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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7:15:43

타일러 아담스

2 하위선 · 3 케르케즈 · [[루이스 쿡|4 L. 쿡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71c27; font-size: .8em"]] · 5 세네시 · 9 이바니우송 · 10 크리스티 · 11 O. 당고 · 12 아담스
13 아리사발라가 · 14 스콧 · [[아담 스미스(축구선수)|15 스미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71c27; font-size: .8em"]] · 16 태버니어 · 17 시니스테라
19 클라위버르트 · 22 J. 아라우호 · 23 힐 · 24 세메뇨 · 26 에네스 위날 · 27 자바르니
29 필리프 · 37 아론스 · 40 데니스 · 42 트레버스
파일:UEFA ESP.png 안도니 이라올라
*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타일러 아담스의 역임 직책
{{{#!folding ▼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크리스천 풀리식
(2019~2022)
타일러 아담스
(2022~2023)
크리스천 풀리식
(2023~)
}}} ||
파일:p200785(23-24).png
<colbgcolor=#cc1319><colcolor=#ffffff> AFC 본머스 No. 12
타일러 아담스
Tyler Adams
본명 타일러 션 애덤스
Tyler Shaan Adams
출생 1999년 2월 14일 ([age(1999-02-14)]세)
미국 뉴욕주 와핑거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75cm / 체중 72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cc1319><colcolor=#ffffff> 유스 뉴욕 레드불스 (2010~2015)
선수 뉴욕 레드불스 II (2015~2016)
뉴욕 레드불스 (2016~2018)
RB 라이프치히 (2019~2022)
리즈 유나이티드 FC (2022~2023)
AFC 본머스 (2023~ )
국가대표 42경기 2골 ( 미국 / 2017~ ) [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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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71c27><colcolor=#ffffff> 등번호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 4번
AFC 본머스 - 18번
}}}}}}}}} ||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미국 국적의 AFC 본머스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 넓게는 라이트백까지 뛸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2. 클럽 경력

2.1. RB 라이프치히

2.1.1. 2018-19 시즌

2019년 1월 뉴욕 레드불스 시절 감독이었던 제시 마치에 의해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이후 후반기에만 10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2.1.2. 2019-20 시즌

시즌 초반부터 내전근 부상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리그 17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 복귀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72분 교체 출전하여, 88분 1-1 동점 상황에서 패널티 박스 가장 자리에서 날린 슈팅이 스테판 사비치에게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면서 라이프치히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이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면서 라이프치히는 창단이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2.1.3. 2020-21 시즌

시즌 총 3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였고, 분데스리가 개인 첫 골을 기록했다.

2.1.4. 2021-22 시즌

본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출전하고 있다. 여전히 비상시에는 우측 풀백이나 센터백[2]으로도 기용되는 등 멀티 포지션 능력을 뽐내는 중.

하지만 갈수록 팀 내에서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물론,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경쟁이 치열한 것은 맞지만, 이는 최근 본인의 무뎌진 성장세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즌이 끝나고 리즈 유나이티드 FC와 링크가 뜨고 있으며, 이적이 합의되었다는 소식도 떴다.

아마 칼빈 필립스의 대체자로 활약할듯 싶다.

2.2. 리즈 유나이티드 FC

파일:TA리즈.jpg
2022년 7월 6일, 리즈 유나이티드 FC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20M. #

2.2.1. 2022-23 시즌

3R 첼시전, 미친듯한 활동량으로 풀타임 내내 온 경기장을 누비고 다녔다.

이후 계속해서 마르크 로카와 3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15R 토트넘전, 후반 43분 옐로카드 누적으로 퇴장 당하였고 1경기 출전정지 당했다.

전반기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결국 부상으로 인해 조기에 시즌 아웃이 되고 말았다.

5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아담스를 리즈가 강등된다면 영입할것이라고 한다.

이후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프리시즌 모나코전 이후 여름 이적시장이 끝난 9월까지 아웃이라고 컨펌하여 여름엔 잔류할것처럼 보였지만, 멀티성과 지난 시즌 리즈에서 보였던 활약을 인정받아 여러 구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2.1.1. 이적 사가
2023년 6월, 주전 미드필더진의 이탈로 미드필더 보강이 절실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측정된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 브라이튼 외에도 아스톤 빌라 FC, 노팅엄 포레스트 FC, 에버튼 FC와도 링크가 뜨고 다.

특히 6월 24일 온스테인에 따르면 빌라가 아담스를 원한다고 한다.

7월 29일 온스테인에 따르면 리즈가 강등될시에 £20M의 방출 조항이 있기 때문에 빌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아담스를 원한다고 한다.

8월 2일 타임즈에 따르면 현재 첼시 FC가 카이세도 영입에 실패할시에 대안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8월 3일 리암 투메이에 따르면 첼시 FC가 아담스의 바이아웃 지불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또한 아스톤 빌라도 £25M을 지불해서 아담스의 영입이 유력하다고 한다. 이미 빌라는 아담스 측과 개인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8월 6일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아담스 측과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영입은 카이세도와는 별개의 영입으로 확인되었으며, 아담스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늦게 시작하게 되었음에도 3선 미드필더의 뎁스 보강을 위해 아담스까지 추가적으로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8월 8일 마이크 맥그레스에 따르면 첼시가 아담스 영입을 이번 시즌 개막전까지 원한다고 한다.

8월 10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컨펌되며 첼시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바이아웃인 £20m이고 오늘 바로 메디컬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첼시가 로메오 라비아에게 £48m를 비드했다고 전해지면서 라비아쪽으로 선회하나 싶었지만, 소튼이 이 비드를 단칼에 거절하기도 했고[3] 리즈 또한 구단 사정상 바이아웃 일시불만 가능하다는 의사를 밝혀서 바로 아담스의 바이아웃을 일시불로 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팬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수비보호, 전진 수비 뭐하나 빼놓지 않고 잘하기도 하지만 엔조를 보조해 빌드업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패스 능력도 준수하며 투 볼란치와 트리보테 포메이션의 수비형 미드필더,[4], 그리고 3미들의 우측 메짤라뿐만 아니라 심지어 오른쪽 윙백까지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자 전술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선수인 점도 장점이다. 굳이 비유하면 제임스 밀너와 비슷한 유형. 또한 이 선수가 갖고 있는 경기 외적 요인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미국 대표팀의 새 주장직을 맡을 정도의 리더십을 비롯해서 책임감, 선수 멘탈리티, 그리고 친화력까지 좋아서 라커룸 분위기를 융화시킬 수 있는 선수인 점이 첼시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데 여기서 또 알려진 사실은, 당초 복귀시기 예측과는 달리 회복력이 빨랐던 것인지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이미 조만간 훈련에 복귀가 유력하다고 밝혔을 정도로 몸 상태도 많이 회복되었다고 밝혔다. 등록만 잘 될 경우 1R부터 출전 가능성이 있다고 했을 정도.[5]

그러나 카이세도가 리버풀이라는 행선지를 단칼에 거절해 버리며 자신은 첼시만을 원한다고 밝히면서 아담스 자신의 거취가 불투명해지게 되었고, 결국 HWG까지 뜬 상황에서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전에 재참전을 하며 아담스 이적 사가를 엎어버렸다. 표면적으로는 전술되었듯이 지불 구조 합의가 되지 않아서였다고 하지만, 밝혀진 것에 따르면 브라이튼이 카이세도 이탈시 대체자로 낙점한 선수가 아담스와 이미 첼시로 이적한 레슬리 우고추쿠였고 첼시 또한 카이세도 딜을 성사시키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아담스에게 손을 썼던 것. 이후 첼시는 카이세도와 마이클 올리스까지 동시에 딜을 마무리하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고, 이에 따라 아담스의 행선지는 첼시가 아닌 브라이튼이 될 것이 유력해졌다.[6]

이후 카이세도의 영입이 11일 기준 아직까지 불확실한 가운데 앞선 보도처럼 카이세도와 공존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나 이내 첼시가 카이세도뿐만 아니라 로메오 라비아까지 영입하고 그 즉시 레슬리 우고추쿠를 임대 조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사실상 마테오 모레토의 보도대로 브라이튼행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 계약 파기 소식에 아담스와 에이전트 측은 대노했다고.

이후 데일리 메일을 통해 첼시가 아담스의 메디컬 과정에서 추가로 4개월을 더 결장할 가능성을 확인하고 거래를 중단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제로 카이세도 딜과는 별개의 이유로 중단되었다고 확실시되는데 첼시가 로메오 라비아 영입을 위해 소튼과 55m에 합의가 이루어졌기에 첼시의 영입 자금과 아담스 딜 중단은 관계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8월 13일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브라이튼은 아담스의 부상 여부에 상관없이 영입할것이며 모하메드 쿠두스도 영입할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8월 14일 저녁, AFC 본머스가 아담스의 강등 조항을 일시불로 활성화했다고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보도했으며 이에 따라 아담스는 본머스와 개인 협상이 완료되는 대로 본머스의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8월 1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바로 Here We Go! 를 띄우며, 최종 행선지는 본머스로 결정되는 듯했다. 그러나 개인합의가 되지 않던 사이에 아담스의 강등 조항이 만료되어버렸고, 그렇게 본머스 이적도 실패로 돌아가나 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했다는 보도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해 다시 올라왔다. 그리고 여기에서 또 Here We Go!를 띄우며, 결국에는 본머스 이적이 성사되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 이적료는 20m을 약간 웃도는 금액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은 5년.

2.3. AFC 본머스

2023년 8월 20일, AFC 본머스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23M+보너스. #

2.3.1. 2023-24 시즌

3. 국가대표 경력

본래 미국 대표팀의 주장이 아니었으나 2022년 월드컵 시작 전 기존 주장이었던 풀리식이 부담감을 이유로 주장직을 내려놓기를 바란 관계로 주장직을 넘겨받게 되었다.[7]

2022년 11월 22일, 카타르 월드컵 1차전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전 태클 5회 성공과 볼경합 8회 승리 등으로 미드를 점령하는 등 활약을 하면세 팀의 16강 진출에 공을 세웠다.

2023년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CONCACAF 네이션스리그와 CONCACAF 골드컵에서 모두 아쉽게 출전이 불발되어 이에 주장 대행으로 이전 주장이였던 풀리식이 맡게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미드필더와 풀백 포지션을 두루 수행할 만큼의 엄청난 활동량과 체력 그리고 뛰어난 축구지능을 보유하고 있다. 미드필더로 출전할 때에는 박투박 역할로서 좋은 기동력과 위치 선정, 투지를 바탕으로 상대를 지능적이면서도 적극적으로 압박하면서 상대를 압도한다는 느낌의 수비를 하는데, 수비 성공률이 상당히 높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포백 보호 능력도 좋다.

후방에서 빌드업에 관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단순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일뿐만 아니라 후방 플레이메이커로서 부드러운 발밑과 잘 잡힌 기본기 덕분에 침착한 탈압박 후 안정적인 패스를 뿌려줄 수 있다. 원래는 시야가 좁아서 패스 미스를 자주 범했지만, 경험이 쌓인 이후에는 좋은 판단력과 한층 넓어진 시야를 바탕으로 하는 안정적인 후방 조율을 보여주고 있다. 빌드업 시 패스뿐만 아니라 종종 드리블로 공을 운반하기도 하며, 준수한 킥력을 바탕으로 사이드로 벌려주기도 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적극적인 콜 플레이와 경기 중 팀원들에게 파이팅을 불어넣는 등 리더십을 비롯한 멘탈리티와 워크에식도 좋은 선수이다. 때문에 성격이 소극적인데다 에이스 롤까지 맡아 부담감이 심했던 크리스천 풀리식을 대신해서 미국 대표팀의 주장을 맡았을 정도이고 리즈 유나이티드에 합류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 젊은 팀을 통솔하며 에너지레벨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확실히 주장에 잘 어올리는 선수라는 것을 입증했다.

다만 피지컬이 부실해서 경합 상황에서는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적극적인 압박을 펼치다가 파울을 범하는 횟수도 잦은 편이다. 이 때문에 PL 입성 후에는 상당히 고전하나 싶었으나, 이러한 우려와는 다르게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8] 진짜 문제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카드 및 파울 관리. 어느 팀에서나 팀의 코어 역할을 맡아줘야하는 선수가 파울이 많고 카드관리를 하지 못하는다는 점은 굉장히 아쉽운 점이고 개선되어야하는 부분이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7. 같이 보기

파일:AFC 본머스 로고.svg
AFC 본머스 2024-25 시즌 스쿼드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AFC 본머스 2024-25 시즌 스쿼드
2 3 4 5 7
딘 하위선
Dean Hujisen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DF
2005.04.14 ([age(2005-04-14)])
2024~2030
밀로시 케르케즈
Milos Kerkez

파일:헝가리 국기.svg | DF
2003.11.07 ([age(2003-11-07)])
2023~2028
루이스 쿡
Lewis Coo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7.02.03 ([age(1997-02-03)])
2016~2028
마르코스 세네시
Marcos Senesi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DF
1997.05.10 ([age(1997-05-10)])
2022~2026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파일:웨일스 국기.svg | FW
1997.07.08 ([age(1997-07-08)])
2018~2026
9 10 11 13 14
이바니우송
Evanilson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9.10.06 ([age(1999-10-06)])
2024~2028
라이언 크리스티
Ryan Christie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MF
1995.02.22 ([age(1995-02-22)])
2021~2027
당고 와타라
Ouattara Dango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 FW
2002.02.11 ([age(2002-02-11)])
2023~2028
케파 아리사발라가
Kepa Arrizabalaga

파일:스페인 국기.svg | GK
1994.10.03 ([age(1994-10-03)])
2024~2025[1]
알렉스 스콧
Alex Scot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3.08.21 ([age(2003-08-21)])
2023~
15 (VC) 16 17 18 19
아담 스미스
Adam Smith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1.04.29 ([age(1991-04-29)])
2014~2025
마커스 태버니어
Marcus Taverni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9.03.22 ([age(1999-03-22)])
2022~2028
루이스 시니스테라
Luis Sinisterra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 FW
1999.06.17 ([age(1999-06-17)])
2024~
타일러 아담스
Tyler Adams

파일:미국 국기.svg | MF
1999.02.14 ([age(1999-02-14)])
2023~2028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Justin Kluivert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FW
1999.05.05 ([age(1999-05-05)])
2023~2028
22 23 24 26 27
훌리안 아라우호
Julián Araujo Araujo

파일:멕시코 국기.svg | MF
2001.08.13 ([age(2001-08-13)])
2023~2029
제임스 힐
James Hi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2.01.10 ([age(2002-01-10)])
2022~2026
앙투안 세메뇨
Antoine Semenyo

파일:가나 국기.svg | FW
2000.01.07 ([age(2000-01-07)])
2023~2027
에네스 위날
Enes Ünal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 FW
1997.05.10 ([age(1997-05-10)])
2024~2028
일리야 자바르니
Ilya Zabarnyi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 DF
2002.09.01 ([age(2002-09-01)])
2023~2028
29 37 40 42
필립 빌링
Philip Billing

파일:덴마크 국기.svg | MF
1996.06.11 ([age(1996-06-11)])
2019~2027
맥스 아론스
Max Aaron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0.01.04 ([age(2000-01-04)])
2023~
윌 데니스
Will Denni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2000.07.10 ([age(2000-07-10)])
2022~2026
마크 트레버스
Mark Travers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GK
1999.05.18 ([age(1999-05-18)])
2017~2027
<colbgcolor=#d71c27> 구단 정보
구단주: 맥심 데민 /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 홈구장: 바이탈리티 스타디움
출처: 본머스 공식 웹사이트

[1] 첼시 FC에서 임대
}}}}}}}}} ||

1 터너 · 2 카터비커스 · 3 리차즈 · 4 아담스 · 5 로빈슨 · 6 무사 · 7 레이나 · 8 맥케니 · 9 페피 · 10 풀리식
11 애런슨 · 12 로빈슨 · 13 · 14 드 라 토레 · 15 카르도주 · 16 무어 · 17 틸만 · 18 호바스
19 라이트 · 20 발로건 · 21 웨아 · 22 스컬리 · 23 룬트 · 24 맥켄지 · 25 존슨 · 26 서전트
파일:UEFA USA.png 그렉 버홀터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24; font-size: 0.8em;" 파일:UEFA USA.png B.J. 캘러건 · 파일:UEFA USA.png 마이키 바라스



[1] 2024년 7월 2일 기준 [2] 2022년 2월 17일 UEFA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우측 스토퍼로 선발 출전하였다. 그러나 미켈 오야르사발에게 기회를 주다 하프타임에 교체아웃되었다. [3] 소튼의 경우 라비아의 이적료로 무조건 £50M 이상만 가능하다고 리버풀 FC에게도 통보를 했을 정도였다. [4] 미국 국가대표팀에서 라볼피아나 즉 하프백 자리까지 내려와서 뛴다. [5] 그렇기 때문에 서둘러 메디컬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히위고가 뜨기 직전에 윔블던의 어느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었는데, 이 보도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히위고가 언급되었다. 다만 이후 로마노에 따르면 곧 런던으로 가서 메디컬을 치를 것이라고 했다. [6] 정황상 첼시가 카이세도 딜을 합의보는 과정에서 셀온을 넣지 않는 대신 아담스를 브라이튼에 양보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어도 선수나 구단 중 하나가 합의를 엎을 경우 이적이 성사되지 않기 때문. [7] 사실 처음부터 풀리식이 주장직을 맡을만한 성격도 아니었지만 국대 내에서 이미 어린 나이때부터 에이스 롤을 맡았기 때문에 주장직까지 바로 그냥 준 것으로 보였는데, 후에 소속팀에서의 부진과 더불어 부담감이 가중되어 결국 자발적으로 내려놓게 된 것으로 풀이 되었다.되려 동갑인데 국대랑 소속팀에서 모두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외데고르가 별개의 케이스이긴 하다 [8] 특유의 높은 축구지능과 유언함 그리고 민첩성을 바탕으로 피지컬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