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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zaga University 곤자가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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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 ||
<colbgcolor=#041E42><colcolor=white> 표어 |
<colbgcolor=#fff><colcolor=#000>Ad majorem Dei gloriam For the Greater Glory of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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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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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립대학 | |
개교 | 1887년 9월 17일 | |
총장 | Thayne McCulloh | |
발전기금 | $399.6 million (2022) | |
재학생 | <colbgcolor=#041E42><colcolor=white> 총원 | 7,295명 (Spring 2022) |
학부생 | 4,852명 (Spring 2022) | |
대학원생 | 2,443명 (Spring 2022) | |
학생-교수 비율 | 11:1 | |
상징 | 교색 |
Blue (#041E42) Red (#C8102E) Gray (#C1C6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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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 Spike the Bulldog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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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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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상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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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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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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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 스포캔에 위치한 가톨릭계 예수회 대학 협회 소속의 사립대학교이다. 가톨릭 예수회는 한국의 서강대학교를 설립하여 곤자가 대학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서강대학교 기숙사 이름이 "곤자가"일 정도이다. 서강대 초대 총장을 역임한 주교님이 여기에 계셔서 한국인을 위한 한국어 공소를 매주 열었다.
시애틀 근처로 날씨는 온화하며, 주위 놀거리가 잘 없어 심심한 편이다. 가톨릭계 사립학교다보니 학교에서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업량 많기로 유명하며, 그에따라 졸업생 취업률과 연봉이 미국대학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97%,6만불 이상)
농구로 이름 날리기 시작한 것은 불과 2~30년 밖에 되지 않았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공부와 농구에서 이름있는 대학교이다. 의대가 없으며 학교규모가 작은편이라 한국인들에 잘 알려진 학교는 아니다. 보통은 존 스탁턴의 모교로 알게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2. 역사
3. 캠퍼스
4. 생활
5. 주요 동문
6. 스포츠
곤자가 불독스 |
Gonzaga Bulldogs |
6.1. 농구
홈 구장인 매카시 애틀랜틱 센터.
원정경기용 제2 홈구장인 스포캔 아레나.
본교의 효자 종목이자 곤자가 대학교의 미국내 인지도를 끌어올린 미국에서도 지명도가 매우 높은 신흥농구명문이기도 하다. Mid Major 라 불리는, 소위 작은 리그소속으로서 1980년대까지 오랫동안 무명 팀이었으나 1990년대부터 꾸준한 리빌딩을 통해 1999년부터 2017년까지 19년 연속으로 3월의 광란에 진출해왔으며, 2017년에는 오랜 노력의 결실으로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초특급 아래급 성실한 유망주들을 잘 발굴하고, 면학 분위기도 좋으며 Red Shirt 시즌을 이용해서 5년동안 착실히 농구하는 선수들이 많다.[1] 그 외에도 훈련이나 마크 퓨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의 질이 뛰어나고 선수들 실력을 잘 향상시켜준다는 평이 많아서 시골의 조그만 학교답지 않게 꾸준히 좋은 유망주들을 데리고 오는편.
그리고 2019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에 곤자가 대학교 출신인 하치무라 루이가 지명되었다. 20-21 시즌, final four까지 무패로 진출해 2021 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 결승에 올라 수십 년 만의 시즌 무패에 단 1승을 남겨두게 되지만, 베일러 대학교에게 86-70으로 패배하였다.
대한민국의 농구선수 유망주 여준석이 고려대학교에서 2023년에 편입하였다.
6.1.1. 주요 감독
25대 감독 댄 피츠제럴드 (1978~1981/1985~1997 재임. 2010년 작고.) - NCAA 토너먼트 진출 (1995)
27대 감독 댄 먼슨 (1997~1999 재임.) - NCAA 토너먼트 8강 진출 (1999)
28대 감독 마크 퓨 (1999~ 현재 재임중.) - NCAA 토너먼트 준우승 2회 (2017, 2021)
6.1.2. 전설의 선수
본교를 빛낸 레전드 존 스탁턴 -NBA 어시스트와 스틸 통산 1위
바카리 헨드릭스
로니 투리아프
당뇨병을 이겨낸 선수 애덤 모리슨.
도만타스 사보니스
6.2. 야구
- 15대 감독 스티브 허츠 (1978/1981~2003 재임.) - NCAA 야구 토너먼트 3회 진출 (1978, 80, 81), 통산 최다승 (697승)
- 16대 감독 마크 막톨프(Mark Machtolf) (2004~현재) - NCAA 야구 토너먼트 5회 진출 (2009, 16, 18, 21, 22)
과거 뉴욕 메츠에서 뛰었던 좌익수 제이슨 베이(위 사진), 전 한화 이글스 용병 라이언 카펜터가 본교 출신이다.
7. 관련 문서
[1]
선수들로서도 곤자가를 선택하게 되는게, Pac-12의 권역이긴 해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미국 북서부 스포츠 유망주 스카우트 환경상 큰 무대에서 주목받기가 정말 어려운데, 곤자가는 소속리그에서 압도적 우승후보이고 전미 지명도도 높으며 꿈의 무대인 3월의 광란에 4년 내내 진출하는게 당연시되는게 큰 메리트이다. 이에 의외로 중요한게 Pac-12와같은 큰 대학의 농구 프로그램에 들어갔는데 때마침 그때 팀이 부진하면 대학내내 3월의 광란에 가보지도 못하구 농구인생이 끝날수도 있다. 당장 같은주에 메이저인 Pac-12에 2000년대 강팀이였던
워싱턴 대학교가 최근 7년째 진출실패. 즉 곤자가는 약한 리그의 쉬운 우승으로서 주어지는 3월의 광란티켓 매년확보라는 메리트에다가 또한 신흥명문으로서 역시 다른 유명한 농구명문들하고 리그외 경기도 잡을수 있는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