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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8년 8월 5일 |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추정)[1]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강빌리지 | |
본관 | 전주 최씨 | |
가족 |
아버지
최○○ 어머니 라선희 여동생 최준영 남동생 최준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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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한국대학교 | |
직업 | 검사 |
1. 개요
네이버 웹툰 《 내일》의 등장인물.최준웅의 큰누나이며, 한국대 법대를 졸업한 서울중앙지검 검사다.
2. 특징
항상 당당하고 거침없는 대장부 스타일로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않는 당당한 성격이지만 사법고시를 하고 <미스코리아>에서 살이 쪘을때는 굉장히 침울해한 적이 있다. 철없는 막내동생에게 "침울해할 시간에 더 노력해라"고 잔소리를 한다.3. 작중 행적
<숨> 에피소드에선 차윤희의 담당 검사로 등장. 모두가 윤희 탓이라며 손가락질만 하는 가족들과는 달리 끝까지 윤희 편을 들어준 사람이며 윤희 또한 그녀가 사건을 담당하게 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후 탁남일을 제대로 벌하기 위해 1심에서 7년형이 선고되자 형이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해서 2심 재판을 열리게 했다. 재판 직전, 겁에 질린 윤희에게 너는 잘못한 거 없으니 괴로워하지 말라는 위로를 건넨후 재판에서는 탁남일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다고 했다.하지만 판사가 죄를 뉘우치고 반성한다는 점, 성범죄 전력이 없다는 점,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황당한 이유로 원심 판결을 기각하고 징역 4년형,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을 선고하는걸 보고는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와 윤희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토로하며 오열했다. 사건 후에도 종종 윤희와 만남을 갖고있다.
이후, 준영이 주역인 꿈을 꾸다 에피소드에서 다시 등장했다. 연기를 하려고 집을 나가고 연락까지 끊은 준영을 찾아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는 준영을 이해하지 못 하겠다고 말하지만[2] 그래도 도와주고 싶다며 그토록 원하던 꿈이면 누구에게도 도망치지 말고 남들이 이해할 때까지 싸우라고 조언한다.
서커스 에피소드 막바지에 서울서부지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설인우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4. 기타
- 여동생 최준영과 마찬가지로 드라마에선 설정변경으로 등장하지 않았다. 그래서 드라마화된 <숨> 에피소드는 그녀의 역할을 구련이 하는것으로 각색됐다.
[1]
최준영과 출생지가 같을 가능성이 높다.
[2]
사실 이것도 준영이 레지던트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그렇기에 한 순간의 충동으로 연기를 선택한 준영을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또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준영이 가족 앞에서 겁먹어 제대로 설명도 못 하고 감정에만 호소하는 것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의사와 무명 배우 중 현실적으로 어느 것을 선택하겠냐는 냉철한 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