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he 100 Best Fantasy Books of All Time미국 타임지에서 2020년에 선정한 역대 최고의 판타지 소설 100선. 명성있는 판타지 작가들과 타임지 편집자들이 독창성과 열정, 예술성, 평단과 대중의 평가, 판타지 장르와 문학계에 미친 영향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따로 순위를 매기지 않고 시대순으로 나열했다.
2. 리스트
2.1. 20세기 이전
- 작자미상 《 천일야화》 (8세기)
- 토마스 말로리 《 아서 왕의 죽음》 (1485)
- 루이스 캐럴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865)
- 루이스 캐럴 《 거울 나라의 앨리스》 (1871)
2.2. 1900년대
- 에디스 네스빗 《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 (1902)
- 라이먼 프랭크 바움 《 오즈의 오즈마 공주》 (1907)
2.3. 1930년대
- P. L. 트래버스 《 메리 포핀스》 (1934)
2.4. 1950년대
- C. S. 루이스 《 사자와 마녀와 옷장》 (1950)
- 아모스 투투올라 《 야자열매술꾼》 (1952)
- C. S. 루이스 《 새벽 출정호의 항해》 (1952)
- J. R. R. 톨킨 《 반지 원정대》 (1954)
- 아모스 투투올라 《My Life in the Bush of Ghosts》 (1954)
- J. R. R. 톨킨 《 두 개의 탑》 (1954)
- J. R. R. 톨킨 《 왕의 귀환》 (1955)
- 김용 《 사조영웅전》 (1957-1959)
- T. H. 화이트 《The Once & Future King》 (1958)
정확하게는 영어 번역판 1권 《A Hero Born》이 선정되었다.
2.5. 1960년대
- 로알드 달 《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1961)
- 노튼 저스터 《팬텀 톨부스》 (1961)
- 매들렌 렝글 《 시간의 주름》 (1962)
- 마누엘 무히카 라이네스 《The Wandering Unicorn》 (1965)
- 앤 맥카프리 《 드래곤의 비상》 (1968)
- 피터 S. 비글 《라스트 유니콘》 (1968)
- 어슐러 K. 르 귄 《 어스시의 마법사》 (1968)
아르헨티나 소설로 원제는 《El unicornio》이다.
2.6. 1970년대
- 메리 스튜어트 《멀린: 수정동굴》 (1970)
- 어슐러 K. 르 귄 《 아투안의 무덤》 (1970)
- 리처드 애덤스 《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1972)
- 수잔 쿠퍼 《어둠이 떠오른다》 (1973)
- 윌리엄 골드먼 《 프린세스 브라이드》 (1973)
- 나탈리 배비트 《트리갭의 샘물》 (1975)
- 매들렌 렝글 《급속히 기울어지는 행성》 (1978)
- 앤절라 카터 《피로 물든 방》 (1979)
《 시간 사부작》의 3번째 소설.
2.7. 1980년대
- 로알드 달 《 내 친구 꼬마 거인》 (1982)
- 타모라 피어스 《Alanna: The First Adventure》 (1983)
- 다이애나 윈 존스 《 하울의 움직이는 성》 (1986)
- 브라이언 자크 《레드월》 (1986)
- 엘런 쿠시너 《Swordspoint》 (1987)
- 다이애나 윈 존스 《The Lives of Christopher Chant》 (1988)
2.8. 1990년대
- 로버트 조던 《 세상의 눈》 (1990)
- 테리 프래쳇, 닐 게이먼 《 멋진 징조들》 (1990)
- 살만 루슈디 《하룬과 이야기 바다》 (1990)
- 다이애나 개벌돈 《아웃랜더》 (1991)
- 가이 가브리엘 케이 《티가나》 (1990)
- 필립 풀먼 《 황금나침반》 (1995)
- 닐 게이먼 《 네버웨어》 (1996)
- 게일 카슨 레빈 《마법에 걸린 엘라》 (1997)
- 필립 풀먼 《 마법의 검》 (1997)
- 네일로 홉킨슨 《Brown Girl in the Ring》 (1998)
- J. K. 롤링 《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999)
드라마 《 아웃랜더》의 원작 소설.
2.9. 2000년대
- 로빈 맥킨리 《Spindle's End》 (2000)
- 조지 R.R. 마틴 《 검의 폭풍》 (2000)
- 닐 게이먼 《 신들의 전쟁》 (2001)
- 테리 프래쳇 《 꼬마마녀 티파니》 (2003)
- J. K. 롤링 《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005)
- 브랜던 샌더슨 《미스트본: 마지막 제국》 (2006)
- 패트릭 로스퍼스 《바람의 이름》 (2007)
- 카산드라 클레어 《 섀도우 헌터스: 유리의 도시》 (2009)
- 그레이스 린 《산과 달이 만나는 곳》 (2009)
2.10. 2010년대
- N. K. 제미신 《십만왕국》 (2010)
- 은네디 오코라포르 《누가 죽음을 두려워 하는가》 (2010)
- 은네디 오코라포르 《Akata Witch》 (2011)
- 에린 모겐스턴 《나이트 서커스》 (2011)
- 매들린 밀러 《아킬레우스의 노래》 (2011)
- 수잔 이 《엔젤폴》 (2011)
- 소피아 사마타르 《A Stranger in Olondria》 (2013)
- 데이비드 미첼 《The Bone Clocks》 (2014)
- 가즈오 이시구로 《 파묻힌 거인》 (2015)
- 사바 타히르 《 재의 불꽃》 (2015)
- N. K. 제미신 《 다섯 번째 계절》 (2015)
- 켈리 링크 《Get in Trouble》 (2016)
- 켄 리우 《 제왕의 위엄》 (2015)
- 다니엘 호세 올더 《Shadowshaper》 (2015)
- 리 바두고 《식스 오브 크로우스》 (2015)
- 르네 아디에 《The Wrath & the Dawn》 (2015)
- 찰리 제인 앤더스 《All the Birds in the Sky》 (2016)
- 사바 타히르 《 어둠을 가르는 횃불》 (2016)
- 켄 리우 《The Wall of Storms》 (2016)
- 토치 오녜부치 《Beasts Made of Night》 (2017)
- 니언 양 《The Black Tides of Heaven》 (2017)
- 빅터 라발 《엿보는 자들의 밤》 (2017)
- 폰다 리 《Jade City》 (2017)
- N. K. 제미신 《석조 하늘》 (2017)
- 로샤니 촉시 《 아루 샤와 시간의 종말》 (2018)
- 안나 마리 맥클레모어 《Blanca & Roja》 (2018)
- 토미 아데예미 《피와 뼈의 아이들》 (2018)
- 매들린 밀러 《 키르케》 (2018)
- 타샤 수리 《Empire of Sand》 (2018)
- R. F. 쿠앙 《 양귀비 전쟁》 (2018)
- L. 페넬로페 《Song of Blood & Stone》 (2018)
- 리베카 로언호스 《천둥의 궤적》 (2018)
- C. L. 포크 《Witchmark》 (2018)
- 말런 제임스 《Black Leopard, Red Wolf》 (2019)
- 토미 아데예미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 (2019)
- R. F. 쿠앙 《The Dragon Republic》 (2019)
- 실비아 모레노-가르시아 《Gods of Jade and Shadow》 (2019)
- 아크웨케 에메지 《Pet》 (2019)
- 케이슨 캘린더 《Queen of the Conquered》 (2019)
- 에반 윈터 《The Rage of Dragons》 (2017)
- 하프사 파이잘 《We Hunt the Flame》 (2019)
《 민들레 왕조 연대기》의 2번째 소설.
드라마 《 엿보는 자들의 밤》의 원작 소설.
《 부서진 대지 삼부작》의 3번째 소설.
《 양귀비 전쟁 삼부작》의 2번째 소설.
2.11. 2020년대
- 달시 리틀 배저 《엘랏소에》 (2020)
- 이사벨 이바녜스 《Woven in Moonlight》 (2020)
3. 외부 링크
- 타임지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