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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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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즌별 문서
2022년 2023년 2024년

1. 개요2. 오프시즌3. 정규시즌
3.1. 4월3.2. 5월3.3. 6월3.4. 7월3.5. 8월3.6. 9~10월
4. 상대전적
4.1. 아메리칸리그
4.1.1. 동부지구4.1.2. 중부지구4.1.3. 서부지구
4.2. 내셔널리그
5. 시즌 총평

1. 개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3년을 담은 문서이다.

2. 오프시즌

2023.03.14 기준 (마이너 계약은 시즌 중 콜업 가능성이 있는 선수만 기재)
-이하 시간 순-

2022년 11월 6일 데이비드 펠프스가 은퇴를 선언하였다.

2022년 11월 9일 테일러 소시도가 웨이버 클레임으로 뉴욕 메츠로 이적하였다. 이후 뉴욕 메츠에서 다시 DFA 되었다가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였다.

2022년 11월 10일 앤서니 배스의 클럽 옵션[1]을 실행하였다. 더불어 같은 날 네이선 룩스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켰다.

2022년 11월 15일 40인 로스터 정리를 위해 라이멜 타피아, 브래들리 짐머를 DFA하고, 포스터 그리핀을 방출했으며, 새롭게 4명의 마이너리거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켰다. 애디슨 바저, 오렐비스 마르티네즈, 스펜서 호위츠, 요스버 줄루에타.[2]

2022년 11월 16일 오프시즌 트레이드 시장이 열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시애틀 매리너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23 시즌 후 FA가 되고 예상 연봉이 14M이 넘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는 오프 시즌 전부터 유력한 트레이드 대상으로 꼽혔다. 직전 시즌 부상으로 결장 경기 수(31경기 결장)가 많았고, 2021시즌에 비해 공격력이 떨어졌으며[4],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주루와 수비 등 불안 요소가 많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보내고 시애틀의 핵심 불펜 자원 중 하나인 스완슨으로 불펜 보강을 착실히 했고 투수 유망주 한 명[5]도 덤으로 받아왔다. 테오스카가 서비스타임 1년이 남았고 연봉또한 14M이 넘어 비싼 반면, 스완슨은 서비스타임 3년이 남았고 연봉 또한 2023시즌 기준 1.25M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를 통해 팀 페이롤 감축에 큰 도움을 주게 되었다.[6]

2022년 12월 12일 FA 계약으로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게 된 로스 스트리플링[7]의 공백과 류현진의 빈자리를 채울 선발투수 크리스 배싯을 3년 63M로 영입했다. 배싯의 경우 타구에 얼굴을 맞았던 2021시즌 후반기의 부상을 제외하면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아준 투수로 안정적인 성적이 기대된다. 거의 매년 규정이닝 이상을 책임져줄 수 있는 투수이기에 로테이션이 한층 단단해졌다고 할 수 있다.

2022년 12월 14일 최고의 외야 수비 능력을 가진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1년 9M)와 계약을 맺어 중견수 수비와 좌타자를 보강했다.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토론토는 LA다저스와 마지막까지 키어마이어에 대해 경쟁했으며, 키어마이어는 자신에게 토론토가 풀타임 중견수를 보장해주기로 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고 한다. 또한 키어마이어의 집이 플로리다에 있어 스프링캠프지가 플로리다에 있는 토론토를 선호했다고 한다.[8]

2022년 12월 23일, 애리조나 디백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팀 내 최고의 포수 유망주인 모레노를 내준 것은 아쉽지만, 대니 잰슨 알레한드로 커크가 건재하게 버티고 있는 포수진을 신뢰한 것으로 보인다. 구리엘은 2022시즌 장타력이 급감했고, 서비스타임 1년이 남은 코너 외야수라서 트레이드 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았고, 바쇼는 27홈런을 기록한 중견수 수비가 매우 뛰어난 선수[9]이자 서비스타임이 4년이나 남았기에 트레이드 가치가 많이 차이 났다. 결국 양 팀의 핵심 칩은 바쇼와 모레노이며, 팀 최고 유망주였던 모레노를 보낸 토론토도 매우 큰 결단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애리조나는 상대적으로 중복 자원이 많은 외야에서 바쇼를 내보냄으로써 교통 정리를 하고[10] 약점으로 지적되던 포수 자리에 최고 수준의 즉시 전력감 유망주를 데려와서 향후 포수 문제를 해결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달튼 바쇼는 내셔널 리그에서 최고의 외야 수비를 가진 외야수이며, 타격으로는 직전 시즌 27홈런을 때렸지만 전체적으로 정확성과 출루 능력은 낮고[11], 우투수 상대로는 성적이 좋지만[12] 좌상바 기질[13]을 가진 타자이다. 향후 정확성 문제와 좌투수 상대 약점을 극복하느냐가 트레이드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주력은 평균 이상으로 2022시즌 16도루를 기록했는데, 2023시즌에는 20도루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원래 포수였던 선수라서 경기 후반 포수의 부상이나 대주자 기용 등 급작스럽게 포수가 필요한 경우에 출전이 가능하다.[14]

이로써 토론토는 바쇼 - 키어마이어 - 스프링어 라는 끈끈한 수비그물이 외야에 세팅되었지만, 타선의 공격력이 다소 약해진 것이 흠이 되었다. 이에 추가적인 타선 보강이 과제로 남게 되었다.

2022년 12월 23일 앤서니 케이를 DFA했다. 케이는 시카고 컵스가 클레임하여 데려갔다.

2023년 1월 5일 뉴욕 양키스로부터 후니오르 페르난데스를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데려왔다. 이후 주니어는 DFA 되었다가 마이너로 이관되었다.

2023년 1월 6일 투수 폴 프라이, 줄리안 페르난데스, 드류 허치슨, 그리고 포수 롭 브랜틀리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1월 9일, 1루수 브랜든 벨트를 1년 9.3M 계약을 맺고 타선을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2022시즌 무릎 수술의 여파로 성적이 급락했으나 본인은 모두 회복되었으며 몸 상태가 좋다고 자신했다. 우투수가 선발일 때 지명타자나 게레로의 백업 1루수로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15] 2022시즌 부상 여파 등으로 부진했으나 2020~2021시즌 매우 좋은 공격력[16]을 가장 투수 친화 구장인 오라클 파크에서 보여준 벨트이기에 중립 내지 타자 친화 구장으로 분류되며 담장을 더 앞으로 당길 예정인 로저스 센터로 오게 되면 성적이 다시 반등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크다. 벨트가 영입되면서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줄리안 메리웨더가 DFA되었다. 메리웨더는 시카고 컵스가 웨이버 클레임으로 데려갔다.

2023년 1월 10일 웨이버 클레임을 통한 트레이드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부터 선발투수 잭 톰슨을 영입했다. 반대 급부로는 외야수 유망주 차베즈 영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갔다.

2023년 1월 11일 불펜 투수 제이 잭슨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1월 13일 연봉조정 협의 마지막 날 보 비솃을 제외한 연봉조정 대상자 전원과 연봉 조정 재판을 피하고 연봉 합의를 이뤄냈다.
2023년 1월 24일 외야수 윈튼 버나드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1월 31일 포수 제이미 리치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1월 31일 채드 그린과 2년 8.25M 계약[17]을 맺었다. 2022년 6월 1일 토미존 수술을 받은 투수이다 보니 2023시즌 중반부 이후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2023년 2월 7일 보 비솃과 3년 33.6M[18]에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다. 남은 연봉 조정 기간 동안을 커버하는 계약으로 조정 재판까지 가지 않기 위해서 양측이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다만, 이를 두고 장기계약이 아닌 연봉 조정 기간만을 커버하는 계약임을 이유로 들어, 2025시즌이 끝난 뒤 FA로 비솃을 떠나보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2023년 2월 11일 불펜 투수 루크 바드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2월 13일 맷 게이지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웨이버 클레임 이적하였다.

펜스를 전체적으로 당겼다.[19] 특히 우중간을 크게 당겨서 좌타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된 부분은 오프 시즌 내내 좌타자를 영입하려고 노력한 이유가 되었다. 다만 펜스의 높이는 일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2월 27일 휴스턴 前 단장 제임스 클릭을 영입했다. 제임스 클릭[20]은 2022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월드시리즈를 우승시킨 단장이었으나 구단주인 크레인과의 갈등으로 2022시즌 종료 후 단장에서 물러난 인물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부사장으로 영입되었으며 게임 플랜과 전략을 조립하는 전략 담당 부서를 맡게된다고 한다. 더불어 팜과 전체적인 팀의 방향성에 대한 조력자 역할도 함께 맡는다고 알려졌다.

2023년 3월 13일 1차 스프링캠프 로스터 정리를 진행하였다. 헤이근 대너, 레오 히메네즈, 오렐비스 마르티네즈, 요스버 줄루에타, 스펜서 호위츠에 대하여 마이너 옵션이 실행되었다. 그 밖에 아직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하고 있는 지미 버넷, 캠 이든, 헤이든 융거, 제이미 리치, 셈 로버스, 지미 로빈스, 리키 티드먼 등이 마이너로 내려갔다.

2023년 3월 14일 유틸리티 플레이어 어니 클레멘트를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했다. 2023년 3월 12일 오클랜드로부터 방출된 뒤 영입하였다.

2023년 3월 18일 2차 스프링캠프 로스터 정리를 진행하였다. 케이시 로렌스, 아드리안 에르난데스, 레이너 누네즈 3명에 대하여 마이너행이 결정되었다. 3명은 40인 로스터 대상자가 아니라서 마이너 옵션 실행은 아니다.

2023년 3월 21일 3차 스프랭캠프 로스터 정리를 진행하였다. 애디슨 바저에 대하여 마이너 옵션이 실행되었다. 그 밖에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하고 있는 잭 브리튼, 윈튼 버나드, 필 클라크, 어니 클레멘트, 브랜든 아이서트, 줄리안 페르난데스, 폴 프라이, 드류 허치슨, 잭슨 리스, 안드레스 소사 등이 마이너 캠프로 내려갔다.

이제 40인 로스터를 제외하고 캠프에 남아있는 선수는 루크 바드, 후니오르 페르난데스, 보우덴 프란시스, 제이 잭슨, 맷 피콕, 스티비 버만, 롭 브랜틀리 7명이다. 실질적으로 이 7명은 개막 로스터 진입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40인 로스터 중에서는 류현진, 채드 그린, 애디슨 바저, 스펜서 호위츠, 레오 히메네즈, 오렐비스 마르티네즈, 요스버 줄루에타, 헤이근 대너 이상 8명이 부상자명단 또는 마이너로 향했다. 따라서 남은 선수는 32명이고 이 중 26명의 개막 로스터에 들 선수는 사실상 거의 정해졌다고 볼 수 있다. 미치 화이트가 알려진 대로 부상자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다고 한다면 투수12명 야수 12명은 확정적이며, 나머지 2자리를 두고 남은 7명이 경쟁한다. 마지막 불펜 1자리를 두고 네이트 피어슨, 잭 팝, 잭 톰슨 3명이 경쟁하고 있으며[21], 13번째 야수 자리를 두고 오토 로페즈, 네이선 룩스 2명이 경쟁한다고 볼 수 있다.

2023년 3월 25일 4차 스프링캠프 로스터 정리를 진행하였다. 토마스 해치, 네이트 피어슨, 잭 톰슨, 트렌트 손튼에 대하여 마이너 옵션이 실행되었다. 이에 최종적으로 마지막 불펜 한 자리는 잭 팝이 차지하게 되었다. 더불어 루크 바드, 스티비 버만, 롭 브랜틀리, 후니오르 페르난데스, 보우덴 프란시스, 맷 피콕이 마이너로 이관되었다. 제이 잭슨은 Release 통보로 FA가 되었으나, 2023년 3월 28일 스플릿 계약[22]으로 팀에 다시 남게 되었다.

2023년 3월 28일 마지막 13번째 야수 로스터 또한 네이선 룩스로 확정되었다. 이와 동시에 비니 카프라는 마이너 이관, 오토 로페즈는 마이너 옵션이 실행되었다. 로페즈의 경우 마지막 마이너 옵션이 실행되어 이제 남은 옵션이 0개가 되었다.

2023년 개막로스터 기준 잔여 마이너 옵션 갯수 (40인 로스터 기준)
2023년 3월 29일 제이 잭슨이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다. 채드 그린이 60-IL로 이관되었다.

결과적으로 2023시즌은 팀 최초로 사치세를 납부할 것으로 보이며, 2차 사치세 제한선[23]인 253M에 비하여 예상 종합 페이롤은 250M[24](팬그래프 기준) 수준이다.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추가적인 영입 여력을 고려하면 2차 사치세 라인까지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 오프시즌을 리뷰해 보자면, 수비와 투수력 그리고 좌타자 보강에 진심이었던 오프시즌이었다. 수비는 상전벽해 수준으로 향상 되었으며(외야수 바쇼-키어마이어-스프링어 /내야수 채프먼/비솃/메리필드-에스피날/게레로-비지오/벨트/포수 젠슨-커크 라인업은 비솃을 제외하고는 전원이 골든글러브를 노릴만한 수비진이라는 평가다), 선발진은 크리스 베싯의 합류로 매우 탄탄해졌다.(마노아-가우스먼-베싯-베리오스-기쿠치)[25], 불펜 또한 트레이드 등을 통해 로스터에 다 못넣을 수 있을 정도로 뎁스와 질이 좋아졌다(잭 팝, 네이트 피어슨은 사실 개막로스터에 합류해야 하나 다른 선수들의 옵션 문제[26]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해야 할 것으로 보일 정도..) 야수진 뎁스 또한 매우 좋아졌다. 약간의 공격력 감소를 수비와 투수진 보강 그리고 팀 전체적인 뎁스 강화를 통해 개선하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또한, 현지 기사 등에 따르면 집중력 떨어지는 플레이와 지나치게 경기에 몰입하지 못하고 가벼운 분위기를 경계하며 이를 위해 중남미 선수들이 주도하던 덕아웃 분위기를 바꾸고자 노력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27] 이런 분위기가 수 없이 나오는 주루사, 본헤드플레이, 어이 없는 수비 실책, 초구 무지성 스윙 등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테오스카와 구리엘을 트레이드로 보냈으며, 그간 토론토 덕아웃의 상징 중 하나였던 홈런 자켓도 경매에 내놓아 그 수익금을 기부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또한 팀 레전드들인 에드윈 엔카나시온, 펫 헹겐 그리고 빅터 마르티네스, 돈 매팅리와 같은 MLB 레전드 등을 꾸준히 팀의 코치진 또는 프런트로 영입하면서 기강을 잡는데 앞장서고 있다.

다만, 좌투수 상대 강한 우투 외야수의 보강과 하위 로테이션의 보강 등이 마지막까지 추가 포인트로 여겨졌으나 현 시점(2023년 3월초)에서는 추가 영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연장 계약 대상자들(게레로, 비솃, 마노아, 채프먼 등등)에 대한 연장 계약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1 조지 스프링어(RF)
2 보 비솃(SS)
3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B)
4 알레한드로 커크(C)
5 달튼 바쇼(LF)L
6 맷 채프먼(3B)
7 브랜든 벨트(DH)L
8 위트 메리필드(2B)
9 케빈 키어마이어(CF)L
백업 : 대니 잰슨(C) / 캐번 비지오(2B,RF,1B) / 산티아고 에스피날(2B,SS,3B) / 네이선 룩스(LF,CF,RF)
1 조지 스프링어(RF)
2 보 비솃(SS)
3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B)
4 알레한드로 커크(DH)
5 맷 채프먼(3B)
6 대니 잰슨(C)
7 위트 메리필드(LF)
8 산티아고 에스피날(2B)
9 케빈 키어마이어(CF)L 또는 달튼 바쇼(CF)L
백업 : 캐번 비지오(2B,RF,1B) / 브랜든 벨트(1B,DH) / 네이선 룩스(LF,CF,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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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3시즌 개막 로스터
투수 13명 6 알렉 마노아 · 16 기쿠치 유세이 · 17 호세 베리오스 · 33 트레버 리차즈 · 34 케빈 가우스먼 · 40 크리스 배싯 · 50 에릭 스완슨 · 52 앤서니 배스 · 56 잭 팝 · 58 팀 메이자 · 68 조던 로마노 · 90 애덤 심버 · 93 이미 가르시아
포수 2명 9 대니 잰슨 · 30 알레한드로 커크
내야수 7명 5 산티아고 에스피날 · 8 캐번 비지오 · 11 보 비솃 · 13 브랜든 벨트 · 15 위트 메리필드 · 26 맷 채프먼 · 27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외야수 4명 4 조지 스프링어 · 25 달튼 바쇼 · 38 네이선 룩스 · 39 케빈 키어마이어
15일 IL 2명 45 미치 화이트 · 99 류현진
60일 IL 1명 37 채드 그린

3.1. 4월

2023년 개막 시리즈였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첫 경기 10-9로 승리하였으나, 2차전 4-1, 3차전 9-4로 1승2패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였다. 1차전 알렉 마노아[34]와 3차전 크리스 배싯[35]이 심각하게 부진하였고, 2차전 케빈 가우스먼[36]은 잘 던졌으나 맷 채프먼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경기를 내주게 되었다.

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 1차전에서도 또다시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가 5⅔이닝 9피안타 8실점으로 맥없이 무너지면서 5-9로 3연패를 당했다. 2차전에서는 기쿠치의 5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4-1로 승리하고 연패를 끊었다. 3차전은 마노아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3안타의 바쇼, 홈런을 친 게레로 등의 활약으로 3-0으로 승리하여 5할 승률에 복귀하였다. 4차전 가우스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게레로의 홈런 등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하였다.

한편 2023년 4월 6일 조던 루플로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부터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데려왔다.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2023년 4월 8일(한국시간) 첫 경기에서는 크리스 배싯의 QS(6이닝 3실점 2자책 5볼넷) 투구와 비솃의 역전 3점홈런 등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하였다. 2023년 4월 9일 2차전은 경기 초반 4-0으로 앞서 나갔으나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가 불운과 제구난조로 인한 집중타에 무너지며(4이닝 6피안타 6실점 4자책) 5-9의 역전패를 하였다. 2023년 4월 10일 3차전은 초반 선발투수 기쿠치가 홈런 3개를 허용하며 4⅓이닝 9피안타 1볼넷 6실점(6자책)으로 물러났고 0-6으로 끌려갔으나 6회초 6득점, 7회초 4득점으로 10-6으로 역전하였고 9회 마무리 조던 로마노의 난조로 10-10 동점을 허용했으나 연장 10회초 2득점을 통해 12-11로 신승하였다. 키어마이어와 채프먼이 각각 5타점으로 맹활약했으나 5⅔이닝 5실점을 기록한 불펜진(특히 1이닝 3실점한 로마노에 대한 우려)에 대한 고민이 커진 경기였다.

개막 직후 원정 10연전을 치렀고, 이 10경기에서 6승4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한 것은 다행이지만 가우스먼[37]을 제외한 선발진이 돌아가면서 크게 부진하였고, 브랜든 벨트[38]를 비롯한 하위 타선의 부진이 심각하며, 불펜진 또한 전반적으로 흔들렸다. 상위타선 4-5명과 키어마이어가 불방망이를 휘둘러서 겨우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했다고 볼 수 있다.

2023년 4월 10일 현재 야수 기록 (AVG/OBP/SLG/wRC+/fwar)
2023년 4월 10일 현재 투수 기록 (G/IP/ERA/FIP/fwar)
2023년 4월 12일 홈 개막전에서는 알렉 마노아가 부진[39]하였지만 홈런 5개를 치며 9-3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4월 13일 경기에서는 케빈 가우스먼의 8이닝 3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9회초까지 1-3으로 끌려갔으나 9회말 2득점하며 동점을 기록하고, 연장에서 스프링어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두었다. 4월 14일 경기는 경기 내내 답답한 타선 흐름을 보이며 크리스 배싯의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1-3으로 패배하였다. 위닝시리즈는 가져갔지만 2차전부터 타격감이 전체적으로 식으면서 현재 리그 최약체 중 하나로 여겨지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된다. 직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3연전이 있는데 13연승 중인 템파베이의 기세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3연전에서 2승 1패의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우려를 벗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펼쳐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는 1승 2패의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게 되었다. 특히 팀 타선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면서 22경기 13승 9패를 마크했다.

4월 2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는 선발 배싯의 6⅓이닝 2실점 호투에 더해 비지오의 역전 결승 3점 홈런 등을 통해 2-5 역전승을 거둬 14승 9패가 됐고 양키스를 제치고 지구 3위로 올라섰다. 이후 화이트삭스와의 시리즈를 스윕하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뒀다. 4월을 최종적으로 18승 10패로 .643의 좋은 승률로 마감했다.

3.2. 5월

5월 시작과 동시에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4연전 스윕패 충격을 겪었다. 다행히 이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원정 3연전에서는 스윕을 하며 살아났으나, 이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2연전에서 다시 스윕을 당했다. 특히 원정 시리즈에서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보 비솃이 결정적인 수비 실책을 저질러 이길 수 있는 경기를 계속 내준 점이 상당히 뼈아팠다. 홈으로 돌아와 펼쳐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3연전에서는 2승을 먼저 선취한 상태이다. 한국시간 2023년 5월 14일 기준 5월 성적은 5승6패로 월초 계속 이어진 원정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이후 홈 경기가 상당히 많은 점이 위안 거리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시리즈를 스윕하고 월간 성적 6승 6패를 맞췄다. 이후 뉴욕 양키스와의 4연전에서 첫 2경기를 답답한 경기력으로 내주면서 6승 8패를 기록 중이다. 3차전에서는 대니 잰슨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두고 7승 8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인 4차전을 패하면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시리즈에서 스윕을 당하며 월간 성적 7승 12패를 기록했고,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4연전 또한 1승 3패를 기록하며 월간 성적은 8승 15패까지 떨어졌다.

5월 내내 이어지고 있는 투타의 불균형, 잦은 주루사, 득점권에서의 아쉬운 성적, 장타 실종 등 복합적인 문제가 쏟아지면서 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첫 경기를 승리하며 한 숨 돌린 상태이다. 2차전 아쉬운 수비와 주루가 쏟아지며 패배하였으나 3차전을 3-0으로 승리하고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월간 10승 16패를 기록 중이다.

3.3. 6월


3.4. 7월


3.5. 8월


3.6. 9~10월

시즌 막판까지 답답한 공격력이 이어졌고, 결국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으나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에서 2경기 1득점에 그치는 끔찍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2패로 탈락하였다.

4. 상대전적

4.1. 아메리칸리그

4.1.1.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3년 팀별 상대 전적
상대 팀 승 패 승률 승패마진 우열 비고 잔여경기
뉴욕 양키스 6-7 .462 -1 백중세
탬파베이 레이스 6-7 .462 -1 백중세
보스턴 레드삭스 6-7 .462 -1 백중세
볼티모어 오리올스 3-10 .231 -7 절대열세
지구 전적 21승 31패 .404 -10 지구순위 : 3 승차 : 12.0 -
인터리그 30승 16패 .652 +14 - 와 상대
총합 89승 73패 .549 +16 - 지구 1위[40]:12
WC 4위[41]:1
-

4.1.2. 중부지구

4.1.3. 서부지구

4.2. 내셔널리그

5. 시즌 총평

한줄평 : 훌륭했던 투수진 답답했던 공격력
[22시즌 → 23시즌 wRC+ 변화]
*비솃: 130 → 125
*스프링어: 133 → 104
*채프먼: 118 → 110
*블게주: 133 → 118
*커크: 129 → 96
*잰슨: 141 → 116
*메리필드: 120 → 93
*에스피날: 100 → 80
*벨트: 98 → 138
*키어마이어: 90 → 104
*바쇼: 107 → 85
*비지오: 97 → 103
→ 처참하게 박살난 공격력
2022시즌 : 3.89 ERA / 3.85 FIP
2023시즌 : 3.79 ERA / 4.06 FIP
→ 개선된 투수진

오프시즌의 제1 목표는 누가 뭐라고 해도 공격력 보강이 될 전망이다. 시즌 내내 답답했던 공격력으로 인해 투수진이 ERA 4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42] 결과적으로 승수를 많이 쌓지 못했고 그게 포스트시즌에까지 이어진 탓이다. 수비 보강+실점 억제라는 지난 오프시즌의 목표는 상당 부분 달성하였으나(최저실점 4위, DRS 전체 1위) 결국 야구는 득점을 해야 이기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시즌 내내 득점권 성적마저 이상하리만치 불운하여 더더욱 답답함이 이어졌다.

오프시즌 야수쪽 포인트는 장타력을 가진 자원의 영입과 내부 자원 승격이 될 전망이며, 투수진은 현재 전력을 유지하면서 선발 뎁스를 위한 영입과 더불어 불펜 뎁스 보강+마이너딜 등으로 진행될 예상이다. 시즌 종료 후 인터뷰에서 샤파이로 사장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페이롤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고 (2023시즌 $248M) 각종 예상치로 현재 페이롤이 $203M 수준으로 보이기 때문에 약 40M 안팎 정도의 보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FA로 풀리는 자원들(류현진, 맷 채프먼, 휘트 메리필드, 브랜든 벨트, 케빈 키어마이어, 조던 힉스 등)은 모두 잡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4 시즌 예상 라인업
[1] 2023시즌 3M [2] 최고 유망주 리키 티드먼은 아직 룰5 대상자가 아니라서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2025시즌 종료 후 룰5 대상이고, 그 전에 시즌 중 콜업될 것으로 예상된다. 콜업과 함께 40인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3] 결과적으로 연봉 조정 재판에서 패해 14M을 받았다. 테오스카는 16M을 요구했다. [4] 물론 그럼에도 30개 가까운 홈런과 OPS .8 이상을 기록했다. 2021시즌 OPS .870 → 2022시즌 OPS .807 [5] 애덤 맥코는 좌완 파이어볼러로 구속과 구위가 좋아 향후 선발이 안되더라도 좌완 불펜으로 쏠쏠할 수 있다는 평 [6] 단순히 페이롤을 줄이는 것만 목적이 아닌 이를 통해 다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실탄을 확보한다는 유동성 측면이 크다. [7] 토론토는 스트리플링에게 먼저 3년 31.5M의 오퍼를 했다고 하며, 이 때 스트리플링에게 받지 않을 경우 다른 투수와 2배 금액으로 계약하겠다고 알려줬다고 한다. 스트리플링은 사실상 마지막 FA 기회라는 생각에 더 큰 계약을 원했고, 1년 재수가 가능한 옵트아웃 조항을 넣어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년 25M에 계약을 체결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동일한 2년 25M을 토론토도 최종적으로 제안했으나 옵트아웃을 줄 수 없다고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리플링이 토론토의 제안을 거절하자 토론토는 바로 크리스 배싯과 계약 과정에 돌입했다. 그리고 배싯의 계약이 발표된 다음날 스트리플링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이 발표된다. [8] LA다저스의 스프링캠프지는 애리조나에 있다. [9] 2022시즌 외야수 OAA +17 [10] 바쇼 자리는 최고의 유망주 코빈 캐롤이 채울 전망이다. 애리조나는 바쇼를 보내고도 외야수로 코빈 캐롤, 제이크 맥카시, 알렉 토마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카일 루이스에 마이너에서 페이빈 스미스 도미닉 플레처도 있다. [11] .235/.302/.443 wRC+ 106 [12] vs R .240/.317/.484 26HR/463PA wRC+ 121 [13] vs L .221/.250/.303 1HR/129PA wRC+ 52 [14] 물론 토론토는 좌익수와 중견수로 쓰겠다고 천명한 상태이다. [15] 벨트는 통산 우투수 상대 wRC+ 130에 달하는 타자이다. 통산 좌투수 상대 wRC+ 109. 좌투수 상대 지명타자는 우타자인 커크와 젠슨이 번갈아가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2시즌 커크는 좌투수 상대 wRC+ 116 젠슨은 wRC+ 136을 기록했다. [16] 2020시즌 wRC+ 171 2021시즌 wRC+ 157 [17] i)23년에 2.25M을 수령 ii) 23시즌이 끝난 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3년 27M짜리 클럽옵션을 실행할 것 인지를 결정(출장 경기수에 따라 매년 최대 1M까지 인센티브) iii) 토론토가 위 ii)클럽옵션을 실행하지 않을시 그린은 6.25M 플레이어옵션을 실행할 수 있다 (출장 경기수에 따라 매년 최대 2M까지 인센티브) iv) 만약 토론토가 ii)클럽옵션을 실행하지 않고, 그린도 iii)플레이어옵션을 실행하지 않을시 토론토는 또 다른 2년 21M 클럽옵션을 실행할 수 있다. (출장 경기수에 따라 매년 최대 1M까지 인센티브) 그래서 그린에게 보장된 것은 23년 2.25M + 플레이어옵션 6.25M이고, 따라서 2년 8.5M 계약으로 발표가 됐다 [18] 2023 : 3.93M, 2024 : 12.08M, 2025 : 17.58M / MVP수상 시 인센티브 최대 1M [19] 우중간 375피트 -> 357피트/좌중간 375피트 -> 366피트/중앙 400피트 -> 397피트 [20]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1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3년을 일하면서 선수 발굴, 팀 전략 수립, 데이터 평가 등에서 탁월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21] 트렌트 손튼, 토마스 해치 등은 현실적으로 옵션 사용 가능성이 높다. [22] 메이저리그 콜업 시 최대 1.4M [23] 2023시즌 1차 233M, 2차 253M, 3차 273M, 4차 293M. 1-2차 초과의 경우 사치세만 납부하면 되고, 3차 초과 시 사치세 납부와 더불어 1라운드 지명권이 10단계 뒤로 밀리게 되며, 4차를 초과하게 되면 1라운드 지명권 자체가 아예 박탈 당하게 된다. [24] 2023년 3월 10일 기준 [25] 로테이션에서 부상 또는 부진이 발생하면 미치 화이트, 잭 톰슨, 드류 허치슨 등이 백업으로 대기하며 류현진이 7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중이다. 리키 티드먼, 요스버 줄루에타 등 선발 유망주 등도 콜업 준비를 거의 마쳤다. [26] 미치 화이트, 트레버 리차즈는 마이너옵션이 0개라서 개막전 로스터에 들지 못하면 트레이드 또는 DFA(방출)을 무조건 해야하는 상황이다. [27] 팀 분위기를 앞장서서 주도하던 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 중남미 출신 선수들이었다. [28] 마지막 13번째 야수는 현재 미정이다. 네이선 룩스를 비롯하여 스펜서 호위츠L, 오토 로페즈, 애디슨 바저L, 윈튼 버나드 등이 경쟁하고 있다. 베르나드는 40인 로스터에 아직 들지 못했다. 2023년 3월 13일 호위츠에 대한 마이너 옵션이 실행되면서 후보는 루크스, 로페즈, 바저 등으로 좁혀지는 모양새이다. 현지에서는 로페즈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3년 3월 21일 바저와 버나드가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이제 루크스와 로페즈 2명으로 좁혀졌다. 결국 2023년 3월 28일 루크스로 확정되었다. [29] 리차즈와 화이트는 마이너옵션이 0이라서 개막전 로스터에 들지 못하면 DFA 방출 또는 트레이드를 해야만 한다. 현지 뉴스에 의하면 미치 화이트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인해서 IL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피어슨, 팝, 손튼 중에서 1명이 콜업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3월 25일 최종적으로 잭 팝으로 확정되었다. [30] 리키 티드먼, 드류 허치슨은 아직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 티드먼은 2023년 3월 13일 마이너로 보내졌다. 가벼운 어깨 부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줄루에타도 마이너로 보내졌다. 2023년 3월 21일 허치슨이 마이너로 보내졌다. [31] 2022년 6월 18일 토미존 수술로 2023년 7-8월 복귀 예상 [32] 2022년 6월 1일 토미존 수술로 2023년 7월 복귀 예상 [33] 어깨 및 팔꿈치 이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 등재 예정. 다만 옵션이 없는 화이트이기에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하려는 꼼수가 아니냐는 의심도 있다. [34] 3⅓이닝 9피안타 2피홈런 2볼넷 3삼진 5실점 [35] 3⅓이닝 10피안타 4피홈런 0볼넷 0삼진 9실점 [36] 6이닝 8피안타 3실점(무자책) 1볼넷 7삼진 [37] 12이닝 무자책 [38] 23타수 1안타 [39] 4⅓이닝 3실점 4피안타 5볼넷 [40] 볼티모어 오리올스 [41] 시애틀 매리너스 [42] 심지어 시즌 마지막 경기에 마이너 투수를 올려서 많이 까먹은 수치로 원래 2위권이었다. [43] 2년 21M의 옵션 실행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