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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테 실드밀리아 盾・シルドミリア / Cas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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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 |
| 나이 | ?? |
| 성별 | 여성 |
| 생일 | 3월 14일 |
| 키 | ?? |
| 몸무게 | ?? |
| 캐릭터 소재 | 우리(8세대 주인공) |
| 트레이너 계급 | 도감 소유자 |
| 포켓몬 트레이너 | |
| 출신지 | 가라르지방 어딘가[1][2] |
| 주 활동지역 | 가라르지방 |
| 도감 소유자 능력 | ?? |
| 혈액형 | ?? |
| 가족관계 | ?? |
| 주요경력 | ?? |
| 소지품 | ?? |
[clearfix]
1. 개요
이름의 유래는 방패(타테) + 포켓몬스터 실드. 풀네임이 워낙 길다 보니 작중에서는 풀네임으로 불리지 않고, 소드와 마찬가지로 애칭인 시 짱으로 불린다.영어 팬번역판에서 쓰는 이름은 Tate Shieldmillia, 애칭은 Schilly인데 웹사이트에 따라서는 Shirudomiria Tate(시루도미리아 타테)라고 일본식 표기법을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다. 후자의 대표적인 예가 불바피디아. 그런데 Viz 공식 번역판에서는 뜬금없이 Casey (케이시)가 되었다. 물론 영어 팬덤의 대다수는 거들떠도 안 보는 중.
성격은 느긋하고 말이 그리 많지 않은 소드와 거의 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첫 화부터 볼가이의 헤드를 입고 다움을 놀래키고, 말풍선을 꽉 채우는 급으로 말을 많이 하는 등 전체적인 성격은
도감 소유자 능력은 불명.
2. 작중 행보
2.1. 제15장: 소드·실드 편에서
첫등장인 1화에서 볼가이의 헤드를 입은 채로 등장하는데 상당히 공포스러운 느낌으로 등장한다. 그 후에 자신이 놀래킨 다움에게 놀라지 않았냐고 묻는데, 기묘하게도 놀랐다고 하는 대답을 은근히 강요한다.(...) 그 후 떨어진 다움에게 자신들이 뭘 하고 있었는지 등을 설명해주는데, 말풍선을 꽉 채울 만큼 말이 많다. 매그놀리아박사, 소드와 함께 동행하고 있었는데, 다이맥스 시뮬레이터로 무언가를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2화에서 소드와 함께 체육관 챌린지를 위한 특훈을 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투구뿌논 드론을 사용해 소드에게 이리저리 내비게이트를 한다.
3화에서 자신의 방에서 단델이 우르 떼들을 선로에서 울타리로 집어넣는데 걸린 시간을 보거나 소드의 창파나이트의 전투 데이터를 분석한다. 갈가부기들이 공격하자 소드가 무슨 타입의 포켓몬이냐고 묻자 모른다고 답한다. 이름이 갈가부기인건 아는데 타입을 모르겠다며 아무래도 까먹은 것 같다고 말하며 상성에 불리한 염버니로 갈가부기에 맞서 싸운다.
4화에서 메세지를 받더니 패리퍼가 가져온 소포를 받는다. 소포를 뜯어서 유니폼을 보여준다. 그 때 옐단이 나타나 공격을 하고 옐단이 마리의 사진을 보여주자 '그 여신(마리)이라는 애가 너희에게 비겁한 짓을 하라고 시킨거냐'고 말하며 크게 화를 낸다. 소드에게 다이맥스 밴드를 받고 옐단과 함께 맥스레이드 배틀을 하게 된다. 소드의 말을 듣고 염버니에게 불꽃세례를 지시해 옐단의 폭슬라이와 함께 토쇠골의 철골을 가열시킨다.
5화에서 과거가 드러나는데 원래 매그놀리아 박사의 조수가 되기 위해 소원의 별을 찾고 있었다. 꾸벅졸음숲 입구에서 소드와 처음 만났고 소드의 파오리가 숲 안으로 들어가자 소드와 함께 숲 안쪽으로 들어간다. 소드의 파오리가 소원의 별 2개를 찾자 1개는 소드에게 준다. 그 때 자시안과 자마젠타의 환영이 나타나자 환영을 향해 공격한다. 소드가 환영을 통과하고 녹슨검과 녹슨방패를 보려던 순간 빛이 비춰지더니 정신을 잃었고 자기 포켓몬들도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실드가 체육관 챌린지에 나가기로 한 건 자기 포켓몬에 관한 정보를 확실하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6화에서 소니아를 만나 그녀로부터 가라르의 영웅전설을 듣는다.[3] 가라르 광산에서 입구가 바위로 막혀있자 호브,비트,마리와 함께 바위를 치운다.그 후 터프스타디움에서 소드의 체육관전을 관전한다.
7화에서 소드가 시합에서 이기고 다움이 소드에게 백솜모카를 어떻게 공략한 거냐고 물으려고 하자 괴성을 지르며 다움의 질문을 가로막는다. 그리고 옐단이 마리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고 하자 흥분하며 같이 응원하기로 한다. 그리고 소드에게 소드와 아킬의 배틀 데이터를 넘겨준다. 실드도 이기긴 했는데 질뻔했다고 한다. 그리고 계속 다른 사람들을 응원해서 목이 쉰 상태였다.
9화에서 상성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염버니 1마리만 가지고 야청과 시합을 해서 이긴다.[4] 그 후 1마리만 가지고 시합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며 사라진 자기 포켓몬들을 그리워한다.
10화에서 야청과의 체육관 시합에서 상성상 불리한 포켓몬 1마리로 야청의 물포켓몬들을 쓰러트린 것 때문에 화제가 되어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그 인터뷰에서 실드는 킬로,테라,페타,메가,기가를 찾고 있다고 말한다. 그 뒤 소드와 보물고와 매크로 코스모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차가 멈춰서고 매그놀리아 박사가 나와보라고 해서 밖으로 나가니 호브가 그녀 앞에 나타난다. 호브가 늪 쪽에서 찌로꼬치를 봤는데 그게 킬로일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하자 호브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호브를 데리고 늪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늪에서 윽우지에게 잡아먹히는 찌로꼬치를 보게 된다.
11화에서 윽우지에게 잡아먹힐려는 찌로꼬치가 킬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호브의 도움으로 킬로를 되찾게 된다. 그리고 호브가 투구뿌논 드론을 언급하는 것을 듣고 호브가 단델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엔진 스타디움에서 순무와 배틀 할 때 킬로를 다이맥스 시켜서 이긴다.
12화에서 호브의 시합을 지켜보고 순무,아킬,야청의 배웅을 받으며 엔진시티를 떠난다.
14화에서 원래 소드 다음에 시합을 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어니언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바람에 시합이 취소되었다. 그래서 다움과 함께 래터럴마을을 둘러보다가 어니언이 매그놀리아 박사 차를 몰래 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때 래터럴마을의 유적에서 큰 소리가 나자 그 곳으로 달려간다. 비트가 유적을 부수려고 하자 큰 목소리로 그만하라고 소리친다.[5]
15화에서 소드 일행과 대화에 의하면 킬로의 물기를 세 번 사용해서 어니언한테 이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루미너스메이즈 숲 안쪽으로 들어간 어니언을 찾았는데 그 때 테라의 베이스 소리를 듣고 테라가 이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테라가 드래런처를 쓰러트리고 자신을 알아보자 뛸듯이 기뻐한다.
16,17화에는 등장하지 않다가 18화에 다시 등장한다. 거다이맥스 마휘핑에 맞서 테라를 다이맥스하지만 테라가 거다이맥스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상성상 유리했지만 테라가 혼란 상태에 빠지는 바람에 포플러에게 패배해 체육관 챌린지에서 탈락하고 만다.
옛날에는 포켓몬에 관한 지식이 많았는데 1년 전 꾸벅졸음 숲에서 포켓몬들을 잃어버린 이후 자신의 포켓몬들을 잊지 않으려 하는 바람에 그 영향으로 포켓몬에 관한 지식이 사라진 것 같다고 한다.[6] 킬로와 테라와 재회한 이후 서서히 포켓몬 관련 지식이 돌아오는 것 같다고 한다.
19화에서 영웅의 탕에서 매그놀리아 박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소드가 자신의 대전상대의 포켓몬의 신구를 고쳐달라는 의뢰를 받을 줄 몰랐다고 말한다. 이후 마쿠와와 다움의 배틀에 나타나더니 마쿠와가 갑자기 시비거는 걸로 착각하고 래비풋,스틱,눈물이에게 지시를 내려 마쿠와의 돌헨진에게 한방 먹인다. 다움으로부터 자초지종을 듣고 마쿠와에게 사과한다. 빙큐보 무리들을 보고 죽은 눈 상태가 되었다가 소드의 뒤를 쫓아와 빙큐보들이 가고 있는 장소가 자기와 페타가 처음 만난 장소라고 말해준다.
20화에서 소드를 데리고 마임맨과 마임꽁꽁이 공연하는 스테이지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된다. 빙큐보를 잡고 싶어서 여러 목격 정보들을 토대로 이 곳에 오게 되었고 거기서 멜론의 마임꽁꽁이 탭댄스를 추는 것을 구경하다 보니 얼어죽을 뻔했는데 페타와 다른 포켓몬들의 도움으로 무사했다고 한다. 소드가 마임꽁공으로부터 얼음 지팡이를 빼앗자 빙큐보 무리들이 달려들자 소드한테 달려가는데 그 때 빙큐보 한 마리가 자기에게 달려들어 반가워하자 그 빙큐보가 페타라는 것을 알아보고 기뻐한다. 그 후 소니아로부터 래터럴마을의 유적에 전설의 포켓몬들의 석상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밥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5번째 태피스트리를 보게 된다.
21화에서 소드에게 자전거를 줬던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둘이 생각해서 로토무자전거 아쿠아모드를 생각하게 된다. 소드의 자전거를 개조해 로토무자전거 아쿠아모드를 완성시킨다. 밥의 스테이크하우스에 있던 5번째 태피스트리를 보고 뭔가를 기억난게 있어서 소니아로부터 보물고의 태피스트리4장의 자료를 받고 보던 중 검과 방패를 보고 두 사람의 실루엣을 떠올리더니 기절해버린다. 그 후 정신을 차리고 소드가 돌아오자 소드에게1년 전 꾸벅졸음 숲 사건에 검과 방패와 같은 형태의 머리를 한 2인조가 있었다고 말한다.
22화에서 2인조가 녹슨 검과 녹슨 방패를 훔친 것에 대해 자화자찬을 하며 녹슨검과 녹슨 방패가 자기들 것이라는 듯이 행동했다고 말한다. 자신의 포켓몬들을 훔친 것에 대해 분노한 실드는 그들에 대해 어떻게든 단서를 남겼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그 2인조를 조사한다. 하지만 아무리 조사해도 단서가 나오지 않았는데 그 때 갑주무사와 동탁군이 매그놀리아 박사의 차의 문과 천장을 박살내고 나타나 물건을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갑주무사와 동탁군에게 부착된 소형 장치에서 나온 목소리를 듣고 목소리의 주인이 1년 전 그 때의 2인조라는 것을 기억한 실드는 도둑놈과 납치범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갑주무사와 동탁군이 메가와 기가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23화에서 두송이 소니아의 카메라를 갑주무사와 동탁군에게 줘버리자 크게 화를 낸다. 두송이 빼돌린 메모리 카드의 영상을 보게 된다. 갑주무사와 동탁군이 스파이크 마을로 쳐들어오자 메가와 기가를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갑주무사와 동탁군이 돌려줄 마음이 없자 화를 내며 래비풋에게 니트로차지를 지시한다. 소도와 실디를 직접적으로 보게 되고 그들이 자기 포켓몬을 훔친 이유를 듣게 된다. 실드는 힘을 써서라도 메가와 기가를 되찾겠다고 말하며 킬로,페타,테라를 꺼내려하는데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24화에서 1년 전 꾸벅졸음숲의 전말이 밝혀지는데 실소콤비의 쌍검킬[7] 때문에 생채에너지를 빼앗겨 그 영향으로 포켓몬 관련 지식 부분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 것이다.
28화에서 진정한 영웅이 자시안과 자마젠타이고 녹슨 검과 녹슨 방패는 자시안과 자마젠타가 써야 진정한 힘이 발휘한다는 것을 추리해낸다. 그러다가 메가와 기가와 재회하게 된다.
30화에서 소드가 무한다이노와 자시안,자마젠타와의 싸움 속에서 뭔가에 의해 순간이동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매크로코스모스의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소드를 찾기로 한다. 다움이 소드의 돌변한 태도를 신경 쓰자 소드가 만약 녹슨 검과 녹슨 방패를 탐내던 인간이었다면 꾸벅졸음 숲에서 자기를 버리고 갔을 것이라고 말하며 소드를 믿는 모습을 보인다. 무한다이노의 독과 녹슨검과 녹슨 방패의 금속의 데이터로 소드가 있을 법한 장소를 추적하는데 스파이크마을 해안에서 떨어져 있는 절해의 고도(갑옷섬)와 펄롱마을 아래로 멀리 떨어진 눈으로 뒤덮인 비경(왕관설원) 중 녹슨 검과 녹슨 방패가 있고 둘 중 하나에 소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31화에서 다움과 함께 갑옷섬으로 간다. 거기서 도정과 만나게 되고 도정과 배틀을 하게 된다. 도정이 꺼낸 가라르 야돈을 기가로 쓰러트리고 도정이 두번째로 꺼낸 마디네를 비트(래비풋)으로 쓰러트린다.[8] 도정이 도망가자 그녀의 뒤를 쫓는다.
39화에서 호브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본인의 큰 목소리 때문에 친구들도 사귀지 못했으며 소드만이 유일하게 자신을 대해줬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2.2. 현재 지니고 있는 멤버
스타팅 포켓몬을 제외하고 닉네임들은 컴퓨터의 저장단위에서 따왔으며 바이트, 엑사, 제타, 요타의 닉네임을 제외하고 등장했다. 5화에서 1년 전 꾸벅졸음 숲에서 소도와 실디에 의해 행방불명이 되어 실드는 현재 체육관 챌린지를 하면서 자신의 포켓몬을 찾고 있는 중이다. 11화에서 킬로, 15화에서 테라, 20화에서 페타와 재회한다. 22화에서 소도와 실디가 메가와 기가를 가지고 있던 것을 확인되었고 28화에서 드디어 모든 멤버가 실드와 재회하게 된다.2.2.1. 에이스번
1화에서 실드가 자기 입으로 염버니가 자기 거라고 말했다. 2화에서 다이맥스 시뮬레이터를 써서 부란다를 상대할 때 실드의 포켓몬으로 참전했다.3화에서는 갈가부기 떼들의 공격에 맞서 싸운다. 하지만 갈가부기한테 불꽃주머니를 공격받고 리타이어하고 만다. 9화에서 야청과 소니아의 통화에 의하면 야청과 시합 도중에 래비풋으로 진화했다고 한다.
실드의 포켓몬들 중 유일하게 닉네임 없이 그대로 불렀는데 31화에서 실드가 비트라고 닉네임을 지었다.[9]
34화에서 집중의 숲에서 요씽리스와 탐리스 무리에 배틀 중 스틱,눈물이와 같이 최종진화를 하게 된다.
사용기술 : 불꽃세례, 두번치기, 니트로차지, 화염볼
2.2.2. 찌로꼬치
5화에서 실드가 예전에 사용했던 포켓몬으로 닉네임은 킬로. 10화에서 호브의 제보를 듣고 호브와 함께 늪 쪽으로 가보니 윽우지에게 삼켜질려고 하고 있었다. 11화에서 실드의 곁으로 돌아오게 된다. 꼬리지느러미를 좌우로 흔들었다가 잠깐 멈추는 습관이 있다.사용기술 : 열탕, 물기
2.2.3. 스트린더
5화에서 실드가 예전에 사용했던 포켓몬 로우한 모습이다. 닉네임은 테라. 15화에서 루미너스메이즈 숲에서 재회하게 된다. 18화에서 포플러와 싸울 때 거다이맥스 스트린더가 되지만 포플러의 마휘핑에게 패배한다.사용기술 : 전격파, 바크아웃
2.2.4. 빙큐보
5화에서 실드가 예전에 사용했던 포켓몬으로 닉네임은 페타. 19화에서 빙큐보 무리들이 가는 장소가 실드가 페타를 처음 만난 장소라고 언급됨으로써 재회를 암시했고 20화에서 실드와 재회하게 된다.실드가 빙큐보를 잡고 싶어서 여러 목격정보를 분석해 9번도로의 모락모락 좁은 길 쪽에서 멜론의 마임꽁꽁의 탭댄스에 푹 빠지는 바람에 얼어 죽을 뻔했을 때 실드를 도와주고 친해지게 되어 그녀의 포켓몬이 되었다.
사용기술 : 눈보라
2.2.5. 메더
5화에서 실드가 예전에 사용했던 포켓몬으로 가라르 리전폼이다. 닉네임은 메가. 22화에서 소도의 갑주무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등장. 27화에서 소도 실디가 무한다이노의 공격으로 떨어지려 할 때 기가와 같이 물 속에 빠지고 몬스터볼에서 나와 하수구로 들어간다. 28화에서 실드와 재회하며 실소콤비가 떨어뜨린 녹슨 검과 녹슨방패를 챙겨 온다.사용기술 : 메탈클로
2.2.6. 대여르
5화에서 실드가 예전에 사용했던 포켓몬으로 닉네임은 기가.22화에서 실디의 동탁군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등장.27화에서 소도 실디가 무한다이노의 공격으로 떨어지려 할 때 메가와 같이 물 속에 빠지고 몬스터볼에서 나와 하수구로 들어간다. 소드 일행이 에너지 플랜트에서 나가 위로 올라갔을 때 벽을 뚫고 에너지 플랜트에 들어온다. 28화에서 실드와 재회한다.사용기술 : 바위깨기
3. 기타
원캐의 스코틀랜드 캐릭터 밈을 어느정도 반영한 모습을 보인다. 큰소리를 내지 말라고 하지만 본인이 먼저 소리를 지르는 등 웹상에서 떠돌던 밈의 모습과 유사하다. 성질이 상당히 급하고 목소리도 크고 그렇다.이름이 실드가 안 되고 일본식 이름[10]이 되었으며 오랜만에 이름에 성이 붙어 이 성에 실드가 포함되었다. 이유는 불명. 이번 버전보다 사람 이름 삼기가 난감했던 BW2 편의 주인공들 이름도 (블)렉츠(투), 화이츠(투)로 했던 작가진이어서 의외라는 반응이 있다.[11] 사실 굳이 따져보자면 오박사의 손자인 오키도 그린이나 털보박사의 딸인 오다마키 사파이어[12] 같은 선례가 있기는 하다.
다이맥스 시뮬레이터나 투구뿌논 드론 등 뭔가 만드는 공순이 기질이 있다. 래비풋을 제외한 실드의 포켓몬들 닉네임도 죄다 컴퓨터의 저장단위에 쓰이는 SI 접두어[13]에서 따온 것들이다.
등번호는 303으로 포케스페가 처음 연재된 날짜가 3월 3일이라는 의미와 옐로의 생일이 3월 3일이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영어 이름이 포케애니의 나진과 동일하다. 마침 타테 실드밀리아의 포켓몬 중 대여르는 노란색과 검은색 조합이 주가 되는 포켓몬으로 나진의 취향에 맞는 포켓몬이다.
4. 외모
8세대 여주인공 우리의 외형에서 따왔지만, 그린 사람이 야마모토 사토시로 원작의 일러스트레이터와는 별개의 인물이다 보니 눈매가 원작의 완전히 둥글둥글한 느낌과는 다르고, 특유의 샤프한 느낌이 들어있다.5. 관련 문서
[1]
펄롱마을로 추정된다.
[2]
태어난곳은
갈색시티로 추정된다.
[3]
실드는 소니아에게 소니아의 체육관챌린지는 어땠냐고 질문을 한다.
[4]
그 전에 야청은 소드와 시합했는데 소드와 시합 이후 야청의 더시마사리와 갈가부기가 뇌진탕이라도 걸린 것처럼 어지러워하는 상태였다. 게다가 시합 도중에 염버니가 래비풋으로 진화했다.
[5]
문제는 실드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유적이 더 부서질려고 하고 있었다.
[6]
3화에서 갈가부기 무리와 싸울 때 실드가 갈가부기의 이름은 아는데 타입이 뭔지 까먹었다고 하는 장면이 복선이다.
[7]
포켓몬스터 실드의 단칼빙에 대한 도감설명을 보면 낡은 천으로 사람의 생기를 빨아들인다고 나온다.
[8]
이 때 실드는 가라르 야돈과 마디네를 처음보는 포켓몬이라고 말한다.
[9]
실드는 자기 포켓몬들과 모두 재회할 때 닉네임을 지을려고 지금까지 래비풋의 이름을 그대로 둔 것이다.
[10]
타테 = 일본어로
방패. 다만 스코틀랜드 밈을 어느정도 노렸다는 점을 보면 테이트(예시:
캐서린 테이트)라는 영어 이름도 노렸을 수 있다.
[11]
실드는 여자이름으로 삼기가 난감해서 그랬다는 말도 있지만, 정작 붙은 일본식 이름인 타테도 딱히 여성인명은 아니다(…)
[12]
다만 한국어판에서는 성이 생략되었다.
[13]
킬로(
킬로바이트),
메가(
메가바이트),
기가(
기가바이트),
페타(
페타바이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