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12 09:46:21

웨스 파슨스

파슨스에서 넘어옴
웨스 파슨스 관련 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315288><tablebgcolor=#315288>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NC 다이노스
역대 외국인 선수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00275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아담 (2) 파일:미국 국기.svg
찰리 파일:미국 국기.svg
해커 파일:미국 국기.svg
찰리 파일:미국 국기.svg
해커 파일:미국 국기.svg
테임즈 파일:미국 국기.svg
웨버 파일:미국 국기.svg
찰리 (2) 파일:미국 국기.svg
스튜어트 (3) 파일:미국 국기.svg
해커 파일:미국 국기.svg
테임즈 파일:미국 국기.svg
스튜어트 파일:미국 국기.svg
해커 파일:미국 국기.svg
테임즈 파일:미국 국기.svg
해커 파일:미국 국기.svg
스크럭스 파일:미국 국기.svg
맨쉽 파일:미국 국기.svg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베렛 파일:미국 국기.svg
스크럭스 파일:미국 국기.svg
왕웨이중 파일:대만 국기.svg
루친스키 파일:미국 국기.svg
버틀러 (2) 파일:미국 국기.svg
프리드릭 (3) 파일:미국 국기.svg
베탄코트 (2) 파일:파나마 국기.svg
스몰린스키 (3) 파일:미국 국기.svg
루친스키 파일:미국 국기.svg
라이트 파일:미국 국기.svg
알테어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루친스키 파일:미국 국기.svg
알테어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슨스 파일:미국 국기.svg
루친스키 파일:미국 국기.svg
파슨스 (2) 파일:미국 국기.svg
더모디 (3) 파일:미국 국기.svg
마티니 파일:미국 국기.svg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페디 파일:미국 국기.svg
와이드너 (2) 파일:미국 국기.svg
태너 (3) 파일:미국 국기.svg
마틴 파일:미국 국기.svg
하트 파일:미국 국기.svg
카스타노 (2) 파일:미국 국기.svg
요키시 (3) 파일:미국 국기.svg
데이비슨 파일:미국 국기.svg
(1) 시즌 전 방출
(2) 시즌 중 이적/방출
(3) 대체 영입
* 등록명을 우선적으로 기재했다.
}}}}}}}}}}}} ||

웨스 파슨스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67번
A.J. 민터
(2017)
<colbgcolor=#CE1141><colcolor=#FFFFFF> 웨스 파슨스
(2018~2019)
에드가 산타나
(202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52번
호세 라미레즈
(2017~2018)
웨스 파슨스
(2019)
크리스 러신
(2020)
콜로라도 로키스 등번호 18번
오승환
(2018~2019)
웨스 파슨스
(2019)
맷 애덤스
(2021)
NC 다이노스 등번호 67번
김진호
(2020)
파슨스
(2021~2022.4.28.)
정현
(2022.4.29.~2022)
NC 다이노스 등번호 6번
정현
(2021.5.21.~2022.4.28.)
파슨스
(2022.4.29.~2022)
김철호
(2023)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번호 46번
잭 고들리
(2019)
웨스 파슨스
(2023~2024)
결번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등번호 47번
칼 콴트릴
(2021~2023)
웨스 파슨스
(2024)
결번
}}} ||
}}} ||
파일:가디언스파슨스.jpg
웨스 파슨스
Wes Parsons
본명 아서 웨슬리 파슨스
Arthur Wesley Parsons
출생 1992년 9월 6일 ([age(1992-09-06)]세)
테네시 주 클락스빌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클락스빌 고등학교 - 잭슨 주립대학교
신체 196cm | 93kg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2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 ATL)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8~2019)
콜로라도 로키스 (2019)
NC 다이노스 (2021~2022)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3~2024)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2024)
종교 개신교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clearfix]

1. 개요

미국 국적의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

2.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파일:웨스 파슨스.jpg

2013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싱글 A부터 2018년 트리플 A팀에서 뛰다가 그해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었다.

2018년 8월 9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5이닝을 던지며 6안타 4실점 4탈삼진의 기록을 남기고 패전투수가 되어 이후 마이너로 내려갔다.

2019년에는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패 ERA 10.80를 기록한 게 전부였다.

2.2. 콜로라도 로키스

2019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지명할당되어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 후 15경기에서 승패 없이 ERA 6.98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단축시즌이 된 바람에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지 못했다.

2.3. NC 다이노스

파일:파슨스220318시범경기.jpg
2021년 1월 6일 NC 다이노스와 계약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후 1년 총액 60만 달러(계약금 8만, 연봉 32만 달러, 보장액 40만 달러 + 옵션 20만 달러)계약을 확정지었다. #

2.3.1. 2021 시즌

파일:파슨스210827.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웨스 파슨스/2021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2. 2022 시즌

파일:파슨스220415.jpg

4월 3일 SSG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QS를 기록했으나 타선이 1점밖에 내지 못했고 팀이 1대 4로 패하면서 잘 던지고도 패전 투수가 되었다.

4월 9일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3실점하긴 했으나 이후 이닝을 잘 막으며 6이닝 3실점, 3회초 상대 실책을 틈타 6득점을 지원받으며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으나 8회말에 류진욱 이용찬이 불을 지르며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고 팀도 6대7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다만 이날은 1회 3실점한 본인의 책임도 있다.

그렇게 두 경기 동안 승과 연을 맺지 못한 상황에서 맞이한 세 번째 등판 날, 4월 15일 KIA와의 홈 경기에서 6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7K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타선과 불펜 모두가 그의 승리투수 요건을 지켜내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navertv(26256467)]
2022년 4월 15일 KIA전 파슨스 H/L

파슨스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매 순간이 중요했고, 공 하나 하나를 집중해서 던졌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타자들이 득점 지원도 해주고, 불펜 투수들이 잘 막아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끝으로 "앞으로 좋은 흐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엔튜브 수훈선수 인터뷰

4월 29일 등번호가 정현이 사용하던 6번으로 바뀌었다. 초반에 좀 안 풀려서 번호를 교체했다고 하며, 정현과 등번호를 맞교환했다.

5월 14일 SSG전에 등판하여 탈삼진 8개를 잡으며 3⅔이닝 무실점 70구를 던지던 도중 허리 통증으로 자진강판하였다.[1]그리고 다음날 말소되었다.

6월 8일 SSG전에 선발 등판이 예고되어 있었으나, 허리 통증이 재발하면서 복귀가 불발되었다. 1~2주 정도의 공백이 생기면서 대체선발로 이용준이 낙점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허리 통증은 단순 담 증세가 아닌 디스크의 문제라고 하며, MRI 영상을 확인해야 알겠지만 "짧으면 2~3주, 길면 수 개월"이라는 코멘트를 보아 당장 마운드에 오르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후에도 캐치볼을 소화하고 기술훈련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허리 통증이 재발하면서 전반기 복귀가 무산되었고 # 후반기가 시작되는 7월 22일 퓨처스리그 선발 등판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또다시 허리 통증이 재발하면서 8월 4일 방출이 확정되었다. # 허리 부상이 허리 디스크로 발전하는 바람에 단기간에 회복될 확률이 없어 교체를 단행하게 되었으며 대체 외인을 선발하는 대로 웨이버 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다음날인 8월 5일 KBO 홈페이지에 웨이버 공시되었고 8월 11일 대체 외인으로 맷 더모디가 영입되었다.

2.4. 토론토 블루제이스

파일:블루제이스파슨스.jpg

2023년 5월 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트리플A에서 주로 뛰었고 성적은 17경기 9승 4패 평균자책점 4.52를 기록했다. 이후 10월 1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후 치르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콜업돼 선발 등판했다. 4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3볼넷 3K 9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2024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으나 2경기에 등판해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해 4월 5일 파올로 에스피노가 콜업되어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되었다.

2.5.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4월 10일, 국제 아마추어 유망주 계약금 풀을 상대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경기에 등판하여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4월 18일 마이너로 내려갔다. 단 마이너 옵션이 남아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는 아직 있다.

7월 5일, 트레이드로 영입된 스펜서 하워드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되었고 이후 방출되었다.

3. 피칭 스타일

[navertv(22544020)]
2021년 9월 20일 리그 시즌 최다 탈삼진(13K) 투구 H/L[2]
2013년부터 2018년까지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MLB 평균보다는 느린 148km/h에 불과했지만 이듬해부터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151km/h, 최고 구속은 154km/h를 기록하는 파워피처로 변모했다. 주로 불펜투수로 활약해 많은 이닝을 던지는 유형의 투수는 아니다. 구종 가운데 투심 구사율이 높으며 낮은 스트라이크 존 근방에 투심을 던져 땅볼을 유도하는 피칭을 주로 구사한다. 이 외에 슬라이더도 같은 손 타자 상대로 즐겨 던진다. 포심, 투심, 슬라이더나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질 수 있지만 미국에서 계속 지적된 바로는 체인지업 완성도가 낮아 좌타자 상대로 약점이 있고, 주자가 있을 때의 슬라이드 스텝 또한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빠른 공 위주의 공격적인 피칭을 통해 땅볼을 끌어내어 마이너리그 기준 볼넷 허용률은 낮고 땅볼도 많이 유도했지만, 제구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타자들 상대로는 몰리는 공에 쉽게 장타를 허용했고 결국 피해가는 피칭으로 볼넷 허용이 크게 늘어난 기록이 있다. 따라서 KBO 리그 타자들이 파슨스의 투심과 슬라이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볼넷도 적고 땅볼 유도도 많이 하는 창원 NC 파크 최적화 투수가 되느냐, 그저 그런 배팅볼 투수가 되느냐가 갈릴 것이다.

또한 한 가지 더 불안한 점으로는 상기되어 있듯 2013년 싱글 A때부터 2018년 트리플 A때까지 최대 한시즌 100이닝이 최다투구로 전문 선발 경험이 없다시피 하고, 코로나19 사태로 마이너리그 경기가 거의 열리지 않아 60인 로스터에서만 연습경기 등을 치르고 제대로 된 실전을 1시즌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이 있다.[3]

허나 KBO 리그 데뷔 이후 6경기를 선발로 나온 파슨스를 평가하자면, 구위가 더 뛰어나지만 제구는 더 최악인 마이크 라이트. # 실제로 마이크 라이트의 지난 시즌 9이닝 당 삼진(K/9)과 볼넷(BB/9)은 각각 7.14, 3.60인데, 파슨스는 그것보다 더한 10.50, 6.30이다. 즉 1이닝 당 삼진 1개 이상은 잡을 정도로 구위가 매우 좋지만 제구가 최악이다 보니 무용지물이 되는 것.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라이트는 5회까지는 잘 막다가도 6, 7회가 되면 얻어 맞는 경우가 많은데, 파슨스는 반대로 1회부터 제구가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선발 투수들이 경기 초반 난조를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하지만 실제로 파슨스의 1회 피출루율은 0.529에 달한다. NC로서는 파슨스가 제구를 안정시킬 수 있을 지가 앞으로의 순위 경쟁의 관건이 될 듯하다.

그래도 5월 중순부터는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함과 동시에 제구가 훨씬 잘 잡히고 있다. 파슨스는 원래 메이저리그에서는 제구가 불안해도 KBO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AAA에서는 제구력이 나쁘지 않던 투수였으나 2020년에 마이너리그가 열리지 않아 연습경기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실전을 치르지 못해서 초반에는 30이닝 동안 25개의 볼넷을 내줄 정도로 제구 불안이 심했던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이 문제는 어느 정도 등판하면서 실전 감각을 되찾아 4경기 연속 QS를 기록하는 동안 24이닝 6볼넷 32삼진으로 K/9 12.00에 BB/9 2.25를 기록하며 볼삼비가 매우 좋아졌다. # 2.25의 BB/9는 6월 5일 기준 리그 전체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 이 정도면 라이트는 생각도 안 날 정도다. 따라서 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NC와 파슨스에게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시즌이 계속되면서 또 다른 단점이 발견되었는데, 바로 도루 허용 문제. 9월 28일 기준으로 파슨스는 무려 23개의 도루를 허용하고 있는데, 이는 올 시즌 1위에 해당한다. 심지어 파슨스는 9월 후반 기준 정규 이닝도 채우지 못했다. 도루 허용률은 무려 85.2%. 게다가 도루를 의식해서 투구 동작을 빠르게 가져가면 제구가 되지 않는다. 9월 19일 kt전에서 김경기 해설은 투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1.3초보다 적게 걸리면 제구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제구가 되는 공은 다 1.3초 이상 걸렸다고. 즉 파슨스는 주자가 있을 때부터 위기가 시작되는 셈이다.

따라서 파슨스의 재계약 여부는 내년에 도루 허용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불투명하다. 다만 NC가 파슨스를 데려오면서 기대했던 땅볼 유도는 좋았으나,[4] 내구성 문제도 있어서 도루 허용을 해결한다고 해서 무조건 재계약이 긍정적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 평이 있었다.[5] 두 번째 시즌에서 이러한 약점을 얼마나 극복하느냐에 따라 2선발이 되어줄지 그저 그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는 외국인 투수들 중 한 명이 될지가 결정될 것이다.

2021 시즌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으며 2022 시즌에는 허리 부상이 허리 디스크로 악화되면서 결국 KBO를 떠나게 되었다.

4. 연도별 성적

파일:MLB 로고.svg 웨스 파슨스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8 ATL 1 0 1 0 0 5 7.20 6 1 3 0 3 1.800 61 -0.1 -0.1
<rowcolor=#c4ced4>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9 COL 32 1 2 0 2 34⅔ 5.45 32 6 29 2 26 1.760 91 -0.7 0.0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3 TOR 1 0 1 0 0 4 20.25 10 2 3 1 3 3.250 23 -0.2 -0.4
MLB 통산
(3시즌)
34 1 4 0 2 43⅔ 7.01 48 9 35 3 32 1.901 70 -1.0 -0.5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웨스 파슨스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21 NC 24 133 4 8 0 0 .333 3.72 109 9 74 148 56 55 1.29
2022 8 43 1 2 0 0 .333 3.56 34 4 22 43 19 17 1.28
KBO 통산
(2시즌)
32 176 5 10 0 0 .333 3.68 143 13 96 191 75 72 1.29

5. 여담

6. 관련 문서


[1] 그리고 이 경기가 NC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2] 하지만 이 날도 불펜의 방화로 인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3] 물론 제구 난조나 이닝 소화력 부족 등의 약점이 없었다면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파슨스가 KBO 리그로 올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4] 9월 28일 기준으로 땅볼/뜬공이 1.55에 달한다. [5] 물론 타구에 맞는 부상은 투수 본인의 잘못이 아니긴 하다. 보통 이렇게 마운드 방면으로 오는 강습타구는 0.3~4초 이내에 투수에게 날아오는데 이를 피하는 것은 제 아무리 반응 속도가 좋은 운동선수라도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파슨스는 190이 넘는 장신인지라 이러한 불의의 강습 타구를 피하기가 더욱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