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ত্রিপুরা · त्रिपुरा Tripura 트리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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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 | |
| 위치 | |
| 국가 |
<colbgcolor=#ffffff,#191919> [[인도|]][[틀:국기|]][[틀:국기|]] |
| 면적 | 10,491.65 km2 |
| 인구 | 3,671,032 |
| 종교 | 힌두교 83.4%, 무슬림 8.6%, 그리스도교 4.35%, 불교 3.41%, 무종교 0.14%, 시크교 0.02%, 자이나교 0.02%, 기타 0.04% |
| 주도 | 아가르탈라 |
| 언어 | 벵골어, 콕보록어, 영어 |
| 차량코드 | TR |
| HDI | 0.663 (25위) |
| 1인당GDP | $1,700 |
| GDP | 90억 $[1] |
| 주지사 | 인드라세나 레디 |
| 주총리 | 마니크 사하 |
| 주총무감 | J. K. 신하 |
[clearfix]
1. 개요
트리푸라는 인도의 동북부에 있는 주이다. 동쪽으로 아삼, 미조람 주하고 맞대고 있으며 서부, 남부, 북부로는 방글라데시를 접한다.2. 특징
주 인구는 360만여 명이며 이 중 70%는 벵골인이며, 나머지는 중국티베트어족 계통의 콕보록어를 사용하는 트리푸리족이 주가 된다. 트리푸리족의 기원은 중국 장강 일대에서 남하해온 부족들로 추정된다. 지리적 특성상 혼혈 비율도 상당한 편으로, 황인처럼 보이는 사람도 꽤 있는 편이라고 한다. 본래 트리푸리족이 다수인 지역이었으나 인도-파키스탄 분단의 여파로 동벵골 지역의 힌두교도들이 이주하여 벵골 인구가 증가했다.동남아 근처에 있는지라 비가 많이 오고 습하다. 인도 다른 지역에서 육로로 트라푸라주로 가려면 방글라데시를 빙 돌아서 가야 하는데다가 근처에 산맥이 많아서 인도 본토와 사실상 고립되어 있으며 때문에 낙후된 지역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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