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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8 02:19:11

하마나 타카유키

하마나 타카유키
[ruby(浜名, ruby=はまな)][ruby(孝行, ruby=たかゆき)] |Takayuki Hamana
파일:감독 하마나 타카유키.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1967년 11월 3일 ([age(1967-11-03)]세)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애니메이터
소속 프리랜서

1. 개요2. 경력3. 특징4. 인맥5. 작품
5.1. 감독5.2. 참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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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浜名孝行 / Takayuki Hamana
일본의 남성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및 애니메이션 연출가.

2. 경력

고등학교 졸업 후 아세아당으로 합류하였다. 4년간 근무후에는 Production I.G에 입사하였다. 그 후 수 많은 작품에서 작화감독과 원화를 맡았으며 곧 자신이 애니메이터로서의 실력에 한계를 느껴 연출가로 이동했다고 한다.

Production I.G 작품 이외에는 주로 스튜디오 딘 작품 위주로도 활동한다.

3. 특징

유아사 마사아키와 같은 세대 인물들 중에서도 A프로덕션의 작품 스타일의 작화를 잘 묘사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테니스, 야구, 축구 등의 스포츠와 검술과 육탄전 등의 뛰어난 액션 연출을 선보인다.

불꽃, 마법 같은 이펙트 연출도 잘 해서[1] 마법이 나오는 작품의 연출을 할 때도 강점을 보이며 2017년부터는 마법이 나오는 작품을 주로 감독하고 있다.

맡은 감독작마다 작화도 일정하게 유지하는 편이지만 스토리 전개 부분에서는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인터뷰에서 스토리의 방향을 자신이 정했다는 말을 여러 번 했으므로 스토리에 대한 확고한 자신 만의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게 작품과 잘 맞으면 좋은 작품이 되지만 원작 파괴가 될 때도 있다.

4. 인맥

같이 일하는 감독은 타다 슌스케, 연출가로는 차이 신야, 프로듀서로는 오오가미 유마(大上裕真)가 있다.

5. 작품

5.1. 감독

5.2. 참여작



[1] 테니스의 왕자는 원작도 그랬지만 하마나가 연출하면서 경기 묘사가 한층 더 마법 배틀처럼 되어버렸다. 공룡멸망샷은 원작자 코노미 타케시도 충격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