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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5 22:14:48

팀 포트리스 2/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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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2 하위 문서
설정 및 등장인물 게임 모드 아이템 시스템
업데이트 만화 트롤링
관련 문서
공식 영상( 팀원을 만나다) 색시 어워드 GIBUS/F2P 스씨 미사용 콘텐츠


1. 개요

팀 포트리스 2 버그들을 모아둔 문서이다.

워낙 오래 전에 출시된 게임인데다, 시스템의 노후화나 전무한 업데이트 같은 여러 악재가 겹쳐져서 현재까지도 버그들이 수도 없이 많다. 아예 이런 버그들을 이용해 신박한 전략이나 트롤링도 할 수 있을 정도이며, 이런 기행에 도가 튼 유명인으로는 Delfy와 SCRATCH가 있다.

버그이긴 하지만, 제작사에서 인정하여 그대로 뇌둔 버그는 이탤릭체로 표기.

2. 버그

2.1. 현존 여부가 알려지지 않은 버그

2.1.1. 스카웃

2.2. 현존하는 버그

2.2.1. 공용

2.2.2. T 포즈/시민 모드

영상에서 쉽게 설명하는 시민 모드 [A]

T pose, Civilian mode. 아무런 무기를 들지 않고 그냥 마네킹 처럼 자세가 고정되는 버그로, 앉아도 걸어도 점프를 해도 걷거나 뛰는 모션 없이 해당 영상처럼 딱 정자세로 고정된다. 만일 시민 모드를 그만하고 싶으면, 다른 무기로 전환 시 (안되면 죽거나, 재보급 사물함을 이용하면) 시민 모드가 풀린다.

여담으로 해당 버그를 쓰면 실력이 향상 된다거나, 치트를 쓸 수 있다거나, 피해 저항력이 생긴다는 이상한 소문이 있지만 애초에 재미성 버그에 불과 하기에 그런 건 없다. 사실이라면 여태 까지 이 버그를 방치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

2.2.3. 스카웃

2.2.4. 솔저

2.2.5. 파이로

2.2.6. 데모맨

2.2.7. 헤비


2.2.8. 엔지니어

2.2.9. 메딕

2.2.10. 스나이퍼

2.2.11. 스파이

2.3. 삭제된 버그

2.3.1. 공용

2.3.2. 스카웃

벨브는 이를 기억하기 위해 2015 할로윈 코스튬에 미친 다리(Crazy Leg)을 넣는다. [22]

2.3.3. 솔저

2.3.4. 파이로

2.3.5. 데모맨

2.3.6. 헤비

2.3.7. 엔지니어

2.3.8. 메딕

2.3.9. 스나이퍼

2.3.10. 스파이

3. 그 외에 버그들

3.1. 도발 버그

3.2. 특정 상자에서 무조건 언유가 나온 버그

2019년 7월 25일 기준, 커뮤니티 경제가 난리났던 수준의 갑자기 생겨났던 버그로 현재는 고쳐진 지 오래다.


[1] 이 갑자기 라는 게 폭발에 휘말리거나 (맵에 존재하는 경우) 기차에 치이거나, 심지어는 아무 짓도 안했는데 갑자기 빙글빙글 돌다가 뒤집히는 경우도 있다. [2] 거지의 바주카, 공황 공격들도 탄창이 전부 차 바로 쏠 수 있다. [3] 기본 설정인 스페이스바 점프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일반적으로 마우스의 휠스크롤을 사용하는데, 휠을 굴리면 그냥 제자리에서 한번에 점프가 2번 작동되는 게 보통. 그냥 방향 전환 자체를 공중 점프로만 쓰는 게 낫다. [4] 사실 스퀘어 댄스든 하이파이브, 박치기든 짝도발이면 다 된다. [A] 위 영상(53초 쯤)에서는 우선 점착 폭탄을 먼저 설치해야 한다고 하지만, 굳이 점착을 설치 안 해도 잘 만 된다.(...) [6] 그 전에는 헤비처럼, 공황공격과 거지의 바주카를 이용한 방법도 있었으나 지속적인 패치와 떨군 무기의 쿨 타임 시간이 줄어든 탓에 사실상 막혔다. [A] [8] 이게 무슨 말이냐면, 버니합을 어느 정도 한다면 게임내내 마켓가드닝이 가능한 소리. [9] 텔레포터를 타면 절대 움직일 수 없는 트롤링의 방법 중 하나이다. 요즘 서버에선 대부분 텔레포트 하면 파괴되도록 한다. [10] 주로 오렌지에서 많이 쓰인다. [11] 입구를 위쪽에 출구를 밑에 설치해야 한다. [12] 센트리 종류는 상관없다. 자기 자신에게 피해를 줘서 텔레포터 쪽으로 밀려서 끼게 하면 어떤 무기든 가능하다. 플러그인 개조를 통해 폭발형 무기를 이용해 자신의 뒤쪽에 계속 터트리면서 밀어내도 가능하다. 다만 디스펜서나 메딕의 치료가 없다면 엔지니어의 약한 체력이 버티지 못한다. [13] 다만 텔레포터를 터트리지 않은 상태에서 적군이 엔지니어의 머리 위에서 점프할 경우 매우 높이 점프하거나 날아가기 때문에 노는 서버 등에서 써먹을 수 는 있다. [14] 예전에 총잡이 꼼수가 통할 때는 엔격기라고 불리면서 총잡이 막타로 마구 잡고 다녔다. 하지만 지금은 막혀서 옛날 얘기. [15] 어느 한쪽에서 공격하면 두개다 해체 되는 것이 아닌 입구, 출구가 각각의 다른 구조물로 인식이되어서 한쪽에서는 수리만 되고 교란기가 파괴되지 않는현상이다 [즉] 25만큼의 데미지를 입어 렌치로 구조물을 두드리면, 금속 25는 소모되지만 수리는 되지 않는다. 구조물이 다 지어질 때까지 계속 두드리면 계속 25씩 잡아먹는데 수리는 일절 되지 않는다(...) [17] 서로 같은 경우에는 확인되지 않았다. [18] 이 영상은 이 버그 항목을 추가한 서술자가 친구의 계정으로 게임을 하다 발견한 후 녹화한 영상이라 붙이는 그 순간이 나와 있지 않다. [19] 하지만 영원한 안식 또한 정글 인페르노 업데이트에 의해 버프되었기 때문에 원래는 변장 도구 자체를 못 꺼냈었지만, 지금은 은폐 게이지를 전부 소모해서 1회 변장을 할 수 있다. 게다가 기지 안에서 변장을 하면 다른 칼처럼 은폐 게이지를 소모하지 않고 변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써 봤자 아무 의미 없는 버그. [20] 이는 샌드맨의 공이 오브젝트 판정을 받아 텔레포트를 할 수 없는 지역으로 인식되어 일어났던 현상이다. [21] 누군가 유머로 제시했는데, 제작사가 공식 설정으로 넣어버렸다. 자세한 건 팀 포트리스 2/커뮤니티 유행어 참고. [22] 세트의 모티브는 레포데 시리즈의 헌터이다. [23] 공격이 불가능하고 이동만 가능한 상태. [24] 다행히 금방 수정된 버그이고, 스파이가 고수거나 헤비가 이것만 할줄 아는 뉴비라면 등을 따 체력을 순식간에 0으로 만들수 있는 스파이라는 대항책이 있었다. 심지어 이걸 기술이랍시고 남발하던 유저도 있었다. [25] 정확히는 적군 3타 타격 시 치명타가 나오는 원리인데, 이 카운터가 아군에도 적용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