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카이 하베르츠/클럽 경력
카이 하베르츠의 클럽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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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시즌 | → | 2022-23 시즌 | → | 2023-24 시즌 |
카이 하베르츠 2022-23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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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191919> 첼시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29 |
기록 | |
선발 30경기 교체 5경기
7득점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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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7경기 교체 3경기
2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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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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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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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경기 |
선발 3경기 교체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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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38경기 교체 9경기
9득점 1도움 |
1. 개요2.
프리 시즌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4.
FA컵5.
EFL컵6.
UEFA 챔피언스 리그3.1.1. 1R vs
에버튼3.1.2. 2R vs
토트넘3.1.3. 3R vs
리즈3.1.4. 4R vs
레스터3.1.5. 5R vs
사우스햄튼3.1.6. 6R vs
웨스트햄3.1.7. 9R vs
팰리스3.1.8. 10R vs
울버햄튼3.1.9. 11R vs
아스톤 빌라3.1.10. 12R vs
브렌트포드3.1.11. 14R vs
브라이튼3.1.12. 15R vs
아스날3.1.13. 16R vs
뉴캐슬
3.2. 후반기6.1. 조별리그
7. 총평8. 기록6.1.1. MD1 VS
GNK 디나모 자그레브6.1.2. MD2 VS
FC 레드불 잘츠부르크6.1.3. MD3 VS
AC 밀란6.1.4. MD4 VS
AC밀란 6.1.5. MD5 VS
FC 레드불 잘츠부르크6.1.6. MD6 VS
GNK 디나모 자그레브
6.2. 토너먼트6.2.1. 16강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6.2.2. 8강 VS
레알 마드리드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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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23 시즌 중 카이 하베르츠의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프리 시즌
2.1. FC Series
2.1.1. vs 아메리카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46' ( 미시 바추아이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2.1.2. vs 샬럿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46' ( 미시 바추아이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2.1.3. vs 아스날
출전 시간 | 64분 | 교체 인/아웃 | 64' ( 미시 바추아이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2.2. vs 우디네세
2.2.1. 유관중 1경기
출전 시간 | 71분 | 교체 인/아웃 | 71' ( 캘럼 허드슨오도이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3.1.1. 1R vs 에버튼
출전 시간 | 75분 | 교체 인/아웃 | 75' ( 아르만도 브로야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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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로멜루 루카쿠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임대, 티모 베르너는 RB 라이프치히로 완전 이적하면서 최전방에 위치했다. 하지만 이날은 이적해온 라힘 스털링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수비진을 몸으로 받아내는 타겟맨 역할을 강제로 수행하며 주변 동료들과의 연계와 좋은 오프 더 볼을 통해 찬스를 만들어 내는 것에 강점이 있는 카이 하베르츠의 장점이 죽어버리며 부진했다.
3.1.2. 2R vs 토트넘
출전 시간 | 89분 | 교체 인/아웃 | 90' ( 아르만도 브로야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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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해서 토트넘 홋스퍼 FC의 수비진을 이따금씩 흔드는 건 좋았으나 리스 제임스의 완벽한 크로스를 날려먹었다. 그래도 그 외에는 전방에서 토트넘 홋스퍼 FC 수비진의 압박을 다 받아내고 버텨주는 더미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토트넘 홋스퍼 FC 후방의 좌우 측면 공간이 벌어지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그 결과 토트넘 홋스퍼 FC가 전체적으로 압박조차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결과가 나왔을 정도로 슛 찬스를 놓친 딱 두 번이 아쉬울 정도의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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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3R vs 리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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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땅볼 경합 성공률 30% (3/10). 드리블 성공률 0% (0/2), 볼 뺏김 3회 (경기 최다), 유효 슈팅 0회까지 아무리 폴스 나인 역할을 맡는다지만 턴오버부터 기본적인 볼 소유까지 어느 것 하나 잘해내지 못했다. 이런 와중에 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아르만도 브로야도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서 경기에 나올 수 없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카이 하베르츠를 믿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3.1.4. 4R vs 레스터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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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선발 출전했다. 코너 갤러거가 전반 28분이라는 빠른 시간에 퇴장을 당하고 나서는 최전방에서 홀로 고군분투했다. 한 명이 퇴장을 당했던 수적 열세 상황에서 최전방에서 엄청 뛰어다니며 상대의 3선을 압박했고, 굉장히 많은 활동량을 가져갔다. 쉴 새 없이 레스터 시티 FC의 중원을 압박하면서 수비진을 받아내는 모습을 보였고, 브렌던 로저스의 전술적인 미스 등도 컸지만 결국 이 영향으로 레스터 시티 FC는 경기 내내 11명의 수적 우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팀의 두 번째 골 당시 양 윙백과 라힘 스털링에게 빈 공간이 제대로 열리는 기점의 역할을 하긴 했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공을 전혀 소유하지 못하고 극악의 볼터치를 보여주며 현재 폼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3.1.5. 5R vs 사우스햄튼
출전 시간 | 66분 | 교체 인/아웃 | 66' ( 크리스천 풀리식과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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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조르지뉴와 함께 최악의 활약을 선보였다. 평소 보여주던 극악의 볼터치를 기반으로 슛은 무력했고 피지컬은 사우스햄튼 FC 선수들에게 완벽하게 밀려버리며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말도 안 되는 폼을 보여주고 교체된 후에 자신을 대신해 최전방을 맡은 아르만도 브로야가 비록 카이 하베르츠보다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위협적이지 않았음에도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워 어느 정도 사우스햄튼 FC 선수들의 압박을 받아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었다. 현재 첼시 FC에서 조르지뉴, 크리스천 풀리식과 함께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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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6R vs 웨스트햄
출전 시간 | 18분 | 교체 인/아웃 | 72' ( 마테오 코바치치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88'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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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후반 27분에 벤 칠웰과 함께 교체 투입되어 앞서 교체 투입된 아르만도 브로야와 함께 투톱을 구성했다. 투톱으로는 의외로 괜찮은 모습을 보이다가 경기 막바지인 후반 43분에 벤 칠웰의 크로스를 다이렉트로 꽂아 넣어 시즌 첫 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아르만도 브로야가 풀 핏으로 올라올 경우 앞으로 아르만도 브로야와 카이 하베르츠가 함께 선발 투톱을 구성하는 것도 기대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첼시 FC의 답답한 공격 전술의 해답을 찾아가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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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9R vs 팰리스
출전 시간 | 76분 | 교체 인/아웃 | 76' ( 코너 갤러거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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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옆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프리롤 유형으로 선발 출전했는데, 전체적으로 우측 측면에서 넓게 벌려서 뛰면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수준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3.1.8. 10R vs 울버햄튼
출전 시간 | 86분 | 교체 인/아웃 | 86' ( 하킴 지예흐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45+3'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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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추가시간에 메이슨 마운트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 득점에 성공하였다. 리그 2호 골이며, 소속 팀에서 5경기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에 찾아온 기회에선 아쉬운 결정력을 보였고, 후반 41분 하킴 지예흐와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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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11R vs 아스톤 빌라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46' ( 칼리두 쿨리발리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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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하여 그럭저럭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전에 칼리두 쿨리발리와 교체되었다. 팀은 메이슨 마운트와 리스 제임스에게 업혀가며 2골 차로 승리했다.
3.1.10. 12R vs 브렌트포드
출전 시간 | 81분 | 교체 인/아웃 | 81'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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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왼쪽 윙어으로 출전하여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다가 후반 36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교체되었다.
3.1.11. 14R vs 브라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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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4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팀이 전반전을 자책골만 2개를 헌납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후반 시작 3분만에 코너 갤러거의 얼리 크로스를 헤더로 득점하였다. 오바메양이 들어오고 하프라인 아래에서 메이슨 마운트와 번갈아 내려오며 빌드업을 하는 모습이 있었다. 다만 로프터스 치크의 완벽한 컷백을 홈런으로 날리거나, 벌 경합에서도 7번 중 고작 1번을 성공시키는 등 좋은 경기력이라 보기에 어려웠고 팀의 4:1 대패를 막지 못했다.
3.1.12. 15R vs 아스날
3.1.13. 16R vs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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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6R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교체 출전하여 팀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쌈박질이나 했다. 결국 팀은 0-1로 졌고 2무 3패로 5경기 무승에 빠지며 리그 8위로 떨어졌다.
3.2.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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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R VS
AFC 본머스
전반 16분, 라힘 스털링의 크로스를 받아 미끄러지면서 찬 슬라이딩 킥으로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고, 데니스 자카리아가 페널티 박스에서 지킨 공을 전달받아 바로 건네주어 전반 24분 메이슨 마운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으로 팀의 모든 골에 기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해당 경기의 MOM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유를 꼽자면, 기존 최전방 압박에는 하베르츠가 1순위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만큼은 하베르츠보다는 마운트가 좌측 하프스페이스와 최전방 중앙까지 폭넓게 전방압박을 가져가고, 하베르츠는 우측으로 압박을 가져가 다른 경기들보다 체력을 아낄 수 있었기 때문이고, 우측에서 상대의 좌측 오버로드를 둘러싸는 데니스 자카리아, 라힘 스털링, 리스 제임스가 볼을 탈취하는 빈도가 많아 비어있는 중앙의 조르지뉴와 하베르츠, 마운트에게 공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하여 체력 증가+점유 증가+처진 위치라는 하베르츠에겐 최적의 조건 하에서 경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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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VS
노팅엄 포레스트 FC
정말 워스트 오브 워스트급 호러쇼를 보여줬다. 전방에서 공을 잡는 족족 볼키핑은 하나도 못하고 턴오버하기 일쑤였고, 찾아왔던 완전히 오픈된 프리킥 세트피스 찬스에서는 미숙한 볼트래핑으로 놓치고 말았다. 심지어 장기였던 전방압박조차 별로 적극적이진 않았고, 그로 인해 안배된 체력도 의미없을 정도로 최악 중 최악의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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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VS
맨체스터 시티 FC
이 날도 공격적으로는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거의 맥커터 역할을 하고 말았다. 수비적인 롤을 맡을 때엔 수비진 깊숙히 내려가면서 포지셔닝을 잡고 컷하고 압박을 하는 역할을 착실하게 해 주며 오히려 수비적인 역할만큼은 대체적으로 꽤 해냈으나, 공격 상황에서의 시야 문제가 발목을 잡으며 팀의 공격 흐름에 도움을 주지 못했고 결국 팀의 0:1 패배를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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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VS
풀럼 FC
전반 초반부터 주앙 펠릭스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았지만 베른트 레노에게 막혔다. 또한 중간 좋은 역습 찬스에서 펠릭스에게 스루패스하는 것을 망설이다가 그대로 볼을 끌며 터치라인 아웃되는 모습은 정말 폼이 떨어졌음을 보여준다. 후반 2:1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칼리두 쿨리발리로부터 로빙 패스를 받았으나 또 베른트 레노에게 막히면서 2 빅찬스 미스를 기록하며 득점에 실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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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계속해서 측면에서 오는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대며 골을 노렸고, 64분에 하킴 지예흐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리그 5번째 득점으로 이 골은 결승골이 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다만 MOM은 결정적인 선방들로 팀의 골문을 굳게 지킨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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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R VS
리버풀 FC
전반 3분 골대 맞고 나온 공을 밀어넣어 이른시간 선제골을 기록하였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취소되었다. 그 외에는 하킴 지예흐의 롱볼을 받아주는 타겟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공중볼, 지상 경합 안가리고 적극적으로 경합에 참여하면서 공중볼 경합 5회 시도 중 5회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외에도 압박 시퀀스부터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을 시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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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 VS
풀럼 FC
정말 최악의 결정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말아먹었다. 32분에 메이슨 마운트의 낮은 크로스를 하늘 위로 날려버렸으며, 전반 막판 하킴 지예흐의 절묘한 로빙 스루 패스를 받아 맞은 골키퍼와의 완벽한 1 대 1 찬스는 칩 슛이 골대에 맞으며 전반에만 2번의 빅찬스 미스를 기록했다. 결국 하베르츠의 호러쇼로 팀은 무승부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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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최전방에 위치했지만 신장이 높은 웨스트햄 수비진들과의 볼 경합 16회 중 무려 12회를 패배 이렇다할 찬스 하나 맞지 못하고 지워졌다. 팀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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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VS
사우스햄튼 FC
후반 64분 교체투입되어 드리블 성공 2회, 기회 창출 3회(양팀 최다)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라힘 스털링이 만들어준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공격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고 팀도 1-0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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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R VS
토트넘 홋스퍼 FC
선발 출전해 그나마 첼시의 공격진들 중 나은 폼으로 몇차례 번뜩이는 패스로 기회를 창출했지만 그외에는 존재감이 없었고 팀은 2-0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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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VS
리즈 유나이티드 FC
선발 출전하여 라힘 스털링의 패스로 좋은 찬스를 받았으나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결정력으로 키퍼 선방으로 막혀 빅찬스 미스 한개를 기록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다행히도 팀은 1-0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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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R VS
레스터 시티 FC
선발 출전하여 뒷공간으로 정확한 로빙 패스를 뿌렸으나 주앙 펠릭스가 아쉽게 골대를 맞춰 어시스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라인브레이킹으로 엔소 페르난데스의 로빙 패스를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칩 슛으로 마무리해 역전골을 기록했다.[1] 이후로도 꽤 괜찮은 모습을 보이다가 77분 엔소로부터 뒷공간 패스를 받고 이를 반대편의 미하일로 무드리크에게 연결, 무드릭이 헤더로 마테오 코바치치에게 연결하여 추가골을 기록하였다. 팀은 3-1 승리. 하베르츠는 경기 후 자신의 상황에 대해 자신은 자유로우면서도 깊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포지션이 마음에 들며, 9번으로 뛰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자신에게 여러 옵션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에게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독이 팀을 위해 무슨 역할을 바라던, 자신은 첼시에서 행복하게 뛸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하며 첼시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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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R VS
에버튼 FC
마찬가지로 3421의 오른쪽 2선에 선발출장하여 전체적으로 폼은 올라왔으나 양날의 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안그래도 강력한 몸싸움 위주의 수비를 구사하는 에버튼에 그런 성향을 좋아하는 션 다이치 감독이 만나 시종일관 몸싸움에 걸렸고, 경합 상황에서 별볼일 없는 경합능력을 보이며 지난 경기동안 보여준 활약은 피지컬로 밀어뭍이면 보여줄 수 없다는 약점을 드러냈다. 그와는 별개로 전반적으로 공격 전개시의 볼 배급 능력은 여전히 사이드에서 꽤 준수했는데, 결국 공식전 3경기 연속골을 이 경기에서 리스 제임스가 만들어준 PK를 성공시키며 기록했다.[2] 그 이후로도 터치나 드리블 측면에서 자신감이 많이 오른 모습을 보여줬으며, 패스 센스도 이전에 비해 많이 발전했다. 하지만 경기는 2대2 무승부.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 당시의 교체 문제는 웨슬리 포파나의 부상 이슈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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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R VS
아스톤 빌라 FC
이 날도 3421의 오른쪽 2선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별다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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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3] VS
리버풀 FC
그야말로 이번 시즌 최악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갱신하며 그나마 경기력이 살아난 매치에서 똥을 거하게 퍼지르며 무승부 일등공신이 되었다. 볼을 받을 때마다 자신이 세르히오 부스케츠라도 된 것 마냥 안일하게 플레이하다가 빼앗기기 일수였고 패스미스는 거의 패시브였으며 결정적인 슛팅조차 제대로 때리지 못했다. 후반에 1대1 찬스에서 역시 알리송에게 막히며 또 삽질하나 싶었으나 알리송을 맞고 재차 튀어나온 볼을 몸으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하였...을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공을 밀어 넣은 신체 부위가 팔이었기 때문에 VAR 이후 바로 골 취소가 선언되었다. 본인은 팔에 맞았던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세러모니를 아주 거하게 하며 조롱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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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역시나 별로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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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R VS
아스날 FC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오바메양과 교체투입되었으나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4. FA컵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1 | 1 | 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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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
맨체스터 시티 FC전
뭐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코너킥 수비상황에서 기가막힌 펀칭 클리어링으로 PK를 헌납해 두 번째 실점을 내주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신입생 다트로 포파나와 교체되었다. 팀은 4:0 완패로 컵대회에서 맨시티를 만나 모두 탈락했다.
5. EFL컵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1 | 0 | 1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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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VS
맨체스터 시티 FC
75분에 교체 투입되었지만 별다른 모습없이 팀은 2:0 패배로 탈락했다.
6.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6 | 4 | 2 | 2 |
6.1. 조별리그
6.1.1. MD1 VS GNK 디나모 자그레브
팀의 처참한 경기력 가운데에서 가장 많은 드리블 돌파(4/5), 지상 경합 승리(9/12), 피파울(3) 등을 기록하며 나름 분전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박스 근처에서 마무리 패스나 슛팅을 연결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여실히 드러내며 팀 공격력에 별다른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며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개인 능력이 아닌, 팀과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공격적인 영향력을 펼쳐나가는 하베르츠의 특성상, 첼시 공격 자원들이 모두 부진한 현재 상황은 매우 암담하다. 하베르츠가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베르츠 주변에 있는 공격 자원들, 특히 메이슨 마운트의 부활이 시급해보인다. 물론, 선수 본인도 판단력을 향상시키고 더욱 적극적으로 마무리를 지어줄 필요가 있다.
6.1.2. MD2 VS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연기되면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지휘하는 첫 번째 경기가 되었다.포터 체제에서의 첫 경기, 하베르츠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투톱 또는 오바메양보다 살짝 처치게 위치하였다. 포터는 하베르츠에게 박스 안에 고립되지 않도록 내려와서 연계 작업도 활발히 하며 평소보다 자유롭게 경기를 운영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하베르츠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정확한 연계 활동도 가져가지 못했고 터치도 튀며 아무런 영향력이 없었다. 또한 결정적이었던 조르지뉴의 롱패스를 눈이 썩는 발리로 그대로 우주로 보내버렸다. 극적인 순간에 골은 곧잘 넣어주는건 사실이지만, 평소 경기력이 이 수준이라면 하베르츠의 선발 출전에 관해서도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6.1.3. MD3 VS AC 밀란
앞선 팰리스와의 리그 9R 경기를 치른 이후 부상 우려가 있었던 나머지 이 날은 팀이 3:0으로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교체 출전했고,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다.6.1.4. MD4 VS AC밀란
79분에 교체출장하여 83분 맞이한 결정적인 찬스에서의 눈이 아쉬운 볼터치, 90+3분 루벤 로프터스치크의 슛을 막는 수비를 보여주며 매우 아쉬웠다. 득점을 한 오바메양과 상당히 대비되었다.6.1.5. MD5 VS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전체적으로 찬스메이킹과 위치선정에서 파이널 서드에서 영향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오바메양이 꽤나 날려먹은게 아쉬울 따름. 후반 43분 스털링의 패스를 자신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을 알고 오바메양에게 흘려주는 센스를 보였지만 결국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었다. 후반 63분, 아크 정면에서 풀리식의 패스를 받아 빠른 타이밍에 왼발 감아차기가 골대를 맞고 들어가며 역전골을 넣었다. 경기는 2-1로 첼시가 승리하며 하배르츠의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6.1.6. MD6 VS GNK 디나모 자그레브
스털링의 빅찬스미스를 1회 유도했고, 본인도 골이 될 수 있던 슈팅을 넣지 못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데에 실패했다.6.2. 토너먼트
6.2.1. 16강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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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원정)
최전방 자리에 선발로 출전했고 경기 초반 전방 압박으로 공을 뺏어냈으나 이후 둔탁한 터치로 기회를 날렸고, 크로스 기회에서도 터치를 한 번 더 해 크로스가 수비에 걸렸다. 연계에서는 무난한 모습으로 2대 1 패스로 압박을 풀어나가거나 뒷공간 침투 후 주앙 펠릭스에게 밀어줘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주기도 했으나 마무리가 골대에 맞았다. 81분 뒷공간을 침투해 1대1 찬스를 맞기도 했으나 쫓아오는 니클라스 쥘레와의 경합을 버티지 못하고 기회를 날렸다. 경기는 1-0 패배.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팀은 하베르츠의 득점이 필요하지만 자신에게 오는 득점 찬스는 모두 날려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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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홈)
3-4-3 포메이션의 톱으로 출장하여 주앙 펠릭스, 라힘 스털링과 함께 유기적인 스위칭을 많이 보여줬고, PL과 달리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경합이 적어서인지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원터치 패스, 힐패스, 드리블 돌파 등등 전부 잘 통했으며, 전반 27분 골대를 맞히기도 하고 스털링에게 좋은 패스도 주는 등 골만 못넣었다가, 후반 54분 찾아온 PK 기회에서도 골대를 맞혀 역시 결정력 어디 안간다 싶었으나 도르트문트 선수들이 박스 안으로 빨리 들어오는 바람에 한 번 더 차게 되었고 다시 차서 성공시켰다. 결과적으로는 성공시킨 페널티 킥이 합산스코어 2-1로 결승골이 되었고 팀은 8강에 진출했다.
6.2.2. 8강 VS 레알 마드리드 CF
1차전 교체, 2차전 선발로 나왔으나 이렇다 할 활약은 없이 팀의 탈락을 지켜봐야만 했다.7.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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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로멜루 루카쿠, 티모 베르너 모두 예전 소속팀으로 이적하면서 빈자리인 스트라이커 자리를 맡고 있지만 너무나 많은 롤을 맡으며 폼이 매우 떨어졌고, 지난 시즌보다 굉장히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했는지 트러블을 일으키는 횟수도 많아지고, 최근 나오는 클럽의 공식 유튜브에서는 웃고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 정도이다. 그레이엄 포터 체제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월드컵 기간 이후 올라온 폼으로 다시 경기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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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전반기에서 딱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고, 계속되는 빅 찬스 미스로 팬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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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총평
몇 번 중요한 골을 넣으며 경기를 캐리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메이슨 마운트와 함께 팀의 공격력에 쏠쏠히 기여하던 지난 시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좋지 않은 기본기, 안 그래도 특출난 수준은 아니었으나 더욱 저조해진 스탯 생산력, 툭하면 상대 선수와 충돌해대는 성질머리까지 겹쳐 블루스들의 여론을 크게 악화시켜버린 시즌. 사실 이 중 앞의 두 가지는 좋았던 때에도 계속해서 지적받던 사항이고 팀의 상황이 선수 한 명을 골라서 원흉 삼기엔 너무나 총체적 난국으로 빠져버린 상황인 것도 고려를 해야 하지만 그러한 사항들을 감안하기에도 본인의 폼이 너무나 좋지 않았다. 하베르츠 이외에도 현재 스쿼드에 잉여자원이 극히 많고 감독이 4번이나 바뀌는 와중에도 상당히 기회를 받았던 선수이기에 다음 시즌에 바로 정리대상으로 오를 가능성은 낮지만, 겨울 이적시장에 2선 자원의 대거 영입이 이루어진데다가 은쿤쿠의 합류도 예정되어있는 상황에서 이 선수가 단순히 톱 역할을 소화한다 해서 계속 주요 자원으로 분류될 거란 가능성 또한 낮다. 다시 공격진의 주요 옵션이 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진 상황이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아스날 FC로 이적이 확정되면서 첼시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되었다.
비록 런던 라이벌 팀으로 이적했으나, 원래 아스날과 첼시는 2015-16 시즌 여름의 페트르 체흐나 2017-18 시즌 겨울의 올리비에 지루, 그리고 2019-20 시즌의 다비드 루이스도 그랬고 당장 지난 시즌의 조르지뉴처럼 선수 거래가 꽤나 자주 있었으며 하베르츠는 메이슨 마운트처럼 언플을 부리지도 않았고 이적료마저 두둑히 챙겨주었기에 첼시 팬들의 여론이 나은 편이다.[4]
8. 기록
2022-23 시즌: 44경기 9골 1도움<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32 | 27 | 5 | 7 | 1 |
UEFA 챔피언스 리그 | 10 | 7 | 3 | 2 | - |
FA컵 | 1 | 1 | - | - | - |
EFL컵 | 1 | - | 1 | - | - |
합계 | 44 | 35 | 9 | 9 | 1 |
[1]
이 때 세리머니를 바로 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밝힌 바로는 오프사이드에 걸린 줄 알고 세리머니를 하지 못했었다고 한다.
[2]
이후 세레머니로
조던 픽포드 골키퍼에게 혀를 내밀며 조롱했다.
[3]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로 인한 순연 경기
[4]
의외로 아스날과 첼시는 이런 식으로 구단끼리의 사이는 그렇게까지 서먹서먹하지 않다고 한다. 바로 두 팀의 공통 주적으로 꼽히는
토트넘 홋스퍼 FC의 영향이
꽤나 크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