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우타카타 마을의 신원의 무녀. 오우카의 여동생. 성우는 쇼지 우메카우타카타 마을의
2. 작중 행적
소개에서 나오다 시피, 우타카타 마을의 중요 인물. 호위가 두명 따라 다닌다.[1] 그 책임감이 막중해서, 심적으로 매우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서 용기를 얻는 인물. 사실상 토귀전 본편의 히로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처음 만나는 건 2장 초반. 길 잃은 텐코랑 놀아주고 있었는데, 텐코가 주인공을 보고 어깨에 올라 가면서 말을 튼다.
신원의 무녀가 생명을 깎아서 보호막을 친다는 설정이라, 건강 상태가 영 좋지 않아 보인다.
결계석의 조각으로 주인공이랑 멀리 떨어져 있어도 대화를 할 수 있다.
천리안 능력이 있어서, 주인공과 함께 4장에서 오니 지휘관 추적 작전의 중심 인물.
한 때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반작용인지, 극에서는 말을 걸어보면 상당히 해맑아 진걸 알 수 있다.
같이 얘기하고 있는건 주로 호로랑 하츠호. 그런데 대화 내용이 나사가 몇 개 풀려있다(...)[2][스포일러]
언니가 요리를 연습할 때는, 그
매우 순수해서,
우타카타의 마을이 위기에 빠졌을 때, 쿠요우의 작전에 따라 야마토와 같이 전장으로 나왔다. 고우엔마의 브레스를 막으며 등장.
[1]
린네도 예전에 무녀의 호위였다는듯. 중요 인물을 보호하는 만큼 최고의 실력자들이라 한다.
[2]
킷카: 이거 보세요! 송이 버섯 이에요./호로: 이게 우는 애도 뚝 그친다는 송이 버섯입니까?/하츠호: 그.. 그거 독버섯 아닌가?
[스포일러]
킷카:이게 바곳속이에요! 쑥이랑 비슷하지만 독이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호로:이제 바곳속이고 뭐고 상관 없습니다. 튀겨 먹읍시다./치토세:... 그건 쑥이다.
[4]
오우카는 언제나처럼 걱정한다. 또 미오랑 미유는 순수한 소녀를 악의 길로 인도한다고 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