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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6:35

쿠로아쿠13

1. 개요2. 성향3. 대표작품4. 기타

1. 개요

黒悪13

트위터
픽시브

일본의 상업지 작가. 서클명은 Gate of XIII.[1] 영문 필명은 Kloah로 본래 필명의 黒悪를 영어 발음처럼 흉내내어 쓴 것이다. 상업지 작가의 필명이 영문으로 알려지는 경우가 많은 한국에서는 본래 필명보다는 영문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작가 블로그의 첫 번째 게시물로 보아 그림 활동은 2006년 이전부터 시작하였다.

2. 성향

오네쇼타물 전문 작가이자[2] 가슴 파이즈리 환장하는 작가로[3] 여성 캐릭터들은 모두 폭유 이상으로 그려지며 행위 묘사에서 파이즈리 십중팔구 들어간다. 니플퍽 연출도 자주 쓰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작가가 '파이즈리 자체에 집중하는' 경향 때문인지 2015년 이후 작품부터는 유두(유선)에 삽입한다기 보다는 남성기로 유두를 눌러준다는 묘사에 가까워졌다.

3. 대표작품

4. 기타




[1] 해석하자면 '13의 관문' 정도가 된다. 13이라는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서클명은 작가의 필명에서 유래한 셈이다. [2] 정확하는 쇼타 캐릭터 쪽이 주도하는 '쇼타오네'에 가깝다. 당장 작가의 블로그 주소에 ( http://shotaone.blog82.fc2.com/) '쇼타오네' 단어가 포함되어 있을 정도. 물론 오네쇼타를 그리지 않는 것은 아니며, 초기에는 오히려 오네쇼타 비중이 높았다. [3] 비하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 작가의 태도가 그렇다. 작가의 개인 사이트부터 시작하여 트위터와 pixiv에 올라오는 '가슴과 파이즈리에 대한 예찬'은 읽는 사람이 감탄할 정도. 아예 " 가슴과 결혼했다"라는 식의 내용을 담은 (결혼반지를 '유두'에 끼우는 장면이 묘사된) 그림을 올릴 정도면 말 다한 셈. [4] 팔척귀신을 소재로한 성인용 출간 작품 중에서는 최초이다. 이 만화 외에도 팔척귀신 오네쇼타 팬아트를 몇장 그리기도 했다. [5] 본 오리지널 동인지의 모태가 된 그림은 2015년 10월 중순에 그려졌다. [6] 낙서를 비롯한 작가의 그림 대부분은 트위터 쪽에 먼저 올라오고 일정 기간 뒤에 모아서 pixiv에 게시되는 식이다. [7] 세 번째 작품은 비공개인데, 정작 작가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었다. ( 일단 Skeb 사이트 운영정책 위반은 아니라고.) 등장 캐릭터는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아키모토 카트린느 레이코. '미아가 된 쇼타를 진정시키기 위해 가슴을 대준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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