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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4 15:57:51

티아나 보스코비치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28902><tablebgcolor=#f28902> 파일:Eczacıbaşı Spor Kulübü.png 엑자시바시 다이나빗
2023-24 시즌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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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28902><colcolor=#FFFFFF> 코칭스태프 <colbgcolor=#ffffff,#191919> '''
감독
''' 페르하트 아크바쉬
아웃사이드 히터 7 한데 발라딘 · 9 알렉사 그레이 · 14 야프락 에르켁 · 18 이리나 보론코바
아포짓 스파이커 3 티아나 보스코비치 · 19 데프네 바실쿠
미들 블로커 4 베이자 아리치 · 8 야세민 구벨리 · 15 요바나 스테바노비치 · 88 시네이드 키살
세터 11 나즈 아이데미르 · 12 엘리프 샤힌 · 16 딜레이 오즈데미르
리베로 2 심게 아쾨즈 · 2 투나 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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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나 보스코비치의 역임 직책 및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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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ijana Bošković.png
엑자시바시 No. 3
티야나 보스코비치
Tijana Bošković / Тијана Бошковић
출생 1997년 3월 8일 ([age(1997-03-08)]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틀:국기|]][[틀:국기|]] 트레비네
국적
[[세르비아|]][[틀:국기|]][[틀:국기|]]
포지션 아포짓 스파이커 (라이트)
신체조건 193cm, 82kg
점프 높이 스파이크 325cm, 블로킹 317cm
국가대표 세르비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15~)
소속팀 ŽOK Hercegovac (보스니아, 2010~2011)
OK Vizura (세르비아, 2011~2015)
엑자시바시 비트라 (터키, 2015~)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별명 보스코 어린이[1] 티카, 티티[2], 티쵸[3]

1. 개요2. 경력3. 선수 경력
3.1. 국가대표 성적3.2. 개인 수상
4. 여담

[clearfix]

1. 개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의 세르비아 귀화 배구선수.포지션은 아포짓 스파이커.
엑자시바시 비트라 소속이며 김연경의 자리를 이어 받아 2020/21 시즌부터 팀의 주장을 맡고있다.

2. 경력

어린 시절 가라데로 스포츠를 처음 접했고 신장으로 인해 농구를 지망하려 했으나 고향에 농구 클럽이 없어 배구를 선택했다.

세르비아의 귀화 배구 선수이며, 세르비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서 2015 월드컵을 기점으로 요바나 브라코체비치의 역할을 넘겨받아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 중이다. 엑자시바시 비트라에 2015년 입단하였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배구 은메달리스트이다.

어렸을 때는 멘탈이 약한 편이었고, 내내 엄청난 파워로 상대 코트에 공을 찍어 누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하는 범실이 치명적이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2018-19 시즌 파이널 경기에서 서브 중 대다수가 미스였다.

볼을 매우 높게 띄워 내려치는 스파이크 서브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2016년 8월16일 리우 올림픽 러시아전에서 서브 시속 101km/h를 기록했다.

2021 유로발리 터키와의 준결승 경기 중 스파이크 속도 110.3km/h로 여자배구 신기록을 세웠다. 원래 3위도 보스코비치 본인의 기록이다.

2020 도쿄 올림픽 3, 4위 결정전에서 한국의 센터들을 없는 거나 다름없게 만드는 높이와 탄력, 속도를 보이면서 세르비아를 승리로 이끌었다.

3. 선수 경력

3.1. 국가대표 성적

올림픽
은메달 2016 리우
동메달 2020 도쿄
세계선수권
금메달 2018 일본
금메달 2022 네덜란드/폴란드
월드컵
은메달 2015 일본
월드그랑프리
동메달 2017 난징
유럽선수권
동메달 2015 네덜란드/벨기에
금메달 2017 아제르바이잔/조지아
금메달 2019 터키
은메달 2021 세르비아

3.2. 개인 수상

4. 여담


[1] 김연경의 엑자시바시 첫 시즌에서 한국나이로 22세인 어린 나이였고 표정이나 행동이 굉장히 투명하고 뚝딱거려서 한국에서는 제일 많이 불린다. [2] 주로 오그네노비치와 세르비아선수들이 자주 부른다. 국제대회에서 보스코비치에게 하이볼과 이단연결을 올릴때나 오그네노비치가 보스코비치에게 오픈볼을 올려줄 때 쉽게 들어볼 수 있다. [3] 잘 불리지 않았지만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전에서 화제가 된 김연경의 '식빵 티쵸' 장면에서 애칭으로 불렸기 때문에 한국팬들은 공식별명 수준의 티카 보다 티쵸라고 더 많이 부른다. [4] 현대건설과 일본리그를 2시즌간 뛰고 두 나라에 애착을 보였을뿐더러 그당시에도 김연경과 친분이 있었던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도 같이 인종차별 포즈를 했던것과 어릴적부터 아시아권에서 개최되었었던 여러 국제대회에서 동양인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잘 해주었던 모습을 보면 비하목적보다는 밈처럼 알고 한 모양이라는 의견이 다수긴 하다. 특히 인종차별에 굉장히 무지한편인 유럽이니만큼.. [5] 마야 오그네노비치 같은 세르비아 선수들은 주로 티티, 엑자시바시 공식 계정과 보통 선수들이나 팬들은 대부분 티카라고 자주 부르는걸 보아 암묵적인 공식별명은 티카인듯 하다. [6] 언니는 귀화하지 않아서 보스니아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다. [7] 첫째는 보스니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라이트, 둘째는 세르비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라이트이자 현 세대 최고의 라이트 두명중 한명이며 셋째도 세르비아 남자배구 유소년 국가대표이다. [8] 그 외에 식빵언니에서 나탈리아 페레이라가 한국 팬에 인사하라고 하자 코트에 드러누운 채로 인사하기도 했다.
파일:보스코비치 안녕 한국 친구들.jpg
[9] 그나마 김연경이 있을 때가 가장 단합이 잘되고 조직력이 좋았다. [10]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보스코비치는 원래 해외나 용병으로 뛰는 터키 리그에서도 손꼽힐 만큼 인기가 많은 편인데 도쿄 올림픽 후 한국에서도 유독 팬이 많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