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31837><tablebgcolor=#e31837> |
워싱턴 위저즈 2024-25 시즌 선수단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2b5c,#ddd |
<colbgcolor=#e31837><colcolor=#fff> 감독 | 브라이언 키프 | |
코치 | 토니 브라운 · 데이비드 벤터풀 · 마이클 밀러 · 조셉 블레어 | ||
가드 | 4 자레드 버틀러TW · 8 밥 캐링턴 · 13 조던 풀 · 15 말콤 브록던 | ||
가드-포워드 | 0 빌랄 쿨리발리 · 1 조니 데이비스 · 9 저스틴 샴페니TW · 18 키션 조지 · 41 사딕 베이 | ||
포워드 | 7 패트릭 볼드윈 Jr. · 16 앤서니 길 · 24 코리 키스퍼트 · 33 카일 쿠즈마 | ||
포워드-센터 | 00 트리스탄 부크체비치TW · 22 리숀 홈즈 · 35 마빈 베글리 III | ||
센터 | 17 요나스 발렌슈나스 · 20 알렉스 사르 | ||
* TW : 투웨이 계약 | |||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
|
<colbgcolor=#e31837><colcolor=#fff> 워싱턴 위저즈 No. 24 | |
코리 키스퍼트 Corey Kispert |
|
본명 |
코리 제임스 키스퍼트 Corey James Kispert |
출생 | 1999년 3월 3일 ([age(1999-03-03)]세) |
워싱턴 주 에드먼즈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곤자가 대학교 |
신체 | 198cm (6' 6") |
체중 | 102kg (224 lbs) |
윙스팬 | 201cm (6' 7") |
포지션 | 스몰 포워드 / 슈팅 가드 |
드래프트 |
2021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5순위 워싱턴 위저즈 지명 |
소속 구단 | 워싱턴 위저즈 (2021~) |
등번호 | 24번 - 워싱턴 |
계약 | 2021-22 ~ 2024-25 / $16,364,408 |
연봉 | 2023-24 / $3,722,040 |
SNS | | |
[clearfix]
1. 개요
코리 키스퍼트는 미국 국적의 포워드이다.2. 선수 경력
2.1. 곤자가 대학교
농구 강호 곤자가 불독스에 스카우트됐으나 별다른 활약 없이 벤치 선수로 WCC 우승 경력을 쌓으며 1학년을 마쳤다.2학년 때는 주전으로 자리잡았으나 5옵션이였던 관계로 많은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하치무라 루이, 브랜던 클라크가 프로로 떠나면서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기용됐는데, 33경기 33분 13.9득점 4리바운드 2.1어시스트에 3점슛 성공률이 43.8%까지 오르며 WCC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WCC 퍼스트 팀까지 수상하며 2020 NBA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였으나 이내 철회했다.
직전 시즌에 원투펀치로 활약하던 필리프 페트루셰브가 고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제일런 석스라는 포인트 가드 신입생이 왔고 키스퍼트가 에이스로 활약하며 32경기 31.8분 18.6득점 5리바운드 1.8어시스트에 야투율 52.9%라는 놀라운 효율성을 보여주며 WCC 무패 우승으로 이끌었다. 키스퍼트는 이 활약을 바탕으로 POY를 수상했다. NCAA에서도 불독스의 활약은 계속되며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베일러 대학교에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NCAA 올리전 팀과 컨센서스 퍼스트 팀을 수상하며 주가를 계속 끌어올렸다.
3. 워싱턴 위저즈
1라운드 전체 15번으로 워싱턴 위저즈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4. 플레이 스타일
코트 어디서든지 슈팅이 매우 정확하고 윙이지만 볼 핸들링이 안정적이다. 하지만 수비에서 순발력, 연계가 필요한 투맨 게임, 픽앤롤 등에서 뒤떨어지는 약점이 있다.5. 여담
- 전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와 굉장히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