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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7 11:47:54

틀:2020년 비례연합정당 구성 세력

2020년 비례연합정당 구성 세력
플랫폼 참여정당 상세
더불어시민당 <colbgcolor=#FFF,#1f2023> 더불어민주당 [1]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2]
정치개혁연합 해산 [3]
불참 민생당 [4]
정의당 [5]
민중당 [6]
열린민주당 [7]
가자!평화인권당 [8]
가자환경당 [9]
노동당
녹색당 [10]
미래당 [11]
소상공인당 (창준위) [12]
[ 각주 펼치기 · 접기 ]

[1] 8일 열린 비공개 고위전략회의·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대표, 우상호 비례대표 공관위원장은 찬성 의사를 밝혔지만, 9일까지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보면 최고위원 7명 중 4명이 반대( 설훈, 김해영)거나 유보 의견( 박주민, 이수진)을 나타내고 있다. 전당원투표결과 74.1%의 찬성으로 비례연합정당 참여로 가닥이 잡혔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윤호중 사무총장은 총선 후에도 정당을 유지하려는 정치개혁연합과 함께하기 어렵다고 발언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2] 16일 News1 초반에는 최 대표와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민주당 측에서 추가적으로 참여를 권유한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시민당 정치개혁연합 문서 참조. [3] 논의 중이던 민중당마저 3월 22일 예정됐던 임시중앙위를 취소했다. 3월 24일에 선관위에 등록되었으나, 이와 동시에 해산을 선언하여 최종적으로 2주만에 해산되었다. [4] 의원총회에서 하반기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범민주 개혁세력의 총선 승리를 위해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민생당 당적으로 21대 총선을 치를 현역 국회의원들 중에서는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계가 많기 때문으로 보였다. 이어 열린 제12차 최고위원회에서 참여하기로 의결하였다. 하지만 더불어시민당측에서 민생당이 단독으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여 소수정당이라 보기 어렵고 당내 의견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 이미 6개 정당간 협의가 끝났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민생당의 참여에 난색을 보이자 3월 20일 민생당은 최종 불참을 선언하였다. # 이와는 별개로, 당시 민생당의 상임대표인 김정화 대표를 비롯한 바른미래당계의 참여 반대 의견과 당의 주류이자 참여를 요구하던 민주평화당계, 대안신당계가 극심하게 충돌하여 당의 갈등이 고조되던 상황이었다. [5] 최재성 의원의 민주당 비례 무공천안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있으며, 비례연합정당에 대해서는 반대를 표명하고 있다. [6] 당 차원의 참여 오피셜은 아직 없으나 정치개혁연합과 소통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 [7] 문재인정부에 반대하는 성향의 정당이 참여할 경우 선거연합없이 독자적으로 총선을 치루겠다는 의견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 어찌되었건 간에 혜화역 시위로 문재인 정부에 강경한 반대 입장을 밝힌 녹색당공식적으로 참여하는 정당절대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녹색당의 불참 선언으로 입장은 변할 수 있다. 열린민주당 정봉주 최고위원은, 어떤 방법으로든 민주당이 비례위성정당을 구성해도 꼼수라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공천 탈락하고 탈당할 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비례위성(연합)정당 필요없이 본인이 더불어민주당과 별개로 독자정당을 창당하여 대신 싸울 것이라고 얘기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녹색당 민중당과는 함께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사실상 피력하였기에 더불어시민당에 참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열린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에 대해 거부입장이 크기 때문에 합류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 [8] 당초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하기로 했었지만 자당에서 추천한 비례후보가 모두 검증을 통과하지 못하자 평화인권당의 최용상 대표가 "민주당이 우리 당을 '비례연합'에 이용만 했다"며 "우리는 독자 후보로 출마해 국민에게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다. # [9] 더불어시민당 공천 탈락 이후 아무 소식이 없었는데, 선관위 선거정보시스템에서 비례후보를 출마시킨 것이 확인됐다. [10] 전당원투표결과 74.06%의 찬성으로 비례연합정당 참여로 가닥이 잡혔다. 3월 18일, 녹색당은 녹색당의 길을 가겠다며 민주당이 주도하는 선거연합은 불참을 선언했다. # [11] 전당원 여론조사, 내부 회의 결과 과반의 찬성으로 비례연합정당 참여로 가닥이 잡혔다. 더불어시민당에는 불참할 것을 밝혔다. 정치개혁연합에 대한 참여여부를 두고 오태양 대표는 위성정당을 막는것이 우선이라며 즉답하지는 않았다. # [12] 참여 선언 시한이 18일부로 끝나서 최초로 초청받은 더불어시민당에는 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