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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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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工藤ヒロユキ[1] |
| 현지화명 | |
| 성별 | 남성 |
| 연령 | 22세 |
| 출신지 | 지구 |
| 주요 출연작 | 울트라맨 타이가 |
| 인물 유형 | 주인공, 히어로 |
| 변신체 |
울트라맨 타이가,
울트라맨 타이타스, 울트라맨 후마, 울트라맨 레이가[2] |
| 첫등장 | 울트라맨 타이가 제 1화 "버디 고!" |
| 배우 | 이노우에 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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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곤란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건 누구에게 있어도 어느 별의 사람이라도"
울트라맨 타이가의 주인공. 민간경비조직 EGIS에 소속된 청년. 변신 아이템 타이가 스파크에
울트라 타이가 엑세서리를 리드해
울트라맨 타이가,
울트라맨 타이타스,
울트라맨 후마로 변신한다.착하고 정의감이 강하다. 미지의 존재를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도량의 소유자로, 인간, 우주인, 울트라맨 등 세 종족을 잇는 사다리가 되는 것이 꿈.
12년 전에 작은 괴수와 친구로 지내고 있었지만, 어느 우주인에게 그 친구를 빼앗겼고, 필사적으로 우주인의 다리를 잡았지만 떨어져 공중에 던져져 버렸다. 하지만 우연히 지구에 온 울트라맨 타이가의 빛에 의해 구해졌고, 이후 육체에 타이가의 빛을 품고 있었지만, 본인에겐 자각이 없었다.[3]
그 후에도 울트라맨 타이타스와 울트라맨 후마도 만나 그들의 좋은 친구가 됐다.
2. 작중 행적
2.1. TV판
1화에서 베이비 잔드리아스를 소우야 호마레와 의뢰인과 함께 후송하는데 갑자기 등장한 우주괴인 매미인간과 곤충우주인 쿠카랏치 성인이 습격한다. 이에 당황한 히로유키와 호마레, 의뢰인한테 공격을 하려 하지만 히로유키가 브레이크를 걸어 서로의 공격을 맞고 퇴장한다. 그리고 그 차에서 내린 의뢰인이 잔드리아스가 있는 캡슐을 들고 "계약은 여기까지다."며 도망가버린다. 쫓지 말라는 호마레의 말을 무시하고 그 의뢰인에게 간다. 하지만 히로유키가 본것은 사벨폭군 마그마 성인이 의뢰인을 밀쳐내어 잔드리아스를 가져가는 모습이였다. 마그마 성인을 잡아버려 하지만 실패하고 마그마 성인은 도망가버린다. 그리고 의뢰인과 호마레와 히로유키는 마그마 성인이 있는 건물을 알아내고 잡으러 가지만 마그마 성인이 잔드리아스를 인질로 삼고있어 못잡았고 마그마 성인은 시공파괴신 제간을 부려 자신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 온 부모괴수 마더 잔드리아스와 시공파괴신 제간의 싸움을 보게된다. 그런데 트레기어가 불러낸 괴수인 최흉수 헬베로스가 등장하여 제간을 끔살 시키고 헬베로스의 공격으로 마그마 성인은 도망가버리고 건물은 파괴되어 베이비 잔드리아스와 히로유키만 남은 상태였다.[4] 베이비 잔드리아스는 돌에 깔려가지고 히로유키가 돌을 다 치우는데 갑자기 어떤 목소리가 들리더니 울트라맨 타이가가 등장한다. 타이가는 변신할수있는 타이가 스파크와 열쇠고리를 주며 변신하라 한다. 그리고 히로유키는 타이가로 변신하여 헬베로스를 격타하고 이제 우주로 떠나는 마더 잔드리아스와 베이비 잔드리아스를 보고 작별인사를 한다.2화에서는 12년전 과거를 보여준다. 그 과거에는 어떤 다리밑에서 베이비 게스라를 보며 초콜릿을 준다. 그리고 12년전의 히로유키는 베이비 게스라한테 치비스케라 이름을 짓어낸다. 하지만 그렇게 웃던 도중 전파괴인 레큐므인이 등장하여 베이비 게스라를 가져가지만 12년전의 히로유키는 케무르인의 다리를 잡지만 떨어지는데 이때 타이가랑 융합하여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그리고 화면은 12년후 현제로 넘어간다. E.G.I.S 본부에서 어떤 영상을 보는데 우주인 3명이 얘길 하면서 카메라한테 레이저를 발사하는 영상을 보게되며 그 영상에 나오는 초콜릿 공장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그 초콜릿 공장에서 조사하던중 우주인 3명을 보게되며 호마레랑 우주인들을 제압하지만 우주인 1명이 12년전에 봤던 케무르인을 보게되고 그를 쫒지만 넣처버린다. 그리고 갑자기 케무르인이 부러낸 바다짐승 킹 게스라가 갑자기 등장한다. 하지만 히로유키는 그 킹 게스라를 12년전의 치비스케인걸 알고 치비스케랑 대화하여 킹 게스라의 세뇌가 풀릴기세였지만 트레기어의 세뇌로 다시 초콜릿 공장을 파괴하길 시작한다. 히로유키는 타이가 변신하여 킹게스라의 세뇌을 되지만 인간체인 트레기어가 울트라맨 트레기어로 변신하여 킹 게스라를 공격하여 트레기어를 막으러 하나 트레기어의 공격을 히로유키를 대신해서 맞아버린 킹 게스라가 쓰러지자 트레기어에게 화내며 타이가의 필살기인 플레임 블래스터로 트레기어를 공격한다. 하지만 트레기어에게 어림도 없었고 트레기어는 도망가버린다.
3화에서는 E.G.I.S본부에서 피리카가 의례가 왔다며 호마레랑 히로유키에게 경호를 하라한다. 히로유키는 싫다고 하지만 피리카는 쿠조 렌토가 트레기어의 세뇌로 복수한다고 말한 메세지를 보여주며 호마레랑 히로유키는 경호를 하게된다. 그리고 경호를 하게되지만 트레기어가 준 갤럭트론 MK-2의 힘이 깃든 총을 들고 사장을 죽이러 하지만 히로유키로 인해 방해되고 총으로 차원의 문을 열며 히로유키를 죽일뻔했지만 히로유키의 말을 듣고 정신이 반쯤 돌아오게 한다. 하지만 트레기어의 속삭임에 시빌 저지멘터 갤럭트론 MK-2로 변신하여 건물을 파괴하길 시작한다. 히로유키는 타이가로 변신하여 갤럭트론을 공격하지만 히로유키가 타이가에게 같은 E.G.I.S인 쿠조 렌토는 공격은 못한다고 하고 갤럭트론 MK-2의 공격을 맞게된다. 그러던 중 빛의 입자로 변한 렌토의 연인인 나나가 등장하여 갤럭트론 MK-2에 있는 쿠조렌토를 데러오며 나나와 대화를하며 세뇌가 풀리고 성불한다. 그리고 그 빛의 입자는 타이타스였으며 히로유키는 타이타스로 변신하여 갤럭트론 MK-2를 격파, 그리고 우주에 있는 우주 쓰레기를 파괴한다.
4화에서는 E.G.I.S본부에서 어떤 영상이 왔는데 그 영상을 보니 어떤 우주인 3명이 등장하여 괴수 폭탄을 터트린다라고 했어. 소우야 호마레랑 히로유키는 그 영상에 나온 우주인들을 조사하기 위해 다른 우주인들에게 무엇본다. 일단 첫번째로 먹보우주인 팡톤 성인한테 갔어. 조사을 한다. 빌런 길드인 우주상인 마킨도 성인이 젯톤성인 졸린에게 괴수폭탄을 줘지만 볼크에게 도난당했다는걸 알았내지만 젯톤성인 졸린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한다. 그러자 또다시 조사하러 가지만 히로유키의 주머니에 있는 요구르트 병 뚱껑을 보더니 흥분을 하고 그 요구르트 병 뚜껑을 주면 졸린이 어디는지 말한다고 한다. 그렇게 히로유키는 뚜껑을 주고 졸린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된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 빌런 길드의 지배인,잿톤성인 졸린을 만나게된다. 호마레는 그를 아는지 그와 대화하고 호마레는 어느 곳으로 간다. 그러던중 갑자기 마스크를 쓴 우주인들에게 맞고 기절하게 된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공장에서 호마레와 히로유키가 깨워나며 그 우주인들이 영상의 우주인 3명 인걸 알게되고 호마레는 호마레와 히로유키를 기저리시킨 볼크와 대화를하며 호마레가 쇠사슬로부터 빠져나와 볼크의 동료인 빙의우주인 서펜트 성인와 가르메스 인을 제압하고 볼크와 싸우는걸 보게되고 결국 3:00가 됐어. 괴수 폭탄에서 기기계괴수 디아볼릭가 되어 버리고 히로유키는 타이가 변신하지만 울트라맨 오브의 극장판 최종보스 답게 타이가를 쓰러트린다. 그리고 호마레랑 볼크가 있는 파괴된 공장에서 볼크가 죽어가고 있었으며 볼크의 목걸이에서 빛의 입자가 나오던니 타이가의 컬러 타이머에 들어가며 히로유키는 울트라맨 후마로 변신할수 있게되며 디아볼릭을 쓰러트린다. 그리고 4화의 모든 사건이 해결된 시점으로 볼크의 죽음으로 기운이 없던 호마레는 "내가 이 동네를 지킬거야."라고 말하며 히로유키는 호마레를 위로 시켜준다.
5화에서는 비중이 적다. 초반에 등장한 독염괴수 세그메겔를 타이가로 변신해 상대하여 쓰러트린다. 그리고 E.G.I.S본부에서 세그메겔은 사라졌다며 안심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장한 다마라 성인이 등장해 깜작놀라 버리며 다라마 성인은 의례한다. 그리고 피리카와 소환사 아오이가 있는 백화점에서 아오이가 세그메겔을 소환시킨다. 그리고 타이가로 변신해 세그메겔을 막지만 세그플레임에 당하며 후마로 변신을 하지만 또 세겔플레임으로 또다시 당하며 타이타스로 변신한다. 타이타스도 역시 당하지만 피리카의 설득으로 정싱차린 아오이는 자신을 희생했어 타이타스의 독을 치료하고 세그메겔을 쓰러트린다.
6화에서는 5화보다 비중이 적다. 가피야 성인 아벨에게 쫒기며 별에 가고 싶은 남자를 데리고 온 사키가 히로유키와 그 남자의 사연을 듣는다. 그리고 다음날에 만난 가피야 성인 아벨에게 위험에 빠진 사키와 남자를 구하며 거대화한 아벨을 울트라맨 타이가로 상대하지만 타이타스로 변신한다. 그리고 아벨은 사키와 남자에게 공격을 하러하자 후마로 변신해 아벨을 막고 아벨을 두동강을 낸다.
7화에서는 E.G.I.S본부에 온 텐노지 블루의 영상을 보며 피리카, 호마레, 히로유키 이 셋이서 텐노지 블루의 영상을 뒷땀깐다. 그리고 의례인이 쿠즈류 마을에 가자고 했어. 쿠즈류 마을에 가게되고 마을 사람들이 히로유키에게 인사를 건넨다. 잠시후 의례인은 이 마을에 대한 정보를 말하는데 텐노지 블루는 촬영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집안에 들어가며 "정체를 밝혀내겠어!"라며 말하자 마을 사람들은 섬뜩한 웃음으로 히로유키와 블루를 보며 히로유키는 블루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며 밖에서 블루는 히로유키의 말을 듣고 상처를 입게되며 이후 등장한 히로유키가 위로를 건내준다. 그리고 텐노지 블루가 찍은 사진에는 집단우주인 훅 성인과 암흑성인 바바루우 성인이 있었고 피리카와 사키는 히로유키에게 전내주고 결국 마을사람들과 훅성인, 바바루우 성인에게 들켜 도망을 가고 호마레는 훅성인을 제압하고 히로유키와 블루는 어딘가로 숨어는데 갑자기 의례인이 등장하더니 히로유키를 밀처내고 텐노지 블루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그 의례인은 바바루우 성인이 변장한 것이였고 진짜 의례인은 E.G.I.S본부에 있었다. 결국 바바루우 성인은 텐노지 블루의 손으로 악몽마수 나이트팽이 봉인당한 산이 두 조각으로 나누더니 빛이 나길 시작한다. 그걸을 본 바바루우 성인은 거대화를 하는데 히로유키는 타이가로 변신한다. 타이가는 바바루우 성인한테 공격하지만 바바루우 성인의 스피드로 인해 당하고 후마로 변신한다. 그리고 바바루우 성인을 쓰러지지만 결국 나이트팽의 봉인이 해제된다. 일단 후마로 공격을 해보지만 실패하고 타이가로 변신하여 나이트팽의 화염탄을 맞고 쓰러진다.
8화에서는 나이트팽의 공격을 맞고 쓰러지고 나이트팽은 돌아가러 하지만 타이가의 아쿠아 블래스터로 공격을 하지만 실패한다. 그리고 다음날에 나이트팽이 등장하여 사람들에게 악몽을 보여주여 에너지로 삼는다. 역시 E.G.I.S본부에있는 히로유키와 텐노지 블루, 호마레, 사키가 악몽을 보게된다. 각자의 악몽은 히로유키의 악몽은 2화때 트레기어에게 죽은 바다짐승 킹 게스라의 악몽, 호마레는 4화에서 죽은 볼크가 죽는 악몽, 사키는 6화의 회상신에 나온 유성인 세미녀의 악몽, 블루는 옛날 자신의 오른쪽 눈때문에 놀림을 받았던 악몽 이었다. 하지만 피리카는 악몽을 보지못했기에 악몽을 막는 음파를 만들어 히로유키와 블루, 사키, 호마레를 구해낸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악몽을 없애주고 히로유키는 타이가로 변신한다. 하지만 7화때 처럼 나이트팽에게 당한다. 잠시후 밖에 나온 텐노지 블루는 지구의 힘이 있는 검으로 나이트팽을 공격하고 그 검은 타이가의 컬러 타이머에 들어가고 히로유키는 타이가 포톤 어스로 변신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포톤어스로 변신해 나이트팽을 쓰러러트린다.
9화에서는 호마레랑 공원에서 아침 훈련을 하고 있었지만 빌런 길드의 구성원인 전략성인 킬 성인과 살육우주인 휴프나스에게 도망가던 호마레의 소꼽친구인 마유코을 보게되여 킬성인과 휴프나스를 쫒아낸다. 그리고 마유코는 호마레랑 대화를 한다. 잠시후 킬 성인과 휴프나스의 행방을 알기위해 감시 카메라를 조사를 하지만 청소부로 위장하던 휴프나스에게 잡힐뻔해지만 히로유키가 막아준다. 그리고 도망가던 마유코와 호마레 앞에 킬 성인이 등장하여 마유코의 유리병으로 수인괴수 마잣파의 봉인을 풀지만 마잣파가 휴프나스와 싸우고 있던 히로유키를 보며 수류를 발사하지만 히로유키는 재빠르게 피하지만 휴프나스는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이후 후마로 변신하며 마잣파랑 싸우지만 마잣파의 투명화로 당하고 타이가 포톤어스로 교대한다. 그리고 마잣파를 격파한다. 그리고 E.G.I.S 본부에서 호마레는 모두에게 자신이 우주인이라는걸 말을하고 당황하지만 히로유키는 호마레에게 "호마레 선배, 내일도 아침 훈련 잘 부탁해요!"라고 말하며 자기일을 하러 간다.
10화에선 자신이 자주 만나는 사람인 오다와 수다를 떤다. 그리고 오다는 히로유키에게 "각자의 꿈"라고 말하여 기운을 차리게 되고 어떤 사건을 해결하러 가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히로유키는 E.G.I.S본부에서 영상을 보던니 놀라보린다. 그 영상에서 초반에 만난 오다가 어딘가로 사라지는걸 보고 놀라보린다. 그리고 아까 갔던 그곳에 가며 오다를 만난다. 히로유키는 오다애게 창고에서 땅올림을 괴수 울음소리라는걸 무얼보지만 오다는 모른다며 하지만 히로유키는 오다에게 "이대로 숨기는 건 불가능 해요"라고 보다애개 말한다. 그리고 갑자기 창고에서 경호원괴수 블랙킹이 등장하여 공장근처를 파괴하길 시작한다. 이후 히로유키는 타이가로 변신하지만 타이타스와 교대를 하고 블랙킹을 쓰러트린다. 그리고 오다는 히로유키가 울트라맨 타이가라는걸 알게되며 오다와 히로유키가 자주 만나는 공원에서 오다와 얘길한다. 히로유키에게 자신은 너클성인 오데사였다는걸 말하고 어딘가로 간다. 그리고 히로유키는 오다가 우주인였다는걸 믿지 못하며 노을에 그 공원으로 가지만 의자에 어떤 편지를 보고 거대화한 너클성인 오댓사를 만나게 된다. 이후 히로유키는 타이가로 변신하여 너클성인 오댓사와 1 대 1로 싸우며 포톤 어스로 변신한다. 그리고 결국 너클성인 오댓사를 쓰러트린다. 그리고 오댓사를 상대하고 그 공원에 가게되고 오다를 회상하며 오다의 편지를 꾸개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10화가 마무리 되며 찜찜한 느낌을 준다.
11화에서는 E.G.I.S본부에 있는 피리카에게 "경호대상은 무사히 과학성 내에 들어갔습니다"라 연락을 한다. 이후 히로유키의 연락을 받고 피리카는 손님한테 받은 시부스트가 있으니까 군것짓은 하지말고 바로오라고 한다. 잠시후 히로유키는 걸어가면서 시부스트가 뭔지 말하고 그 말을 들은 마리아가 사과 케이크라고 말한다. 그리고 히로유키는 마리아에게 자신의 마음속에서 말했다고 말하고 마리아는 당황을 한다. 이후 어떤 아이가 바람에 의해 모자가 날라가는걸 본 마리아는 마법으로 아이의 모자를 올려주고 히로유키는 당황을 한다. 마리아는 그 아이에게 모자를 주고 얘길 하는도중 몰래 타이가와 대화하기 시작한다. 타이가는 마리아가 마법사라고 말하고 히로유키는 마리아가 마법사라는걸 알게된다. 이후 마리아는 그 아이와 대화를 끝내고 작별을 한다. 작별을 한 직후 히로유키는 마리아에게 마법사이냐고 말하고 마리아는 히로유키에게 당신 안에 또다른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이후에도 대화를 한다. 히로유키는 마리아를 차안에 태우고 E.G.I.S본부에 가려고 하지만 칸나의 친구인 호노카가 어떤 축수에게 피가 빨아먹은걸 알게된 칸가와 호마레가 가는걸 보고 마리아와 같이 축수가 등장한 공원으로 가게된다. 하지만 마리아가 제란 성인 오쇼로에게 납치된다. 괴수 조종이 목적인 제란 성인 오쇼로는 어떤 건물로 갔어 괴수를 조종 할라 하지만 히로유키가 나타나 오쇼로를 제압한다. 이후 오쇼로는 지저괴수 파고스를 지상으로 올라오게 한다. 파고스는 히로유키 쪽에서 난동을 피워 히로유키와 마리아를 다치게 하려 하지만[5] 마리아의 마법으로 막는다. 이후 타이가로 변신하여 파고스와 육탄전을 했으며 나중에는 타이타스로 교대, 타이타스로 싸우지만 파고스의 드릴공격에 오른쪽 다리를 다치게 된다. 그리고 후마와 교대하고 파고스를 쓰러트린다. 이후 모든 사건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히로유키는 잠시후 등장한 흡혈괴수 기마이라를 보고 다시 변신하여 싸우지만 파고스와의 전투로 체력을 소모했기 때문에 기마이라에게 공격을 하여 11화가 마무리 된다.
12화에서는 초반에 기마이라에게 쓰러지며 기마이라는 일단 후퇴한다. 이후 히로유키와 마리아, 호마레, 칸나는 11화에서 쓰러트린 지저괴수 파고스의 시체에 모든 일을 알게된 모두가 파고스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잠시후 울트라맨 트레기어의 힘으로 체력이 회복된 기마이라는 다시 등장한다. 이후 히로유키는 마리아를 피난시키려고 하지만 오쇼로가 등장한다. 그리고 오쇼로와 전투를 하며 오쇼로를 제압하고 오쇼로는 도망간다. 이후 타이가로 또 변신하고 기마이라랑 2차전을 한다. 히로유키는 타이가의 핸드 빔을 발사하고 기마이라는 뿔에 나오는 광선으로 공격을 하고 마리아가 타이가에게 힘을 줘어서 기마이라를 넘어트린다. 기마이라는 마리아에게 축수로 마리아를 추락사를 할라 하지만 타이가가 감싸준다. 마리아는 하늘에 바다의 풍경을 만들고 히로유키는 포톤 어스로 변신한다. 히로유키는 기마이라에게 공격을 하고 기마이라를 두둥간 낸다.
13화에서는 피리카가 샌드백을 치는 모습에 당황하고 피리카는 호마레와 히로유키에게 "보고서가 잘못 쓴 거 투성이잖아!"라며 화내며 히로유키와 호마레를 제압한다. 이후 카나가 나와서 3명의 울트 라맨들중 E.G.I.S 마스코트를 정한다. 호마레는 후마, 피리카는 타이타스, 칸나는 타이가로 마스코트를 누구할지 싸우고 타이가와 후마, 타이타스도 이들과 같이 싸우며 히로유키는 옥상으로 도주한다. 히로유키는 옥상에서 타이가와 대화를 하며 히로유키는 타이가의 아버지에 대해 물어보고 타이가는 아버지에 대해 말하고 대화가 끝날 무렵 갑자기 울트라맨 트레기어가 나타나 히로유키에게 접촉한다. 히로유키는 트레기어에게 누구냐고 말하지만 트레기어는 아무말 없이 웃고 본인은 당황한다. 트레기어는 "보고 있었어 계속."이라고 말한다. 이후 "미안 이쪽 이야기야. 넌 아무것도 몰라도 돼."라며 바람을 불더니 히로유키 코앞에 온다. 그리고 "나는 키리사키. 조만간 잊을 수 없는 이름이 될거야."라며 초음파로 사라져 버렸다. 이후 호마레에게 전화가 오더니 호마레가 오라고 한다. 히로유키는 모두가 있는곳에 왔지만 싸우지도 않고 평소하던대로 있었어서 당황을 한다. 호마레는 긴급 의뢰가 와 준비할라 하고 히로유키는 E.G.I.S모자를 쓰고 13화가 마무리된다.
14화에서는 머리에서 잡음이 들리더니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고 납치당한다. 타이가, 타이타스, 후마를 불러보지만 울트라 키 홀더가 없어서 대화가 안 되고, 질문을 납치범에게서 받는데 1. 거대한 병기를 가진 소감은? 2. 거대한 병기를 제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에 그들은 물건이 아니라며 반발하지만 타이가, 타이타스, 후마를 흡수당하는 것을 보게되고 납치범인 초차원인 이루토에게 이유를 알아야 될 권리가 있다는 말과 함께 사정을 듣는데 자신이 만든 별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행성수호신 기가데로스가 오히려 행성을 파괴했다는것, 그리고 그것을 회수하기 위해 왔으며 방해하는것을 막기 위해 타이가, 타이타스, 후마를 흡수했다는것이다. 그리고 기가데로스가 출현하자 이루토가 울트라맨의 힘을 쓰려고 하자 울트라맨 트레기어가 나타나 이루토를 공격해 울트라맨의 힘을 되돌려주고 이루토는 너희들은 기가데로스를 막을 수 없다고 한다. 일단 후마로 변신해서 싸워 쓰러트리는가 했으나 오히려 두 기로 분리해버릴 뿐만 아니라 후마의 움직임을 읽혀버린다. 그리고 타이가로 변신하지만 왠지 타이가가 이상하고[6] 스토리움 블래스터를 써서 쓰러트리는가 했는데 또 분리해버린다. 이루토가 기가데로스는 광선 에너지로 분신해 버린다고 말해주고 포톤 어스로 변신, 타이가는 또 반강제적으로 괴수의 링을 쓰자고 하고[7] 나이트팽 링을 사용해 초음파로 에너지 분신을 사라지게 하는데 성공하지만 괴수 링을 쓰면서부터 어두운 기운이 퍼지고 히로유키의 통제도 제대로 먹히지 않으며 난폭하게 기가데로스를 두들겨패기 시작하나 겨우 타이가를 제지하는데 성공하고 이루토가 기가데로스와 동기해 셧다운시키고 오럼 스토리움으로 끝장낸다. 그리고 기가데로스 링을 얻게 되지만 그 링마저도 어두운 기운이 퍼져나가고, 히로유키 또한 타이가가 기가데로스처럼 될 것을 걱정하지만 이루토로부터 타이가에게 동 료 들을 믿으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받는다.
15화에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이 광대 가면을 쓰고 있는데, 가면을 벗은 사람이 키리사키라는 악몽을 꾼다. 그리고는 타이가에게 나타났던 난폭함이 본인에게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친구인 우주생물을 잃어버린 소년 칸다의 의뢰를 받으려 할 때, 그리고 칸다가 자신의 지시를 듣지 않고 멋대로 들어와버렸을 때 등. 이후 배양합성수 스컬 고모라가 나타나자 타이가로 변신해 싸우기 시작하지만 타이가는 결국 폭주하게 되고 괴수 링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스컬 고모라에 이어 나타난 트레기어의 함정에 의해[8] 타이가에게서 분리당한다. 그리고 히로유키는 밖으로 나가게된다. 히로유키가 밖으로 나가자 본것은 타이가가 트레기어의 꼭두각시가 되는 장면이였다.
16화에서는 타이가에게 분리당한 이후 타이타스, 후마로 변신하려고 하지만 대화조차 되지않았고 트레기어가 히로유키에게도 손을 써서 의식이 타이가의 내면의 어둠의 공간에 갇혀버리고 현실의 육체는 E.G.I.S 본부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진압된다. 타이가를 설득하려고 하지만 트레기어가 타이가를 꼬셔서 효과가 없었다. 이후 A.G.I.S 일원들이 뇌파장치로 직접 뇌에 링크하여 히로유키에게 직접 격려를 해주고, 타이타스와 후마도 내면의 어둠을 막아주고 타이가의 마음도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여서 의식이 현실로 돌아오는데 성공하고 브레슬렛을 얻게되는데 이 브레슬렛으로 타이가의 마음에 직접 접속하기로 하고 후마로 변신한다. 후마가 나타나자 트레기어가 괴수 링을 사용해 헬베로스와 나이트팽을 소환해서 이 둘과 맞서게 되는데 타이타스로 변신해서 타이가에게 접촉이 성공하나 싶었지만 타이가가 폭주해서 괴수던 울트라맨이던 다 때려눕히기 시작하자 타이타스로 공격을 막아내고 후마로 공중으로 접근한뒤에
히로유키를 직접 타이가에 접촉시켜서 다시 설득하고 설득에 성공하여 네명이서 다시 트라이 스쿼드를 결성, 브레슬렛의 이름이 트라이 스쿼드렛이라는게 밝혀지고 새로운 힘인 타이가 트라이 블레이드를 얻게되어 타이가 트라이 스토리움으로 변신해 헬베로스, 나이트팽을 쓰러트려서 그들의 괴수 링을 회수하고, 트레기어 또한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18화에서는 코모리 세이지의 집에 있던 호마레를 찾는다. 그리고 우주공룡 젯톤이 등장해 도시를 파괴하자 호마레랑 코모리가 있는 건물 옥상에 간다. 코모리가 공중으로 올려 젯톤의 화염탄을 맞고 죽을뻔 했지만 타이가로 변신해 젯톤과 싸운다. 그렇게 젯톤을 처리하고 호마레랑 얘길한다. 호마레는 히로유키에게 타이가가 아니라며 질문을 하는데 호마레가 갑자기 날라온 광탄을 맞고 쓰러진다. 광탄이 날라온 곳엔 울트라맨 트레기어가 있었고 트레기어에게 소리친다.
2.2. 극장판
2.2.1. 극장판 울트라맨 타이가: 뉴 제네레이션 클라이막스
3. 본작의 히어로 - 울트라맨 타이가, 울트라맨 타이타스, 울트라맨 후마
4. 기타
- 언뜻보면 차분하고 얌전한 것 같은 인상을 받지만 계약을 해제한 의뢰자라고 해도 곤란한 상황에 빠진 경우 계속 돕거나, 남의 목숨을 갖고 놀거나 멸시하는 상대에 대해서는 상대가 악한 우주인이든 같은 인간이든 관계없이 강한 분노를 표출하는 등 뜨거운 일면과 확고한 정의감을 가지고 있다.[9]
- 한편, 괴수가 출현했을 때 눈앞의 인물의 구출을 우선하고, 복수에 집착하는 쿠죠 렌토를 설득하려고 하는 등 열혈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정의감에서 오는 냉정함도 겸비하고 있다. 조바심도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트라이 스쿼드에게 변신을 재촉하거나 동료가 살해됐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복수심에 불타는 쿠죠에게 동조하던 타이가를 설득하는 등 지구인 나이로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정도의 정신적으로 아직 어린 그보다 어른이라고 할 수 있다.
- 울트라맨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순수하게 정신력과 신체 능력만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울트라맨 본인의 변신체거나 완전히 동화한 인물들을 제외하면 거의 최고 수준에 달하기에 팬들에게는 '역대 최강의 지구인'으로 불린다.
[1]
이름의 유래는 타이가 극장판 메이킹 무비에 따르면 히어로가 간다(ヒーローがゆく)에서 따와 히로유키가 되었다.
[2]
혼자서 여러명의 울트라맨과 동화한 최초의 케이스이다.
[3]
일단 타이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온 목소리가 들렸지만 1화에서 실제로 변신할 때까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조차 전혀 몰랐다.
[4]
호마레는 의뢰인을 데리고 건물을 빠져나와버린다.
[5]
오쇼로는 도망친 상태
[6]
자신으로 변신할 것을 반쯤 강요한다.
[7]
이쯤에서 히로유키도 이상함을 느꼈는지 의문을 제기하지만 급한 상황인지라 흐지부지 된다.
[8]
괴수 링을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마음이 어둠에 물들게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괴수 링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고 타이가의 폭주도 이때문이였으며 결국 한계가 와서 타이가의 마음이 어둠에 잠식당해버렸고 이 틈을 타 트레기어가 타이가에게서 히로유키, 후마, 타이타스를 분리시켜버린다.
[9]
이에 대해서는 선배인 소우야 호마레에게 "열혈 바보"라고 불려지고 있었다.
[10]
히로유키와 같은 정도의 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