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임 파이터즈 트릴로지 |
| 크라임 파이터즈 → 크라임 파이터즈 2 → 바이올런트 스톰 |
クライムファイターズ 2 / Vendetta
1에서 이어지는 충공깽의 실사포스터...
* 4 플레이어 최고 난이도 원코인 영상
1. 소개
코나미에서 1991년 7월에 제작한 크라임 파이터즈의 후속작. 해외수출판은 '벤데타'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출시되었다.2. 스토리
스토리는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왕도라 할 수 있는 있는 여자를 납치한 대가로 조직이 개박살나는 타입을 보여주는 스토리이다. 데드 엔드 시티를 죽음과 폭력으로 지배한 갱의 보스 파우스트는 그 힘을 넓히기 위해 다른 마을들에도 손을 뻗치는데, 그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코브라즈의 멤버가 일어서고, 파우스트 일당은 코브라즈의 홍일점인 케이트를 납치한 탓에 코브라즈에게 된통 얻어터진다... 는 전개.
3. 특징
전반적으로 동사에서 제작한 닌자 거북이의 시스템을 계승했으며 특히 집어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굉장히 강력한 편이라 무기의 활용이 곧 생존으로 직결된다. 그리고 전작 크라임 파이터에 비해 무기들의 공격횟수가 제한된 대신 하나같이 강력한데다가(벽돌과 맥주병은 일반 적에게 명중시키면 종류 불문하고 원샷) AB동시누르기 공격이 레버 넣었냐 아니냐에 따라서 날리기 공격/몸통박치기 공격으로 세분화됨과 동시에 활용도가 증가. 다운 된 상대에 대한 킥 버튼으로의 다운공격도 여전하며, 양동이 뒤집어 씌우기, 잡고 무릎차기로 고자(?)만들기, 적을 벽으로 박아버리거나 턱걸이 상태의 적을 다운공격으로 추락사시키는 등 코믹하고 쾌감넘치는 연출이 많다.전작 크라임 파이터즈처럼 최종보스인 파우스트 격파후 보스 러시가 벌어지지만 전작처럼 한 화면에 모든 보스가 작렬하는 악랄한 구성은 아닌데다가 기물들도 있어서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다. 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적들은 다 1명~2명씩만 등장하는 와중에 도미나 트릭스만 플레이어의 머릿수대로 등장한다.
기판 설정에서 2회차 이후를 즐길 수 있는데, 여기서 설정을 엔들리스 (해외판은 무조건 무한 루프)로 하여 회차를 여러번 넘어가면 극한의 스코어어택이 가능하다. 당시 코나미 게임들이 그러햇듯 적 1명 격파당 1점씩 늘어나며, 대략 1회차당 100점가량 버는게 가능. 극한의 회차 플레이를 벌이면 격파수 999를 넘겨서 1000점 이상을 찍을 수 있다. 물론 컨티뉴하면 스코어를 전부 잃어버리므로 아무나 할만한 만만한 플레이가 아니다.
4인 플레이 세팅에서나 가능한 비기로 죽은 후 컨티뉴하면 초기화되지만 게임 도중 컨티뉴=현재 플레이중인 캐릭터의 코인슬롯에 크레딧을 투입하면 체력/잔기가 증가한다. 이것으로 잔기 99 이상으로 플레이하는 게 가능하다. 이렇게 하려면 크레딧이 대략 100개 정도 필요하기에 별 의미 없는 시스템.. 이겠지만. 이런 시스템은 후속작뻘되는 바이올런트 스톰에 가서야 고쳐진다.
4. 특이점
크라임 파이터 2 버전은 스테이지 3에 적으로 하드게이가 등장하며, 벤데타 버전은 하드게이가 등장하지 않는다. 참고로 아케이드 아카이드로 이식됐을때는 크라임 파이터 2 버전이라도 하드게이가 등장하지 않는다.- 크라임 파이터 버젼의 하드게이들은 주인공들을 붙잡은 후 뒤에 올라타 후장을 딴다. 엽기적인 것은 당하는 동안 계속 체력이 감소하는데다, 다른 다운공격들도 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탈출하지 않으면 지옥을 보는 기술이었다. 우스운 것은 당시 게임을 하는 청소년층이 하드게이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아 왜 체력이 닳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으며, 그냥 일반적인 잡몹 수준으로 건전하게(?) 취급했다는 점이다. 일단 정상적 플레이 영상이지만, 만일을 위해서 링크로 대체한다.
- 일본판 크라임 파이터 버젼에서 더욱 엽기적인 것은 순화되기는 했지만 아예 수간 캐릭터까지 나온다. 하드게이처럼 잡기판정을 지니고 있으며 역시 순진한 청소년들은 왜 체력이 닳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는 건 불행 중 다행(?)이었다는 것.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니 링크, 8분 30초 이후부터로 대체한다.
5. 코브라즈
결론부터 말하면 전부 다 쓸만하다. 굳이 분류하면 홀수 번호 플레이어 캐릭(블러드, 부머)이 레버입력 날리기 공격이 막 써도 괜찮고, 짝수 번호 플레이어 캐릭(호크, 슬렛지)은 레버입력 날리기가 구리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슬렛지의 레버입력 날리기는 거의 자살기 취급. 다만 선딜 적다는 블러드랑 부머조차도 레버입력 날리기 입력후 공격판정까지의 텀이 아예 없는건 아니므로 지근거리서 잘못 발생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한편 캐릭터간 기본기의 경우 평타 공격의 경우 대미지 수치상으로는 큰 차이는 없고, 나이프 공격 모션이랑 다운공격 모션+대미지 그리고 잡기공격에만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캐릭터간 차이는 날리기 공격과 다운공격(+잡기공격과 일부 기본기 약간)에만 있다고 보면 된다.
캐릭별 차이중 하나인 던지기의 경우 적과 캐릭터가 겹칠 정도로 밀착해서 펀치나 킥 버튼을 누르는건데, 펀치버튼으로 하면 펀치 연타(호크 이외)/박치기(호크)와 들어서 뒤로 던지는거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간다. 뒤로 던지기의 경우 블러드와 부머는 다운된 적이 금방 일어나고, 보스의 경우는 낙법 모션 스럽게 바로 기상한다. 호크와 슬렛지의 뒤로 던지기는 보스가 낙법을 안 한다. 두번째 잡기는 호크냐 그 이외의 3인으로 나뉘는데, 호크 이외 3명이 쓸 수 있는 펀치 연타는 타당 대미지가 높고 재빨리 연타해서 3히트까지 성공시키면 보스에게 매우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으나, 발동이 랜덤이다. 또한 호크의 박치기의 경우 타 3명의 펀치연타와 달리 보스전에서의 대미지 기대값은 별로 안 크나, 일반 잡졸에게 성공시키면 총/벽돌류와 같은 즉사급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물론 코나미게임 특유의 랜덤성때문에 실전성은 조까.
킥 버튼 던지기의 경우 더블 드래곤 마냥 무릎찍기를 최대 3번까지 가할 수 있다. 마지막 3번째 무릎찍기로 다운이 되냐 마냐에만 랜덤성이 있다. 대미지는 적지만 도중에 뒤 방향과 함께 펀치버튼을 누르면 뒤로 던지기로 바로 이행 가능하다.
동사의 닌자 거북이와 엑스맨때 있던 던지기 발동후 쿨타임 개념은 없어서, 적과 제대로 밀착만 했다면 공격버튼을 눌러서 금방 바로 발동이 가능하다. 그 대신 두 작품에 있었던 일반 적 즉사의 초월적인 기능은 호크 박치기만 제외하면 사실상 삭제. 그리고 미싱 링크 및 뚱보형 적 이외라면 전부 걸 수 있다.
5.1. 블러드(1UP)
일본의 서브컬쳐 계열에선 레어한 흑인 주인공. 선글라스와 빨간 티셔츠가 특징. 복서 출신으로 밸런스 타입이며 다운공격 모션이 마운트자세로 양손으로 교대로 가격하는것이라 제일 박력넘친다. 유일한 단점은 제자리 날리기 공격이 높이 띄우는 형태고 레버 날리기조차도 적을 날려버리는 거리가 짧은지라 장외 KO로 일반 적을 삭제할 수 있는 버그를 사용하기가 매우 힘들다는것.
5.2. 호크[1](2UP)
헐크 호건스럽게 생긴 청색 티셔츠의 캐릭터. 프로레슬러 출신이며 공격 한방한방의 데미지가 강해 패턴만 잘 암기하면 클리어하기 제일 쉽지만 다운공격 속도가 느리고 레버입력 필살기의 판정이 나쁘단 단점이 있다. 또한 2면보스 미싱링크를 공략할때는 킥 연타가 주력이 되는데, 호크만 킥 3타로 넘어트릴 시 플레이어 쪽으로 끌려와서 넘어지는지라 불리해진다. 킥 2타를 먹였다면 3타를 날리기로 할 것.
납치된 히로인 포지션인 케이트는 그의 여동생이다. 파란색 옷이라는 것이 관련이 높은 사람임을 증명하는 요소.
5.3. 부머(3UP)
권법 사용자인 노랑 티셔츠의 캐릭터. 스피드 타입이지만 기본기, 버튼2개 필살기 모두 쓰기 좋은데다가 외형까지 딱 주인공스러운지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캐릭터였다. 4인플레이 기판에서 벌어지는 촌극은 말할 것도... 뭐 코나미 게임의 3P편애는 자주 있었던 일이다.
5.4. 슬렛지(4UP)
전직 군인. 모종의 죄를 짓고 감방살이를 하여 불명예 제대를 하였다. 모히칸 헤어스타일 + 초록 티셔츠의 캐릭터. 특수 타입으로 다운공격 연타속도가 부머수준으로 빠르면서도 공격범위가 묘하게 넓고, 레버중립 버튼2개 필살기인 몸통박치기가 모 격투게임의 날리기 공격 수준으로 강력하기에 제대로 쓸 줄 알면 호크 다음으로 클리어가 쉬운 강캐. 단 레버입력 버튼2개 필살기인 박치기는 판정이 빨리 나오는 대신 판정지속이 빨리 사라지는데다가 후딜이 크기에 자살기 취급되는것이 단점. 왠지 모르게 미스터 T가 연상되는 캐릭터. 유파는 매크맵.
6. 데드 엔드 갱
#비기로 보스급 이외의 모든 적들은 화면 왼쪽 끝을 향해 날리기 공격으로 일정거리 날려버리면 아예 화면 밖으로 지워버릴 수 있다. 아머드 브루저 같은 고급잡졸도 이걸로 없애는게 가능하다. 단 일정 스크롤 이상 진행하지 않았다면 화면밖으로 지우는 비기가 아예 안통한다. 3스테이지 2에리어가 대표적. 물론 이렇게 지운 적은 날리기 공격으로 받은 대미지가 치사량이 안 되었다면 격파점수가 안 들어온다.
또한 다운공격에 관하여 치명적인 버그가 하나 있는데, 적이 다운되면서 공격 한방에 뻗게 될 정도의 체력(수치상 3) 이하인 상태로 다운되었다면 킥 버튼에 의한 다운공격이 먹히지 않고 헛발길질만 하게 된다. 이 상태의 적에 대해서 펀치나 킥을 입력하면 피니시 블로가 우선적으로 발동하는 프로그래밍과 꼬여서라고 추정. 그나마 쇠사슬의 다운공격판정은 그대로 먹히고, 다운된 당시의 체력이 아니라 다운된중에 다운공격으로 체력이 3 이하로 떨어졌다면, 다운공격을 잠깐 멈췄다가 다시 입력해도 정상적으로 다운공격이 된다.
6.1. 간부급
6.1.1. 버즈쇼 브라바도(Buzzsaw Brav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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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Okay, Cobras. Let's Rumble!
(좋아 코브라즈. 어서 와보라고!)
(좋아 코브라즈. 어서 와보라고!)
스테이지 1의 보스. 가죽옷을 입고 전기톱을 휘두른다. 그렇게까지 강하진 않다. 트럭 위에서 싸우게 되는데 폭주족을 계속 리젠한다.
6.1.2. 죠 오스키(Joe Oh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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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스테이지 2의 중간보스. 사슬낫으로 공격하며 공중제비도 한다. 이리저리 회피하며 치고 빠지기 때문에 은근히 어렵다.
6.1.3. 미싱 링크(Missing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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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Let's see how tough you are, punk!
(네가 얼마나 강한지 보자. 이 자식아!)
(네가 얼마나 강한지 보자. 이 자식아!)
스테이지 2의 보스. 엄청난 덩치를 지니고 있으며 깔아뭉개기, 잡고 두들겨 패기 등으로 공격한다. 잡혔을 때 발차기로 반격할 수 있다.
6.1.4. 루드 형제(Rude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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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No punks admitted. Get lost! - 동생 루드
(장난하지 마시지. 비켜라!)
You'll be sorry, punk! - 형 루드
(미안해하지 말라구, 녀석아!)
(장난하지 마시지. 비켜라!)
You'll be sorry, punk! - 형 루드
(미안해하지 말라구, 녀석아!)
스테이지 3의 보스. 일란성 쌍둥이이지만 키는 넘사벽으로 차이난다. 형은 정상적으로 성장했는데 동생이
왜소증 환자다. 키가 큰 쪽이 형으로
월드 히어로즈의
캡틴 키드가 사용하는 스파이럴킥과 동일한 기술로 공격하고 난장이인 쪽이 동생으로
최번개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공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형이 동생을 던지고 날아가는 동생이
롤링 어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6.1.5. 크롤 커트(Kruel K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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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You can't punch your way out of a paper bag!
(너의 주먹은 종이 가방처럼 빠져나갈수는 없다!)
(너의 주먹은 종이 가방처럼 빠져나갈수는 없다!)
스테이지 4의 보스. 대머리의 선장이다.
만약 미싱 링크에 익숙해졌다면 만나게 될 적이자 동시에 사실상 최종보스이다.
닻을 무기로 사용하며 연속 회전공격과 닻으로 찌르는 공격, 내리찍는 공격을 한다. 배 위에서 싸우게 되는데 폭주족과 잠수부가 계속 리젠되며 닻의 데미지가 꽤 쎄기 때문에 어설프게 플레이했다가는 순식간에 플레이어에게 "About To Die"라는 문구가 뜨게 된다. 특히 닻으로 찌르는 공격은 그 어떤 공격도 전부 뭉개버리는데다가 발동도 빨라서 무모하게 난타전으로 가면 이쪽이 먼저 쓰러지게 된다. 그나마 내려찍는 공격의 빈틈이 매우 크기 때문에 헛질을 유도하면서 차분히 때리는게 정석. 연속 회전공격은 멀리 도망치면 된다.
6.1.6. 파우스트(F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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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You're looking at a modern art masterpiece, Homeboy!
너는 지금 현대 미술의 걸작을 보고 있지. 꼬마야!
너는 지금 현대 미술의 걸작을 보고 있지. 꼬마야!
최종보스. 트림 공격을 하기도 하며 체력이 떨어지면
전작의 최종보스와 마찬가지로 기관총 난사를 한다. 최종보스임에도 불구하고 크롤 커트보다 약하다.
6.2. 말단
6.2.1. 일반 잡몹
6.2.1.1. 써그(Thug)
- 써그 A(Thu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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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가장 기본적인 잡몹이다. 검은 가죽점퍼에 붉은 바지를 입었다. 전작의 폭주족과 디자인이 흡사하다. 기본적인 잡몹이라고 써져있지만 얕보면 안 되는게, 3스테이지 이후에서 나오는 본 개체는 밑의 상위종들과 거의 다를게 없는 공격속도와 인공지능을 가지게 돼서 반피를 우습게 날려버리는 인파이터로 화하게 된다.
- 써그 B(Thug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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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검은 가죽점퍼에 녹색 바지를 입었다. 써그 A대비 체력만 늘어났다만, 첫 등장이 3스테이지라서 상기한 근접전투력의 강화를 바로 보여주다보니 실질적으로는 더 강하게 느껴질 것이다.
- 써그 C(Thug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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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검은 가죽점퍼에 노란 바지를 입었다. 3스테이지(3인 이상 플레이시엔 2스테이지 2구간에서도)에서 등장하는데, 강판정의 돌진공격을 쓰며 나타나지만 체력은 약해서 타이밍좋게 제자리 날리기 공격을 먹여주면 한방에 간다. 돌진공격 이후에 안 저지되고 살아남았다면 다른 써그들과 다를것 없이 매우 매섭게 공격해올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방심하지 말자.
- 써그 D(Thug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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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노란 가죽점퍼에 검정색 바지를 입었다. 5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하는 상위종이나, 5스테이지에 오면 일반 써그도 엄청난 근접전투력을 갖게 되다보니 이놈 역시 B타입처럼 실질적으로 체력과 색깔 빼고는 일반 써그랑 거의 차이가 없다.
6.2.1.2. 펑크(Punk)
- 배트 펑크(Bat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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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써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네일배트를 들고 다닌다. 네일배트에 붙어있는 스킬인 날리기를 쓸 수 있다.
- 나이프 펑크 A(Knife Punk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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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항상
단검을 들고 다닌다.
다이너마이트나 화염병을 들고 등장할 때도 있다. 화염병을 던지러 나타나는 녀석의 경우 대처를 잘못하면 매우 큰일나는데, 여타 캡콤제 벨트스크롤과는 달리 던지기전에 때리려 하면 역으로 화염병맞고 한방에 즉사까지도 갈 수 있는 함정이므로 무조건 걷거나 레버 날리기 공격 등으로 피해야만 한다. 그나마 던진 화염병에 맞춰 펀치나 킥으로 쳐내면 화염병에서 도망칠때 좀 숨통이 트일 수 있다. 한편 최종 스테이지에서는 드럼통에 들어가서 화염병을 던지며 농성하는 버전이 있는데, 3줄로 나타나는 곳에서 최하 총을 갖고있지 않다면 이 게임 사양상 매우 대책이 안 선다.
- 나이프 펑크 B(Knife Punk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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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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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나이프 펑크 A(Knife Punk A)와 헤어스타일만 다르다. 치킨 헤드 헤어스타일이다.
- 체인 펑크(Chain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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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쇠사슬을 휘두르는 잡몹이다. 일부 언어 및 아케이드 아카이브판에서는 하드게이가 나올 자리에 대신 나온다.
- 라이플 펑크(Rifl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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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총을 들고 등장하는데, 후려치기, 기상할때 총쏘기 등 매우 강하고 짜증나는 공격들로 첨철되어있다. 그나마 이 녀석을 어찌저찌 쓰러트려 총을 빼앗으면 잡졸들을 금방 처리할 수 있게 된다.
- 하푼 펑크(Hapoon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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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6.2.1.3. 기타
- 하드 게이(Hard 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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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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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해외판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적으로 스테이지 3에서 등장한다. 플레이어의 몸에 붙어서 혀로 핥는다.
참고로 1에리어 한정으로 전등으로 유인하면 전등을 핱아대다가 흔들려서 떨어지는 등에 맞아서 자멸한다(…)
해외판[2]에서는 이놈이 등장하는 자리에 체인 펑크가 대신 등장한다.
참고로 1에리어 한정으로 전등으로 유인하면 전등을 핱아대다가 흔들려서 떨어지는 등에 맞아서 자멸한다(…)
해외판[2]에서는 이놈이 등장하는 자리에 체인 펑크가 대신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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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스테이지 4와 5에서 등장하며 전작에도 등장한 적이 있는 개이다. 플레이어의 다리를 물어뜯으려 들고 저지하기 매우 힘든 뛰어들기 공격을 갖고있어 전작 이상으로 사람 환장하게 하는 적. 특히 4스테이지 초반은 라이플 펑크랑 같이 등장하는 환상의 콜라보로 유저를 농락한다.
6.2.2. 고급 잡몹
아머드 브루저를 제외하고는 죄다 스테이지 2 이후에 등장한다. 첫판에 등장하는 건 아머드 브루저밖에 없다.- 아머드 브루저(Armored Bru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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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얼굴에 복면을 쓰고 몸에 보호복을 입은 덩치 큰 불량배. 각목을 들고 등장하기도 하며 주로 돌진공격을 한다. 체력도 높아서 총/벽돌 한방에 즉사하지 않는다.[3] 단,
고양이 공포증이 있기 때문에 고양이만 나오면 무서워서 벌벌 떤다. 고양이는 주로 쓰레기통을 들거나 부수면 나타나는데, 이 때를 이용해 빈틈을 만들면 쉽게 제압할 수 있다. 굳이 근처의 쓰레기통과의 상호작용을 안 시켜도 5스테이지 보스전 직전에서 대량으로 고양이가 몰려나오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해당 상호작용을 반드시 보게 된다. 후속작
크라임 파이터 3에도 스파이크라는 동 타입의 적이 등장한다.
- 가라테 마스터(Karate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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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전작의 쿵푸맨과 비슷하게 공중제비와 권법으로 공격한다. 복장만 다르다.
- 팻 브루저(Fat Bru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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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뚱뚱한 거한으로 깔아뭉개기 공격을 한다. 이놈은 펀치 평타에 대해 내성이 있어서 펀치로만 때리면 넘어지지 않고 경직만 되면서 계속 접근해온다. 킥, 날리기나 무기로 공격하면 정상적으로 다운시킬 수 있다. 또한 풀체력이면 총과 벽돌/병에 맞아도 한번은 버틸 수 있다.
후속작 크라임 파이터 3에도 동일 타입의 적인 롤리팝이 등장한다.
후속작 크라임 파이터 3에도 동일 타입의 적인 롤리팝이 등장한다.
- 도미나 트릭스(Domina 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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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키가 매우 큰 여자 적. 스테이지 3과 엑스트라 스테이지 마지막 구간의 증원으로만 등장하며 레오타드와 허벅지 부츠를 착용하고 있으며 채찍을 휘두른다. 전작의 본데지 걸과 비슷하다. 엎어지면 엉덩이를 흔드는게 은근히 섹시하다. 고급 잡몹 중에서 유일하게 쓰러지면 무기를 제공하지만 그게 채찍이라서 리치만 길고 잉여하다. 그런데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쓰러진 적을 밟을 수 있다. 밟을 때의 모션은 하이힐 굽으로 뭉개는 동작이다.
그런대로 꽤 예쁜 여캐라 그런지 팬아트도 있다.
- 플래셔(Fla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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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STM) | |||||
| 힘(POW) | ||||||
| 민첩(SPD) | ||||||
| 원거리(RNG) | ||||||
| 연속기(THR) |
롱코트를 입고 있으며 주먹, 발차기, 매치기 공격을 할 수 있는 데다가 코트를 펼치면서 화염병을 뿌리기도 한다. 화염병 뿌리기에 돌입하면 무적인데다가 펼쳐지면서 뿌려진 화염병은 이 게임 사양상 매우 위협적이고, 재수없으면 화염병 맞고 다운된뒤 일어날때 남은 화염의 판정에 맞아 탈출도 못하고 사실상 즉사까지 갈 수 있는 위험한 공격수단인지라 조심해야한다. 또한 화염병은 플레이어 인수가 늘어나면 그에 비례해 늘어나서 최저 2개, 최대 4개를 뿌린다.. 간혹 자기가 던진 화염병에 자기가 맞고 쓰러지는 개그연출도 보인다.
7. 아이템
무기 아이템은 일회성 무기를 제외하면 적에게 6번 적중시키면 사라진다. 총은 명중/비명중 불문하고 6방 쏘면 사라진다.의외로 총/벽돌/병 직격(40[※1]) 이외는 전부 대미지가 동일(4)하다.
- 나이프 - 나이프 펑크에게서 빼앗거나 기물을 파손해서 얻을 수 있다. 맞으면 다운되지않고 경직되고, 연속으로 맞으면 다운된다. 대미지는 경직됐을 경우 일반 펀치와 동일한 2고 다운되었을때 4. 요컨대 이론상은 연속으로 찌를 수 있으나, 대부분의 캐릭이 쓰면 리치가 전작 나이프 이상으로 매우 짧아 맞추기 어렵다. 예외적으로 3UP 부머가 집을 경우에 한해 직선으로 빠르게 찌르는 모션인지라 평타 및 타 캐릭터비 리치가 길어 쓸만해진다.
- 네일 배트 - 배트 펑크에게서 빼앗을 수 있다. 명중시키면 적을 날리면서 강제다운시키는데, 잡몹의 경우 일부 구간[5]을 제외한 곳이라면 벽으로 날려버린다. 전작인 크라임 파이터즈에서는 일부 적들만 플레이어를 이렇게 날려버릴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플레이어도 네일배트로 해당 기능을 쓸 수 있게 된것. 3스테이지같은 일부 구간에는 부딛힌 벽에 있는 배경기물도 부서져서 파괴의 쾌감을 즐기게 해준다. 잡몹과 달리 보스몹의 경우는 벽에 날아가지 않고 그냥 넘어진다.
- 쇠사슬 - 체인 펑크에게서 빼앗을 수 있다. 쓰러진 적에게도 추가 공격이 가능[6]해서 아주 유용한 무기이다. 이 무기만 12번 적중시켰을때 사라진다.
- 총 - 라이플 펑크에게서 빼앗을 수 있다. 공격력이 벽돌과 병급으로 매우 쎄서 대부분의 잡몹을 즉사시킬 수 있고[※1], 장거리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강의 아이템이다. 팁으로 A+B 공격을 쓰면 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껴쓸 수 있다.[8]
- 벽돌, 맥주병 - 기물을 파손해야 나오는 무기로 잡몹은 단 한방에 척살[9]한다. 위력이 좋은 대신 한 번 쓰면 없어진다. 희한하게도 2인 이상 플레이시 다른 공격으로는 팀킬이 안되지만 벽돌과 맥주병만은 팀킬이 발생. 이 경우 대미지만 받고 해당 물건은 안 깨지고 바닥으로 떨어진다. 당연히 보스에겐 일격사가 발동하지 않고 다른 무기급의 대미지[※1]를 준다.
- 화염병 - 일부 구간에서 입수가능한 무기로 땅에 떨어지면 화염을 일으켜 지속적으로 대미지 판정을 남긴다. 단 맥주병처럼 지근거리에서 직격시키면 벽돌처럼 일반 적에 한해 즉사급 대미지[※1]를 주는데, 병 깨지는 이펙트는 안 뜨고 즉사에 성공시켰어도 병 자체는 그대로 남아 땅에 떨어져서 화염을 일으키기에 판별이 힘들다. 즉 던졌을 당시 맥주병의 사정거리에서 히트했다면 죽창딜이 나온다는 소리.
- 채찍 - 도미나 트릭스에게서 빼앗을 수 있다. 리치가 길고 상대를 한방에 다운시킬 수 있다는 것 이외엔 큰 장점이 없다. 일단 멀리서 채찍으로 치고 쓰러진 적위에 날아차기 등으로 접근해 다운공격을 연계하는 용도로 아주 쓸만하다. 보스전 등에서 웬만한 무기보다 안전하게 여러번 때릴 수 있는 것은 장점.
8. 공격유형별 대미지 및 대미지 보정
본 게임에서 적에게 주는 대미지의 경우 이하 4개의 데미지 유형이 존재한다.각 공격유형별 대미지 타입(A~D)은 편의상의 분류다.
| 타입 | 대미지 | 간략한 설명 |
| A | 2 | 평타 및 다운공격, 주로 적을 경직시키고 연속히트할 수 있는 공격에 배정되어있다. |
| B | 4 | 주로 적을 한방에 다운시키는 공격, 기물/무기 공격에 배정되어있다. |
| C | 6 | 플레이어가 시전 가능한 공격중 위력이 제일 강한 공격. |
| D | 40 | 특수한 공격으로 잡졸 대부분을 즉사시킨다. |
- 타입 A의 공격: 대미지 2
- 타입 B의 공격: 대미지 4
- 타입 C의 공격: 대미지 6
- 타입 D의 공격: 대미지 40
2인 이상 플레이시, 플레이 인수에 따라 타입 A~C의 공격의 대미지가 감소한다.
플레이 인수가 늘어날수록 대미지가 감소되는 공격의 종류가 추가적으로 늘어난다고 보면 된다.
-
2인 플레이일 경우: 타입 B의 공격들의 대미지가 1 감소한다.
예외적으로 타입 D의 공격이 보스에게 적중시의 4대미지는 감소 안 한다. -
3인 플레이일 경우: 타입 B, C의 공격들의 대미지가 1 감소한다.
타입 C의 공격은 호크 다운공격, 호크 이외의 3인의 펀치잡기-상대를 잡고 직접 패는 공격 2종류뿐이다. -
4인 플레이일 경우: 타입 A, B, C의 공격들의 대미지가 1 감소한다.
사실상 4인상태에선 거의 모든 공격의 대미지가 감소한다 보면 된다.
| 플레이 인수/공격 유형 | 타입 A | 타입 B | 타입 C |
| 1인 | 2 | 4 | 6 |
| 2인 | 3 | ||
| 3인 | 5 | ||
| 4인 | 1 |
- 타입 D의 공격은 플레이 인수가 아니라 맞은 적이 일반 적이냐 보스급이냐에 따라서 대미지가 변동한다.
보스 적중시의 4대미지는 타입 B의 대미지 감소 대상이 아니므로 인수 불문하고 4대미지가 된다.
일반 적에게 히트했을때 역시 인수 불문하고 40대미지다.
이를 보면 아예 대미지 테이블이 다른듯 하여 이쪽으로 분류한다.
9. BGM/OST
게임의 작곡은 악마성 시리즈로 유명한 야마네 미치루가 맡았다. 또한 작곡가는 틀리지만 드라큘라 전설 리버스의 BGM의 느낌이 본 작품과 많이 유사하다.- 전쟁 선포 (Declaration of War) - 오프닝
- 강압적인 남자들 (Forcible Men) - 플레이어들 소개
- '코브라스'의 태마 (Theme of 'the Cobras') - 플레이어 선택
- 임박한 위험 (Imminent Danger) - 스테이지 시작 데모
- 다리와 창고 (The Bridge and the Warehouse) - 스테이지 1
- 자동 제어 구조물 (Auto-Controlled Structure) - 스테이지 2
- 어둠속의 힘 (Power in the Darkness) - 스테이지 3
- 물굽이 구역 (Bay Area) - 스테이지 4
- 은신처에 침입하라! (Break into the Hideout!) - 스테이지 5
- 악랄한 증상 (Vicious Symptom) - 보스전 A(홀수 스테이지)
- 잔혹한 악당들 (The Cruel Villains) - 보스전 B(짝수 스테이지)
- 단말마 (A Death Cry) - 스테이지 클리어 데모
- 아마게돈 (The Armageddon) - 파우스트전
- 일시적인 기쁨 (Short-Lived Joy) - 스테이지 5 클리어 데모
- 연이어 (One after Another) - 최후의 결전
- 싸움 이후 (After the Battle) - 엔딩
- 제한된 시간 (Limited Time) - 컨티뉴시
- 이름 넣으셔! (Put your Name!) - 랭킹
10. 기타
- 2023년 12월에 OpenBor을 이용한 이 게임의 모드판 버전인 Vendetta super recargado가 공개되었다. 이때는 새로운 배경과 스토리, 캐릭터, 능력치 조정 등 많은 부분에서 수정이 이루어졌고 더블 드래곤 모드도 있는 등 총 4개의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타격모션 및 잡기모션, 폭발 모션 등까지 다른 게임에서 가져와 수정하는등 세세한 설정이 돋보인다.
- 본편의 1P측 캐릭터인 블러드는 1998년에 만들어진 플레이스테이션 1전용의 대전 격투게임인 켄세이 사크리드 피스트에서 스티브 래트너 라는 이름으로 찬조출연한다. 또한 헤어스타일의 경우 본작에서 보여준 까까머리가 아닌 철권 3의 타이거 잭슨을 베낀듯한 아프로 헤어로 등장한다.
[1]
헐크 호건을 패러디한 캐릭터들이 자주 쓰는 이름이다.
선아전자에서 제작한 게임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도 똑같이
헐크 호건 처럼 생겼고 이름이 '호크'인 캐릭터가 있다.
[2]
아케이드 아카이브 이식판에서는 일본판이라도 이놈이 출현하지 않는다.
[3]
데이터상으로는 벽돌과 총의 대미지는 40으로 설정되어있다. 맞고 살아남았다면 체력이 40 이상이라는 이야기. 보스 캐릭터에게 맞췄다면 대미지가 1/10인 4로 격감한다.
[※1]
보스에게 명중시킬 경우 1/10의 대미지인 4로 줄어든다.
[5]
정확히는 스테이지 1 초반/보스러시 스테이지, 스테이지 4 모든 구간에서 해당. 스테이지 5는 2에리어 이후에 날려져서 맞을 수 있는 벽이 존재하나, 정작 5스테이지에서는 모든 구간에서 네일배트가 안 나오므로 치트라도 아니면 확인 불가능. 한편 스테이지 1의 경우 보스전까지 갖고가서 트럭 출발후에 잡몹을 패면
장외로 날아가서 즉사한다.
[6]
그냥 공격하면 다른 무기들처럼 4대미지지만, 쓰러져있는 적에게 가격했을 경우 호크 이외의 캐릭들의 다운공격들과 동일한 2대미지로 줄어든다. 4인 플레이시에는 대미지 보정으로 인해 1대미지.
[※1]
[8]
킥 버튼의 다운공격도 총을 쏘지 않지만 넘어진 적이 있을 경우 다운공격으로 쏴 버리며 1발 줄어든다.
[9]
단, 아머드 브루저 등 40이 넘어가는 체력을 가진 적의 경우 한방에 죽지 않는다.
[※1]
[※1]
[12]
스테이지 3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