸 턴, 혹은 그 다음 턴만 적용된다. 상대가 항복도 하지 않아야 한다(...).
• 아나크로노스를 내기 전에 미리 하수인으로 때린 다음 아나크로노스로 날려버리고 무기딜로 막타를 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적절한 OTK를 준비해서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 피를 주고 뼈를 취한다
• 피의 성전사와 8코 이상의 하수인을 넣고 쓰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피의 성전사 자신은 6코라서 카운트되지 않는 것에 주의.

• 혈액 은행
• 전함으로 자해를 하는 하수인, 자해를 하는 주문, 뽑힐 때 시전 및 손에서 피해를 주는 카드, 탈진 피해, 체력이나 방어도로 비용을 지불하는 카드 등이 모두 포함된다. 심지어 성기사 직업도 제대로 체크하지 않는지, 드루이드로 아눕레칸으로 비용을 지불하거나. 죽음의 기사 전설인 사울팽의 죽메 효과 등으로도 달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야생이라면 폭심만만 - 라스타칸에 다수 흩어져 있는 자해 카드들이 자해를 5단위로 해주기 때문에 꽤 빠른 속도로 카운트가 오른다. 때문에 리치왕의 진군 카드가 없어도 일단은 달성 가능하다.

• 강대한 박물관
• 순혈덱을 짜고 순도 관리인을 내면 된다. 손이 넘쳐서 드로우한 카드가 타버려도 인정된다.
• 리치왕의 진군 기준 정규 성기사 직업 하수인으로 기계, 나가, 야수, 언데드, 용족, 정령, 해적이 있으니 6종을 채우는 것 자체는 무리가 아니다. 야생에서는 멀록과 악마까지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카드풀을 짜기 편하다.
• 티탄 기준 정규 성기사 직업 하수인으로 용족, 야수, 멀록, 악마, 기계, 정령, 토템, 나가, 언데드 9종이나 있어서 더 쉬워졌다.

7. 악마사냥꾼

• 강력한 한 방
• 추방자 효과를 받지 않은 추방자 카드도 코스트를 줄여주며, 추방자 7장을 누적하지 못했더라도 코스트 감소 등으로 어떻게든 0만 만들어서 내면 된다. 2장을 찾는 동안 살아남는 것 자체가 문제인 업적.
• 야생이라면 한 장만 찾아내도 지옥 철학으로 불리기 + 코스트 1 감소가 가능하다.

• 심심풀이 지옥 마법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당연하지만 3마리 조건을 채우는 쪽이 조금 더 빠르다.

• 유일한 생존자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기운찬 기원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한 번에 한 마리 소환인데다, 손으로 되돌리거나 복사하면 초기화된다. 브란을 붙이면 그나마 2배속이 된다는게 위안거리.

8. 전사

• 부서진 주문들의 대로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화끈하십니다!
• 풀필드 하수인이 모두 피해 입은 하수인일 때 타오르는 힘을 사용하면 달성된다.
• 성난태양 용사의 광역 피해가 있으면 조건을 맞추기에는 좋지만, 타오르는 힘을 사용할 시점에 이미 피해를 입은 상태여야 함에 주의할 것.

• 환생, 부활, 재점화
• 누적이기 때문에 토리벨로레와 화염 주문을 넣고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반복 훈련
• 누적이기 때문에 의식하며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교관 파이어하트의 그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코스트가 매우 빡빡하다. 리치왕의 진군 시점에서 정규 전사 도발 카드풀에는 1코 하수인이 없고 2코부터 시작하며, 10코에서 시작하더라도 3 - 3 - 3으로 집으면 10코가 아슬아슬하다. 최대한 코스트가 낮은 2~3코 도발을 집으면서 터지지 않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9. 주술사

• 멀록 대침공 도래
• 풀필드 로트길로 바로 달성 가능하다.

• 저편의 친구
• 누적이기 때문에 넣고 쓰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10코라서 너무 느리다는 문제가 좀 거슬리지만.

• 영광의 불꽃
• 누적이기 때문에 황금골 놀에(...)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전설 하수인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저코스트의 하수인에 쓰다보면 헛손질을 하기 쉽다. 반면 리치왕의 진군 정규 기준 10코인 황금골 놀에 찍으면 11장 중 7장이 전설이고 선택지 셋 다 비전설이 뜰 확률은 2.5%도 되지 않는다. 때문에 이 쪽을 기반으로 하는 날빌 진화덱을 굴리는 것을 추천.

10. 죽음의 기사

• 역병 과부 거미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역병송곳니 죽메 발동 회수를 체크하는 게 아니라 2/2 도발 좀비의 소환 여부를 체크하는지, 같은 토큰을 소환하는 무덤 수호자를 사용해도 카운트가 올라간다.
• 의도된 사항인지는 모르겠지만 25.0.4 버전 기준 내가 역병송곳니를 사용해 상대방 하수인에게 부여한 죽음의 메아리로 아군 필드에 좀비를 소환할 때가 아니라 상대방이 사용한 역병송곳니로 적군 필드에 좀비가 소환되었을 때 업적 카운트가 올라간다. 그나마 해당 패치의 버프로 역병송곳니를 사용하는 부정 어그로 죽음의 기사가 메타에 등장했다는 것이 위안.

• 작별의 선물
• 한 게임에서 드로우 엔진 카드가 10드로우를 하는 동안 게임이 터지지 않는게 훨씬 중요한 문제다. (...)
• 그나마 수행사제 한 마리로 10드로우를 하라는 제한은 없기 때문에, 가장 무난한 방법은 수행사제 + 사자의 군대를 두 번 박아서 5드로우씩 하는 것. 마나 감소 효과를 받거나, 동전, 생성된 뿔피리 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수행사제 + 수행사제 + 사자의 군대로 바로 10드로우할 수도 있다.

• 한계란 없다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5시체 기준 +10이기 때문에 최소 8회 분량이다.

• 얼음 용이 납신다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날개의 효과가 아니라도 아니라도 어떻게든 빙결만 걸면 되기 때문에 최대한 살리면서 활용하면 좋다.

11. 흑마법사

• 방종
• 영혼의 포식자에게 죽메 6개를 먹이고 발동시키면 된다. 일반적인 필드 싸움을 하면서 죽메 하수인 6마리가 죽을 때까지 1/3짜리 포식자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극히 낮기 때문에, 임프떼 소환 + 탬신의 향수 + 1딜 광역기 로 빠르게 퍼먹이는 쪽이 가능성이 높다.

• 죽음의 상처
• 영혼 탄막을 버리라는 이야기. 손에서만 내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무작위 주문 시전으로 시전된 탄막 역시 카운트 된다.

• 청소부 상자
• 수액괴물은 손에서 카드를 버려서 소환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언데드를 뽑으려면 덱의 언데드들을 바꿔줘야 한다.

• 악마는 임프록을 입는다
• 임프에 거는 게 조건이 아니라 임프록에게 걸어야 함에 주의. 임프 4마리 이상 생성 - 죽메부여 - 죽여서 임프록 생성 - 죽메부여를 의미한다.
• 임프록을 지킬 자신이 없다면, 임프 소환진 - 죽메부여 - 양폭탄 희생 혹은 역병분출로 죽메발동 - 죽메부여가 딱 10코이기 때문에 이들을 미스릴 막대로 적당히 줄여서 달성할 수 있다. 임프를 쓰지 않는 멀록흑마에서 임프록들을 4마리 이상 뽑고 죽여둔 다음, 임프의 왕 라팜 전함을 쓰면 주입 여부와는 상관 없이 임프록 4마리가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걸어서 달성할 수도 있다.

12. 중립

• 교환 및 환불 불가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비용이 높은 하수인을 찍어야 함에 주의.

• 내 목숨을 스컬지에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적절한 부활덱으로 숫자를 늘리면 더욱 좋다.

• 내일은 해가 뜬다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넌 나고 난 너야
• 운빨 업적. 마침 상대 손에 있던 전설 하수인을 맞췄다면 우발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 역병전파자 죽메가 역병전파자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무작정 여러 번 발생시킨다고 해서 확정타로 맞출 방법도 없는 것 역시 문제. 언데드 부활과 죽메 스패밍이 쉽고 게임을 질질 끌 수 있는 정규 사제가 조금 유리하다.
• 야생에서도 이제는 엘리스 스타시커, 대악당 라팜 같은 하수인은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설 하수인이 상대의 손에 있다는 걸 특정하기는 쉽지 않다. 부인 라줄이나 카멜레오스 등의 적당한 카드로 상대 손을 본 다음에 들어가거나, 전설떡칠을 해야 하는 특정 덱들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손에 전설 카드가 있음을 확정시킬 수 있는 아스탈로르 블러드스원을 노리는 것도 좋다.

• 마나 쥐어짜기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맑은 마나
• 누적이기 때문에 적당한 마나갈증 카드들을 넣고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마나갈증이 활성화된 다음에 쏘아야 함에 주의.
• 비전 화살을 다수 생성할 수 있는 마법사, 카드 한 장이 마나갈증 카드 3장을 생성할 수 있는 아스탈로르 블러드스원 등을 이용하면 카운트를 채우기 좋다.

•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불길한 발굽 소리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티탄 기준 프로스트위스퍼와 타디우스, 가젯잔 경매인, 리븐데어를 사용하는 원턴킬 사제를 이용하면 프로스트위스퍼가 죽은 상태로 적 영웅 처치 업적과 함께 깰 수 있다.

• 스컬지의 역병
• 누적이기 때문에 언데드를 사용하는 덱을 쓰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거의 모든 카드가 언데드인 죽음의 기사, 불안정한 해골 스패밍이 가능한 마법사 등을 사용하면 금방 카운트를 올릴 수 있다.
• 언데드 유형만 참고하므로 리치왕의 진군 카드가 없어도 달성 가능하다.

• 승리를 위한 밑 작업
• 마법부여사 특성상 적 하수인에게만 적용되며 증가한 추가딜만 카운트된다. 예를 들어 풀필드 풀핸드 마법부여사 + 진상손님이 56카운트가 되는 식.
• 내놓고 필드 싸움을 하거나 광역을 치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야생에서 하수인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걸 목표로 하는 실라스 방밀 같은 콤보덱을 굴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승률 메타덱은 아니라는 걸 감수할 것.
• 마법부여사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장이 필드에 있으면 4배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마법부여사로만 풀필드를 만든다거나 해서 한 번에 업적을 깰 수도 있다.

• 시체 더미
• 누적이기 때문에 무형의 파수병으로 정리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공격하고 나면 죽는 무형의 파수병을 5딜 탄환으로 쓰면서 하수인을 잡으면 한 장당 한 마리씩 밖에 카운트가 오르지 않는다. 그나마 좋은 방법은 도발을 걸거나 전사의 유도 등을 걸어서 일대다 교환을 하는 것.

• 어이, 그 앞은 죽음이다
• 뼈군주 프로스트위스퍼를 죽여서 폭탄 목걸이를 차고 이기면 된다.
• 하수인 확정 서치가 쉽고 비틀괴물로 폭탄 목걸이를 차는 과정도 생략할 수 있는 도적덱, 예를 들어 야생 말리도적 같은 걸 이용하면 쉽다.
• 티탄 기준 프로스트위스퍼와 타디우스, 가젯잔 경매인, 리븐데어를 사용하는 원턴킬 사제를 이용하면 리븐데어로 적 영웅 처치 업적과 함께 깰 수 있다.

• 저 닭들 좀 봐!
•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꼭 알에서 닭을 소환해야 하므로 닭만 소환하는 건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업적을 빨리 깨려면 불멸의 부적, 집결!같은 알 부활을 저격할 수 있는 카드를 사용하거나 알의 죽음의 메아리를 발동시킬 수 있는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 팔이 열 개라도 모자라죠?
• 한 게임 제한이 걸려있지만 팔 관리사 한 마리의 효과가 9번 발동되어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 때문에 팔 관리사 + 팔 관리사 + 사자의 군대로 달성 가능하다.

• 피부 관리 습관
• 파열가죽 가고일의 죽메와 공격으로 인한 피해 모두 포함된다. 누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