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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눈과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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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진눈머로고.png
사이트 주소 godemn.com
사이트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엔진 XpressEngine
운영자 아수라(godemn)
설립일 2013년 7월
사용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선택
현재 상태 운영 중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1. 개요2. 역사3. 성향4. 체제5. 비판
5.1. 강한 혐중사상5.2. 일뽕 성향5.3. 음모론
6. 사건사고
6.1. 울랄라세션 임윤택 마녀사냥 사건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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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반중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약칭은 진눈머.

2. 역사

2002년 개축구폐지위원회, 다음카페 하드코어안티한국을 운영한 '아수라'가 만들었다. 2012년 초 원래는 엠엘비투어의 일원이었던 아수라의 개인 블로그에서 시작되었다. 개인의 정치적 성향, 중국에 대한 혐오, 각종 사건사고를 바탕으로 블로그에 글을 하나씩 올리다가 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이기 시작한 시점인 2013년 초부터 자신의 뜻에 따르는 몇몇 엠엘비투어 회원들을 이끌고 독립, 네이버 카페로 옮겨가게 되었다.

약 7개월간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했지만 네이버 운영진 측에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극단적인 사상[1]을 옹호하는 카페라는 이유로 진실의 눈과 머리 카페를 강제로 비공개(블라인드) 전환해버렸다.[2] 그리고 2013년 7월 말~8월 초 카페24를 이용하여 사이트를 만들어 현재 사이트로 이동하였다.

사이트 운영자 아수라에 따르면 본인은 팩트주의와 진실주의라는 사상을 가졌다고 하며, 한국은 종북 세력이나 주사파 몇 명만 처단하면 깨끗해진다는 사상을 갖고 있다. 한편 강력한 반사회성과는 별개로 사법 기관의 결정, 경찰 수사 결과, 주류 언론(주로 조중동을 위시한 우익 언론)의 발표에 대해서는 음모론을 제기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자신들의 시각과 방향성이 다르면 의문과 불신을 제기한다. 실제로도 게시물을 조금만 둘러보면 조중동을 포함한 언론에 대한 불신이 강하다.

진실주의라는 사상에 대해서 아수라는 한국은 이미 다 썩었고 공공기관도 다 썩었기 때문에 그 기관에서 발표하는 정보 또한 믿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정보와 다른 또 하나의 진실이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의 공공기관을 썩게 한 세균 혹은 곰팡이가 중국이라는 주장인데, 이 내용에 대해서는 진실은커녕 강력한 혐중 사상에 빠져서 일종의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듯하다.

이씨조선을 '중제강점기'로 표현하는데, 그 이유가 당시 조선이 중국의 간섭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3] 일본 식민사관에 빠진 그의 사상을 짐작해보면, 일본에 대한 일방적인 추종을 위해 일본의 공격대상이었던 이씨조선, 더 나아가 현재의 한국을 지나치게 폄하하는 의도가 있어보인다. 더 나아가 통일 신라 시대부터 중제강점기라는 기원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고려 역사를 보면 그냥 역알못이고 중국에 대한 근거 없는 피해의식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절여있는 수준으로 보인다. 일본을 띄우기 위해 지금의 한국도 중제강점기라고 폄하한다.[4]

아수라가 진눈머 사이트를 운영하는 이유는 한국은 망했는데 나중에 한국이 왜 망했는지 이유나 알라고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3. 성향

가장 기본적인 사상은 무엇보다도 혐중이라고 할 수 있다. 사이트를 둘러보면 심심치 않게 한국은 민주주의를 누릴 수준이 안 되며 차라리 '한일합방'을 하는 것이 낫다는 주장에 대해 긍정적인 글이 많이 보인다.

한국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5]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한편 김영삼에 대해서는 김대중[6]과 함께 사기꾼, 양아치라고 평가한다.

이 사이트의 주인인 아수라는 이명박[7]도 조선족이라고 주장한다. 강력한 중국 혐오 성향 때문에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조선족으로 취급하고 욕을 한다. 아수라는 '이명박을 조선족으로 보는 15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글도 작성했다.

아수라는 이승만, 박정희 정부 때 한국에 코리아 퍼스트가 처음으로 실현된 때라고 바라본다. 박정희에 대해서는 긍정적인데, 아수라는 경제적 자유와 법리적 자유가 따로 있다면서 자유를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4. 체제

진눈머는 모체인 엠엘비투어처럼 일종의 군대식 계급으로 회원들의 등급을 나타낸다.

두 번째 계급은 가입하면 달게 되는 계급으로 이등병인데, 그저 평범한 회원 단계이다. 그 후에 활동이 누적되면서 일병, 상병, 병장, 부사관, 장교 등을 달 수 있게 된다.

5. 비판

5.1. 강한 혐중사상

뼛속까지 혐중이며 중국인을 바퀴벌레와 동급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중국공산당만이 아니라 중국인 그 자체를 혐오하며, 이들이 이룬 업적들은 모두 부정하고 역사를 깎아내린다. 심지어 중국국민당 인사도 공산당 병사들과 한패로 취급한다. 마치 한국군과 북한군을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한패로 취급하는 격이다.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에도 쉬샤오둥처럼 한국에 우호적인 중국인들도 분명 존재하는데 중국인 모두를 단지 중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혐오한다면 한국에 우호적인 중국인들마저 혐한으로 변질시킬 뿐이며, 중국 공산정권의 배외주의 정책에도 좋은 명분을 제공해주는 꼴이 된다.

5.2. 일뽕 성향

친일반민족행위자가 근간이 되어서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고 주장하며, 독립투사를 인간쓰레기라고 주장한다.

일제강점기는 조선이 원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일본 덕분에 중제강점기가 끝났으며, 일본이 와서 조선시대보다 훨씬 발전했다고 주장한다. 실상은 일본이 십수 년에 걸쳐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여 친일파를 양성하고 그렇게 반강제적으로 맺은 것이 병합조약이었지만. 그리고 일제강점기 들어서 토지 수탈에 의해 그나마 있었던 조선인 지주들도 몰락하고, 일본인과 조선인, 강점기 당시 내지인과 외지인이라는 새로운 계급의 고착화 등으로 빈부격차가 조선 말기에 비해서도 어마어마하게 벌어진 디스토피아 그 자체였다. 당연히 아수라는 이런 반론에 대해서는 그냥 눈과 귀를 닫아버린다.

또 '위안부는 창녀'라는 혐오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이들은 일본군을 따라다니며 돈을 많이 벌어서 귀국했다고 한다. 당연히 실증은 없는 개소리다. 돈을 벌기는커녕 강제로 끌려온 데다가 귀국하는 것 역시 목숨을 걸어야만 했고, 귀국하고 나서도 일본인들에게 몸을 판 창녀란 소리를 들으며 비참하게 살다 간 수많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생각한다면 굳이 생각할 필요도 없는 혐오 발언에 불과하다.

그리고 현대 중국과 일제가 여러가지 측면[8]에서 비슷한 것을 생각하면 반중을 하면서 일제를 옹호하는 것은 모순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이외에도 삼국시대나 고려시대도 일본보다 열세였다고 하거나 한반도 삼국이 일본에게서 선진 문화를 전수받았다는 주객전도격 역사 왜곡도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일본의 한반도 남부 지배설이나 임나일본부설도 사실이라고 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대부터 한반도가 일본보다 못하다는 인식을 기본으로 깔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일뽕 성향임에도 강력한 반일정책을 실시한 이승만에 대해서는 우호적이라는 모순을 띤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반일이 악이라고 봤을 때, 일단 처음부터 반일정책을 실시한 이승만, 김영삼, 문재인 등은 가장 큰 비판을 받아야 할 대통령들이기 때문이다. 진실의 눈과 머리는 김영삼과 문재인은 비판을 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는 모순은 없지만, 이승만도 분명히 생애 내내 반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판의 대상은 아니라는 게 아이러니하다. 이는 이승만이 친일파 출신 인물들을 중책에 대거 기용했다는 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나, 이승만이 친일파 출신을 사면한 이유는 겉으로는 미워도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고 실상은 인프라 부족 때문이었지 일본에 대한 증오심은 명백했기 때문에 이들의 자가당착이 해소되지는 않는다.

5.3. 음모론

민주당 중국 간첩설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 장기매매설에 심지어 한국 고위층들이 중국 고위층들과 혈육같이 닮았다는 글까지, 정말 다양한 음모론이 쏟아져 나온다. 게다가 해당 글의 작성자는 다름 아닌 사이트 운영자 아수라 본인이다. 그리고 거기에 회원들이 댓글로 옹호한다. 정상인이라면 받아들이기 힘들 음모론들이 이 사이트에서는 무조건 진리로 받아들여지며 저에 대해 반박하는 자는 역시 진눈머에서 가장 천한 '짱깨'에 등극한다.

노무현 타살 음모론을 강하게 주장한다. 뉴스타운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안정권과 방송한 바 있다. 타살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1. 자살하려는 사람이 쓴 유서치고는 지나치게 시적이며, 자살하려는 사람은 자필로 적지 타이핑을 쳐서 유서를 쓰지 않는다. 게다가 노무현은 평소에 자필로 여러 내용을 메모하는 습관이 있으며, 글씨도 잘 쓰는 편이다.

2. 김대중 대통령의 영향을 받고 전자개표기(2번이 많이 나오도록 하는)로 부정선거 후 당선되었지만 임기 중 박연차 게이트로 김대중을 가장 물 먹이는 결과가 되었다. 이로 인해 김대중 지지자들에게 미움을 받았을 것이고, 김대중 대통령과 관련해서 수상한 죽음들이 많다.

3. 경찰이 공개한 노무현 대통령 집 마당의 CCTV 나무와 자살하기 전날이라고 공개한 자택 마당의 나무 사진이 확연히 다르다.

4. 자살 당일이라고 공개한 CCTV 화면에서는 양복을 입고 있는데 정작 시신을 들고 내려오는 모습에는 등산복 차림이다.

노무현 타살의 범인은 민주당이라고 주장하며, 타살로 인해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집단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탄핵 음모론도 주장한다. 박근혜에 대해서는 박근혜 본인은 진정한 우파 활동을 하려고 했으나 청와대 참모에 친중파를 배치하여 탄핵당하였다고 주장한다. 박근혜의 국정화 교과서 도입 때 역사를 바로잡을 기회였지만[9] 무산되면서 그 기회가 날아갔고 최순실은 중국의 기획 탄핵을 덮기 위한 미끼라고 주장한다. 관련 링크

6. 사건사고

6.1. 울랄라세션 임윤택 마녀사냥 사건

진눈머에서 다양한 음모론이 제시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임윤택의 위암투병이 전부 거짓이라고 주장하였다. 아수라는 임윤택의 위암투병이 거짓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해서 올렸는데, 아수라의 추종자 중 한 명인 닉네임 'korea'가 해당 게시글을 '사기쟁이 임윤택과 자작극 알바들의 극치'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수정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해서 올렸다.

파일:사건.png
해당 게시글을 요약하면 '임윤택의 위암투병은 전부 거짓이며 임윤택을 치면 나오는 연관검색어인 '임윤택 위암 거짓말(증거)' 키워드는 임윤택이 사람들에게 동정표를 얻기 위해서 알바를 동원해서 만들어 낸 작품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사기쟁이 어쩌구하는 자극적인 내용에 상당히 꽤 그럴 듯한 내용의 글이었기에 당시 임윤택의 위암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과 진실이라는 네티즌들이 'korea'의 블로그에서 싸우는 등 난잡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뒤 임윤택이 본인이 투병 중이었던 위암으로 정말로 사망했다. 그 가운데 진눈머는 물론이고 해당 게시글을 퍼날랐던 다른 블로거들 역시 질타의 대상이 되었는데 그 중 'korea'가 가장 큰 논란의 대상자가 되었다.

파일:사건(2).png
바로 자신을 향한 비난의 댓글이 쏟아지자 "자신은 그런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없으며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를 해킹해서 올린 것이다."라는 거짓말로 일관하자 사람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였고 신상을 턴 결과 당시 중학교 2학년의 박 모 군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0] 결국 'korea'는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 글을 올리고 사건이 마무리되나 싶었다.

파일:사건(3).png
그러나 뒤에서는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서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후에 자신에게 입에 담지 못할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 및 자신의 신상을 턴 네티즌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여 사람들은 더욱 분노하였다.

파일:사건(4).png
사건이 잠잠해지자 이후 'korea'는 자신이 작성한 게시글들을 전부 비공개로 돌리더니 그로부터 다시 몇 달 뒤 자신의 블로그를 초기화해 게시글 작성 흔적 자체를 전부 지워버렸다. 이렇듯이 임윤택이 사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진눈머 회원들은 '임윤택은 사망하지 않고 어딘가에서 신분을 위장한 채로 살고 있으며 설령 사망한 것이 맞아도 위암으로 인한 사망이 아닌 다른 원인(예:자살)으로 인한 사망일 것'이라고 아직도 주장한다.

7. 관련 문서



[1] 타민족(중국) 혐오 [2] 사실 블로그 시절에도, 중국인은 식인의 민족이라 비난하는 (그것도 쿠와바라 지츠조의 해묵은 반중국 성향 논문 재탕) 류의 게시물 중 근거용 사진이라고 두바이에서 벌어진 식인살인사건이라고 사건의 전말과 자료 사진을 올렸는데, 심지어 모자이크도 하지 않은 혐짤이었다. 주장의 의도를 떠나서 최소한의 검열도 하지 않은 건 문제가 있어서인지,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 전재판의 경우 네이버 운영진 및 방통위에서 블라인드 처리를 해버린 듯하다. 그리고 그 두바이 식인살인사건은 두바이 현지 일개 황색지가 아시아인을 비하하기 위해 날조한 가짜 뉴스가 소스로, 그나마도 그 가짜뉴스의 본문에서는 재두바이 베트남 노동자와 재두바이 네팔 노동자 간의 사건으로 설명하던 것이며, 이 뉴스를 아무 검증 없이 카타르의 한 영자신문이 번역한 기사가 일파만파 퍼지고, 주두바이 베트남 대사관은 '그런 일 없다'라며 확인했다고 한다. 어찌된 일인지 한국 웹에서는 '중국인에 의한 식인사건'(그나마 그 와전도 일본 극우/혐한/혐중 마토메 사이트 같은 곳에서 2차로 날조한 걸 퍼온 거로 추정)으로 확대재생산되었다. 참고 링크 1, 참고 링크 2. 문제의 사진은 이 가짜뉴스가 확대재생산되는 과정에서 누군가 쇼크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이미지를 갖다붙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나마도 진짜 사람의 머리나 신체 부위들이 아니라 동물 뼈와 사람 머리 프롭을 늘어놓은 거라는 추측도 있다. [3] 조선은 국가의 3요소에 해당하는 영토, 국민, 주권을 모두 갖고 있었고 강점기를 운운하는 주장은 잘못된 내용이다. [4] 오늘날 한국을 미제강점기라고 폄하하는 북한의 주장과도 유사해보인다. 진지하게 따지면 현대 한국은 영토, 국민, 주권을 모두 갖고 있는 온전한 국가이므로 ~강점기 따위의 접미사를 붙이는 표현은 엄연한 오류이다. [5]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반일 정책 및 교육을 많이 실시한 인물들이기도 하다. 사이트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친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3인에 대한 옹호론은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6]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비판 받는 김대중이 일본에 우호적인 인물이었는데, 황당하게도 이 사이트는 김대중을 친일파가 아닌 친중파로 매도한다. 예를 들어 재외동포법을 만들어서 조선족을 특별대우를 제공했다고 주장하지만, 문제는 법 제정 당시에는 재미동포들만 특혜의 대상이었다. 조선족은 애시당초 고려할 대상도 아니었던 것. 이는 국회의원들의 자녀들이 미국에 이중국적을 갖고 있어서 이들을 대우하는 법이었다. 오히려 이 법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이 더 비판 받아야 정상이다. 나중에 개정안 때문에 조선족, 고려인, 재일동포들이 포함되지만 개정안은 2004년에 헌법재판소에서 결정되었으며, 이때는 이미 김대중은 대통령에서 물러난 이후였다. 따라서 조선족에 대한 특혜를 제공한 건 노무현 정부 시절이다. 또한 조선족에게 선거권을 부여했던 것도 노무현이었는데 이 사이트는 김대중만 과도하게 비난한다. [7] 이명박은 미국과 돈독한 관계를 맺었던 바 있는데 조선족 내지 친중파로 매도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친중파를 미국이 좋아할 수 있을까? [8] 전체주의, 소수민족 탄압, 반서방, 민주주의 탄압, 혐한, 인종차별 등. [9]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 도입에 대해서 친중 좌파들이 장악한 역사학계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이었다고 평가한다. [10] 아이디의 끝 자리가 주민등록번호로 추정되어서 계산했을 때 중학교 2학년이라서 반응이 대개 '에이 설마'였는데 알고보니 정말 중학교 2학년이었다. [11] 위에 있는 사이트 로고는 아무로 레이 그리프스 전선(머리부분),제2차 네오지온 항쟁(A부분)때 썼던 퍼스널 마크를 불펌해서 만든것이다(...) 불펌 당한걸로 모자라 극우를 싫어하는 토미노는 뭔 잘못이야?