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및 삭제 사항
+
2024 수확철 이벤트 개최(1주차)
+ 옥수수밭 미로, 제리의 농작물 화재 미니게임 추가
+ 로그인 상점 크리처
아르카바투르 출시
+ 새로운 패시브 효과
연착륙 추가
+
에테랄로투스 리메이크
― ※버그 수정 및 변경 사항
• 크리처 생존 통계에 새로운 항목(생존 기간, 중퇴 횟수) 추가
• 셸터 버그 수정.
•
무리감시자의 효과가 중첩되는 현상 수정.
• 자부심의 바위와 화산섬 사이의 구멍 난 지형 수정.
•
이드라바크의 걷기&점프 모션 수정.
• 메사에 있는
망나니의 사당 모델 수정.
• 메사와 중부 암벽지대 사이에 있는 동굴 지형 수정.
• 메사의 연못 근처에 있는 동굴 지형 수정.
• 꽃의 만에 있는 폭포 동굴 지형 수정.
• 꽃의 만에 있는 아치형 구조물 색상 수정.
• 꽃의 만에 있는 암붕 지형 색상 수정.
크리처 설명문
퀘제켈은 먹잇감을 유인하고 매복하는 지능적인 포식자로, 거의 완벽한 위장을 할 수 있는 울창한 열대 지방에 서식합니다. 이들의 화려한 색상과 무늬는 단지 먹이를 유혹하기 위한 것만은 아니며 자신의 독이 극도로 강하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리는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다행히도 퀘제켈은 교활한 크리처라서 매우 보기 힘듭니다.
퀘제켈은 아티팩트 크리처(Artifact Creature)로, 일반 상점의 아티팩트 카테고리에서 얻을 수 있다. 최초 판매 가격은
300,000슘이며, 식물 아티팩트(Plant Artifact)와 흙 아티팩트(Earth Artifact)를 수집하면 판매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아티팩트 수집 방법은
Creatures of Sonaria/아티팩트 문서 참조.
영구가 아닌 일회용 크리처는 상점 메뉴의 체험 카테고리에서
200슘(♂)/2,000슘(♀)으로 구매할 수 있다.
능력이 배정된 번호키를 누르면 반경 100스터드 내에 존재하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5포인트의
독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사용 후 15초 동안 쿨타임에 들어간다.
독
스태미나 회복량이 틱 당 1%씩 감소한다.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받는다. 처음에는 피해량이 0.2%로 시작되며, 틱 당 0.05%씩 증가한다.
주기적으로 스태미나가 틱 당 0.35%씩 소모된다.
매복(Ambush)액티브 능력 - 기동
[ 설명 펼치기·접기 ]
능력이 배정된 번호키를 누르면 질주 속도가 정해진 배율에 따라 더 빨라지며 물속에서도 질주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대신 스태미나 소모량이 더 늘어나고 회전 속도가 느려진다. 일정 시간이 경과하거나 스태미나가 전부 소진되거나 이동을 멈추면 매복 질주가 중단된다.
해당 크리처의 매복 배율은 '''
45%
'''이다.
붙잡기(Grab)액티브 능력 - 기타
[ 설명 펼치기·접기 ]
자신보다 티어가 낮은 크리처를 붙잡을 수 있으며 대상과 근접한 상태에서 능력이 배정된 번호키를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붙잡기 능력에 당한 대상은 5초 동안 탈출할 수 없으며 시간이 지난 뒤 아무 키를 눌러 탈출할 수 있다. 또한 뜀박질 능력을 사용하면 경로에 있는 티어가 낮은 크리처를 자동으로 붙잡을 수 있다. 사용 후 10초 동안 쿨타임에 들어간다.
알도둑(Egg Stealer)액티브 능력 - 기타
[ 설명 펼치기·접기 ]
자신 또는 다른 플레이어가 설치한 둥지에서 알을 먹거나 빼낼 수 있다. 알은 오직 해당 능력을 지닌 크리처만 먹을 수 있으며 섭취 시 배고픔을 채움과 동시에
포만감 상태이상이 부여된다. 또한 해당 능력을 지닌 크리처는 냄새 맡기로 알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투명화(Invisibility)액티브 능력 - 기타
[ 설명 펼치기·접기 ]
능력이 배정된 번호키를 누르면 신체를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상대는 투명화 능력을 사용한 플레이어를 볼 수 없으며 오직 냄새를 맡거나 예리한 관찰자 효과를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다. 질주, 점프, 뜀박질, 비행, 공격을 사용하거나 능력키를 다시 누르면 투명화가 해제된다. 사용 후 30초 동안 쿨타임에 들어간다.
첫 번째로 출시된 광육식 비행 크리처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소소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여태까지 광섭식/광육식 크리처는 식단과 관련한 밸런스 문제 때문에 기껏해야 활공 기능이 부여되는 게 끝이었지만 퀘제켈은 이들 중 최초로 동력 비행까지 가능한 크리처로 나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