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크리스퍼 테라퓨틱스 CRISPER Therapeutics 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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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13년 ([age(2013-12-31)]년차) |
전신 | Inception Genomics |
창업자 |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로저 노박 숀 포이 |
경영진 |
CEO 사마르트 쿨카르니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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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
의장 로저 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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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생명공학 |
상장 거래소 | 나스닥 (2016년 10월~ / CRSP) |
시가 총액 | 56억 달러 (2023년 12월) |
부채 | 3억 6,000만 달러 (2022년) |
자본 | 18억 8,000만 달러 (2022년) |
매출 | 120만 달러 (2022년) |
순이익 | -6억 5,000만 달러 (2022년) |
고용 인원 | 458명 (2022년) |
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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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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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위스계 미국 국적의 생명공학 기업. 본사는 스위스에, 제조시설은 매사추세츠에 위치해 있다.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CRISPR를 통한 의약품을 개발한다. 2020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공동창업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의 연구 방법론을 토대로 제품 상용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2015년 버텍스 파마슈티컬과 공동 개발 협약[1]을 체결한 이후,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거치며 2023년 12월 기준 낫적혈구질환 치료제인 엑사셀은 FDA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 가격은 환자 당 220만 달러. # 이로 인해 미국 내 최초로 CRISPR 기술을 상용화시킨 약품이 되었다. #
2.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율 |
ARK Invest | 9.9% |
캐피털 그룹 | 7.1% |
니코 자산 운용 | 5.1% |
사마르트 쿨카르니 | 1.8% |
로저 노박 | 1.0% |
2023년 3월 기준 # |
[1]
버텍스는 독점 라이센스 옵션을 취득하고 임상 개발 및 생산을 도맡아 수익의 60%를 가져간다. 크리스퍼는 1억 500만 달러를 투자 받았으며, 연구에 집중하는 대신 수익의 40%를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