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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f7ba,#222222> 最後のリボルバー (The Last Revolver) (최후의 리볼버) |
|
가수 | GUMI |
작곡가 | mothy_악의P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이치카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투고일 | 2010년 3월 8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clearfix]
1. 개요
【
?82】[1]
겨울의 어느 날.
연인인 남자에게 권총을 겨누는 여자.
어째서 그리 된 것인가.
그 이야기가 말해지는 일은 없다.
확실한 것은 하나.
행복했던 나날은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
「さよなら 愛しい人」
「잘 가요 사랑스런 사람」
かりそめの生活。終焉をもたらす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
덧없는 생활. 종언을 가져오는 크리스마스 선물.
겨울의 어느 날.
연인인 남자에게 권총을 겨누는 여자.
어째서 그리 된 것인가.
그 이야기가 말해지는 일은 없다.
확실한 것은 하나.
행복했던 나날은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
「さよなら 愛しい人」
「잘 가요 사랑스런 사람」
かりそめの生活。終焉をもたらす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
덧없는 생활. 종언을 가져오는 크리스마스 선물.
もしも やり直せるなら
만약 바로잡을 수 있다면
만약 바로잡을 수 있다면
人差し指が 小さく震える 私は最後に「ゴメン」と言った
둘째손가락이 조그맣게 떨려 나는 최후에 「미안」이라고 말했어
둘째손가락이 조그맣게 떨려 나는 최후에 「미안」이라고 말했어
네메시스의 총구 another story
최후의 리볼버는 mothy_악의P가 2010년 3월 8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장르는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원래 2009년 9월 중순에 제작 완료하고 하얀 소녀과 함께 블로그에서 잠깐 음원을 공개했다가, 이듬해에 PV를 만들어 올렸다.
EXIT TUNES PRESENTS GUMism from Megpoid의 수록곡이다.
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9952079, width=640, height=360)] |
【GUMI】 최후의 리볼버 【PV】 |
Mario GaGabriel의 팬메이드 PV |
【GUMI】 최후의 리볼버 【팬메이드 PV】 |
3. 가사
サンタさんがくれた 산타상가 쿠레타 산타 씨가 준 実弾入りのリボルバーを 지츠단이리노 리보르바아오 실탄이 든 리볼버를 目の前に立つあなたに向けた 메노마에니 타츠 아나타니 무케타 눈 앞에 선 너에게 겨눴어 さよなら 愛しい人 사요나라 이토시이히토 안녕, 내 사랑 もしやり直せるなら 모시 야리나오세루나라 만일 바로잡을 수 있다면 また二人で夏祭りの花火でも 마타 후타리데 나츠마츠리노 하나비데모 또 둘이서 여름 축제의 불꽃놀이라도 見に行きたいね 미니 이키타이네 보러 가고 싶어 ゴメン そんなこと 고멘 손나코토 미안, 그런 거 もう無理だってわかっているんだ 모오 무리닷테 와캇테이룬다 이제 힘들단 거 알아 最初から二人は 사이쇼카라 후타리와 처음부터 우리 둘은 全て違いすぎたから 스베테 치가이스기타카라 모든 게 달랐으니까 桜の木の下で 사쿠라노키노 시타데 벚나무 아래에서 「悪」の私が出会った 아쿠노 와타시가 데앗타 「악」의 내가 만난 あなたは「正義」側の人でした 아나타와 세이기가와노 히토데시타 너는 「정의」 편의 사람이었지 それでも 好きになった 소레데모 스키니낫타 그런데도 좋아하게 됐어 人を撃つのはこれが初めてではないけれども 히토오 우츠노와 코레가 하지메테데와 나이케레도모 사람을 쏘는 건 이게 처음은 아니지만 泣きながら撃つのは初めてかな 나키나가라 우츠노와 하지메테카나 울면서 쏘는 건 처음이려나 お願い 悪いのは全て私なんだから 오네가이 와루이노와 스베테 와타시난다카라 부탁이야, 모든 건 다 내 잘못이니까 そんな優しい顔をしないで 손나 야사시이 카오오 시나이데 그런 상냥한 얼굴을 하지 말아줘 春に出会い恋に落ちた 하루니 데아이 코이니 오치타 봄에 만나서 사랑에 빠졌어 夏にいっぱい思い出作った 나츠니 잇파이 오모이데 츠쿳타 여름에 잔뜩 추억을 만들었어 秋の夜にひとつになった 아키노 요루니 히토츠니 낫타 가을 밤에 하나가 됐어 冬にすべて終わりを告げた 후유니 스베테 오와리오 츠게타 겨울에 모두 마지막을 고했어 撃鉄を起こし 指を引き金に 게키테츠오 오코시 유비오 히키가네니 격철을 세우고 손가락을 방아쇠에 人差し指が 小さく震える 히토사시유비가 치이사쿠 후루에루 둘째손가락이 조그맣게 떨려 私は最後に「ゴメン」と言った 와타시와 사이고니 고멘토 잇타 나는 최후에 「미안」이라고 말했어 あなたは最後に… 아나타와 사이고니 너는 최후에… もしやり直せるなら 모시 야리나오세루나라 만일 바로잡을 수 있다면 また二人で夏祭りの花火でも 마타 후타리데 나츠마츠리노 하나비데모 또 둘이서 여름 축제의 불꽃놀이라도 見に行きたいね 미니 이키타이네 보러 가고 싶어 心配しないで きっとすぐに会えるからね 신파이 시나이데 킷토 스구니 아에루카라네 걱정하지 마, 분명 곧 만날 수 있을 테니까 ずっといっしょにいようねって 즛토 잇쇼니 이요오넷테 쭉 함께 있자고 いつも言ってたもんね 이츠모 잇테타몬네 언제나 말했는걸 |
4. 여담
영상 설명에서 제시한 특설 사이트( http://the-heavenly-yard.net/revo.html)에 적혀 있는 글귀
冬のある日。 겨울의 어느 날. 届けられたプレゼントとメッセージカード。 도착한 선물과 메시지 카드. 恋人の男に拳銃を向ける女。 연인인 남자에게 권총을 겨누는 여자. どうしてそうなったのか。 어째서 그렇게 된 것인가. その物語が語られることはない。 그 이야기가 말해질 일은 없다. 確かなことは一つ。 확실한 것은 하나. 幸せだった日々はもう 행복했던 나날은 이제 二度と戻っては来ないということ。 두 번 다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 |
일곱 대죄 중 분노에 해당하는 곡이지만 시열대는 탐욕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