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구단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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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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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감독 |
TSG 1899 호펜하임 역대 감독 | ||||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2023~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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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일처 (2024~ ) |
→ | 현직 |
Turn- und Sportgemeinschaft 1899 Hoffenheim e.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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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05eaa>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 크리스티안 일처 Christian Ilz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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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7년 10월 21일 ([age(1977-10-21)]세) | |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주 푸치바이바이츠 | ||
국적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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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4cm | |
직업 |
축구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105eaa> 선수 |
USK 라이파이젠 푸치 (1986~1998 / 유스) SV 에이다 앵거 (1998~1999 / 유스) USK 라이파이젠 푸치 (2001~2004 / 유스) SC 바이츠 (2004~2006 / 유스) USK 라이파이젠 푸치 (2006~2007) |
감독 |
USK 라이파이젠 푸치 (2006~2007 /
선수 겸 감독) TSV 하르트베르크 (2007~2011 / 수석코치) 오스트리아 U-19 대표팀 (2011~2013 / 피트니스 코치) SC 바이츠 (2012~2013) TSV 하르트베르크 (2013~2014 / 수석코치) 1. 비너 노이슈테터 SC (2014~2015 / 수석코치) 1. 비너 노이슈테터 SC (2015 / 임시감독) 1. 비너 노이슈테터 SC (2015) 볼프스베르크 AC (2015~2017 / 수석코치) TSV 하르트베르크 (2017~2018) 볼프스베르크 AC (2018~2019) FK 아우스트리아 빈 (2019~2020) SK 슈투름 그라츠 (2020~2024) TSG 1899 호펜하임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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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리아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2. 선수 경력
10대 시절 세 번의 십자인대 부상을 입어 17세 때부터 유소년 팀의 선수 겸 코치로 활동하였다.3. 감독 경력
2006년 USK 라이파이젠 푸치의 선수 겸 감독으로 감독 커리어를 시작하였다.2007년부터 지역 리그 소속이었던 TSV 하르트베르크의 수석 코치직을 맡았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오스트리아 19세 이하 대표팀의 피트니스 코치직을 역임했었다. 2015년 TSV 하르트베르크의 감독으로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어 17경기에서 12승 2무 3패의 성적을 거두자 볼프스베르크 AC가 그를 수석 코치로 선임하였다. 시즌이 끝나고 다시 TSV 하르트베르크로 복귀하였는데 리그 36경기에서 20승 8무 8패의 성적으로 구단의 역사상 최초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승격을 이끌었다.
2018년 수석코치를 맡았었던 볼프스베르크 AC의 감독을 맡아 구단의 현재까지 리그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였다.
2019년 영광을 잃어가고 있던 FK 아우스트리아 빈의 감독으로 임명되었으나 리그 7위를 기록하여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하고 팀을 떠났다.
3.1. SK 슈투름 그라츠
2020년 SK 슈투름 그라츠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는데 첫 시즌 10년만에 리그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 이후 2시즌은 리그 준우승과 1번의 ÖFB컵 우승을 차지하며 2023년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2023-24 시즌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10년 독주를 끝내고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고 거기에 ÖFB컵 2연패를 성공하였다.
2024-25 시즌에도 13라운드까지 선두를 차지하는 중이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비록 전패를 기록 중이지만 나름대로 체급에 비하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모습 때문인지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감독을 경질한 TSG 1899 호펜하임이 그를 감독으로 선임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