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발매된 포켓몬 스타디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에 대한 내용은 포켓몬 스타디움 2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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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스타디움 ポケモンスタジア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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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66aa><colcolor=#ffcc00> 개발 | 포켓몬 컴퍼니, HAL 연구소, 크리쳐스 |
유통 | 닌텐도 |
플랫폼 | Nintendo 64 |
장르 | 커맨드 대전&도감 |
출시 | 1998년 8월 1일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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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8년에 발매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외전작이자 포켓몬 스타디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최초의 콘솔용 배틀 시뮬레이션 + 포켓몬 보관 + 콘솔 환경에서 포켓몬을 돌릴 수 있는 툴. GB용 포켓몬 1세대 게임 팩을 연결해서 Nintendo 64(N64) 콘솔에서 포켓몬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본가 시리즈에서 잡은 포켓몬을 이 게임에 불러와서 도감에서 3D 디자인을 보거나, 잡았던 포켓몬을 옮겨와서 박스로 관리하고, 키웠던 포켓몬을 옮겨서 좀 더 화려하고 좋은 환경에서 대전을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였다.
2. 모드
3. 시스템
4. 평가
최초의 포켓몬 스타디움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부분으로 인해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다. 좋게 쳐줘도 이후 작품을 위한 프로토 타입이란 평가가 전부.우선 151마리의 포켓몬 중에서 등장 포켓몬은 전부 40마리[1]뿐이었다. 이는 포켓몬 리그에 등장했던 포켓몬을 중심으로 거기에 없는 포켓몬을 더한 결과물인데 그렇다보니 대부분은 최종진화형 포켓몬처럼 실전에서 정말로 쓰일만한 포켓몬들에 버터플은 안 되는데 독침붕은 된다거나 라이츄는 못 쓰는데 피카츄는 쓸 수 있는 등 뭔가 이상한 점도 있었다.
GB용 소프트가 없어도 일단 렌탈 포켓몬들을 가지고 놀 수 있긴 하지만 한계가 있고, 진화 전의 포켓몬에게는 고위력의 기술들이 있지만 진화 후의 포켓몬은 위력이 낮은 기술만 가지고 있는 등 난감한 육성 상태에 좌절하게 된다. 다양한 포켓몬을 쓰게 하려는 나름의 밸런싱인듯 하지만 이는 포켓몬 스타디움 시리즈 전반에서 나타나는 단점.
5. 기타
- 이 시리즈는 닌텐도와 HAL 연구소, 크리쳐스가 공동 개발한 작품인데 닌텐도 EAD(정보개발본부)[4] 쪽이 주가 돼서 제작했다. 포켓몬 박스 루비&사파이어와 더불어서 포켓몬스터이 나온지 25년이 다 돼가는 현재까지도 (알려진 게임 중에서는) 닌텐도 정보개발본부가 제작한 유일한 포켓몬 게임 시리즈다. 미야모토 시게루, 이와타 사토루, 이시하라 츠네카즈, 미키 켄지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 1편임에도 반쪽짜리 게임성으로 발매된 이유로 추정되는 부분은 원래 이 게임이 64DD로 개발중이었는데 64DD 발매의 연기와 카트리지 용량의 한계 등으로 컷 되었다는 설과 64DD로 확장팩을 발매할 예정이었는데 이것 역시 무산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실제로 64DD를 셋트하면 관련 경고문이 나오는 등 64DD용으로 개발되었다는 흔적이 나온다. 사실 1도 128Mb로 결코 적은 용량은 아니지만 이후 256Mb로 용량을 늘려 1세대의 151마리의 포켓몬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 스타디움 2'가 나온다. 1은 일본에서만 발매되었으며 해외에서는 ' 포켓몬 스타디움 2'가 '포켓몬 스타디움(1)'으로, ' 포켓몬 스타디움 금은'이 '포켓몬 스타디움 2'로 발매되었다.
[1]
포켓몬스터/대전/1세대의 '닌텐도 컵 98' 항목 참고. 항목의 33마리 외의 레벨 제한으로 빠진 7마리는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 썬더, 파이어, 프리져, 망나뇽.
[2]
그 전에 나왔던 콘솔인
슈퍼 패미컴에서는
슈퍼 게임보이를 이용해서 게임보이 게임을 TV에서 플레이 가능했는데 N64에서는 이러한 주변기기가 발매되지 않았다.(게임보이 혹은 GBA를 지원하는
Wide-Boy 64 시리즈가 있었으나, 게임개발 및 스크린샷 촬영을위한 목적으로 개발자와 언론사에게만 제공되었다) 다음 세대 콘솔인
게임큐브에서는
GBA 휴대용 게임을 돌릴 수 있는 주변기기
게임보이 플레이어가 나온 바 있다.
[3]
다만 N64에서 포켓몬 적/녹/청/피카츄 버전을 하기에는 이 게임에 배속 옵션이 없기에 스타디움 2나 스타디움 금은이 더 추천된다.
[4]
미야모토 시게루가 수장으로 있었던 닌텐도 내부의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로
슈퍼 마리오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리즈,
스타폭스 시리즈,
동물의 숲 시리즈 등 닌텐도의 간판격 타이틀 대부분이 이 부서에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