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2024 시즌 스쿼드 |
'''1
엄예훈 · 2
황태현 VC · 3
김민규 · 4
이인재 VC · 5
오스마르
· 6
이상민 · 9
몬타뇨 · 11
김신진 13 이기현 · 14 김영욱 C · 15
서재민 · 16
변경준 · 17
이동률 · 18
임동혁 · 19
조영광 · 20
김오규 21 박민서 · 22 차승현 · 23 문정인 · 24 채광훈 · 27 조동재 · 29 브루노 실바 · 30 박창환 · 31 정재민 50 박준영 · 66 백지웅 · 70 장석훈 · 77 윤보상 · 81 카즈키 · 88 이준석 · 95 고무열 · 99 김결''' |
김도균 · 조성래 · 이호 · 권순형 · 박성준 · 나가미네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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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No. 81 | ||
코즈카 카즈키 小塚和季 | Kozuka Kazu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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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8162e><colcolor=#e5bb80> K리그 등록명 | 카즈키 | |
출생 | 1994년 8월 2일 ([age(1994-08-02)]세) | |
니가타현 미쓰케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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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신장 173cm| 체중 68kg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알비렉스 니가타 (2013~2017) → J리그 U-22 (2014 / 임대) → 레노파 야마구치 (2014~2015 / 임대) → 레노파 야마구치 (2017 / 임대) 방포레 고후 (2018) 오이타 트리니타 (2019~2020) 가와사키 프론탈레 (2021~2023)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3~2024) 서울 이랜드 FC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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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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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국적의 서울 이랜드 FC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2. 선수 경력
2.1. J리그
테이쿄 나가오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고향 구단인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 특별 지정 선수로 영입되었다. 하지만 거의 출전하지 못하다가 2015년에 임대된 J3리그 레노파 야마구치에서 33경기 6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J2리그 승격을 이끄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니가타에서는 여전히 자리가 없었고 2017년에 J2리그 야마구치로 다시 한 번 임대되어 이번에도 39경기 8골 6도움을 기록하며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시즌 종료 후 계약 연장 없이 니가타를 떠나 J2리그의 방포레 고후로 이적한다. 2018시즌 동안 35경기에 출전해 8골 12도움을 기록하며 J2리그에서는 확실히 통한다는 점을 드러냈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J1리그 승격팀 오이타 트리니타로 이적한다. 2019시즌에는 35경기에 출전하며 중용받았고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1골 2도움에 그치며 아쉬운 스탯을 남겼고, 2020시즌에는 출전 기회까지 줄어들며 8경기 출전 1골 1도움에 그친다.
2021 시즌을 앞두고 가와사키 프론탈레로 이적한다. 2021 시즌에는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뛰면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광저우 FC전에서 득점하며 데뷔골을 터트린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중용받지 못하며 9경기 1골 3도움에 그친다. 2022 시즌에는 이전 시즌보다는 중용됐으나 17경기 출전에 그쳤다. 다만 공격 포인트는 1골 3도움으로 출전 시간 대비 준수했다.
2023 시즌에는 등번호를 49번으로 바꿨다. J리그컵에서 4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으며, J1리그에서는 5경기, 천황배에서 1경기 출전했다. 리그 18라운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전에서 투입 4분 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7월 3일 경기까지 결장한다. 이후 팀을 떠나게 되며 자신의 J리그 마지막 경기를 퇴장으로 마무리했다.
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3년 7월 2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일본에서 나왔다. # 다카하라 나오히로, 사이토 마나부 이후 수원에서 뛰게 되는 3번째 일본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1]7월 8일 수원은 카즈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81번을 배정 받았다.
2.2.1. 2023 시즌
21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에서 선발 출전하며 바로 K리그1에 데뷔했다. 수비적으로는 아쉬웠으나[2] 장점인 패스 능력을 잘 보여줬으며 무난하거나 꽤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고 81분 유제호와 교체되었다. 팀은 2:2 무승부.2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압도적인 키패스로 포항을 위협하였는데, 후반전 전진우에게 향한 쓰루패스가 하창래의 퇴장을 유도했고, 이 때 얻은 프리킥을 뮬리치가 깔끔하게 선제골로 마무리하였다. 하지만, 이후에 포항의 일방적인 공격에 수원 수비진이 흔들렸고 결국 PK를 내주면서 제카에게 PK동점골을 내주어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 경기 결과와 별개로 수원 팬들은 현재 카즈키의 MVP급 활약에 감탄하고 있다. 현재 수원에서 유이하게 전진 패스를 뿌려줄 수 있는 선수가 카즈키이며, 카즈키의 체력 상태가 곧 수원 경기력의 중요 포인트가 되고 있다.
23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수원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전진우의 선제골 기점이 되는 킬패스를 넣어주었고[3] 이후에도 수원의 공격찬스를 대부분 만들어내며 올 시즌 수원의 시즌 판도를 바꿀만한 성공적인 영입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4]
24라운드 강원 원정에서는 상대의 맨투맨 마크에 여러차례 봉쇄당하며 이전 경기에 비해서는 활약상이 다소 줄었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파트너로 나온 고승범이 프리롤처럼 미쳐날뛰는 효과로 이어졌고, 결국 팀은 2:1로 승리하였다.[5]
고승범과 짝을 이루면서 영입 초반부터 훌륭한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의 경기력도 기대해 볼만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 4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에 힘입어, 입단한 지 불과 한달 만에 팬들이 뽑은 도이치모터스 7월 MVP에 선정되었다. #
25라운드 수원 더비에서는 전반 초반 이승우의 도발 작전에 휘말린 데다가, 경기 내내 패스 루트를 차단당하며 사실상 아무 활약도 하지 못 했다.[6] 또 카즈키가 막히자 수원은 제대로 된 공격작업은 거의 하지 못 했고 전체적인 경기력 또한 매우 무기력했기에, 카즈키가 봉쇄당했을 때의 플랜B를 하루빨리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26라운드 전북 현대 원정에서는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한호강의 선제 헤더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7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경기에서는 수원 더비보다 낫긴 했지만 여전히 압박에 맥을 못 추는 모습이었으며, 그래도 몇 차례 킬패스를 보여주며 제 몫은 했다.
28라운드 광주 FC원정에서는 팀이 경기 내내 반코트 경기를 당하는 등 맥을 못 추면서 카즈키 역시 별다른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팬들도 이젠 고승범과 카즈키 중원 조합에 대한 파훼법이 나온 것 같다며,[7] 새로운 중원 조합을 구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31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 경기에선 57분에 이종성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때려넣으며 추격골이자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한채 경기 막판에 티아고에게 쐐기골을 맞고 참패했다. 그리고 이 경기 후 김병수 감독이 갑작스레 지휘봉을 내려놓게 되면서 카즈키의 6골이 김병수 체제의 마지막 골이 되었다.
경기가 끝난 이후 서포터석에서 팬들에게 미안했는지 눈물을 흘리고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36라운드 수원 더비 에서 전반 14분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당시 스로인 상황에서 김도윤을 카즈키는 그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반칙을 범했다. 이 퇴장으로 카즈키는 스플릿 라운드 잔여 경기를 소화할 수 없게 되었다. 수원이 만일 승강플레이오프로 가지 않고 다이렉트 강등이 결정된다면 이 경기가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된다. 하지만 팀은 난타전 끝에 극적인 3:2 역전승리를 거두면서 잔류희망을 이어가게 되었다.
시즌 기록은 16경기 1골 2도움.
하지만 끝내 그의 소속팀인 수원삼성이 강등되었으며, 계약 조건의 강등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본인은 남는 것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팀의 승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듣고 싶어 한다고 하며,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다른 K리그1팀 또는 J리그로의 컴백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2.2.2. 2024 시즌
팀의 강등 이후 당연 나갈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본인이 잔류를 선호한다고 나오면서 심지어 상위 리그의 타 팀에서 더 좋은 계약 조건을 내밀었지만 다 고사하고 수원과 재계약 했다는 썰까지 나왔다. 이에 K리그 팬덤은 물론 수원 팬들조차(...) 당황스러운 반응. 그래도 시즌 초부터 온갖 비보가 가득한 수원 삼성에게 본인의 잔류는 그나마 좋은 소식이라며 반가워하는 반응들이 주로 이뤘다.2024년 1월 12일, 이종성, 박대원 2명과 공동 부주장에 선임되면서 잔류가 확정되었다.
이후 1월 22일 구단에서 카즈키 재계약을 공식발표했다.
이번 시즌 전진우가 10번으로 등번호를 바꾸면서 그의 번호였던 14번으로 바꿨다.[8]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을 하다가 코리아컵 2라운드 춘천시민축구단과의 홈 경기에서 복귀를 하였고, 4라운드 부산전에 K2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프리킥과 코너킥으로 김현의 멀티골을 도우며, 팀의 5-1 완승에 기여하였다.
10라운드 성남과의 경기에서 불필요하게 양태양의 목을 조르는 듯 한 장면이 중계되었다. 경고를 줄만한 반칙이라고 팬들사이에서 말이 나오고 있지만 아무 징계도 받지 않았다. 상대팀 이정협의 이상민을 향한 비매너 행위에 가려져 팬들 사이에서 크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는 않다.[9]
감정 조절도 조절이지만 시즌 내내 이게 카즈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부진하고 있다.
특히 부천과의 홈 경기에선 부정확한 패스와 느린 스피드로 팀의 템포를 다 끊었으며, 사실상 현재 수원이 2위로 처진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14라운드 충남 아산 FC 경기에서 상대의 얼굴을 가격하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사실 김종석이 유도한 것이 크다. 본인의 카드를 한 장 희생하는 작전으로 보였는데, 카즈키가 이에 넘어가 버린 것. 실제로 수원은 수적 열세에 원정인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잘 버텼지만 막판에 실점하며, 그의 공백이 더더욱 뼈아팠다.
17라운드 경남 FC 전에서는 폼이 어느 정도 돌아오긴 했지만, 후반전 전진우의 유효슈팅을 막아버리고 말았다.
서울 이랜드 FC 소속 피터 마크릴로스와 트레이드 된다는 보도가 나왔다.[10] 수원 팬들은 인기선수인 카즈키가 떠난다는 소식에 아쉬워했다.
2.3. 서울 이랜드 FC
2.3.1. 2024 시즌
2024년 6월 21일 피터 마크릴로스와 트레이드 형식으로 같은 K리그2의 서울 이랜드로 이적하였는데, 이는 K리그 역사상 상당히 드물었던 외국인 선수간의 트레이드이다.이후 보도에 따르면 카즈키는 "수원 삼성에서 이미 트레이드를 하겠다고 결정을 내린 이후 저에게 통보하였고 트레이드 과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
21R 충북 청주 FC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였다.
22R 성남 FC전에서 2도움을 기록했다.
28R 수원 삼성전에서는 교체로 출전했다. 이적 과정에서 선수들이나 팬들과의 불화로 떠난 것은 아니었기에, 경기 종료 후 원정석으로 가서 수원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영상
3.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일본인 플레이메이커 스타일의 선수다.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주로 뛰었지만 그보다 낮은 볼란치 위치에서도 뛸 수 있다.
장점은 패스 능력이 꼽히며, 노룩패스나 반대전환 패스 등 팀의 공격작업에 있어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다. 24시즌에는 아예 프리킥과 코너킥의 키커를 전담하고 있다. 이때 스피드는 미드필더 치고 평범한 수준이지만, 팀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다.
관건은 173cm에 64kg라는 왜소한 피지컬로, 몸싸움과 압박이 J리그와는 비교되지 않는 K리그에서 템포 적응을 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일단 패스는 J리그에서도 수준급 이상임을 증명했으니 문제 없어 보이지만 전에 한국에 왔던 마나부도 한국의 몸싸움과 템포를 적응하지 못하고 재계약에 실패했는데 카즈키가 과연 마나부를 선례로 삼아 적응할지 미지수.[11] 다만 마나부보다는 키가 크고[12] 나이도 젊기 때문에 벌크업을 통해서 체격을 키우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있다.
단점은 수비력으로, 포백 보호를 맡기는 볼란치를 맡기면 좋은 모습이 아니며 대인수비 또한 아쉬운 모습이라는 것. 이런 문제 때문에 J1리그 팀에서는 보통 로테이션으로 후반에 교체 투입되는 선수로 자리잡았지만, J2리그에서는 주전으로 뛰었다.[13]
다만, 일본에서도 좋지 못했던 수비가 한국이라고 나아질 리는 없다 보니 일단 김병수가 수비 부담을 없애 준 것으로 보이나, 경기를 자세히 보면 여전히 티가 날 정도로 수비력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또 다른 단점은 거센 압박에 대단히 약해, 조금만 압박이 들어오면 바로 지쳐 버린다는 것이다. 2024 시즌에서는 이것이 팀의 일변도 전술과 맞물려 부진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본인은 일본보다 한국이 패스 주기 더 편하다고 한다. # 아무래도 패스 길을 끊는 조직적인 축구를 하는 일본에 비해서는 편할 수밖에 없다. 단 분석이 된 이후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 실제로 이후엔 거센 압박에 맥을 못 추며 패스길이 막히는 경향을 보인다.
4. 여담
- 동생 코즈카 유키는 일본 지역 축구 리그 간사이 리그 소속 구단인 오코시야스 교토 AC에서 뛰고 있다.
- 목소리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
- 카즈키가 입단하기 전인 2023년 K리그 2에서 부천 FC 1995에 이름이 같은 축구 선수가 입단했다. 다만 부천의 카즈키는 등록명이 키를 뺀 카즈이다.[15]
5. 둘러보기
서울 이랜드 FC 2024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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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입단 연도 | 비고 | |
1 | GK | 엄예훈 | Ueom Ye-hoon | 2002.09.23 | 197 / 82 | 2024 | |||
2 | DF | 황태현 | Hwang Tae-hyun | 1999.01.29 | 177 / 72 | 2021 | 부주장 | ||
3 | DF | 김민규 | Kim Min-kyu | 1998.04.01 | 187 / 73 | 2020 | |||
4 | DF | 이인재 | Lee In-jae | 1992.05.13 | 187 / 80 | 2021 | 부주장 | ||
5 | MF | 오스마르 | Osmar Ibáñez Barba | 1988.06.05 | 192 / 86 | 2024 | |||
6 | MF | 이상민 | Lee Sang-min | 1995.05.02 | 175 / 70 | 2023 | |||
9 | FW | 몬타뇨 | Jhon Montaño | 1997.05.07 | 189 / 78 | 2024 | |||
11 | FW | 김신진 | Kim Shin-jin | 2001.07.13 | 186 / 82 | 2024 | 임대 | ||
13 | GK | 이기현 | Lee Ki-hyun | 1993.12.16 | 192 / 82 | 2024 | |||
14 | MF | 김영욱 | Kim Young-wook | 1991.04.29 | 177 / 70 | 2024 | 주장 | ||
15 | MF | 서재민 | Seo Jae-min | 2003.09.16 | 178 / 73 | 2024 | |||
16 | FW | 변경준 | Byeon Gyeong-jun | 2002.04.08 | 183 / 74 | 2023 | |||
17 | FW | 이동률 | Lee Dong-ryul | 2000.06.09 | 177 / 68 | 2022 | |||
18 | DF | 임동혁 | Lim Dong-hyuk | 1993.06.08 | 190 / 78 | 2024 | |||
19 | MF | 조영광 | Cho Young-kwang | 2003.03.28 | 176 / 68 | 2024 | |||
20 | DF | 김오규 | Kim Oh-kyu | 1989.06.20 | 183 / 77 | 2024 | |||
21 | DF | 박민서 | Park Min-seo | 2000.09.15 | 177 / 70 | 2024 | |||
22 | DF | 차승현 | Cha Seung-hyeon | 2000.02.26 | 174 / 67 | 2023 | |||
23 | GK | 문정인 | Moon Jung-in | 1998.03.16 | 194 / 82 | 2020 | |||
24 | DF | 채광훈 | Chae Gwang-Hun | 1993.08.17 | 177/ 68 | 2022 | |||
27 | DF | 조동재 | Cho Dong-jae | 2003.05.16 | 180 / 74 | 2022 | |||
29 | FW | 브루노 실바 | Bruno da Silva Costa | 2000.03.28 | 176 / 70 | 2024 | |||
30 | MF | 박창환 | Park Chang-hwan | 2001.11.21 | 176 / 68 | 2023 | |||
31 | DF | 정재민 | Jung Jae-min | 2001.10.09 | 192 / 85 | 2024 | |||
50 | DF | 박준영 | Park Jun-young | 2003.06.18 | 186 / 78 | 2022 | |||
66 | MF | 백지웅 | Baek Ji-Ung | 2004.08.29 | 188 / 79 | 2024 | |||
70 | FW | 장석훈 | Jang Seok-hoon | 2006.09.04 | 178 / 71 | 2024 | |||
77 | GK | 윤보상 | Yoon Bo-sang | 1993.09.09 | 185 / 91 | 2022 | |||
81 | MF | 카즈키 | Kozuka Kazuki | 1994.08.02 | 173 / 68 | 2024 | |||
88 | FW | 이준석 | Lee Joon-suk | 2000.04.07 | 179 / 69 | 2024 | |||
95 | FW | 고무열 | Go Moo-yul | 1990.09.05 | 187 / 78 | 2024 | |||
99 | FW | 김결 | Kim Gyeol | 2005.01.14 | 188 / 81 | 2024 | |||
<colbgcolor=#000430> 구단 정보 | |||||||||
대표이사: 김병권 / 감독: 김도균 / 홈 경기장: 목동종합운동장 | |||||||||
출처: 서울 이랜드 홈페이지 |
[1]
일본인 미드필더 선수로써 수원에서 뛰는 건 최초다. 그 전에 뛰었던
다카하라 나오히로,
사이토 마나부는 공격수였다.
[2]
애초에 J리그에서도 수비력에서 지적을 많이 받았다.
[3]
사실 빈공간에 절묘하게 찔러넣었지만 패스 강도 조절 실패로 라인 아웃 되기 직전이던 볼을 정승원이 뛰어들어가 잘 살려냈다.
[4]
당장 이 경기 이후로 카즈키의 마킹지가 품절되었고 마킹 신청자의 9할이 카즈키 마킹이었다는 팬샵 직원의 정보가 있었다. 입단한지 불과 10일 남짓 된 선수임에도, 그만큼 영향력이 어마무시하다는 뜻이다.
[5]
고승범이 박투박 형태로 움직이며 공격에 가담한 결과, 결승골까지 넣었다.
[6]
이승우가 옐로카드까지 감수하고 도발을 했다. 더군다나 이 전 카드가 3장이던지라 다음 경기 5장 트러블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 상황에서 그랬단 것은 단순 개인의 판단이 아닌 벤치의 지시로 보인다.
[7]
심지어 고승범이 이날 후반에 안면에 충격을 입고 교체아웃되는 큰 부상을 입어, 당분간 이 조합을 보는 것 자체가 어려워졌다.
[8]
추후에 밝힌 바로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번호가 14번이라 전진우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고 서로 번호를 바꿨다고 한다.
[9]
안 그래도 지난해부터 보여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에 수원 팬들 또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10]
포항과의 코리아컵 경기 도중 해설진이 이미 전날 밤 서울로 올라갔다고 언급했다.
[11]
같이 뛰게 될 고승범은 작은 몸에 비해 피지컬이 좋아 부딪히는 걸 마다하지 않는다.
[12]
반대로 체중은 마나부가 더 나간다.
[13]
수원 삼성의 경우 김주원, 한호강이라는 좋은 커맨더들이 있지만 당시에는 커맨더들이 모자랐거나 지금보다 훨씬 수비적인 임무를 맡은 것으로 보인다.
[14]
고승범의 인상이 머리 길이와 수염의 유무로 확 달라지기 때문에 고승범이 머리와 수염을 길렀을 때 한정이다.
[15]
심지어 둘의 주 포지션도 매우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