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봉일까지 | D[dday(2024-07-19)] |
<colbgcolor=#000><colcolor=#fff> 트위스터스 (2024) Twis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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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재난, 액션, 어드벤처 |
감독 | 리 아이작 정 |
각본 | 마크 L. 스미스 |
제작 |
프랭크 마셜 패트릭 크롤리 |
기획 |
스티븐 스필버그 캐슬린 케네디 토마스 헤이슬립 애슐리 제이 샌드버그 |
출연 |
데이지 에드거존스 글렌 파월 앤서니 라모스 외 |
촬영 | 댄 민델 |
편집 | 테릴린 A. 슈롭셔 |
음악 | |
제작사 |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더 케네디/마셜 컴퍼니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
스트리밍 | |
촬영 기간 |
2023년 5월 ~ 2023년 7월[1] 2023년 11월 ~ 2023년 12월 |
개봉일 |
2024년
7월 19일 2024년 8월 |
화면비 | |
상영 타입 | 2D | IMAX | Dolby Cinema |
상영 시간 | 분 |
제작비 | 2억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
북미 박스오피스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
상영 등급 |
미정 미정 |
링크 |
[clearfix]
1. 개요
CHASE. RIDE. SURVIVE.
2024년 7월 개봉 예정인 미국 영화. 전작
트위스터 개봉 이후 28년 만의 후속작이다.2. 개봉 전 정보
- 2020년 6월에 조셉 코신스키 감독 연출로 한 리부트작을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 코신스키의 탑건: 매버릭 제작이 길어지고 유니버설과의 견해차이로 하차했다. 그 후 2021년 부터 속편으로의 노선 변경이 진행됐고 결국 2022년 10월에 속편으로 바뀌었다. #
- 2023년 5월 오클라호마 주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촬영은 모두 오클라호마 주 전역과 텍사스 주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근교에서 이루어졌다. 작품 배경이 오클라호마라서 촬영 대부분은 오클라호마에서 이루어졌다. 이후 2023년 7월 미국배우조합 파업으로 인하여 촬영이 중단됐으며, 파업이 종료된 11월 다시 재개하여 2023년 12월 촬영이 종료됐다.
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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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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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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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2차 예고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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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2차 예고편[3] |
5. 시놉시스
6. 등장인물
- 케이트 쿠퍼 ( 데이지 에드거존스)
- 타일러 오언스 ( 글렌 파월)
- 하비 ( 앤서니 라모스)
- ? (브랜던 페레아)[4]
- ? (대릴 매코맥)
- ? (모라 티어니)
- ? (해리 해든페이턴)
- ? (사샤 레인)
- ? ( 키어넌 십카)
- ? (닉 도다니)
- ? ( 데이비드 코런스웻)
- ? (툰데 아데빔페)
- ? (케이티 오브라이언)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9.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10. 흥행
11. 기타
- 전편과 같이 유니버설 픽처스와 워너 브라더스가 공동 제작 및 배급하는 작품이다. 전편의 경우 워너 브라더스가 북미 배급을, 유니버설 픽처스가 해외 배급을 맡았으나, 28년 만에 개봉하는 속편인 이번 작품은 양사가 배급권을 서로 바꿔 유니버설 픽처스가 북미 배급을, 워너 브라더스가 해외 배급을 맡는다.
- 이에 따라 이번 작품의 한국 배급은 전편의 배급사인 UIP 코리아의 후신인 UPI 코리아가 아닌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가 맡는다.
- 1차 예고편에 전편의 도로시가 모습을 비추기는 하나, 그 때의 회상 장면인지 아니면 새로운 도로시인지는 불명이다. 그리고 전편의 등장인물들 중에서 현재로서는 재등장하는 인물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카메오의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듯.
- 한국의 경우 본래 미국과 동시개봉을 계획했으나 8월로 연기됐다. 이유는 바로 다음 주에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하기 때문으로, 그대로 개봉하면 1주일 만에 데드풀에게 특별관을 뺏긴다는 문제와 흥행에도 좋을 것이 없고, 더불어 한국계 감독이 연출한 블록버스터라는 점과 최근 잦아진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의 내한 행사로 인해 주목도를 올리기 위해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작 트위스터의 한국 흥행 성적이 좋았다는 점도 한몫한다. 북미와 다르게 한국만 연기했다는 점에서 워너 본사측에서도 이 작품은 한국 흥행을 신경쓰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워너는 이 작품의 전세계 배급만을 담당하고 북미는 워너의 관활이 아니기에 가장 흥행 요소가 많아보이는 한국을 집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