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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1:21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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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매체별 평점3. 긍정적 평가4. 부정적 평가

1. 개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평가 문서.

2. 매체별 평점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pillars-of-eternity|
89
]]


[[https://www.metacritic.com/game/pc/pillars-of-eternity/user-reviews|
8.3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pillars-of-eternity-complete-edition|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pillars-of-eternity-complete-edition/user-reviews|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pillars-of-eternity-complete-edition|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pillars-of-eternity-complete-edition/user-reviews|
7.1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496/pillars-of-eternity|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496/pillars-of-eternity|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05-03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916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916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9%)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심오하면서 철학적인 플롯과 인피니티 엔진 명작들을 성공적으로 계승한 요소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7년 1월 현재 확인된 총 판매량은 90만장 조금 안되는 수치다. Fig.co에서 2편을 펀딩하면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손익분기 그래프를 보여줬는데 여기에 비교를 위해 표시된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1편 판매량이 90만장이다. 개발사피셜이므로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같은 그래프에서 표시된 웨이스트랜드 2의 판매량은 65만장,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의 판매량은 125만장정도이다.

3. 긍정적 평가

4. 부정적 평가



[1] 특히 발더스 게이트 1, 2의 DNA [2] 게임 흐름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3] 1인 개발사 스파이더웹의 개발자로 아이소메트릭 턴제 올드스쿨 RPG인 아베이넘(Avernum) 3부작과 제네포지(Geneforge), 아바돈(Avadon) 3부작 등의 개발자로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져있다. 제프 보겔 역시 그의 작품인 아베이넘에서 20만 단어를 쓰는 등 텍스트량에서는 결코 밀리는 개발자는 아니다 [4] 제프 보겔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비슷하게 킥스타터 과정을 겪은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역시 올드스쿨 RPG팬들에게서조차 과다한 텍스트량(The Wall of Text)이 단점으로 꼽혔을 정도로 반발을 샀고 결국 게임은 상업적으로도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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