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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01:44:28

하드보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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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더
ハードボイルダー
Hardbo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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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colcolor=#FFF> 길이 2.080m
0.680m
높이 1.130m
시트높이 0.820m
건조중량 165kg
최고출력 262.5kw (약 350마력)
배기량 999cc
정지 최고시속 580km/h(테스트 코스내)
0→400m 가속 3.5초(부스트 유닛 장착시 1.2초)
베이스 모델 혼다 CBR 1000RR
1. 개요2. 상세
2.1. 하드 보일더
2.1.1. 하드보일더 - 스타트 대쉬 모드
2.2. 하드터뷸러2.3. 하드스플래셔2.4. 하드맘모셔2.5. 하드거너
3. 각 부위 상세설명
3.1. 하드보일더
3.1.1. 하드보일더 - 스타트 대쉬 모드
3.2. 하드터뷸러3.3. 하드 스플래셔

1. 개요

가면라이더 W, 조커가 탑승하는 특수 모터사이클. 히다리 쇼타로가 적조직에서 필립과 함께 탈출했을 때에 탈취한 거대비클 ' 리볼개리'에 탑재되어 있었다.

리볼개리에서 3종류의 테일 유닛을 환장하는 것으로서, 지상의 하드보일더, 바다의 하드스플래셔, 공중의 하드터뷸러, 이렇게 3가지 유닛으로 육해공 모든 필드를 커버하도록 설계 돼있다. 그 스피드·토크·기동성은 현재의 이륜차 기술을 훨씬 초월하고 있기에 보통 사람은 온전하게 다룰 수가 없다. 본래의 개발 명칭은 MB1000RV. '하드보일더'란 이름은 하드보일드 탐정을 자칭하는 쇼타로가 붙인 것. 평소에 주차할 때는 탐정 사무소 앞에 주차한다.

프론트 유닛은 더블의 조커 사이드와, 백 유닛은 더블의 소울 사이드 색상과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다.

2. 상세

2.1. 하드 보일더

길이 : 2.080m 폭 : 0.680m 높이 : 1.130m
시트높이 : 0.820m / 건조중량 : 165kg
최고출력 : 262.5kw (약 350마력) / 배기량 : 999cc
정지 최고시속 : 580km/h(테스트 코스내)
0→400m 가속 : 3.5초(부스트 유닛 장착시 1.2초)
승차정원 : 2명
베이스 모델 : HONDA CBR1000RR #

2.1.1. 하드보일더 - 스타트 대쉬 모드

파일:하드보일더 스타트 대쉬 모드.png
전체길이:2.520m / 전체폭:1.290m / 전체높이:1.250m
시트높이 : 0.820m / 중량 : 215kg
최고출력 : 450kw (=약 600마력)
정지 최고시속 : 870km/h (테스트 코스내)
0→400m 가속 : 1.2초 / 승차정원 : 2명
하드보일더 뒷부분의 백유닛에 "대쉬 부스트 유닛"을 장착한 드래그 레이서 모드.
차체 양측에 6발의 엔진을 장착하는 것으로 폭발적인 가속력을 낳아서, 미사일 같은 급발진을 가능하게 한다.

6발의 부스트 엔진은 독립한 연료통을 갖고 있으며, 연료를 다 소비하면 분리해서 차체를 홀가분하게 하고 기동성을 높인다는 사용법이 가능하다. 그리고 하나당 25kg의 중량을 가진 부스트 유닛은, 차체에서 분리시키는 것과 동시에 후방의 적에게 가격시켜 엔진 그 자체가 강력한 무기가 되는 등, 다양한 사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10화에서, 엔진을 분리시켜 뒤에서 쫒아오던 나스카 도펀트을 엿먹인 적이 있다.

2.2. 하드터뷸러

파일:하드터뷸러 1.png 파일:하드터뷸러 2.png
길이:2.710m / 폭:2.524m / 높이:1.416m
시트높이:0.820m / 건조중량:227kg
최고속도:마하 1.2 / 최고상승고도:50000m

하드보일더 시스템의 초음속 항공기 형태. 하드보일더에 '터뷸러' 백 유닛을 합체시켜 변형한다. 최고출력시의 도달 속도는 마하 1.2 까지 육박한다. 비행형 혹은 거대형 도펀트의 추격이나, 고공에서의 구출활동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

더블의 뇌파에 의한 싱크로 컨트롤도 가능하고, 지상에서 육탄전, 고공에서 터뷸러의 원격조작에 의한 지원공격 등의 사용법도 있다. 더블이 탑승하면, 더블의 가이아메모리의 능력을 얻는 것도 가능하고, 그때에 더블이 사용한 메모리의 힘을 이용한 공격도 가능하다.

46화에선 액셀과 합체해서 테러 드래곤과의 공중전에 사용된다.생긴게 건담+B파츠 형태 색상은 히트 사이드와 같은 붉은색이다.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에서도 공중전 메카로 등장한다. 이때 상대하는 녀석은 테러 드래곤, 케찰코아틀루스 도펀트.[1] 그리고 그 외에도 대지의 거스러미로 출발할 때, 제우스 도펀트 폭주체를 쓰러뜨리기 위해 센터 타워 최상부로 올라갈 때[2] 에도 등장한다.

2.3. 하드스플래셔

파일:하드스플래셔 1.png 파일:하드스플래셔 2.png
길이:2.478m / 폭:1.325m / 높이:1m
시트높이:0.820m / 건조중량:201kg
최고속도:135 노트/수상(시속 약 250km) 64 노트 / 수중(시속 120km)

하드보일더 시스템의 고속정형태로, 하드보일더에 '스플래셔' 백 유닛을 합체시켜 변형한다. 해상 및 수중에서의 도펀트의 격추, 해난사고의 구출 활동 등에서 사용된다. 1기의 메인 제트와 2기의 서브 제트를 탑재해, 강렬한 수류를 후방에 배출하는 것에 의해서 폭발적인 추진력을 얻는다. 지상에서 오토바이를 조종하는 것처럼 기민하게 선회할 수 있어, 해상에서의 강력한 전력이 된다. 2문의 어뢰 발사구도 장비하고 있다.

특촬물 특성상 수상전은 비용이 많이 들어서인지 세 형태 중 가장 등장이 적다. 색상은 루나 사이드와 같은 노란색이다.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에서도 재등장한다. 습지 섹터 스토리에서 허수 공간의 사당을 클리어하고 난 후 빅 아노말로카리스 도펀트가 등장하는데, 전투 자체는 터뷸러전의 수중전 버전이다. 이마저도 RP 소모가 심하다.

2.4. 하드맘모셔

파일:하드맘모셔.png
MOVIE 대전 2010에서 슈퍼 쇼커가 출격시킨 맘모스 메카를 더블이 강탈해 사용한, 하드보일더 시스템의 상정 외 형태.

강탈후 슈퍼 크라이스 요새를 상대로 나름대로 활약하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히트 맥시멈 드라이브로 가열시켜서 자폭 공격으로 특공. 이 때 더블은 재빨리 하드터뷸러로 합체해서 탈출.

2.5. 하드거너

파일:HardGunner.png
35화에서 가면라이더 액셀 거너 A와 결합한 형태.

인질을 낚아채서 도주하던 케찰코아틀루스 도펀트를 쫒기 위해 하드터뷸러로 환장하려 했으나, 터뷸러 유닛이 있어야할 자리에 거너 A가 자리잡아 하는 수 없이 대신 환장한 후 가이아 캐논을 쏴서 명중, 이후 인질을 무사히 구출해낸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거너 A 역시 하드보일더와 같은 규격의 도킹 포인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3] 참고로 거너 A가 탑승한 동안 터뷸러 유닛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3. 각 부위 상세설명

3.1. 하드보일더

파일:하드보일더 각 부위.png

3.1.1. 하드보일더 - 스타트 대쉬 모드

3.2. 하드터뷸러

3.3. 하드 스플래셔



[1] 미사일을 쏠 때에도 RP 소모가 심하니 주의할 것. [2] 이때 더블이 조금 불쌍해 보이는데, 오즈와 제로원은 타쟈도르 콤보와 플라잉 팔콘이라는 비행계 폼이 있지만 더블만 전투기 타고 올라가야 하는 점. [3] 다만 하드보일더는 환장할 때 후면부를 통째로 분리하여 교체하는 방식이지만 액셀은 후면부에 해당하는 하반신을 유닛 안에 집어넣어 합체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