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카게 히토미

츠키카게 히토미 月影瞳｜ TSUKIKAGE HITOMI

<colbgcolor=#ac4cba><colcolor=#fff> 본명	[ruby(田中 , ruby=だなか)] [ruby(智美, ruby=ともみ)] (타나카 토모미, Tomomi Tanaka)
출생	1970년 5월 30일 ([age(1970-05-30)]세)
출생	나가노현 우에다시
국적	일본
신체	160cm [1] , A형
직업	배우^(1990년~)
소속사	주식회사 교도 팩토리
애칭	군짱(ぐんちゃん)[2], 히토미짱(ひとみちゃん), 토모짱(ともちゃん)
가족	배우자^(2009년~)[3]

1. 개요2. 다카라즈카 가극단 활동

2.1. 화조(1990~1994)2.2. 성조(1995~1997)2.3. 설조(1997~2002)

3. 출연 작품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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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배우, 다카라즈카 성조, 설조의 톱 여역 출신이다.
2002년 <불타오르는 사랑> 으로 다카라즈카 퇴단 후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에 출연 하고 있다.

2. 다카라즈카 가극단 활동

다카라즈카 76기생[4] 으로, 1990년 화조 공연<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초무대를 밟고 화조에 배속

2.1. 화조(1990~1994)

조 배속 이후로 빼어난 가창력과 비주얼로 차기 화조 유망 여역으로 주목 받는다.
1993년 하나 요우코의 퇴단 이후 이케다 은행의 이미지 걸을 역임한다
첫 에트와르인 <잇츠 어 러브 스토리> 의 의상은 남역 6명이 붙잡고 서야 할 정도로 거대하다. 단독 바우 홀 공연때 다시 입고 나오는데, 이 의상은 이케다 은행에서 후원 한 것이다.
1992년 마야 미키의 바우홀 공연에서 히로인에 발탁 된다.
화조에서 총 4번의 신인공연 히로인과 외부공연에서 3번의 히로인, 해외공연 히로인을 1번 맡게 된다.

2.2. 성조(1995~1997)

해외 공연 런던공연에서 돌아 온 뒤, 대극장 1작을 끝으로 성조에 조 이동이 된다. [5]
성조 이동 후 아사지 사키, 시라키 아야카의 새로운 성조 체제에서 2번수 여역으로 활약한다.
엘리자벳 재연에서 어린 루돌프 역을 맡은 뒤로 퇴단하고 나서 엘리자벳 갈라 콘서트에 나와 루돌프 역을 계속 맡고 있다.
외부공연 2번, 신인공연 2번을 하게 되며 시라키 아야카의 퇴단 공연인 엘리자벳에서 신인공연 히로인을 마지막으로 신공 학년 졸업. [6]
1997년 성조 톱 여역 오히로메 공연으로 <마코토의 군상>에서 오사요를 맡고 도쿄 공연이 끝나고 바로 설조로 조 이동.[7]

2.3. 설조(1997~2002)

토도로키 유의 두번째 상대역이 되면서 <벚꽃의 노래/렛츠재즈> 에서 새로운 톱 콤비로서 피로 공연을 올린다.
1997년 보니와 클라우드 사건을 다룬 작품 <얼어붙은 내일>에서 2번수 코쥬 타즈키와 연기를 하며 보니를 맡는다. [8]
2000년 설조의 역사적인 히트작 <개선문> 에서 주인공 조안을 맡는다.[9]
2001년 퇴단 공연 <사랑, 불타오르다> 에서 서시를 연기한다.
단독 바우홀 공연 <츠키카게 히토미 클로니클-오버 더 문>[10] 에서 그레이스를 연기 했다. 톱 여역 바우 공연은 현재까지 츠키카게 히토미, 카자하나 마이, 마나키 레이카 3명만 했을 정도로 아주 희소하다. 그러나 츠키카게 히토미의 경우 일반적인 바우 공연 기간이 아니라 3일동인 공연을 했다. [11]

3. 출연 작품

영상 전시회 젤다 - 젤다 역
2006년 엘리자벳 갈라 콘서트 - 어린 루돌프, 엘리자벳 역
바람의 검심
어머니의 법정
나의 나타샤와 흰 당나귀

4. 여담

남편과 결혼 후 2013년까지 대만에 가서 살았다.중국어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취미는 요가, 필라테스, 독서,영화감상
다카라즈카 톱 여역 중에서는 단독 주연 바우홀을 개최한 몇 안되는 젠느이다. [12]
퇴단 후 전과 이동을 한 토도로키 유의 공연과 디너쇼에 매 해 관극을 하러 갔다.
애칭 "군짱" 의 유래는 본명이 아니다.[13] 화조에서 초무대를 밟을때, 무대에 올라가기전 기합이 들어간 츠키카게 히토미를 아이카 미레가 보고서는 '너 되게 군인같구나, 그래. 넌 군짱이야' 라고 지어줬다고 한다.[14]
많은 다카라젠느들이 목표로 하는 에트와르를 무려 5번이나 맡았다.
성조 톱 여역이 됨과 동시에 설조로의 조 이동이 발표났기 때문에, 당시 마코토의 군상을 어떻게 연기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충격이었다고 한다. [15]
짧은 시간 동안 상대역이었던 아사지 사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16] 조 이동후 갑작스러운 변화에 자신을 잘 이끌어준 토도로키 유에게는 엄청난 유대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사를 가지고 있다고.
성조 시절 조원들과는 지금도 매우 돈독한 사이로 다같이 모여 상영회를 가지거나, 라디오나 라이브에 게스트로 종종 출연하기도 한다.
재단 시절 춤보다는 연기와 노래가 특기였다.

[1] 다카라즈카 입단 초기에는 158cm였으나 연구과 3년이 되었을때 키가 더 자랐다. [2] 상대역 토도로키 유를 포함해 다카라즈카 시절 동료 젠느들이 이렇게 부른다. [3] 6살 연하의 남성으로,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동기 젠느에는 쥬리 사키호, 현재 화조 조장 타카쇼 미즈키, 주조 조장 코토부키 츠카사, 전 화조 톱 여역 준나리사,전 월조 톱 여역 카자하나 마이, 전 성조 톱 여역 호시나 유리, 전 월조 톱 스타 아야키 나오가 있다. [5] 당시 조 이동은 76기 노선 여역들로 이루어졌다. 1993년 드라마 주연으로 나가있던 준나리사가 복귀하면서 설조에 있던 준나리사는 화조로, 성조에 있던 호시나 유리는 설조로, 츠키카게 히토미는 성조로 각각 셔플이 된다. [6] 엘리자벳의 신인공연 히로인은 톱 여역이 퇴단하는 경우 차기 톱 여역이 맡는 경우가 있다. [7] 1997년 주조가 신설되면서 당시 대규모의 조 이동이 일어났다. 게다가 톱 여역이 조이동을 하는것은 이례적이다. 설조 톱 여역 하나후사 마리가 주조 톱 여역이 되면서 츠키카게 히토미가 설조로 가게 되었고, 설조에서는 동기 호시나 유리가 다시 성조로 와서 톱 여역이 되었다. [8] 톱스타 토도로키 유는 단독 주연극 <더 픽션>을 공연한다 [9] 조안의 경우 여자로서도 이해 할 수 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역 만들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10] 이케다 은행 후원 [11] 마지막 공연날 커튼콜에서는 조원들이 꽃다발을 선물했다. 공연 곡 "블루스 레퀴엠"은 얼어붙은 내일에서 함께 했던 아란 케이가 부른 솔로 곡으로, 츠키카게를 위해 새로이 녹음을 해 주었다고 한다. [12] 그간 다카라즈카에서 개최된 디너쇼를 제외한 여역 단독 공연으로는 마츠모토 유리 리사이틀 공연, 동기 톱 여역 카자하나 마이의 라스트 스텝, 가장 최근으로는 2018년 퇴단한 마나키 레이카의 <사랑의 성녀> 이다. [13] 다카라젠느의 애칭은 대부분 본명에서 따 온다. [14] 아이카 미레와는 지금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으며 화조에 있을때 같이 바우홀 상대역을 하기도 했다. [15] 마코토의 군상 대극장 천추락 날, 퍼레이드때 대계단에서 내려오면서 노래를 다 못하고 펑펑 오열했다고 한다. [16] 아사지 사키도 퇴단 이후 콘서트나 토크에서 상대역에 츠키카게 히토미를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