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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토루
통제의 책엔즈카이
질투의 책유마
소생의 책네타모
분노의 책
키이로이바라 | 黄色いバラ |
|
<colbgcolor=#660000><colcolor=#fff> 창시자 | <colbgcolor=#fff,#1c1d1f> 불명[1] |
상징 |
눈 꽃 눈동자 송곳니 독사의 혀 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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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Mimic 질투의 책에 등장하는 가공의 종교로, 엔즈카이를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 집단. 이름인 '키이로이바라'는 노란 장미를 의미한다.2. 상세
종파 조직 자체는 엔즈카이가 이끌며, 질투의 책이 움직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챕터 3를 제외하면 등장하는 적대적 괴물이 거의 모두 키이로이바라 조직이다.다만 구성원 대부분이 어떤 사유로 키이로이바라에 들어왔는 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린과 미오, 치히로, 센자이의 사례를 보면 대강적인 틀을 알 수 있는데, 세 인물 모두 개인적인 사유로 책의 이름인 질투를 느끼게 되면 그 시점부터 이 조직의 눈길에 들어오게 된다. 그 후 키이로이바라에게서 직접적인 세뇌를 받아 사이비 신도가 된다. 때문에 구성원 대부분이 본디 인간이었다. 다만, 키이로이바라 단원으로 추정되는 햐쿠메와 같은 경우에는 인간의 모습과 심히 거리가 먼데, 이는 엔즈카이가 임의로 살덩이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감시에 포커스를 두는 듯 하다. 질투의 책 챕터 1에서 유난히 눈에 관련된 게 많이 나온 이유 중 하나. 케네오의 대사인 "키이로이바라는 무자비하며 언제나 감시하고 있다"라는 말에서 확인 가능. 다만 코다마의 말에 의하면 케네오는 키이로이바라에게 뇌물을 받고 주인공을 보트가 아닌 이상한 난파선에 데려온 듯 하다. 추가로 코다마는 "난 다른 사람들처럼 널 지켜봐왔다"라는 말을 보아 사실상 챕터 1까지만 해도 질투라는 요소보다 감시라는 요소가 훨씬 많이 나왔다.[2][3]
3. 소속 인물
4. 여담
- 키이로이바라의 문양의 요소들은 각각 상징이 있다.[5]
- 챕터 3는 배경이 키이로이바라가 활동하는 이승이 아닌 별 상관없는 지옥인지라 도도메키 외 키이로이바라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괴물들이 대부분이다. 유레이는 아예 키이로이바라와 접점이 없다고 밝혔다.
- 계급 체계로 이루어져있는 종교다.
[1]
로어 작가에 의해 키이로이바라의 창시자는 엔즈카이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렇다면 엔즈카이가 아닌 다른 숭배자가 키이로이바라를 창시했다는 것이 된다.
[2]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감시와는 관련돼있지만 질투라는 요소는 린과 미오(그마저도 옛날이야기다.)밖에 관련이 없어서...
[3]
챕터 2가 출시한 후에는 감시라는 요소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으며 치히로 아마노와 쿠라야미처럼 어느 정도 질투와 관련돼있으며 추측 가능한 귀신들이 나오고 있다.
[4]
† 표시는 사망한 인물을 뜻한다.
[5]
더 미믹 디스코드 로어 채널에서 밝혀졌다.
[6]
엔즈카이가 질투의 짐승인 것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