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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ab5153> 콰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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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colbgcolor=#fff,#191919> 인간 |
성별 | 여성 |
국적 | 중앙 대륙 |
신분 | 기사 견습생 특수 2기 |
등장작품 | < 잔불의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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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중앙 대륙 동부 미요크의 합격자. 붉은 머리카락이 눈에 띈다.2. 성격
겁이 많은지 무슨 일만 생겼다 하면 눈가에 눈방울이 맺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뭐만 하면 쉽게 긴장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포기하고 싶어도 끝내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나름 기사로서의 자질은 갖춘 것으로 보인다.3. 작중 행적
19화: 다른 동기들과 함께 루디카와 우디온의 합격자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 이때 모습을 보면 지쳤는지 숨을 헐떡인다.20화: 우디온의 합격자가 네 명인 걸 보고 내심 놀란다. 한자리에 모여 지우스가 기사론에 대해 설명해 줬으며, 창과 방패 이야기에 대한 나진의 해석을 듣는다.
21화: 견습들 간의 평가전 당시 대련 상대로 눌진이 잡혔다.
22화: 와드린이 일반적으로 루지안을 갖고 노는 모습을 지켜본다.
23화: 나진이 내뿜은 살기를 보고 두려움을 느낀다. 나진과 싸우는 율니아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꼈는지 옆에 있던 눌진에게 말을 건 듯하며, 눌진은 율니아가 심리적으로 휘둘리고 있다고 말해준다. 나진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자 눌진은 나진이 이대로 지려하고 있다고 답한다.
29화: 승자조 7인 중 한 명에 속해있었으며, 와론이 혼자 상대해 주겠다고 위협하자 긴장한다.
30화: 와론이 움직임을 보이자마자 사방으로 흩어졌으며, 하늘로 날린 와론의 창을 쳐다본다. 와드린과 투리순이 가볍게 제압 당하자 긴장했으며, 대련이 끝난 후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에 분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31화: 뮤사와 대화하는 뒷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
34화: 와론의 조로 편성됐으며, 조원은 마르샤, 지룬으로 구성됐다는 게 드러났으며 이동 중 와론이 자기가 여기서 너희를 죽이려고 한다면 너희는 어쩔 거냐고 묻자 무서웠는지 눈망울이 맺힌다. 마르샤가 계획을 말해주지만 와론은 허점을 노리며 그건 포부지 작전이 아니라고 비판하자 콰링은 침묵한다.
35화: 자신들의 임무가 마법사의 호위 임무라는 걸 알게 됐으며 그럼 지금 마법사를 만나러 가는 거냐고 묻는다.
42화: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와론에게 여기가 집결지가 맞냐고 묻는다.
47화: 다랑의 대련 수업 중 와드린이 이상한 기합 소리를 내는 것에 이상함을 느낀 다리곤이 원래 저랬냐며 묻자 모른다고 답한다. 이후 기사론 수업에서 나진이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정의'라고 답한다. 수도에 도착 후 지우스가 14명이 합심해 수도의 정문을 뚫어보라는 돌발 과제를 내린다.
48화: 루지안이 와드린과 다리곤은 라우준과 달리 성벽에 구멍을 뚫지 못할 거라고 도발하자 와드린은 단련해 나중에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하는 모습을 한심하게 쳐다봤으며, 일단 저 의미는 아닌 건 확실하다고 한다. 성문을 뚫기 위해 나진의 작전을 따르기로 했으며, 라우준이 가로베기를 준비하는 동안 뮤사, 지룬과 함께 근처에서 넓은 시야로 경계하며 대기한다.
49화: 문지기의 공격으로 자신을 포함해 여섯 명[1]을 제외한 다른 동기들이 제압됐으며,[2]
50화: 황제의 호위로 주변을 순찰하고 있던 칸덴티아가 나타나 살기를 내뿜었으며, 그럼에도 나진이 물러나지 않고 피하지 않자 움직일 수 있는 동기들과 함께 나진의 곁으로 이동한다. 그 후 과제 난이도가 이상한 거 같다며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한다.
51화: 지우스가 상황을 수습한 후 와드린과 다리곤에게 나진이 칸덴티아의 공격을 막았던 일을 알려준다.
52화: 식사를 하던 중 다리곤이 진짜냐며 소리치자 다리곤의 입에 있던 음식물들이 콰링의 얼굴에 튄다.
53화: 칸덴티아가 견습 임명식을 시행하기 전 자기 앞을 녀석들 맞냐고 물어보자 울먹거린다.
54화: 지룬, 마르샤와 대화하는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
56화: 훈련을 받던 중 피도란스와 와론이 싸우려고 하자 뮤사에게 말려야 되는 거 아니냐며 묻는다.
59화: 와론과 피도란스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율니아, 눌진, 라우준과 함께 와론과 대치한다. 투리순이 대표로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면 자신들이 막겠습니다'라고 말할 때 소심하게 마지막 '습니다'만 따라 하고 속으로는 망했다고 생각하며 울먹인다.
61화: 와론이 싸움을 그만두겠다고 한 뒤 하늘에 론누를 날리는 모습을 지켜본다.
62화: 가만히 있는 와론을 미심쩍게 바라보며 투리순과 대화한다.
93화: 지룬이 죽고 각성한다. 나레이션 왈 지룬의 불꽃이 콰링에게로 옮겨붙고 지룬의 꺼져버린 불꽃이 콰링의 또 다른 발화제가 되었다고.
94화: 투리순에게 지룬을 죽여버린 놈들의 얼굴을 알고있냐고 묻는다.
96화: 와론과 루디카가 특수2기와 계속 임무를 수행할지로 싸우자 그 둘을 건물 밖으로 날려버리고 싸움을 저지한다.
153화: 일반 견습으로 전환된 뒤, 마르샤, 파이멜과 함께 성적 최상위권이라고 한다
4. 전투력
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특수 2기 평가전 당시 승리조 7인 중 한 명에 속하거나 수도의 정문 뚫기 과제에서 문지기들에게 제압 당한 동기들 중 싸울 수 있는 6명에 속한 걸 보면 운이 좋거나 중상위권의 실력을 가진 걸로 보인다.93화에서 지룬의 죽음을 계기로 각성할 조짐을 보이더니 96화에서 와론과 루디카를 건물 밖으로 날려버린다.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싸우려고 하는 둘 사이에 끼어들어서!
파디얀의 대사로는 드물게 발현되는 특수능력[3]이 발현된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콰링의 능력으로는 특유의 손동작을 하면 전방에 큰 충격을 방출하는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