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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18:50:08

파인딩 블루/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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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1. 개요

파인딩 블루에 등장하는 무기들을 정리한 문서.

파인딩 블루의 무기는 맵 선택창 하단의 상점에서 사거나, 맵에 들어가면 무기나 탄약을 주는 시스템이다. 무기는 각 스테이지를 '참 잘했어요' 도장 3개로 클리어 시에 주는 10골드를 모으거나, 현질 또는 치트 등으로 살 수 있다. 특히, 100골드짜리 저격총, 50골드짜리 샷건이나 수류탄은 구매해두면 상당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가 있다. 검 종류나, 무한 탄창 총 등은 현실적으로 현질이 아니면 살 수 없다.[1]

무료판 기준 모든 골드를 모아봐도 100(기본)+660=760골드[2]밖에 모을 수 없다. 이 골드로 700골드짜리 무기를 하나 사고 마는 것은 큰 손해이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권총 30발, AK-47 20발, 샷건 4발, 저격소총 3발, RPG-7 2발, 수류탄 2개, 합해서 630골드어치 무기들을 전부 사는 것이 제일 이득이다.

다만 난이도가 후반으로 갈수록 상당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냥 2천원 질러서 저격총+검 시리즈 중 하나를 사면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하다. 게임 전체적인 볼륨도 생각해보면 2천원은 크게 아까운 돈은 아니다. 참고로 HD판을 구매하면 1000 코인을 덤으로 준다. 사실 컨트롤만 잘 받춰준다면 현질이 없어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11-5 스테이지까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3][4][5]

또한 모든 총기류는 히트스캔 판정이라 조준에만 숙달되면 굳이 저격 소총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명중률을 높일 수 있다.

화염방사기, 마검을 제외한 나머지 무기는 헤드샷 판정이 있다. 헤드샷 판정이 나올때 데미지는 밑 참조.

2. 종류

연사력이 AK-47이 아니라 AKS-74U 같다.[16]
여담으로 바닥에 있는 RPG-7은 몹들이 통과하지 못한다. 그래서 지나가려는 몹들은 버벅거리다가 피해서 가거나 넘어서 간다.[25]


게다가 또 다른 장점으론, 바로 열쇠를 써야 하는 문을 뚫고 폭탄을 날릴 수 있다는 점이다. 굳이 열쇠를 찾을 필요 없이 문 쪽으로 달리면서 폭탄을 던지면 뚫고 나아가 안쪽의 블루몬을 잡을 수 있다!
이러한 이점덕에 수류탄 2개짜리는 값도 싸겠다 하나 장만해두면 도움이 아주 많이 된다.
외형은 M79 유탄발사기. 어째선지 유탄이 아니라 화염을 방사한다. 블루몬/화이트몬들은 2~3초 정도 태우다 보면 죽는다. 랩터나 곰은 이속과 공속이 빠르니 쓰지 말자. 무한탄창이라는 점에서 1500원인데, 차라리 이거 살 돈으로 후술된 검이나 RPG-7, 스나이퍼를 무한탄창으로 사자. 실총은 M79 유탄발사기이지만 게임에서는 화염방사기로 나와있다. 데미지는 33.4로 연속해서 들어간다. 의외로 사거리가 길다.
첫번째는 2~3단 로켓점프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 2단 로켓점프는 앞으로 나아가면서 로켓점프를 한 다음 자신이 착지할 지점 살짝 뒷부분에 구체를 쏘고, 착지하며 한 번 더 쏘게 되면 앞선 2개의 구체 모두의 힘을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높이를 올라갈 수 있다. 평소라면 속도 증가 버프 별을 먹어야 되는 높이가 이 하나로 가능하며, 이를 통해 더 빠른 맵클리어를 노릴 수 있다.
3단 로켓점프는 2단 점프를 실행해 올라가는중에 한발, 떨어질때 한발, 땅에서 타이밍 잘 재서 한발 쏴 3발의 힘으로 날아가는것이 가능하다. 타이밍만 잘 잰다면 3스테이지 닭잡는날의 산을 헬기 없이 올라갈 수도 있게된다.
두번째는 낙하 데미지 캔슬이 된다는 것, 위쪽 모서리에 걸쳐 점프 후 구체를 날리면 바닥 쪽으로 날아가는 데, 타이밍을 잘 맞추어 내려가면 낙하 데미지 캔슬이 가능하다.
이 두 가지 기술을 통해 상하적인 공간 개념을 파괴시키는 마검류는 모든 스테이지를 쉽게 깰 수 있게 해준다.셋 모두 1500골드로 영구 사용이다. 어차피 모든 맵에 쓰고 싶다면 돈을 내야 한다. 그리고 검 시리즈 중에는 광선검이 제일 좋다고 카더라. [31] 플레밍은 바닥에 닿을시 불꽃이 퍼지며 프로즌은 얼음이 솟구치고 광선검은 충격파를 주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수류탄처럼 잠긴 방 벽을 치면 안에 있는 몬을 잡을 수 있다.
맵에서 프로즌 스워드는 얼음맵에, 파이어 스워드는 10-2에, 광선검은 4-닭 코스 살피다 보면 나온다.
여담으로 마검의 투사체는 그것끼리 부딪히면 폭발하며, RPG-7으로 맞춰서 폭발시킬 수도 있다.

[1] 모든 맵을 참 잘했어요 도장 3개를 받아도 660 코인밖에 안 줘서 무한 탄창은 커녕 권총, 샷건, 스틱 수류탄, 대용량 탄창밖에 사지 못한다. 만약에 시작 코인 100코인을 합해도 대용량 탄창 스나이퍼까지만 살 수 있다. [2] 이론상만 가능하며 11-3은 스틱 스류탄이나 RPG-7이 없으면 3스타를 얻는게 불가능하므로 최대 750골드, 모든 스테이지 퍼펙트 클리어를 노린다면 최대 710골드 밖에 모을 수 없다. [3] 어디까지나 컨트롤이 받쳐줘야한다. 처음 접한 FPS 또는 스마트폰 게임이 이 게임이라면, 위 방법대로 현질도 나쁘진 않다. [4] 과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블루몬을 30마리를 잡아야 해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20마리로 줄어들어서 난이도는 약간 쉬워졌다. 물론 이 상태에서도 어렵다. 그래도 감사하는게 좋을텐데 [5] 잘하면 상점에 있는 무기 안 쓰고 깰수있다. [A]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공격력이 낮아진다. [7] 권총처럼 2번 공격하면 상자가 부서지는 걸 보면 권총과 데미지가 비슷할 수 있다. [8] 곰과 공룡은 머리를 3번 때리면 죽고, 화이트몬, 블루몬, 블랙몬, 돼지는 머리를 때리면 한방에 죽는다. 소는 머리를 8번 때리면 죽는다. [A]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공격력이 낮아진다. [10] 하지만 중반부터 잘 안 나온다. [11] 한 발 쏘면 김시진마냥 팔이 흔들리는걸 볼 수 있다(...). [12] 그래도 헤드는 두 방이다. [A]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공격력이 낮아진다. [14] 권총이 5발에 터뜨리는 드럼통을 이건 16발에 터뜨리니 약 3배 정도라고 추측할 수 있다. [15] 참고로 11-5 스테이지에서 무한 AK-47로 연사만 해도 스티커 3개로 클리어할 수 있다. [16] AK-47은 연사력이 600RPM으로 굉장히 느리다 다만 AKS-74U는 빠른편이다, 고증오류로 추정한다. [A]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공격력이 낮아진다. [A]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공격력이 낮아진다. [19] 랩터, 곰, 상어를 말한다. [20] 상어는 100 [21] 닭, 돼지, 소를 말한다. [22] 주의할 점은 시선을 움직이면 조준이 흐트러지므로 시선을 움직이면 안 된다. [23] 이거는 김시진마냥 팔이 흔들리는 것도 모자라 아예 총을 뒤로 넘기는 수준이다... [24] 포탑 로봇은 두 방에 죽는다. [25] 대표적으로 6-3의 랩터가 있다 [26]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며, 날아가서 터지기 까지 꽤나 오래 걸리는 편이다. 예측을 하고 던지는게 상식이다. [27] 이펙트만 다르고 나머지는 모두 같다. [28] 그런데 아예 쓰지 못하는 건 아니고, 가끔 몇몇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주의] 잘못하면 맵 밖으로 튕겨나갈 수도 있다. [방법] 하지만 맵의 맨 끝에서 (꼭짓점) 조이스틱을 계속 벽쪽으로 당기면 맵 밖으로 튕겨나갈 위험이 전혀 없다.(대신 손 놓으면 죽음) [31] 광역범위가 가장 넓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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