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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사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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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인 사찰
1.1. 서울특별시1.2. 경기도1.3. 인천광역시1.4. 강원특별자치도1.5. 충청남도1.6. 충청북도1.7. 대전광역시1.8. 전북특별자치도1.9. 전라남도1.10. 경상북도1.11. 대구광역시1.12. 경상남도1.13. 부산광역시1.14. 울산광역시1.15. 광주광역시1.16. 세종특별자치시1.17. 제주특별자치도1.18. 해외
2. 사설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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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인 사찰

1.1. 서울특별시

1.2. 경기도

1.3. 인천광역시

1.4. 강원특별자치도

1.5. 충청남도

1.6. 충청북도

1.7. 대전광역시

1.8. 전북특별자치도

1.9. 전라남도

1.10. 경상북도

1.11. 대구광역시

1.12. 경상남도

1.13. 부산광역시

1.14. 울산광역시

1.15. 광주광역시

1.16. 세종특별자치시

1.17. 제주특별자치도

1.18. 해외

2. 사설말사

여기서부터는 이름만 천태종인 개인사찰들이다. 직접 탐방하거나 찾아낸 사설말사들은 아래와 같다. 천태종 사설말사는 오래전에 종법이 확립되기 이전에 등록한 개인사찰 및 암자를 통칭한다.

생활 속 도심가에서 포교를 하는 정식 천태종 말사들과 달리 대부분 오지 또는 교통이 매우 불편한 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사설말사가 해당되지는 않지만 종단에서 엄격히 금하는 샤머니즘을 포용하는 사찰이 많다는 점에서 완전히 천태종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대부분 해당 사찰 주지가 사망하기 전이나 사망하면 천태종으로 정식말사로 인정받기 위하여 인수 요청이 들어온다고 하지만 인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며, 중앙통제 기관인 총무원이 대부분 인수를 거절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사찰의 위치가 오지 또는 그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포교활동의 기대가 어렵다는 점과 더불어 천태종에 정식으로 등록된 250개의 말사의 경우 총무원과 신도회가 적극 동참하여 사찰을 관리하는데, 신도 수가 전무후무한 사설말사를 인수하더라도 총무원에서 사찰 유지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신도회 조직이 안 된 상태에서는 적자만 날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임 주지가 타종단으로 건당하는 경우가 아니면 종단이 없는 사찰로 계속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1] 행정구역상 상대원동이지만 검단산에 붙은 성남시 변두리로 상대원동 시가지에서는 꽤 멀다. [2] 양산사가 외곽에 위치해있어 신도들의 신행생활을 위해 부지이전 전에 있던 양산사 회관을 포교당으로 용도변경하여 사용중이다. [3] 계룡산 줄기에 위치해 있는데 터도 좋고 기운도 좋은자리라고 한다. [4] 상월스님께서 처음으로 구인사 산문밖에서 설법하신 장소이다. 구인사 대조사전 이후 신축한 두번째 대조사전이 이곳에 있다. 갑천 용성사 대조사전은 기존법당을 리모델링한곳이다. [5] 종단에서 덴마크 고광사 이후 두번째로 폐사찰이 되었다. 마지막 주지스님은 故이상중스님이다. [6] 지금도 운영되는지 알 수 없지만 지도상 정보는 살아있다. [7] 양산사와 비슷하게 청안사도 도심지와는 떨어진 외곽에 위치하여 전에 사용하던 회관을 포교당으로 용도변경하여 사용중이다. [8] 세번째 대조사전이 있다. [9] 기도실이며 법회는 문강사에서 봉행한다. [10] 북성사는 얼마전 천태종 홈페이지에 등록이 되었다. 내부 공사가 종단사찰처럼 진행된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된게 없다. [11] 종단 첫 폐사찰이다. 마지막 주지스님은 現 분당 대광사와 용인 백인사 주지스님인 이월장스님이다. [12] 유사조계종이다. [13] 전 주지스님이 사망해서 대한불교종단총연합회라는 단체소속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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