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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9 21:11:03

크산테/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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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사

1. 개요

"두려움 속에 사느니, 맞서 싸우는 걸 택하리라!"(챔피언 선택)
"사냥감이나 도망치는 법."(챔피언 금지)

2. 대사

게임 시작
"애석하지만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나와 함께 전진하게나."
"크산테. 내 이름 앞에 굴복해라."
"(웃음) 친구가 될 필요까지야. 일단 같이 싸워보자고."
공격
"이게 내 전투방식이다!"
"자! 덤벼봐라!!!"
"나주마를 위해!!"
"(기합)"
이동
"(웃음) 토페가 여기있었다면, 내 실수를 지적했겠지... 뭐 맞는 말만 할테니, 멀어져서 다행이라고나 할까. "
"어머니도 기뻐하실거야 외동아들이 죽도록 싸우고 있으니 말이야..."
"내 선조들은 나주마를 건설했지. 그 어떤 신이나, 왕, 그리고 야수에도 굴하지 않고... 나 또한! 그누구의 지배를 받지 않으리라."
"적이 묻거든, 내가 답이 돼 주지."
"초월체든 군주든 괴물이든, 다 똑같은 것들이지."
도발
"너희같은 것들한테 패배할 리 없지!"
"하하, 새끼 아르마딜로처럼 기어가는 모습 좀 보라지?"
적 챔피언 조우
"넌 무엇을 위해 싸우지?"

"뭘 피하려는 거냐 아크샨, 운명? 아니면 두려움?" ( 아크샨)

"널 신이라 부르는 자들도 있다지. 내겐 한낱 짐승에 불과하다!"
"아지르! 날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자유로운 존재다!" ( 아지르)

"강한 여자는 강철과 같다고 이모님이 말씀하셨는데, 정말 맞는 말이셨군." ( 카밀)

"제국이 힘을 뜻한다고 생각하나, 다리우스? 제발 철 좀 들라고." ( 다리우스)

"끔찍한 괴물도, 한때는 인간이었지." ( 다르킨 챔피언)

"가렌, 특권에 눈이 먼 사내여." ( 가렌)

"거기 털복숭이 괴물 친구, 길을 잃었나?" ( 나르)

"안 돼, 안 된다고! 내 옷에 그 가위 갖다 대지 말라고!"[1][2] ( 그웬)

"있는 힘껏 싸우라고, 잭스. 최고에게 한수 배우고 싶거든." ( 잭스)

"더 나은 미래... 라고, 제이스? 모두를 위한 건가, 아니면 널 위한 건가?" ( 제이스)

"생존을 위해 처치하는 위대한 야수여! 나 또한 그러하다!" ( 자크, 탐 켄치 등의 괴수 챔피언)

"나서스! 네 동족이 내 사람들을 죽이는 걸 보고만 있었지. 용납할 수 없다!" ( 나서스)

"네가 괴물들을 처치했다지? 실력만 괜찮으면 같이 움직여보자고." ( 닐라)

"다 늙은 심술쟁이 염소라니! 요즘엔 아무나 신이랍시고 나서는건가?" ( 오른)

"신을 피 흘리게 만든 자라... 그 실력을 보여줄 차례다 아트레우스!" ( 판테온)

"넌 바카이지? 뭐? 그래... 라고? 그게 끝이야? ( 람머스)

"레넥톤! 네 학살극도 이제 끝이다!" ( 레넥톤)

"날 전리품으로 만들 수는 없을 거다, 킬라쉬!" ( 렝가)

"세트, 자신감은 충분해 보이는군. 그런데, 윗도리는 어디있지?" ( 세트)

"시비르, 혈통에 굴복하지 말고 네 길을 가라고!" ( 시비르)

"안녕하신가, 정복자 양반! 오늘은 어떻게 죽여드릴까?" ( 스웨인)

"넌 대지의 선물을 받았군, 탈리야. 부디 소중히 여기길." ( 탈리야)

"공허라고? 그래봤자 처치할 괴물에 불과해." ( 공허 소속 챔피언)

"바카이는 전부 죽었다. 네 자만심의 희생양이지, 제라스." ( 제라스)

"네가 무엇을 전하든, 내가 순식간에 끝내주지."( 협곡의 전령)

"내셔 남작! 만나서 영광이야."( 내셔 남작)

"여기도 드래곤이 있어? 사냥을 멈출 수 없군." (드래곤)
적 챔피언 처치
"물지도 못하면서, 시끄럽게 짖기나 하다니."
"어림없지..."
"좋아! 다음은 누구지!"
"너무 쉽군."
"그래! 난 차원이 다른 존재거든."
"이게 네 인과응보다." ( 아크샨)

"초월체의 몰락이로다!"
"비둘기가 황제랍시고 떠들더니..." ( 아지르)

"잭스, 나이를 핑계 삼지 말라고!" ( 잭스)

"난 전부를 걸었지. 넌 아니지만." ( K/DA ALL OUT 스킨)[3]

"나서스! 그 많은 책은 대체 왜 읽은 거야!" ( 나서스)

"이제 네 자리로 돌아가라, 아트레우스." ( 판테온)

"신성전사 레넥톤, 인간의 손에 쓰러졌구나!" ( 레넥톤)

"돈으로 모든 걸 살 수는 없다, 시비르!" ( 시비르)

"제라스! 학살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 절대로!" ( 제라스)
농담
"훌륭한 무기일수록 쓰임새도 다양한 법!"
특정 챔피언 전용 농담
스킬

3번째 엔토포 타격(Q) 사용 시
"(기합)"
"부서져라!"
"먼지로!"
"어림없다!"
"내게 덤벼라!"
"쓰러져라!"[총공세]
"죽어라!"[총공세]
길을 여는 자(W) 사용시
"(기합)"
"비켜!"
"물러나!"
"저리 가!"
"생존을 위해!"[총공세]
"승리를 위해!"[총공세]
발놀림(E) 사용 시
"내가 다 해야 되는 건가?!"
"빨리!"[총공세]
"서둘러!"[총공세]

발놀림(E) 아군에게 사용 시
"우린 함께다!"
"버텨라!"

총공세(R) 사용 시
"끝장내주마!"
"이제 끝이다!"
"더는, 참지 않겠다!"
"항복하지 않는다!!"
(함성)
웃음
"대사"

"대사"
귀환
"날 찾으니, 응해주마."
"그래! 익숙한 소리로군."
"사냥이 날 부른다."
사망
(비명소리)
"자만심으로 쓰러지는구나.."
"나주마는 쓰러지지않는다.."
부활
"대체 뭐하는...! 됐어. 내가 돌아온 이상, 승리는 우리 것이다!"
"코브라-사자를 기억해라. 그때처럼 지금도 포기하지 않는다."
"내 무기 엔토포처럼, 날 부숴봤자 더 강해져서 돌아온다."
"죽지 않았다. 아직은......."
(스킨 이름) 스킨 추가 대사
"대사"
아이템 구매
"대사 (아이템 이름) "
와드 설치
"대사"
펜타킬
"형상은 일시적일뿐, 나주마는 영원하리라!"

[1] 아래의 세트 조우 시 대사와 함께, 게이는 남자의 노출을 무조건 좋아한다는 편견을 지적하는 대사. 재밌게도 그웬은 크산테의 대표적인 카운터 챔피언 중 하나다. [2] 다만, 해당 주장은 지나치게 주관적인 편견에 가까워서 올바르지 못한 지적이라는 비판이 있다. 아무리 동성애자라고 해도 타인이 아무렇게나 맨몸을 노출한다면 당연히 좋게 보일 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윤리적인 문제이며, 매우 소수의 혐오적 입장임에도 사회 전체에 팽배한 편견으로 받아들인 것이나 다름없다.근데 멀쩡히 입는 옷을 가위로 자르려고 하면 당연히 기겁해야 되는 거 아닌가 [3] 원문은 "I went all out. you did not." 총공세(R)의 영문 명칭이 All Out임을 이용한 언어유희다. [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 [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 [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 [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 [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 [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