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21:22:55

과묵한 너에게

서드 피리어드 - 탐욕 시대 곡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이전 곡: 들에 나뒹구는 목, 오니가시마에서
연도 곡 이름 곡의 주인공
E.C.970 전 과묵한 너에게 해머 발드르드
E.C.970 그리고 소녀는 미치기 시작했다 -종말 달밤이야기- 네메시스 스도우
E.C.982 최후의 리볼버 네메시스 스도우
E.C.983 모형정원의 소녀 ♡ ★ 클락워커즈 돌
E.C.983 악덕의 저지먼트 갈레리안 마론
E.C.9?? 웬디 ???
다음 곡: 네메시스의 총구
태엽장치의 자장가 시리즈: ♡ | 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 ☆ | 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 어나더 스토리: ★
{{{#!wiki style="margin: -16px -11px; word-break: keep-all;" 퍼스트 피리어드 세컨드 피리어드
서드 피리어드
( 원죄 시대 · 색욕 시대 · 악식 시대 · 오만 시대 · 나태 시대 · 질투 시대 · 분노 시대 · 종말 후)
포스 피리어드 연도 불명 }}} }}}
無口な君へ
(To you who are silent | 과묵한 너에게)
가수 카가미네 린
작곡가 mothy_악의P
작사가
조교자

1. 개요2. 미디어 믹스화
2.1. 앨범 수록
3. 가사

[clearfix]

1. 개요

mothy_악의P가 제작한 해머 발드르드 ???의 곡. 해머의 과거를 설명한 곡이다.

2. 미디어 믹스화

2.1. 앨범 수록


==동영상==

https://youtu.be/O7pbuvpBIVs?si=_4Ps9bnVVNl9WZS4

3. 가사

買い物帰りの午後
카이모노 카에리노 고고
장을 보고 돌아오는 오후
家までの短い帰り道
이에마데노 미지카이 카에리 미치
집까지는 멀지 않은 돌아오는 길
君が言った言葉は
키미가 잇타 코토바와
네가 말한 말은
「うん」と「そうだね」の二つだけ
「운」토 「소-다네」노 후타츠다케
'응'하고 '그렇네'의 두 가지 뿐

二人でいること
후타리데 이루 코토
두 사람으로 있는 것
当たり前になってきた毎日
아타리 마에니 낫테 키타 마이니치
당연한 것으로 되어 버린 매일
握った手の温かさに
니깃타 테노 아타타카사니
맞잡은 손의 따스함에
それもいいかなと思った
소레모 이이카나토 오못타
그것도 좋으려나하고 생각했다

無口な君にも
무쿠치나 키미니모
과묵한 너에게도
今は不満なんてないけれど
이마와 후만난테 나이케레도
지금은 불만이란 없지만서도
愛おしい気持ち忘れないため
이토-시- 키모치 와스레나이타메
사랑스러운 마음 잊지 않기 위해
欲しい言葉もある
호시- 코토바모 아루
바라는 말도 있어

他に何もいらない
호카니 나니모 이라나이
이외에 무엇도 필요 없어
お金もいらない
오카네모 이라나이
돈도 필요 없어
デートはたまにはしてほしいかな
데-토와 타마니와 시테 호시-카나
데이트는 가끔은 하고 싶으려나
百回もいらない
햣카이모 이라나이
백 번도 필요 없어
一回だけでいい
잇카이다케데 이이
한 번만으로 좋아
言葉にしてほしい
코토바니 시테 호시-
말로 해주길 바라

「好きと言ってほしい」
「스키토 잇테 호시-」
「좋아라고 말하길 바라」

「なにか喋ってよ」
「나니카 샤벳테요」
「뭐라도 말 좀 해봐」
愚痴ばかり言ってた時もあったね
구치바카리 잇테타 토키모 앗타네
푸념만 말하고 있던 때도 있었네
二人だけでいるときの
후타리다케데 이루 토키노
두 사람만으로 있는 때의
静寂がだめな時もあった
세-쟈쿠가 다메나 토키모 앗타
정적이 싫은 때도 있었어

やがて日々は過ぎ
야가테 히비와 스기
곧 하루하루는 지나고
二人だけの時間重ねて
후타리다케노 지칸 카사네테
두 사람만의 시간 거듭해서
言葉なんかなくたって
코토바 난카 나쿠탓테
말같은 거 없어져서
通じ合えるんだとわかった
츠지 아에룬다토 와캇타
서로 통하는 거라고 알았어

家まではもうすぐ
이에마데와 모-스구
집까지는 머지않아
突然立ち止まった君が
토츠젠 타치 토맛타 키미가
갑자기 멈추어 선 네가
ぽつんと言った一言は
포츤토 잇타 히토코토와
툭하고 말한 한마디 말은
一生忘れない
잇쇼- 와스레나이
평생 잊지 않아

他に何もいらない
호카니 나니모 이라나이
그 밖에 무엇도 필요 없어
君が一緒なら
키미가 잇쇼나라
네가 함께라면
料理が下手なのは少し許して
료-리가 헤타나노와 스코시 유루시테
요리가 모자란 것은 조금 봐줘
言葉もいらない
코토바모 이라나이
말도 필요 없어
そう思ってたけど
소- 오못테타케도
그리 생각하고 있었지만
やっぱりうれしいね
얏파리 우레시-네
역시 기쁘네

「好きと言ってくれた」
「스키토 잇테 쿠레타」
「좋아라고 말해 주었어」
[1]

[1] 번역: boy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