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color=#477050><colbgcolor=#fff> 역사 | <colcolor=#000,#fff> 헝가리 왕국(1526년~1918년)( 동헝가리 왕국 · 트란실바니아 공국 · 모하치 전투 · 카를로비츠 조약 · 1848년 헝가리 혁명 · 대타협) · 헝가리 왕국(1920년~1946년) |
정치 | 역대 헝가리 국왕 · 역대 헝가리 왕국 섭정 | |
왕조 | 아르파드 왕조 · 앙주 왕조 | |
행정구역 | 에스테르곰 · 포조니 · 부다페스트 · 데브레첸 · 세케슈페헤르바르 | |
문화 | 로바시 문자 | |
경제 | 폴로렌티누스 · 탈러 · 플로린 · 굴덴 · 크로네 · 코로나 · 펭괴 | |
지리 | 성 이슈트반 왕관령 · 트란실바니아 | |
인물 | 후녀디 야노시 · 호르티 미클로시 | }}}}}}}}} |
Pengő ( 헝가리어)
1. 개요
근대 헝가리 왕국의 통화.인플레이션을 겪어 망해가던 오스트리아-헝가리 크로네를 대체하기 위해 1927년 만들어졌으나, 그 자체도 초인플레이션을 버티지 못하고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46년 7월 31일 헝가리 포린트[1]로 교체되기 전까지 통용되었다.
여담으로 포린트로 전환할 당시 비율이 40 양 펭괴 : 1포린트였다고 한다.
2. 역사상 가장 큰 단위
펭괴에 대한 특이한 기록이라면, 1 해(1020, 100 000 000 000 000 000 000) 펭괴라는 역사상 가장 큰 단위까지 통용된[2] 화폐이다. 다만, 저 숫자를 다 적지는 못하고 Százmillió B.Pengő 라는 글자로 적었다.또 하나 특이한 것은, 초기에는 역사적 인물도 화폐에 올라갔지만, 1930년대 이후로는 여성 모델들이 화폐에 얼굴을 올렸다. 전문 모델들도 있었지만 길거리 캐스팅으로 올라간 경우도 있었으며, 이들 중 이름이 기록된 경우는 소수이고 상당히 많은 경우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다.
3. 최종판
최종판 | 앞면 | 뒷면 | |
(1만, 100억, 1경) P | 여자 | 액면단위 | |
(10만, 1000억, 10경) P | 여자 | 액면단위 | |
(100만, 1조, 100경) P | 코슈트 러요시 | 메조이 게저 작 '벌러톤 호숫가에서' | |
(1000만, 10조, 1000경) P | 올리브 가지 물고 나는 비둘기 | ||
(1억, 100조, 1해[3]) P | 여자 | 의회 건물 | |
(10억, 1000조, |
여자 | 액면단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