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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7 11:17:54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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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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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회차 연도 수상작 제작사
1회 1996년 피와 기티 2 패밀리 프로덕션
2회 1997년 왕도의 비밀 한겨레 정보통신
3회 1998년 리니지 엔씨소프트
4회 1999년 EZ2DJ 어뮤즈월드피아
5회 2000년 포트리스2 CCR
6회 2001년 창세기전 3: 파트 2 소프트맥스
7회 2002년 네이비필드 SD인터넷
8회 2003년 리니지 2 엔씨소프트
9회 2004년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 판타그램
10회 2005년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
11회 2006년 그라나도 에스파다 imc 게임즈
12회 2007년 AVA 레드덕
13회 2008년 아이온: 영원의 탑 엔씨소프트
14회 2009년 C9 NHN게임스
15회 2010년 마비노기 영웅전 넥슨
16회 2011년 테라 블루홀 스튜디오
17회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엔씨소프트
18회 2013년 아키에이지 엑스엘게임즈
19회 2014년 블레이드 for kakao 액션스퀘어
20회 2015년 레이븐 with Naver 넷마블에스티
21회 2016년 HIT 넥슨게임즈
22회 2017년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PUBG 블루홀
23회 2018년 검은사막 모바일 펄어비스
24회 2019년 로스트아크 스마일게이트 RPG
25회 2020년 V4 넥슨게임즈
26회 2021년 오딘: 발할라 라이징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27회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네오플
28회 2023년 P의 거짓 라운드8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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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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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언더 파이어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 킹덤 언더 파이어: 서클 오브 둠 에이지 오브 스톰 킹덤 언더 파이어 2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 킹덤 언더 파이어: The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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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트레일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스토리 모드3. 시스템
3.1. 부대 목록
4. Xbox Live5. PC 이식6.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7. 등장인물
7.1. 인간 연합7.2. 암흑 동맹
8. 등장 국가
8.1. 인간 연합8.2. 암흑 동맹

1. 개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Xbox에 독점 출시했다.[1]

메타스코어 80점. 판매량은 50만장을 넘겼다.

2. 스토리 모드

고대로부터 수많은 비밀과 소문이 끊이지 않았던 에인션트 하트..

그 위대한 힘을 빌려,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과 이에 대항하는 선의 전쟁은 역사를 두고 반복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그 마지막 전쟁이 끝난지 50년,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던 파멸의 제단은 폐허가 되었고,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다.

전쟁으로 국력을 소모한 암흑 동맹과, 인간 연합은 복구에 한창이었고, 별다른 분쟁 없이 동-서 베르시아의 관계도 호전되는 것처럼 보였다.

50년 전과 같은 재앙은 이 땅에 다시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4개로 나뉘어진 베르시아의 세력들은, 마지막 성전에서 영웅들이 사라진 그날 이후로, 표면적으로는 조용히, 그러나 꾸준하게 힘을 기르고 있었고, 베르시아 대륙은 힘의 균형으로 생기는 팽팽한 긴장 상태에서, 불안정한 평화를 누리고 있었다...


▶ 크루세이더 프롤로그

인간 연합측 스토리가 주를 이루었던 전작과 달리 주인공 4명의 스토리가 고루 배정되어 있다. 다음은 시나리오 목록
우선 캠페인은 게럴드 → 루크레티아 → 레그나이어 → 켄달 순으로 하는게 편하다. 켄달과 레그나이어 캠페인 중 켄달이 조금 더 어렵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켄달쪽 시나리오에서 레그나이어의 행적에 대한 스포일러가 나오고, 레그나이어를 먼저 해봐야 이해할 수 있는 장면들도 나와 켄달을 먼저 했다면 약간 재미를 덜 느낄 수도 있다.

3. 시스템

전형적인 전략 시뮬레이션인 전작과 달리 진삼국무쌍식 액션 조작에 전략성을 더해 호평을 받았다. 비유하자면 토탈 워 + 무쌍. 패드 버튼을 이용해 각 부대 포커싱을 전환하며 이리저리 움직여 컨트롤 하는 것이 기본이 되며 이후 영웅 부대가 근접전이 일어났을 때만 무쌍식 전투로 들어가며 이 마저도 메인이 아니다. 부대 조작에 더해 SP 게이지라는 것이 존재하여 적을 효율적으로 공격하였을 시 빠르게 축적할 수 있으며 이 SP 게이지를 이용하여 회복이나 마법, 특수 스킬등을 사용하여 전황을 좀더 유리하게 운용할 수 있게 된다.

특수 스킬이나 부대 운용법이 굉장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일반 부대 외에도 스톰라이더같은 공중 유닛이나 스웜프 맘모스 같은 초대형 유닛을 일종의 지원부대로 운영하며 마치 현대전의 전투기 운영하듯이 특정 지점에 공격을 호출시켜 싸우게 만들 수 도 있다. 또한 충각 전술이 존재하여 기병대를 적에게 부딫쳐서 큰 데미지를 주며 적을 넘어뜨리고 SP를 대량으로 수급할 수 있다. 반대로 이를 카운터 치기 위해 기병대를 창병대/도끼병대에 유인하여 적 기마대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궁병대의 원거리 공격에 취약한 보병대에겐 방어 명령을 부여해 방패로 원거리 공격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하는 컨트롤이 가능하다. 근접 전투에서 까지 운영 면모가 보이는데 적을 헤치우는 것으로 SP를 축적 가능한데 특히 적 대장의 특수 스킬을 끊어내는데 성공하면 SP를 대량으로 쌓을 수 있고 또한 대장을 찾아서 저격하는데 성공할 시 적 부대를 즉각 해체시킬 수 있으며 여기에서도 추가 SP 축적이 가능하다.

이렇듯 겉으로 보기엔 플레이 방식이 여타 무쌍류 게임과 흡사하지만 영웅의 강함이 절대적이지 않고, 병종 간 뚜렷한 상성, 스킬 사용시 필요한 자원이 부대원들의 공격에 의해서만 창출되기에 액션 게임이라기보단 전략 게임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레그나이어와 켄달 기준으로 동원할 수 있는 부대는 최대 지상군 4부대와 지원 병력 2부대이다. 주인공의 부대외에 3개의 지상군으로 레그나이어는 오크 중장기병 1부대와 다크엘프 기마궁병 1부대[2], 지원 병력으로 블랙 와이번과 스웜프 맘모스 1부대는 반드시 육성하는 것이 좋다. 켄달의 경우 장궁병 한 부대, 중장기병 한 부대는 꼭 키우고 장궁병 한 부대는 신성마법도 같이 키우도록 하며, 지원 병력으로 스톰 라이더와 버머 윙 한 부대는 육성하고, 부관으로는 화염 마법을 쓰는 토마스를 넣어 스콜피온을 처리하고 한 명은 신성 마법을 배우게 해서 힐러로 쓰는 게 좋다. 마족 측은 기마궁병과 오크 중장기병, 인간 측은 신성 마법을 익힌 장궁병과 중장기병을 가지고 다니면 크루세이더와 히어로즈의 웬만한 스테이지는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다. 물론, 스테이지마다 요구하는 병과가 다른 경우가 있어서 상황에 걸맞게 교체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크루세이더/히어로즈에서 가장 정석적이고 무난한 전투법은 주인공 부대가 육탄전을 벌이면서 적들을 붙들며 시간을 버는 동안 중장기병이 돌진하면서 SP를 모으고 궁병대가 화살을 쏘면서 틈틈이 치료 마법을 시전, 주인공 부대에 있는 부관들이 마법을 난사하는 것이다. 스콜피온 처리용으로 화염 마법, 인간 갑옷병사들 처리용으로 뇌전 마법, 전투 중 체력 회복용으로 신성 주문이나 환영의 나무 정도가 자주 쓰이게 된다. 나머지 마법은 자주 쓰이진 않으니 취향껏 고르면 된다.[3] 레그나이어의 부관 중 라인하르트는 독립시켜 구울이나 도끼병 부대를 이끌게 하고 우르크바르도 전갈이나 스웜프 맘모스를 다루게 하고 레그나이어의 부관 자리에는 리치나 다크 엘프를 넣어 마법을 지원하게 하는 게 효율이 좋다. 켄달도 듀에인은 독립시켜 창병이나 포병 부대를 지휘하게 하고 그 빈 자리에는 마법을 써줄 부관을 넣는 게 좋다.

개발자들간의 친분[4]으로 각자의 작품에 서로의 게임을 홍보해주기로 협의하여 작중내 켄달 미션에서 에클레시아에 있을 때 병사들 이야기를 들으면 마비노기란 게임에 대해 돌려말하고 있고, '거긴 전쟁이 없는 곳이라고 들었어. 부럽다'고 한다. Mabinogi중 Mabon이 boy란 뜻도 있지만 Mabon ap Mordron이란 이방의 신에 대한 이야기라며 말을 이상하게 한다.[5] 변이체로부터 에클레시아로부터 방어하는 전투 전에는 병사들이 반지의 제왕 패러디도 한다. 킹덤 언더 파이어(불 밑 왕국)은 물 밑 왕국으로 패러디되는데, 에클레시아 병사 하나가 자신이 집필한 이 시집이 대박이 났는데, 엔카블로사 때문에 다 망했다며 울부짖는 개그스러운 묘사도 나왔다. 사족이지만, 루퍼트와 함께 엘프와 드워프에게 사절로 갔던 동료 중 하나가 이 물 밑 왕국을 집필한 군인의 사촌이라고 한다. 웃기게도 드워프들의 마을 롱 더스트까지 이 책이 돌아다니는데 읽은 사람들의 정신이 맛이 간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나레이션은 휴먼과 달리 마족 측은 크루세이더/히어로즈에서 벨론드 소속 주인공들의 시나리오에서는 다크엘프 여성의 입장에서 누구누구가 공격받고 있다는 식으로 나오는 반면 헥스터 소속 주인공들의 시나리오에서는 오크 남성의 입장에서 나레이션이 나온다. 아무래도 이 게임 시점에서 벨론드의 주민 다수가 다크 엘프, 헥스터 주민 다수가 오크라는 점이 반영된 것 같다. 장교 쉬소에서 엿듣기를 할 때도 히로니덴쪽 주인공들은 히로니덴 병사들, 에클레시아 주인공들은 에클레시아 병사들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휴먼 유닛들은 밀반 전투 맵에서 국가에 따른 생김새 차이가 눈에 안띄지만 장교 숙소에서 말하는 군인들은 소속 국가에 따른 외관 차이가 확실히 보인다. 히로니덴 군인들의 외관이 단순하고 실용적으로 생긴 반면, 에클레시아 병사들은 좀 더 장식이 많고 화려한 걸 알 수 있다. 벨론드쪽 주인공은 다크엘프 여성, 헥스터쪽 주인공은 오크 남성들의 이야기를 엿듣게 된다. 그리고, 헥스터 주인공쪽 나레이션은 '군왕'을 언급하는 걸 볼 때 레그나이어가 리더일 경우를 상정하고 만들어놓은 느낌이라서 우르크바르가 주인공인 미션에서는 그의 호칭이 대족장인데 나레이션은 여전히 군왕이라고 칭하는지라 뭔가 어색한 느낌을 준다.

3.1. 부대 목록

4. Xbox Live

구 엑스박스 멀티플레이는 서비스를 종료하였으므로 종료 이전 당시 기준으로 서술한다.

이 게임은 스토리 모드 전투 보다도 멀티 플레이가 더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다. 온라인 모드는 택티컬 커맨더스와 유사한 방식을 띄고 있다. 스토리 모드와 유사하게 경험치를 투자하여 병력을 구성할 수 있으며 멀티 플레이 스커미시에서 승리하면 경험치를 얻어서 병력을 추가 강화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전투는 1VS1 & 2VS2 을 지원하였으며 1인당 운영 부대는 5 부대로 제한되었다. 군자금 개념도 없어서 당연히 장비 개념도 없고 스토리 모드와는 달리 부관 개념도 없다. 이 정도 멀티 플레이 전용 설정을 제외하면 스토리 모드 전투와 완전히 같은 구성으로 게임 진행이 가능하였다. 본편인 크루세이더의 경우 스토리 모드 클리어 이후 파고들 요소가 전혀 없었던 관계로 경험치 누적으로 자유롭게 자기 부대도 키울 수 있고 상대방과 겨룰 수 있던 멀티플레이쪽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

여담이지만 경험치 누적 방식의 게임 특징상 자연스럽게 고인물끼리만 대전이 성립되게 되는 구조다보니 당시 국내 유저들의 경우 뉴비 유입을 위해 99렙 발석차 같은 것만 배치해서 아예 경험치 조공을 하는 방식의 쩔도 자주 있었다. 다만 이를 악용하여 친분을 이용해 밀어주기식 랭킹 상승 방식같은 꼼수도 존재하였다.

5. PC 이식

2020년 2월 28일 스팀, GOG에 PC판으로 재출시되었다. 와이드 스크린 HD 화면 지원에 패드 조작은 기본으로 키보드, 마우스 조작 인식도 가능하게 해놓았다. 조작 설명에선 엑스박스 패드를 기준으로 설명하기에 키보드, 마우스 측은 `~키로 따로 조작법을 찾아야한다. 그러나 그 외의 개선점은 없으며 오히려 XBOX LIVE 시절 지원하던 멀티플레이가 빠져버리고 UI는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하지 않아 4:3 스크린을 늘어뜨린 상태로 출력해서 굉장히 보기 좋지 않다. 사소한 사항이지만 엔딩 이후 해금되는 미니 게임도 첫 포팅 사항에서는 제외되었다고 한다. 개발자 피셜, 어차피 재미도 없어서 일정 맞출 겸 뺐다고 한다. 출처

현재 상태의 경우 거의 PC용으로 최소 포팅만 한 수준. PC판 재출시라고 해서 리마스터같은 것을 기대하면 굉장히 곤란하다. 구작 플랫폼의 한계로 떨어진 접근성을 올려준 의의는 있지만 구작 플랫폼때와 비교해서 크게 나아진 것은 없는데다 오히려 그 시절보다 기능적으로 퇴보한 부분도 있는 관계로 큰 개선을 기대하는 것은 곤란한 상황.

2020년 2월 기준 상황으로 개발진이 출몰하여 이것저것 질의응답을 주고 받는 상황이 확인되었다. FX로 인한 크래시 문제나 일부 조작이 동작하지 않는 버그는 피드백을 받아 3월 초에 수정되었다. 그 외에 도전과제 추가에는 긍정적이라고 하며 반대로 가장 화두가 되는 멀티플레이에 대해선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개발진 공식 답변에 의하면 계획에 없으며 나중에 판매량이 많아지고 요구가 더 늘어날 시에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다만 게임 자체가 고전 게임인데다 홍보 자체도 그렇게 많이 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량이 많아질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현재로선 멀티 플레이는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게 맞다.

이와는 별개로 현재 개발사측에서 뭔가 일이 생긴 정황이 포착되었다. 한 외국 스팀 유저가 제작진과 내부 채팅을 직접 나눈 내용을 공개하였는데 본래 계획대로라면 크루세이더 포팅으로부터 몇개월 간격을 두고 히어로즈 역시 포팅할 계획이었다고 하는데 갑자기 해당 계획이 뒤집어지고 미정이 되면서 신규 프로젝트 컨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출처 허나 히어로즈도 출시되었다.

PC 포팅에 대한 세계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인 편. 스팀 평가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기능 몇가지가 삭제되었긴 하지만 싼 가격에 대부분의 컨텐츠가 그대로 이식되어서 추억에 젖어 재밌게 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 다만 멀티 플레이어에 대해서는 아쉬워 하는 반응도 있는 편이고 해당 이식의 기세를 몰아 히어로즈의 이식을 바라는 유저도 생기는 편이다. 그러나 국내 반응은 해외만큼 긍정적이진 않은데 제작사인 블루사이드의 2편과 관련된 국내 행태 때문에 반감이 아직 많은 상태에서 큰 개선없이 포팅만 한 출시는 추억팔이로 날로 먹으려는 의도 아니냐는 극도로 부정적인 반응도 나올 정도.

영어로 언어를 변경하면 교황을 'Pope' 대신 'Patriarch'로 표현하며, 보이스에서는 아예 그 단어 부분에서만 'ㅍ....' 라는 소리만 나오게 검열되었다. 서구권 사람들을 종교적인 사유로 자극하지 않기 위해 수정했다고 하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버그난것같은 소리가 나서 해외에서는 오히려 뭔가 한국의 법이나 관습 때문에 이렇게 된건가 의아해하기도 했다.

2020년 5월 8일 패치로 중국어를 포함해 지원되는 언어가 늘어났다.

6.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

킹덤 언더 파이어: 크루세이더의 후속작. 항목 참고.

7. 등장인물

7.1. 인간 연합

7.2. 암흑 동맹

8. 등장 국가

파일:img_bersia.jpg

8.1. 인간 연합

8.2. 암흑 동맹



[1] 엑스박스 최초의 한국 게임. [2] 게임을 시작하면 다크 엘프 궁병 하나가 주어지는데, 나중에 변이체들과 싸울 때 기동성있는 움직임이 매우 필요해지므로 다크 엘프 궁병 부대장은 부관으로 넣어서 마법을 지원하게 하거나, 아니면 화염 마법을 없애고 타기를 배워서 기마궁병으로 키우는 게 낫다. [3] 우르크바르 미션 일부에서 저주 마법이 도움이 되는 때가 있고, 엘레과 발터 미션 일부에서 얼음 마법이 유용할 때가 있으나 이외에 크게 도움이 되는 때는 찾기 힘들다. [4] 본작의 프로듀서인 이현기와 마비노기의 김동건은 같은 학과 동창이다 [5] 반대로 마비노기 던바튼서점에서는 한동안 본작과 관련된 내용의 책을 팔고있었다. [6] 켄달 미션 마지막 캠페인에서 딱 한번 쓸 수 있다. 버머윙의 상위버전 유닛이다. 참고로, 레그나이어의 본 드래곤은 어떻게 병력에 추가되는지 자세한 과정이 나오지만(단, 루크레티아 캠페인 초반부를 해봐야 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배털룬은 그런 설명이 전혀 없다. 게럴드 캠페인을 시작하면 나오는 언급을 보면 버머윙의 40배 크기인 걸로 보이며, 게럴드 캠페인 시점에서는 아직 실전 배치되지 않고 에클레시아 쪽에서 시험 운용을 하다가 켄달 캠페인 시점 초반부, 게럴드 캠페인 최후반부 정도에 가서야 실전에 사용할 수 있게된 것으로 보인다. 버머윙보다 우월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만, 배타테스트 때 버머윙의 운용을 드워프들에게 거의 맡기다시피했던 것이 커프 2탄 시대에서는 널리 상용화됐다는 언급이 나온 반면에 배털룬의 경우 어떻게 되었는지 알길이 없고, 개발자인 에클레시아의 사정이 영 좋지못한 만큼 앞으로 후속작에도 등장할지도 불투명하다. 버머윙의 40배 크기라는 점 때문에 코스트도 많이 들 것 같아서 양산도 불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