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B 시니어 여자 랭킹 TOP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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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순위 | 변동 | 대표팀 | 점수 | |
1 | ⇔ | 이탈리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398.18 | ||
2 | ⇔ | 브라질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385.49 | ||
3 | ⇔ | 튀르키예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368.56 | ||
4 | ⇔ | 폴란드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365.39 | ||
5 | ⇔ | 미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349.10 | ||
6 | ⇔ | 중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341.89 | ||
7 | ⇔ |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338.35 | ||
8 | ⇔ | 네덜란드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304.48 | ||
9 | ⇔ | 세르비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287.93 | ||
10 | ⇔ | 캐나다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2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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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
Женска одбојкашка репрезентација Србије | |||
FIVB 코드 | SRB | ||
운영주체 | 세르비아 배구 협회 (OSSRB) | ||
연맹 | 유럽 배구 연맹 (ECV) | ||
감독 | 지오반니 귀데티 (Giovanni Guidetti) | ||
주장 |
C
마야 오그네노비치 (Maja Ognjenovi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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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스폰서 | 피크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folding [ 대회별 성적 보기 ] {{{#!wiki style="color: #000; margin: -6px -1px -11px" |
세계대회 | ||
올림픽 |
[출전] 4회 [최고] 은메달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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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
[출전] 5회 [최고] 금메달 (20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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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
[출전] 4회 [최고] 은메달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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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그랑프리 |
[출전] 7회 [최고] 동메달 (2011, 201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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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 |
[출전] 4회 [최고] 3위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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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대회 | |||
유럽선수권 |
[출전] 10회 [최고] 금메달 (2011, 201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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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리그 |
[출전] 5회 [최고] 금메달 (2009, 2010, 2011) |
FIVB 랭킹 | |
1위 / 393점 ( 2023년 1월 3일 기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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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르비아의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다.2. 역사
유고슬라비아 시대부터 강팀이었던 남자배구팀과는 달리 전통적인 강호가 아니었다. 2000년대 중반 들어서야 옐레나 니콜리치, 이바나 제리실로, 사냐 말라구르스키, 마야 오그네노비치 등의 선수들이 대거 배출되며 국제무대에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2006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2007년 유럽선수권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5위, 2011년 유럽선수권 우승 등의 성과를 내세우며 첫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다.그러나 이 세대가 은퇴한 이후 전력이 시들시들해지면서 국제대회와 다시 멀어지나 싶었는데, 이때 혜성같이 등장한 선수가 바로 티아나 보스코비치였다. 뿐만 아니라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 밀레나 라시치, 요바나 스테바노비치, 스테파나 벨리코비치 등의 월클 선수들이 우후죽순 나오면서 2010년대 중반 세르비아는 높이, 파워 어느 하나 밀리지 않는 역사상 최강 우주방위대 스쿼드를 이루게 되었다. 강력한 미들에 보스코비치-미하일로비치 좌우 쌍포는 위력적이었다. 2015 월드컵 준우승,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 2017·2019 유럽선수권 2회 연속 우승, 2018 세계선수권 우승 등 세계 무대를 제패하며 최고 황금기를 맞이했다.
현재까지도 노련한 세터 오그네노비치와 보스코비치의 콤비가 이 팀의 주축이다. 그러나 미하일로비치의 부상, 라시치-스테바노비치-벨리코비치 등 주전 센터의 대거 은퇴 등이 겹치면서 안 그래도 높았던 보스코비치의 공격 점유율이 하늘을 찌르고 있고, 셧아웃 경기에도 30득점을 넘게 기록하는 것도 놀랍지 않은 수준이 되었다.
2022년 이모코 발리의 감독 다니엘레 산타렐리가 감독으로 부임했다. 20년간 감독이었던 조란 테르지치 이후 정말 오랜만의 감독교체이다. 테르지치는 불화의 화신이라고 불릴 만큼 실력이 뛰어난 선수라도 사이가 좋지 않으면 국가대표팀에 부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팬들에게 비호감 이미지를 굳혔었다. 대표적인 예가 요바나 스테바노비치인데, 딱 산타렐리가 부임하자마자 국가대표팀에 복귀하게 되었고, 그 결과 VNL에서도 베스트 미들블로커로 선정되었다.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을 제외한 국제대회[1]에는 늘 2,3진급의 선수들을 내보내어 국가대표 경험을 쌓게 한다. 2022 VNL에서는 1.5군 정도의 스쿼드를 꾸렸는데, 이 멤버로 미국, 터키를 차례로 꺾으며 무려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모두가 1진 선수단을 내세운 가운데 보란 듯이 메달을 따면서 탄탄한 선수풀을 자랑하였고, 이후 세대교체에도 문제가 없음을 보여준 대회였다.
3. 현 스쿼드
- 2020 도쿄 올림픽 스쿼드
등번호 | 이름 | 포지션 | 소속팀[당시기준] | 키 |
1 | 비앙카 부사 | OH | 로코모티브 칼리닌그라드 | 187cm |
5 | 미나 포포비치 | MB | 페네르바흐체 | 187cm |
8 | 슬라디야나 미르코비치 | S | 엑자시바시 | 185cm |
9 |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 | OH | 베로 발리 몬차 | 190cm |
10 | 마야 오그네노비치(C) | S | 엑자시바시 | 183cm |
13 | 아나 비엘리짜 | O | 발레폴리아 | 190cm |
14 | 마야 알렉시치 | MB | 알바 블레이 | 188cm |
16 | 밀레나 라시치 | MB | [3] | 193cm |
17 | 실비아 포포비치 | L | 알테이 VC | 178cm |
18 | 티아나 보스코비치 | O | 엑자시바시 | 194cm |
19 | 보야나 밀렌코비치 | OH | 알라 블레이 | 185cm |
20 | 옐레나 블라고예비치 | OH | KS 디벨롭레스 제슈프 | 181cm |
- 2022 VNL 스쿼드
등번호 | 이름 | 포지션 | 소속팀[당시기준] | 키 |
1 | 비앙카 부사 | OH | 로코모티브 칼리닌그라드 | 187cm |
2 | 카타리나 라조비치 | OH | 베로 발리 몬차 | 182 |
4 | 보야나 드르차 | S | 상트페테르부르크 | 186cm |
5 | 미나 포포비치 | MB | 페네르바흐체 | 187cm |
8 | 스라디야나 미르코비치 | S | 알바 블레이 | 185cm |
9 |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 | OH | 베로 발리 몬차 | 190cm |
12 | 테오도라 푸시치 | L | 드레스드너 SC | 170cm |
13 | 아나 비엘리짜(C) | O | 트르고비슈테 | 190cm |
14 | 마야 알렉시치 | MB | 발레폴리아 | 188cm |
15 | 요바나 스테바노비치 | MB | 베로 발리 몬차 | 192cm |
19 | 보야나 밀렌코비치 | OH | 헤믹 폴리체 | 185cm |
21 | 요바나 코치치 | MB | 알바 블레이 | 190cm |
22 | 사라 로조 | OH | CSM 루고지 | 186cm |
31 | 사냐 조르제비치 | L | OK UB | 177cm |
4. 국제대회 성적
<colbgcolor=#0041FF><colcolor=#FFF> 대회 | 금 | 은 | 동 | 계 | |
메이저 대회 | 올림픽 | 0 | 1 | 1 | 2 |
FIVB 세계 선수권 대회 | 2 | 0 | 1 | 3 | |
FIVB 대회 | FIVB 네이션스리그 | 0 | 0 | 1 | 1 |
FIVB 월드컵 | 0 | 1 | 0 | 1 | |
FIVB 월드그랑프리 | 0 | 0 | 3 | 3 | |
CEV 대회 | 유럽 선수권 | 3 | 2 | 1 | 6 |
유로피언 리그 | 3 | 0 | 1 | 4 | |
합계 | 7 | 4 | 8 | 19 |
5. 주요 선수
- 요바나 브라코체비치 (2007~2016)
- 마야 오그네노비치 (2007~)
- 밀레나 라시치 (2009~2021)
-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 (2012~)
- 티아나 보스코비치 (2014~)
- 요바나 스테바노비치 (2015~201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