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colcolor=#000000,#dddddd> 키요시 전사 Kyoshi Warri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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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 BG 270년 이후 | |
아바타 키요시 | ||
목적 |
키요시섬 방어 흙의 왕국 방어 AG 100년 봄 ~ 여름 불의 제왕 보호 AG 101년 ~ 크레인피쉬 마을 비벤더 경찰 훈련 AG 102년 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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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 | 키요시섬 전투 | |
본부 | 키요시섬 | |
지도자 | 수키 | |
소속 인물 |
수키 소카 일시적 타이리 밍시아 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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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바타 아앙의 전설(프랜차이즈)의 조직이다. 비벤더 여성으로 이루어진 키요시섬의 전사들로[1] 아바타 키요시가 창설했다. 아바타 키요시와 같은 모습의 분장과 복장이 특징이다.2. 작중 행적
2.1. 아바타 아앙의 전설
아앙, 카타라, 소카가 키요시섬을 방문했을 때 처음 등장한다. 아바타 일행을 수상한 사람으로 여겨 포박하지만 아바타임을 알게 되자 풀어준다. 이후 아바타 일행을 쫓아온 주코와 불의 제국군이 키요시섬을 공격하자 키요시섬을 방어한다.기존에는 백년전쟁에 대해 고립적인 사상을 갖고 키요시섬의 방어만을 고려했지만 아바타의 방문 이후 수키를 필두로 한 키요시 전사 여럿이 키요시섬을 떠나 백년전쟁에서 흙의 왕국을 돕기로 결정한다. 전쟁의 전면에 나서지는 않으나 바싱세로 향하는 배의 경호를 맡는다.
흙의 왕국을 유랑하던 중 아앙과 떨어진 아파를 발견하고 아파를 치료해준다. 하지만 아줄라와 메이, 타이리의 공격을 받아 아파를 도망시키지만 키요시 전사들은 붙잡힌다. 이후 아줄라와 메이, 타이리가 키요시 전사의 복장을 한 채 바싱세 흙의 왕국 왕궁으로 잠입한다.
대부분의 키요시 전사들은 불의 제국 수도의 감옥에 수감되었지만 수키는 리더이기 때문에 아줄라의 명으로 화산섬 감옥에 수감되었다. 수키는 소카와 주코의 도움을 받아 하코다와 함께 탈옥에 성공하고 다른 키요시 전사들은 전쟁이 끝난 뒤 석방된다.
주코의 불의 제왕 즉위식에서 다시 모두 모인다. 불의 제국 감옥에 수감된 동안 타이리와 친해져 타이리에게서 점혈술을 배우고 타이리를 키요시 전사의 새로운 멤버로 받아들였다고 알려진다.
2.2. 코믹스
주코가 불의 제왕이 된 뒤 암살 위협을 받자 주코의 경호를 맡아 불의 제국으로 향한다. 불의 제국 수도의 왕궁에서 경호를 맡고 아줄라가 오자이와 대화를 나눌 때 감시하는 역할을 맡는다.크레인피쉬 타운에서 벤더 우월주의자로부터 비벤더들을 지키기 위해 비벤더 경찰들에게 점혈술을 훈련시킨다.
3. 본부
모든 소속원들이 키요시섬 출신으로 키요시섬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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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 |
4. 전투 방식
기본 무기로 철선을 사용한다. 철선을 투척하거나 상대의 무기를 막는다. 상황에 따라 검과 방패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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