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14 11:04:08

크리스 임펠리테리

크리스 임펠리테리
Chris Impellitteri
파일:Chris_IMPELLITTERI.jpg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1964년 9월 25일 ([age(1964-09-25)]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직업 음악가, 기타리스트
장르 헤비 메탈, 하드 록
사이트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커리어
2.1. 활동 내역2.2. 그 외 프로젝트
3. 디스코그래피

[clearfix]

1. 개요

Chris Impellitteri. 미국 코네티컷 출생. 미국의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1964년 9월 25일 생. 잉베이 말름스틴 이후 80년대를 풍미했던 테크니컬 기타붐을 타고 등장한 속주 기타리스트 중 하나로 당시 기타월드 매거진에서 가장 빠른연주를 펼치는 기타리스트 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

2. 커리어

2.1. 활동 내역

EP Impellitteri를 현재 보컬이자 가장 든든한 조력자인 롭 락(Rob Rock)과 함께 발매하며 기타리스트로서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그룹 임펠리테리를 결성, 레인보우와 알카트라즈 등을 거친 거물 보컬리스트 그레이엄 보넷[1]과 현 미스터 빅의 드러머 팻 토피 등 쟁쟁한 멤버와 함께 데뷔 앨범 Stand in Line을 발표하는데, 이는 큰 주목을 받으며 타이틀 트랙인 Stand in Line, Over the Rainbow를 편곡한 연주곡 Somewhere Over The Rainbow 등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데뷔 앨범으로 임펠리테리는 잉베이 말름스틴, 폴 길버트, 토니 매칼파인 등과 속주 기타리스트로 명성을 날리며 바로크 메탈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그러나 데뷔 앨범 이후 속주 기타붐이 한풀 꺾이며 임펠리테리도 그레이엄 보넷과 결별하고 롭 락과 함께 2집 Grin and Bear It을 발매, 테크닉을 절제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팬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실패한다. 이후 공백기를 거치고 친구 롭의 설득끝에 자신만의 특기를 다시금 살려 돌아오게 된다. EP Vitim of the system으로(사실 한국에는 5곡에 이전 앨범 곡들을 더해서 7곡으로 발매가 되었다.) 전초전을 잘 치른 임펠리테리는 3집 Answer to the Master에서 실력파 드러머 켄 메리를 영입하여 멋진 앨범을 선 보인다. 기독교 신자인 켄 메리까지 가세하며 이후 이들이 스트라이퍼처럼 기독 헤비메탈이 되는 것 아닌가하는 논쟁이 많았다. 4집 Screaming Symphony에서는 극도의 스피드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고 특히 수록곡 Rat Race가 스포츠 뉴스등에 삽입되며 인기를 끈 앨범이되었다. 이 앨범에서 Father Forgive Them과 같은 의미심장한 곡으로 다시금 기독교 밴드의 논란이 있었으나 본인은 크리스천 밴드가 아님을 천명했다.

이후 2002년 앨범 System X에서는 롭 락이 자신의 솔로 커리어등을 문제로 밴드를 떠났고 다시금 그레이엄 보넷과 함께 하였으나 바로 2004년의 다음 앨범 Pedal to the Metal에서는 새로운 보컬 커티스 스켈튼이 참여하게 된다. 해당 앨범이 당시 끝물을 향해 달리고있었던 뉴메탈 장르 기반으로 나온데다 보수적인 쌍팔년도 네오클래식메탈 팬들이 임펠리테리의 주요 리스너들이었기에 2집 Grin & Bear it 만큼이나 음악적으로도 대차게 까였고 거기에 모자라 새로 영입된 프론트맨의 경력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해 팬들은 커티스의 실력에 의구심을 품는다. 실력은 둘째 치고 뉴메탈적인 음색과 창법만 구사할 줄 아는지 자신만의 어중간한 보컬 색채로 대충 우겨넣는 식의 레파토리로 라이브 때 롭 록이 부른 이전 앨범 곡들을 카피할 때마다 다 망쳐놓는 참사가 일어났다. 결국 8집은 시원하게 폭망했고(장르가 기존 음악대비 많이 이질적이고 망한 앨범이라 그런지 정통 헤비베탈로 복귀한 이후 시절부터 현재까지 라이브 때 커버한 자료가 전혀 없다..) 커티스는 앨범 발표 1년도 못가 밴드에서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행적은 불명.

2009년 Wicked Maiden에서부터 다시 롭 락이 보컬을 맡고 있으며 2015년도에 발매된 앨범 Venom에서는 슬레이어, 테스타먼트등을 거친 베테랑 Jon Dette가 함께하고 있다.

2016년 8월 26일 부산 락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내한공연을 가졌다,



한국인팬 한명이 임펠리테리의 호텔방으로 들어가 자신의 기타[2]를 가지고 가서 싸인과 팬의 기타를 플레이 해주는 임펠리테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나와있듯이 ~ 누구와는 다르게~ 굉장히 친절한 모습을 보이며 더불어 자신소유의 샤벨 기타 커스텀을
앰프연결 없이도 연주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속주기타의 대가 답게 앰프없는 속주인데도 한음한음이 다들린다는 댓글 들이 대다수.


2.2. 그 외 프로젝트

1997년에는 Dragon Attack: A Tribute to Queen 앨범에 I want it all을 2000년도에는 랜디 로즈의 헌정앨범 "Randy Rhoads Tribute"에 알 피트랠리와 함께 Over the Mountain을 연주하였다.

2011년도에 일본의 헤비메틀 밴드 애니 메탈에 대한 헌정 밴드로 애니메탈 USA(Animetal USA)가 만들어졌다. 밴드 멤버로는 보컬에 마이크 베세라 (ex- Loudness, Yngwie Malmsteen), 기타에 임펠리테리, 베이스에 루디 사르조(Rudy Sarzo (ex- 콰이어트 라이엇(Quiet Riot),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화이트 스네이크 (Whitesnake)), 드러머에 주다스 프리스트, 레이서 엑스(Racer X) 출신의 스캇 트레비스 (Scott Travis)로 구성이 되며 수퍼 밴드로 2011년도 라우드 락 페스티벌에서 데뷔하게 된다. 한국에서도 익숙한 마징가 메들리, 신세기 에반게리온, 과학닌자대 갓챠맨, 세인트 세이야 등등 다양한 곡을 리메이크 했으며 이후 Animetal USA W에서는 현재 임펠리테리의 드러머가 된 Jon Dette가 스캇 대신 합류하여 은하철도 999, 드래곤볼 메들리, 터치 등을 연주했다.


Animetal Loud Park Live 2011

3. 디스코그래피


[1] 보넷은 리치 블랙모어, 잉베이 말름스틴, 스티브 바이 등 당대 최고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과 함께 했던 것으로 유명했고 그 다음으로 함께한 기타리스트가 임펠리테리였다는 것도 당시 그의 잠재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던 부분이라 하겠다. [2] 아이바네즈 스티브바이 시그네쳐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