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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08 20:58:55

패트리어트 온라인

(주)패트리어트라는 정체불명의 회사에서 나온 FPS게임. 후에 사내스포츠라는 회사로 밝혀졌다.

무제한 오픈알파(?)[1] 테스트를 했으나 2010년 2월 24일 서비스 종료 후 여전히 열지 않고있다.

1. 애국 FPS
1.1. 업데이트 목록1.2. 총기1.3. 흑역사
1.3.1. 사건사고
1.3.1.1. 버그
1.3.2. 서비스 종료 이후와 현재1.3.3. NKRevolution1.3.4. 패트리어트 사이트와 NKRevolution 사이트1.3.5. 패트리어트 No.1 까페1.3.6. 그 외

1. 애국 FPS

특이하게도 "애국심"을 강조한 게임으로 거리는 실제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간판들도 사진으로 찍어 텍스처로 찍어버렸다. 덕택에 그 간판에 쓰인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진짜 전화가 될 정도. 물론 그 외의 질은 진짜 시간여행을 할정도로 개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몇몇 초기 맵의 퀄리티는 나름대로 굉장하다. 특히 군수공장의 맵은 좁다는것만 제외하면 퀄이 말 그대로 쩐다.

죽으면 위인들의 명언이 뜬다는점은 콜 오브 듀티에서 차용한듯

참고로 소말리아라는 맵이 있었는데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초반 미션에 나오는 맵과 거의 똑같다.

1.1. 업데이트 목록


작은 패치나 업데이트는 포함 안 됨

1.2. 총기

총기 데미지가 상당한데, K1이나 파마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라이플은 2발이면 한명이 죽는다. 그래서 잘 만하면 한 탄창으로 올킬이 가능한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며, 정확성또한 꽤나 높은 수준이라 웬만큼 잘 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킬을 올리기 쉽다.(하지만 오래하는 유저들은 노하우도 노하우지만 실력또한 만만치 않아서 처음 하는 사람들은...)

패트리어트 유저가 작성한 패트 총기평가도 있다. 링크
이 링크의 글은 극주관적인 글이지만, 대체로 평가가 이러하다는 것이다.

모든 총기는 아니나 게임내 총기와 게임설명 사진을 여기서 볼수있다.

K1 기관단총 : 4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기존 기본총이었던 M4를 대체하게 되는 총이나 국군,인민군 둘다 들고있다.(...) 총기 대미지는 꽤나 낮은 편이나 그래도 총 살돈이 없거나 적절히 익숙해지면 그나마 쓸만하지만 원거리에선 정확도가 좋은 편이 아니다.(그래도 원거리에서 잘 잘는 놈은 잘 잡는다.) 가격은 2000달러

K2 소총 : 7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M4와 비슷한 데미지이나 더 빠른 연사력과 좀 더 가볍다. 보통 M4나 AK등을 살때 100원 부족하거나 돈 아낄때, 혹은 그냥 그거 쓰려고(...)할 때 주로 쓰인다. 유저 임윤아의 주총이라고 할 만큼 임윤아 유저가 주로 썼으며, 대부분의 유저들은 M4나 AK를 쓰므로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중엔 AK못지 않게 자주 보인다.(하는 유저끼린 AK보단 M4가 더 많이 쓰인다. 그리고 그게 기본총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가격은 2400달러

파마스 : 5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데미지는 K1보다 조금 쌘듯하지만, 엄청난 연사력으로 근접에선 가히 최강이다. 대략 2초만에 한 탄창을 소비해버리는 최강의 조루총.. 원거리에선 얄짤없다. 가격은 2300달러

AK-47 : 7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M4와 비슷하지만 좀 더 강한듯하며, M4보다는 무겁다는 느낌이다. 연사력은 M4와 비슷하지만 살짝 느린 느낌이며 탄이 좀 더 튀어서 근접된 맵이 아니면 거의 쓰지 않는다. 어차피 좁은 맵에서도 M4가 더 자주 쓰이지만.. 원거리에서의 주 사용법은 앉으면서 사격하는 건데, 이게 또 게임 시스템이 이상하게 앉을 '때'는 조준점이 벌어진다(!?) 그래서 앉으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다 앉고 나서 사격을 해야한다. 안 그러면 안 맞는다.. 가격은 2500달러

M1 개런드 : 8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6.25맵과 함께 업데이트 됐으며 탄창은 8발에 다 쏘고나면 띵 소리를 구현하였으나, 허접한 연사력 때문에 근접에선 잘 쓰는 사람 아니면 쓰기가 굉장히 어려운 총에 속한다. 하지만 그 미친 정확도는 가히 줌 안되는 스나이퍼라고 불릴 만큼 공포에 몰아넣었고 또한 그 강력함(대략 한방에 체력 80이 깎인다.)은 인민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충분하다. 대부분의 블루팀(인민군)은 레드팀의 기방사격에 제대로 접근조차 못하고 죽기 일쑤였으며 그들이 가진 파파샤로는 제대로된 점사가...(데미지도 낮은지라....) 가격은 3000달러

PPSh-41 : 8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6.25맵과 함께 업데이트 됐으며.. 블루팀의 수가 모자를 경우 레드팀의 먹잇감에 불과하지만 71발의 탄창을 들고 적진에 침투했다면 빠른 대처가 없을 경우 레드팀은 말 그대로 초토화가 됨이 가능하다.(그렇다고 총기 매미지가 높다는건 아니다.) 노력의 결과인지 잠수함 업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엔 파파샤로도 점사하기가 쉬워지고 레드팀의 M1도 쥐똥같은 하향으로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춰져서 한때는 블루팀이 사기다 레드팀이 사기다 논란이 좀 있었지만.. 실력앞에서 그딴거 없다고 믿는 유저덕에 처음 하는 사람이 'XX팀 사기네~' 하면 '님이 못해서 그런거임 ㅋ' 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M1과는 다르게 일반 맵에서도 가끔씩 사용되는 총기. 가격은 3000달러(!!) 여담이지만 M1이 됐든 파파샤가 됐든 보통 맵에선 안 쓰인다. 성능도 구린데 M4보다 비싸다.

M4 카빈 : 1차 업데이트, 혹은 처음부터 있었던 총기로 추정. K1이 업데이트 되기전까지 기본총이었고, K1이 기본총이 되기 전의 M4는 이후의 후기의 M4보다 성능이 더 좋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독도같은 거대한 맵 끝에서 맵 끝에있는 적을 쏘아 죽이는게 절대 이상하지 않았다. 오히려 초기엔 이렇게 싸웠다.) 패트리어트 온라인 최고의 총기이자 최초의 총기로써, K1이 대체한 이후에도 K1보다 더 많이 사용된 총기다. 모난 곳 없이 원만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성능, 가격덕에 자주 사용된다.(올드 유저들은 익숙하기도 하고.) 가격은 2500달러

PSG-90 : 3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PSG-90라곤 하지만 모델은 AWM정도로 보인다. 4800달러의 고가(원래 게임시작시 5000달러를 준다.)의 총기이고 무겁지만, 그 효과는 톡톡히 한다. 게임 특성상 줌을 하면 서든 수준의 모션밖에 없는 지라 쏘기도 쉽고 누구나 잘 다룰 수 있는 총기이다. 고수들이 좀 큰 맵(독도, Hunter같은)에선 그야말로 무적이 될 수 있다. 독도맵에 밸런스가 좀 아햏햏할 시절 블루팀이 헬기 착륙장에서 한번 잡으면 레드팀은 데꿀멍으로 한명인 수십명을 한번도 안 죽고 킬 할 수도 있었으며 독도맵이 수정된 후에도 자주 쓰이고 여전히 블루팀이 저격하기에는 유리하다. 좁은 맵에서도 자주 쓰이는 나름대로 사기총이라면 사기총이지만 그래도 작은 맵이나 근접에선 당연 불리하다. 가격은 4800달러

M24A2 : 1차 업데이트, 혹은 처음부터 있었던 총기로 추정. 패트리어트에 저격총은 파파샤, 파마스, k1, 권총 빼고 다 2개 있는데 PSG-90을 제외한 이 녀석이 그 주인공이다. 나름대로 가볍고 쓰기 쉽지만 대미지가 좀 낮아서 2방을 맞춰야 적이 죽는다. 그덕에 웬만하면 잘 쓰이지 않는 총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연사력이 PSG보단 빠르기 때문에 진짜 잘 쓰는 사람이라면 한방 맞추고 연사력의 이점을 이용해서 다시 한발 맞춰서 잡기도 하지만 그런 사람도 적을 뿐더러 그냥 돈 모아서 M4PSG쓰는게 낫기 때문에 아무도 사용하진 않는다. 가격은 2700달러

SIG P228 : 1차 업데이트, 혹은 처음부터 있었던 총기로 추정.[2] 한 탄창에 12발이 들어가지만 전체 장탄수는 88로써 나눠보면 4발이 남는다. Confusion이 몇번 건의했으나 수정은 안 됨. 탄착률이 워낙 환상적이라 이걸로 원거리에서 잡으면 초인일 정도로 괴악하다. 저격훈련소 맵에서 권총전을 하면 열불나기 때문에 주로 칼전을 하게되며 앉아서 정조준으로 쏴도 잘 안 맞는다. 가격은.. 없다. 살 수조차 없다.

기본칼 : 디자인이 워낙 허접하고 1인칭 시점에서도 보이는건 칼등과 손잡이뿐이라 어떻게 생겼는지 잘은 몰랐지만 여러 스크린샷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대미지는 추정이 불가능하다.[3] 그나마 우클릭 데미지가 좀 개념이라 대략 2방이면 죽는다. 판정이 좀 이상해서 칼전 처음하면 진짜 빡친다. 분명 베었는데 안 죽고 안 베었는데도 죽고.... 굉장히 좁고 짧다고 보면 된다.[4] 여담으로 시체에다 칼질을 하면 피는 튀지만 땅 긁는 소리가 난다.

한국 게임인데 왜 달러를 쓰는지 모르겠다.[5]

1.3. 흑역사

운영자가 엪갤러라는 소문이 있었다만 결국 97년에 창업한 사내스포츠라는 작은 게임 개발사[6]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밝혀졌으며 사원은 10명 내외, 혹은 5명도 채 안 된다는 소문이 있다.

에펨포와의 제휴를 하였는데, 당시 에펨포는 패트리어트 항목(게시판이 아니다!)을 따로 만드는 등, 이당시 에펨포 유저들의 반응은 카오스가 따로 없는 상황.

에펨포 매니저는 카페 공지로 패트리어트 온라인 유저의 닉네임을 확인하는가 하면,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패트리어트 온라인의 소식을 공지로 올리기까지 했다.

에펨포답게, 그 당시 카스 소스의 사운드를 사용한게 드러났으나, 알파테스트에 다른게임 사운드 도용한게 무슨 죄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재미있는 점은 패트리어트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유닛 온라인이 카스소스의 사운드를 사용하였는데 망했다.

물론 FPS 갤러리에서는 까였다. 조금의 관심은 받았고 장난삼아 디씨인들끼리 모여서 하기는 했으나 망했어요. 온갖 버그들과 심지어 치트엔진이나 스피드기어 등의 보통 싱글게임용으로나 쓰이는 치트 프로그램이 먹혔다고 한다.

게임에 접속하면 항상 5~10명 정도는 접속해있다.(정각 이후 해당 안 됨..) 물론 이것은 에펨포와 파트너쉽을 체결했을때 이후의 일, 체결직후 30명을 찍은 날도 있었다.놀랍게도 올비들은 게임을 처음 시작한 후 30명 넘는것을 5번도 보지 못 했다고 한다 카더라. 카더라가 아니다. 진실이다.

현재 패트리어트 공식카페는 10명도 안 되는 유저들의 친목질의 장으로 변해버렸고, 에펨포는 패트리어트 온라인 항목을 죄다 지워버린 뒤 패트리어트 관련 게시물을 기타게임란에 보내 묻어버리고 말았다. 그럼 어쩌자고 구글링하면 기록이 남는걸

1.3.1. 사건사고

아래의 사건사고는 시간 순서와는 무관하다.
1.3.1.1. 버그

1.3.2. 서비스 종료 이후와 현재

부활을 기다리던 패트리어트 공식까페에선 친목질도 지겨워지는건지 활동인원 또한 줄어들고 있으며 부활의 기미는 역시 보이지 않는다.[18]

다만 구글링으로 몇몇 흔적이나 부활의 기미를 찾을수 있었는데 예를 들면 약 10년 6월경 신입사원 모집을 위해 공고했던 글이 있고 이것이 공식 까페에 올려지면서 링크 잠깐 기대를 가졌으나 아무 일도 없었다.

재밌는건 공식 까페에 운영진이 직접 링크 돌아온다고 글을 남겼다는것,하지만 신입사원 모집글이 발견될때와는 시기가 달라서 유저들은 그 말만 믿고 기다렸다.그리고 감감무소식..

그런데! 링크를 통해 아직 회사는 살아있고 무려 신입사원을 모집한다는 정보가 입수되었다. 유니티 엔진을 다룰수 있는 사람또한 모집하는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스마트폰쪽으로 게임을 만들기도 했다. 링크

어쨋든 이후로는 유저들끼리 친목질하다가 잠깐 흥했고 그 이후 쭉 망해가고있는게 현실.

1.3.3. NKRevolution

자세한건 항목으로.

1.3.4. 패트리어트 사이트와 NKRevolution 사이트

북혁명 및 패트리어트 온라인 사이트는 접속하려하면 접속할수 없거나 이 웹사이트는 판매용입니다.를 보여주며,(현재는 아예 백지) 바탕화면 바로가기로도 게임을 실행시킬수 있었으나 현재는 서버를 지원하지 않는지 켜지지 않는다.

현재는 패트리어트 온라인 사이트는 아예 접속이 안되며, 북혁명사이트는 추천제 도박사이트로 변신하였다,도메인을 산 걸수도 있겠지만 한 유저가 "그"의 이름으로 된 아이디로 가입하였으나 곧 게시판 사용권한이 없다는 내용이 나오고 강퇴되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www.rungame.net라는 사이트에서 패트리어트 온라인이 몇년간준비중이었으나, 어느순간 불법 도박사이트라는(도박류의 게임이 서비스 되고있었다.) 사유로 경찰청에서 막았다.

그렇지만 www.rungame.co.kr라는 이름으로 다시 존재하였으나... 어느새 업데이트로 준비중이라던 패트리어트가 사라져버렸다. 지금은 그냥 온라인 도박을 다루는 게임사이트로 변하..[19]였는데 12년 4월 25일 확인된 바로는 합법적 도박사이트로 부활했다.

2012년 2월 19일 현재 rungame.co.kr,rungame.net,NKRevolution사이트 모두 망했다.

2012년 2월 25일, 패트리어트 까페의 한 유저가 결국 발견했다. 링크[20] 하지만 아직 오픈은 하지 않았으며, 다른 유저가 전화해서 물어본 결과 무기한 보류중인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더욱 놀라운건 무려 이 게임이 합작이었다는것. 링크 DCTsolution이라는 회사와 합작인것으로 밝혀졌는데 링크 처음부터 합작이었는지 이후부터 합작이었는 지는 불명이다.

1.3.5. 패트리어트 No.1 까페

2008년 8월 2일경 개설된 까페이며 매니저는 제루(Nike) 11년 10월 31일 현재 총 멤버수 172명으로써,현재는 까페이름을 패트리어트 No.1 까페에서 NK Revolution Online까페로 바꾸었다.
까페 대문에는 TeamNess에서 제작한 북혁명 홍보영상이 걸려있으며 보러가기

까페배너가 공산주의를 외치고있다..였지만 언젠가 바뀌어버렸다. 패트리어트 온라인,혹은 북혁명 온라인의 스크린샷과 동영상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다. (특히 동영상은 남아있는게 거의 없다. 그나마 볼만했던 아프리카 TV에서 제작된 동영상이 삭제되었는지 현재는 볼 수 없게 됨.)

특이한 것은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와는 달리 게임이 망하고도 몇년동안이나 기존 멤버가 활동해오고 있다는 점이다.심지어 신입도 있는것같다.

일단 올라오는 글의 수준은 과도한 친목질의 끝을 보는것 같으면서도 디씨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아니, 완전 디씨의 모습이다. 현재는 반쯤 일베

헤비유저 Confusion은 어느새 까페에서 활동하지 않는다. 한때 그의 글이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을 보기란 쉬웠다.(이후엔 그 역할을 메가트론이 대체하고 있었다.)

바실리 자이체프 유저가 만든 패트리어트 까페도 있다. 링크 본 까페의 대피소 역할이라곤 하는데, 솔직히 대피할 만한 상황이나 만들어질까?코렁탕?

1.3.6. 그 외

패트리어트 공식까페에서 개발자 이름 및 신상을 거론하면 유저들이 개발자를 신랄하게 깐다. 지금은 귀찮아서 안 깔거같지만서도 깔듯.

패트리어트 유저들 중 상위권은 사실 그다지 사이가 좋지만은 않다고 한다 카더라.

바실리 자이체프 유저가 작성한 병X리스트가 있다. 링크 주로 패트리어트 게임 내에서의 무개념,병X,호구같은 유저들이 올라와 있으며, 그중 몇몇은 Confusion에겐 삭삭거리지만무서워서? 바실리 자이체프나 다른 유저에겐 무개념짓을 하는 유저들도 있다고 한다.

이상하게 Confusion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았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Confusion은 쇼타콘 양성애자라고 밝혔다. 그 때문일지도?(...)

아무도 기억 못하는 게임치고 내용이 상세하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이 페이지를 작성한 패트리어트 온라인 유저분, 아무도 기억못하고 심지어 존재했었다는 사실도 모르는 게임에대해 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1] 보통 알파 테스트는 대충 게임의 골조만 만들어 놓은 상태로 사내에서 간단히 테스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2] 상점에선 라이플류만 보여주기 때문에 권총의 이름은 게임 시작할때 로딩의 배경화면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 아무도 제대로 읽는 사람이 없어서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스크린샷을 통해 확인. [3] 어떨땐 2~3방이면 죽지만 어떨때는 5방을 썰어도 안 죽는 경우가 있다. 물론 팔 다리쪽을 베긴 했지만.. 아마 30~40 안팍인 듯 하다. [4] 그다지 짧지는 않지만 체감이 그러하다. [5] 단위는 정확히 안 나오지만 게임에 들어가서 오른쪽 아래 돈 수치를 보면 달러 기호를 쓴다. [6] 1998년에 KBO공인을 받은 프로야구게임 등을 개발하였다. [7] 실력이 꽤 좋았다.여담으로 구하라팬. [8] 이유는 즉슨 패트리어트 온라인 자체가 채팅방인데 무슨 필요냐..였다.(물론 들어오는 사람도 적었다.) [9] 1위 클랜과 2위 클랜의 경험치 갭은 전성기시절 10배를 상위하였다고 한다. [10] 당연히 건의는 여러번 이루어 졌고, 망하기 몇 달전에야 2번의 패치가 되었다. 근데 그게 더 밸런스 파괴 [11] 너무 흥분해서 접어버리겠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그리고 그만큼 맵 밸런스가 엉망이었고. [12] 대략 모유저의 인맥이라 추정된다. [13] 참고로 Confusion과 바실리 자이체프의 대응은 같은 쌍욕... 혹은 무시이지만 대부분 쌍욕과 입배틀로 대응했다. [14] 메가트론은 도배로 글을 밀어냈고 삭제처리는 운영자가 하였다. [15] 이후 메가트론은 강탈되었고(별로 신경 안 썼다.) 임윤아도 스스로 나가고 둘 모두 일인 클랜으로 활동하다 메가트론은 곧 임윤아의 클랜에 가입했다. [16] 참고로 소녀시대 클랜은 패트 역사상 두개가 있었는데 첫번째 소녀시대 클랜은 언젠가 와해되어 사라졌고 두번째 클랜만이 끝가지 몇몇의 회원만을 가지고 게임을 즐겼다. [17] 사실 주민번고고 뭐고 대충 써도 가입된다, 더욱이 게임키고 접속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닉네임이 아니라..)를 치게되는데(사이트에 로그인을 했던 말건.)이때 그냥 아이디가 만들어진다. 회원정보 쓸게 없다.(...) [18] 재밌는건 인원 자체는 꾸준히 늘어났다는것.. 물론 지금은 조금 줄었다. [19] 위의 런게임넷과 아래의 런게임.co.kr이 같은 사이트였는지 별개의 다른 사이트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20] 정체불명의 게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나 실행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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