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챕터별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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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권 | 니군 그리드 루인 | |
2권 |
클레만티느 카디트 딜 바단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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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 샤르티아 블러드폴른 | ||
4권 |
코퀴토스 이그바=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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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 서큘런트 | ||
6권 | 얄다바오트 A | ||
7권 | 아인즈 울 고운 | ||
8권 |
구 류라류스의 부하 트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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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
가제프 스트로노프 바르블로 안드레앙 이엘드 라일 바이셀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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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 고 긴 | ||
11권 |
올라서다르크 헤이릴리얼 페 리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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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 버저 | ||
13권 |
얄다바오트 B 두관악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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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 | 리쿠 아가네이아 | ||
15권 |
안틸리네 헤란 푸셰 데켐 호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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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 | |||
17권 | |||
18권 | |||
드라마 CD | 자이톨 콰에 | ||
외전 | 큐어이림 로스말바 | ||
나자릭 이외의 화자 시점 보스일 경우 이름을 보라으로 표기. | }}}}}}}}} |
{{{#e3c5c5 카디트 딜 바단틸[1]지트지만
과도 교정당했다. 데일 부분의 표기를 잘못 읽어 딜로 바단텔 부분을 바단틸로 하는 등 오역의 대표적인 피해자. 최소 저 미들네임은 역자가 오역을 인지하고 있어 이후 권에선 저 이름이 들어가는 사람은 다 데일로 통일하고 있다. 이후 조금이라도 이름이 언급이 된다면(...) 고쳐질 확률이 높았으나... 코믹스 2권에서 그대로 딜로 번역했다. 사실 코믹스 번역은 클레만티느가 7석차로 나오는 등 소설 번역을 그대로 우려먹은 티가 난다.] カジット・デイル・バダンテール Khazit Dale Badan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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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키워드 | 줄라논 고제[오버마스] | |
종족 | 인간종( 인간) | |
성별 | 남성 | |
직함 | 줄라논 고제 | |
속성 | ? [카르마 수치: ?] | |
레벨 | 합계 레벨 | ?Lv |
종족 레벨 | 인간종이므로 종족 레벨 없음. | |
클래스 레벨 |
네크로맨서 ?Lv 기타 ?Lv [취득총계 ?Lv] |
|
성우 |
이나바 미노루 브래드 베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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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판타지 소설 《 오버로드》의 등장인물.2. 특징
2권 '칠흑의 전사'의 주요 악역으로 줄라논[3]의 간부인 12고제(高弟) 중 하나.인간이라기보다는 언데드 몬스터 같이 깡마른 남성으로 눈은 움푹 들어갔으며, 살아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낯빛이 나빠 숫제 흙빛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다. 그뿐만 아니라 눈썹과 속눈썹도 체모가 하나도 돋아나지 않은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털이 없고, 목에는 조그만 동물의 두개골을 이어놓은 목걸이를 걸었다., 핏빛과 비슷한 검붉은 로브 틈으로 뼈와 가죽만 남은 팔을 드러냈으며, 누런색의 지저분한 손톱이 돋아난 손에는 까만 지팡이를 단단히 쥐고 있다.
원래는 슬레인 법국 출신이며, 미들 네임인 '딜'(데일)은 세례명을 가졌으나, 모종의 이유로 조국을 떠나고, 세례명도 버린 상태라 본인은 세례명을 불리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클레만티느는 친절하게 카디쨩이라는 애칭으로 불러준다.
2.1. 성향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하는 데 아무런 죄책감을 안 느끼고, 자신을 언데드로 종족변환 시키려는 등 외견과 어울리게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악인이다.그리고 5년 동안 죽음의 나선을 준비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인내심과 준비성도 매우 강하다.
한편, 과거 어머니가 급사하게 된 트라우마로 뒤틀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성향도 있다.
3. 작중행적
성새도시 에 란텔의 공동묘지에서 제자들을 이끌고 죽음의 보주에 힘을 부여하고 있었다. 이는 '죽음의 나선'이라는 현상을 노린 것으로, 언데드가 모이는 곳에서 더 강한 언데드가 태어나는 현상을 반복해 도시를 괴멸시킬 만한 규모의 마법의식을 실행, 자신을 상위 언데드로 바꾸는 것이 목적이었다.[4] 클레만티느가 법국에서 훔쳐온 예자의 액관을 봤을 때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지만, 클레만티느가 탤런트의 힘으로 조건을 무시하고 마법 아이템을 다룰 수 있는 운필레아의 존재를 지적하자 운필레아를 납치해서 대규모의 언데드 군세를 만들 계획을 꾸미게 된다. 이 계획은 종반까지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서, 예자의 액관을 쓴 운필레아가 발동한 7위계 마법, <불사군세 Undeath Army>로 인해 에 란텔에는 전례없는 대량의 언데드들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그러나 그를 가로막은 것은 칠흑의 영웅이었다.
2권 |
4장 죽음을 가르는 쌍검 |
2권 |
일러스트 |
TVA |
EP 9 칠흑의 전사 |
하는 짓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악의 마법사 그 자체지만, 의외로 뒤에 얽힌 사정은 복잡한 인물이다. 본디 카디트는 슬레인 법국의 변경 마을 출신으로, 어렸을 때 바깥에서 놀다가 우연히 집에 늦게 들어간 날, 어머니가 뇌에 핏덩어리가 생겨 사망했다. 자신이 조금만 더 일찍 들어왔다면 어머니를 신전에 데려가 살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며 자신을 자책해 어머니를 되살리기 위해 살아가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그러나 마법을 배울수록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신앙계 5위계의 부활 마법은 사용하는 자도 적고, 설령 사용한다 하더라도 대상의 생명력이 부족하다면 부활하지 못하고 재가 되어버리기에 어머니를 살리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렇기에 기존에 익히던 신앙계 마법을 버리고 마력계 마법을 배워 새로운 부활 마법을 익힐 시간을 벌기 위해 언데드가 되려고 한 것.
그런데 언데드가 되어도 부활 후유증이 적은 고위 부활 마법을 습득할 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도 의문인데다가[5]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고위 부활 마법을 익힌다고 해도 그 시점까지 어머니의 시체가 보존될리가 없다. 사실 어머니를 부활시키기 위해 언데드가 되려 하는 것부터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이다. 이를 위해 도시 단위의 학살을 일으키려는 점에서도 더더욱.
죽은 후 역시 죽은 클레만티느와 같이 안치실에 놔둔 시체가 사라졌다고 한다. 갑자기 사라졌다는 묘사를 보아 3권에서 아인즈가 설명한 부활방식 4가지 중 거점부활일 가능성이거나 부활을 위해 누군가 잠입해서 도난해간 듯하다. 번외편 플레플레 플레아데스 ~클레만티느 도망편~에서 클레만티느가 줄라논의 도움으로 부활했기에 이 설정이 본편에서도 적용된다면 카디트 역시 부활했을 것으로 추정 된다.
3.1. 외전
3.1.1. MASS FOR THE DEAD
줄라논 고제 |
그럼에도 죽음의 나선을 발동시켰으나 의식이 불완전해 그냥 언데드가 되었으며, 결국 퇴치당한다.
일회성 적이라 큰 비중은 없었고, 사건의 영향력도 그저 여섯 팔의 출세를 위한 계획의 발판에 불과했다. 카디트가 썼던 공동묘지의 본거지는 그대로 주인공에 의해 마도연구소의 비밀 본거지로 유용된다.
4. 능력
3위계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마력계 매직 캐스터로, 마력계 중에서도 사령계인 만큼 클래스는 네크로맨서.영웅의 영역에까지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나[6] 명색이 12고제인 만큼 상당한 힘을 가진 매직 캐스터로 죽음의 보주와 여러 준비를 한데다가 홈그라운드라는 이점이 있었지만 영웅의 영역에 이른 클레만티느를 상대로 무려 3할이나 승기가 있었다는 건 놀라운 일. 심지어 상성 문제라곤 해도 장기전으로 돌입하면 이길 가능성까지 있었으며, 진심인지는 알 수 없지만 클레만티느가 어깨를 꿰뚫으려고 한 공격을 별 어려움 없이 막아내고 나베랄과의 싸움에서 비교적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능력 차 대비로는 꽤 잘 싸운 실력자.
더불어 본인이 쓸 수 있는 능력은 거의 없었지만 예자의 액관으로 불사의 군세를 발동한 걸 보면 지식으로나마 7위계 마법을 알고 있었다.[7] 클레만티느의 언급에 따르면 치료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8]
그러나 전열에 나서지 않는 매직 캐스터이며, 나아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시중을 받던 위치인 탓에 남에게 고통을 주는 경우는 있어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어 고통에 대한 내성이 없다.[9]
4.1.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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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주강화 Reinforce Armor>
술자 본인 혹은 타인의 방어력을 올리는 간단한 버프 마법으로 골룡이 나베에게 근접전에서 밀리자 황급히 걸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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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벽 Shield Wall>
눈에 보이지 않는 마력방벽을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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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광선 Ray of Negative Energy>
부정 속성의 검은 광선을 뿜는다. 골룡을 회복시키는 것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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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정신 Mind of Undeath>
정신계 마법을 막는 방어 마법. 나베의 <인간종 매료 Charm Person>를 무효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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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자 창조 Create Undead>
언데드를 창조하는 사령계 3위계 마법. 지배할 수 있는 언데드의 숫자는 매직 캐스터의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 강한 언데드일수록 만들어 지배할 수 있는 숫자가 줄지만 카디트는 언데드 지배에 특화되었기에 최하급 언데드는 100마리 이상을 지배할 수 있다. 거기에 죽음의 보주가 지닌 힘을 사용하면 더 많은 언데드를 지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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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투창 Acid Javelin>
카디트의 주력 공격 마법으로 산으로 이루어진 투창을 날리는 공격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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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속성 방어 Protection Energy: Electricity>
나베가 사용한 전격구를 방어하기 위해 사용한 마법. 덕분에 제자들이 한 번에 쓸려나가는 와중에서도 어떻게든 버틸 수 있었다. <전기속성 무효화 Energy Immunity: Electricity>의 하위 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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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불꽃 Undead Flame>
생명을 빼앗는 검은 불꽃을 부른다. 골룡에게 인챈트하는 형식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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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 근력증대 Lesser Strength>
골룡에게 걸어준 버프 마법 중 하나.
4.2.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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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보주
TVA
새까만 강철 같은 광채를 가진 무미건조한 구슬로 연마가 제대로 안 되었는지 모양도 깔끔하지 못해 차라리 원석이라 불려아 할 것 같은 매직 아이템으로 그 정체는 바로 자아가 있는 인텔리전스 아이템.
사실상 카디트의 최강 무기로 언데드에 대한 지배력을 보조하며, 사령계 마법 몇 종류를 하루에 몇 번 쓸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10] 소유한 인간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페널티가 있다.[11] 아인즈와 접촉하자 아인즈의 "절대적인 죽음의 기척"을 느끼고 그를 "죽음의 왕"이라고 부르며 숭배한다. 아인즈 앞에서 "발언을 허한다"는 말이 없으면 계속 입을 다물고 있다가 허한 후엔 자신은 죽음의 왕인 아인즈를 섬기기 위해 태어났다 생각하며[12] 아인즈를 섬길 기회를 달라고 간청한다.
아인즈 기준으로는 잡템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위그드라실에 없던 인텔리전스 아이템이라는 것이 흥미를 끌어서 버려지지 않고 햄스케에게 넘긴다. 그리하여 보관 장소는 햄스케의 볼 안. 이후 행보는 햄스케 문서 참고. 소유자를 지배한다는 페널티는 인간종에게만 먹힌다. 언제부터 얻은 것인지는 모르나, 카디트가 전형적인 악의 마법사가 된 것에 죽음의 보주가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도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인즈와의 대화와 햄스케에게 넘어가는 장면(정확히는 나베랄이 소지품 회수 중 찾아서 아인즈에게 바치고 그 이후로의 대화 전체)이 잘렸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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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온 카디트 마더
명칭만 보면 어머니의 유품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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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클리스 오브 레서 언데드 컨트롤
조그만 동물의 두개골을 이어놓은 목걸이로 하위 언데드의 사역 능력을 높여 주는 매직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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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오브 쉐도우
카디트가 항상 들고 다니는 까만 스태프.
- 포스트크라운 오브 네크로폼
작가 잡담에서 흘러나온 매직 아이템 이름들이다.
4.3. 사역 언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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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動死体 / Zombie)
TVA
시체에게 <불사자 창조 Create Undead>를 사용하고, 사역한 최하급 언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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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룡 (骨の竜 / Skeletal Dragon)
라이트 노벨 코믹스 (1부) TVA MASS FOR THE DEAD
외견은 3m 정도 되는 인골의 집합체가 드래곤의 형상으로 되어 있고 레벨은 원작 기준 18레벨 정도다.[14] 다소 논란이 될 수 있으나 클레만티느와 상성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작가의 언급으로는 클레만티느와 1대1 대결을 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카디트를 죽이고 조종을 해제할 수 있다고.
시전자의 레벨과는 상관없이 6위계까지의 마법 공격을 완전히 무효화하기 때문에 이세계의 인간의 마법의 수준이 낮고, 최대 6위계가 한계다 보니 이세계 주민들의 기준으로는 완전 마법내성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플루더 파라다인조차 6위계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세계 출신 마법사들의 최대 천적이나 상대가 나빴다.[15]
카디트가 사역하는 비장의 언데드로 나베와의 대결에서 2마리를 소환해 사용했다. 한 개체는 대량의 부정 에너지를 사용해 두 달에 걸친 대형의식으로 소환해[16] 나베와의 대결 전부터 가지고 있던거고, 나머지 한 개체는 나베에게 불리함을 느껴 죽음의 보주 안에 저장한 모든 부정 에너지를 사용해 소환한 것이다. 물론 진심을 발휘한 나베랄의 이중 마법최강화를 한 <연쇄용뢰 Chain Dragon Lightning> 한 방에 카디트를 포함 2개체 모두 동시에 완전히 산산조각 나면서 소멸했다.
모티브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스켈레탈 드래곤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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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키퍼 (グレイブキーパー / Gravekeeper)
MASS FOR THE DEAD
여러 스켈레튼들이 합쳐진 꼽추 형태의 중급 언데드. 스켈레튼 전사보다 강하다. 원작에선 등장하지 않고, 모바일 게임인 MASS FOR THE DEAD 한정으로 골룡 대신 등장하였다.
5. 이미지
5.1. 라이트 노벨
5.2. 코믹스
1부 | 불사자의 왕! |
5.3. 애니메이션
본편 | 플레플레 플레이아데스 |
6. 관련 문서
[1]
공식 설정집의 표기를 보면 일본어 발음 그대로
[오버마스]
인게임의 소개 키워드는 줄라논 고제
[3]
주로 네크로맨서로 이루어진 사악한 마법사들의 비밀결사.
[4]
줄라논의 우두머리가 같은 방법으로 상위 언데드가 된 존재라고 언급된다.
[5]
일탈자라는 플루더도 2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6위계에서 한계에 막히고 있다.
[6]
웹연재 시절 아르카디아에서 작가가 언급하길 카디트는 모험자로 치면 A클래스(=미스릴) 중에서도 상위권이라고 한다.
[7]
7위계는 법국이 의식 마법으로 쓰는 정도고 플루더와 고제들도 존재를 긴가민가 하고 있었다.
[8]
어머니를 되살리기 위해 과거에 배운 신앙계 마법이다.
[9]
때문에 나베랄의 단검에 의해 기습적으로 어깨를 찔렸을 때 침을 다 흘릴 정도로 몹시 괴로워 했다.
[10]
이 아이템 덕분에 카디트는 150마리가 넘는 좀비들의 조종, 한 번에 다수의 언데드 동시 창조 그리고 골룡 소환 및 사역도 가능해졌다.
[11]
작중에서는 인간이라도 정신조작계에 대한 대책이 돼 있으면 무시할 수 있다 언급된다.
[12]
아인즈를 만나기 전엔 '온 세상에 죽음을 뿌리는 것'이 자신이 태어난 이유라 생각했었다. '죽음의 왕'이라 생각한 아인즈를 만난 것이 엄청난 감격인지 이 세상 모든 죽음에 감사하며 아인즈가 아부라 생각될 정도로 아인즈를 친송하며 숭배했다.
[13]
여담으로 웹연재판에서는 죽음의 보주는 40레벨 장비이고, 아인즈에게는 도움이 안 되고, 샤르티아는 커스나이트의 특성상 내구력을 소모시키기에 꺼려서 결국 나베랄 감마가 하사받는다.
[14]
나베의 완력만으로 치명상을 입었기도 했고, 미스릴 클래스 모험자 팀 정도라면 공략 가능하다고 한다.
[15]
다만 플루더는 비행과 전이 마법을 쓸 수 있기에 나베가 시험을 보인 것처럼 그냥 카디트 쪽을 무력화시키는 게 가능하다.
[16]
웹연재 시절 작가가 언급하길 죽음의 보주에 힘이면 혼자서도 4개월이면 소환 가능하며, 제자들과 함께 하면 2개월 만에 소환 가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